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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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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rmir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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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에서 이탈리아사를 전공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파시즘 시대 역사해석을 주로 공부했으며 여러 대학과 유럽인문아카데미에서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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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5:1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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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alian Medieval Armies - Osprey Men-at-Arms 씨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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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1:43:57Z</updated>
    <published>2021-10-10T07: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Osprey는 밀덕들에게는 꽤 잘 알려진 출판사다. 우리나라 밀덕과 모형제작 취미인들은 현대 전쟁사와 전투장비, 각종 무기들을 설명한 다양한 일러스트집+해설서들을 내놓는 출판사로 주로 알고 있지만 원래 osprey는 서양뿐 아니라 동양의 고대, 중세, 르네상스 시대 전쟁사 분야도 전문으로 다룬다.     이 회사의 책들은 대부분 일러스트 포함 5-60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2DGiL0s21kbnD4bbdCWW9RYtx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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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2 - 르네상스부터 통일 이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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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4:21:57Z</updated>
    <published>2021-09-26T07: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디치 집권 시대  부친 조반니 디 비치 Giovanni di Bicci가 쌓은 막대한 부와 함께 가문의 수장 역할을 이어받은 코시모 일 베끼오(Cosimo de' Medici, il Vecchio)는 성공적인 이미지 관리로 점차 중소 상공인과 하층민들의 지지를 확보하며 알비찌파와의 정치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위기를 느낀 리날도 델리 알비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ncBjjBlTMWoIn8ZuYS4gBBXTR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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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1 - 르네상스 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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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2:57:08Z</updated>
    <published>2021-09-17T07: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부터 프랑크 왕국 시대까지  피렌체의 역사는 에트루리아인들로부터 시작됐다. 기원전 7-6세기경 고대 에트루리아인들 일부가 아르노강 유역 오늘날의 피에솔레 Fiesole와 피렌체 주변 지역에 정착하면서 도시가 생겨났고 특히 강변에 더욱 가까운 정착촌은 '꽃의 땅'을 뜻하는 플로렌티아 Florentia라고 불리며 도시 피렌체의 발원지가 됐다. 기원전 59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xjDfK-TeD60HHtXZqDpuD9aFm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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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인 겸손과 차분한 단상이 어우러진 신부님의 성당순례 - &amp;lt;성당 평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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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14:55:42Z</updated>
    <published>2021-07-01T02: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톨릭 사제가 쓴 이탈리아 성당 기행서. 깊이있는 내용이나 정보를 기대해서가 아니라 신부님이라는 위치에서 느끼는 유서깊은 성당들에 대한 단상이 궁금해서 읽어봤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책의 지적수준은 딱 예상한 만큼, 낮지도 높지도 않다. 성당이라는 장소에서 느끼는 감상이 주가 되다보니 건축학적, 예술적 정보나 비평 같은 면은 일반적인 기행서보다 도리어 적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hKHwj0T0HvfwUBS4RpzpTcXNRT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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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가까운 과거이기도 한 어느 먼 나라의 현재 - &amp;lt;위민 투 드라이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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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7:02:17Z</updated>
    <published>2021-06-18T17: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알게 된 출판사 사장님이 신간 나왔다며 한 부 보내주신 책이다. 나는 원래 소설과 자서전은 잘 안 읽는데다가 여성인권, 남녀평등 같은 문제에 열성적인 편도 아니라 증정받지 않았다면 굳이 이 책을 찾아 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단 첫 페이지를 펼치니 이 책, 읽는 이를 끌어들이는 초반의 흡입력이 꽤 좋다. 저자가 새벽에 집으로 들이닥친 공안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GuklaLh7tMc1layKNYYGs_jOo0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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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로냐역의 시계는 왜 10:25에 멈췄을까 - 볼로냐 폭탄테러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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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2:57:28Z</updated>
    <published>2021-06-14T07: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전시대 이탈리아는 서독과 함께 서방세계 유럽의 최전방이었다. 동쪽으로 공산국가 유고슬라비아(육상), 알바니아(해상)와 맞붙어있고 북으로는 국경을 접한 중립국 오스트리아를 통해 숨어 들어올 수 있는 동구권 스파이들을 경계해야 하는 위치에 있었다. 지정학적으로만 최전방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탈리아는 서유럽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지지 기반을 갖춘 공산당이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bpplTkz8Z73ZjMPGsqKjzAd7q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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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가 인정하는 덕기 충만 - &amp;lt;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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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17:23:49Z</updated>
    <published>2021-06-12T06: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나와 같은 취향과 기호,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 괜히 기분 좋고 반가운 마음이 드는 건 분야를 막론하고 덕후들이 덕질에 빠져들게 만드는 큰 자양분 중 하나다. Italophile도 일종의 덕질일 수 있으니 Italophile의 한 사람으로 같은 성향을 가진 누군가의 이 나라 문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발견하게 되면 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qv_6jbZOE5HDWBVmJM1qGTAvS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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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미술과 콘도띠에리4 - 발리오니 가문의 잔혹사가 낳은 두 걸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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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6T07:58:48Z</updated>
    <published>2021-06-06T0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서 아시시나 페루자로 가는 기차를 타면 움브리아의 작은 도시 스펠로Spello라는 곳을 어김없이 지나간다. 이탈리아의 몇몇 언론과 문화, 관광 진흥 기관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소도시'로 여러 차례 선정되기도 한 이곳은 매년 봄 구시가 전체를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축제(Infiorate)로 유명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움브리아의 도시들 대부분이 그렇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Zd_7mxg62El3svtcdGtgLKtSo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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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자가 된 영어가 싫은 남자 - 29살 영알못에서 외국어 2개를 익히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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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8:11:02Z</updated>
    <published>2021-06-03T1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역사와 상관없는, 약간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 보려한다. 요즘엔 영어를 포함해 외국어를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필자 정도의 회화 실력으로는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외국어 2개를 다루며 일하는 관계로 외국어를 익힌 나름의 비법이라도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 하는 분들을 간혹 만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특별한 비법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SXAdCDYpu4l59Yqh2msZvKPLQ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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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노 바르탈리 Gino Bartali - 이탈리아 싸이클의 진정한 철인(Iron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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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12:57:55Z</updated>
    <published>2021-04-28T16: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0-50년대 싸이클은 이탈리아에서 축구 못지 않게 인기있는 스포츠였다. 특히 도로 싸이클 경주의 인기는 대단해서 세계적인 대회를 석권한 선수들은 프로 축구단의 스타 플레이어 부럽지 않은 유명세를 누리기도 했다. 이 싸이클의 전성시대를 풍미한 선수들 가운데 거의 국민 영웅처럼 널리 사랑받았던 인물이 지노 바르탈리(1914-2000)다. 피렌체 교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xcTTTbDV8XerCwAIRHtGUhUsm4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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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미술과 콘도띠에리3 - 가타멜라타와 콜레오니의 청동 기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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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11:19:44Z</updated>
    <published>2020-11-13T09: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네상스 시대에는 한동안(특히 초기일수록) 미술에서도 조각이 회화보다 높이 평가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조각에서도 제작 기술의 난이도와 재료의 가치에 따라 일종의 서열이라 할 통념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에 따르면 최상급의 작품으로 인식되던 것이 청동 조각(부조 아닌 환조)이고 그 다음이 대리석 조각이었다. 따라서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진 청동 조각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C1H2Y2WJoSohUfCrgMdr5XHxL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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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테스타와 몬테펠트로 그리고 단테 - 단테가 전하는 로마냐의 두 라이벌 가문 사람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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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23:21:57Z</updated>
    <published>2020-11-01T06: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테의 &amp;lt;신곡&amp;gt; 지옥편을 보면 단테와 베르길리우스가 8번째 지옥을 지나고 있을 때, 불타고 있는 영혼 하나가 쫓아와 그들에게 말을 건다[1]: &amp;ldquo;이보시오, 방금 &amp;lsquo;너에게 더이상 물어 볼 것이 없으니 그만 가 보아라&amp;rsquo;라고 롬바르디아 말로 이야기한 당신, 괜찮다면 잠시 멈춰서 나와 이야기 합시다. 내 고향 로마냐의 우르비노Urbino[2]와 티베르 강 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jRnqLAiAXE_m3PMbPjTFLo60u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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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도띠에리 열전1 -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 메디치 가문 출신의 용병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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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5:58:12Z</updated>
    <published>2020-10-29T15: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인, 은행가로 시작해 피렌체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는 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의 후원자로 유명하다. (역사적 현실과는 별개로) 지성과 문치, 덕치의 이미지가 강해 무인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메디치 가문이지만, 이 집안 출신 중에도 크게 이름을 떨친 용병대장이 한 사람 있었다. 바로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 (Giovanni de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vI439p5vg4PNSiyJLnWEmwk7B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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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벨리 &amp;lt;군주론&amp;gt; 12장과 용병대장들 - 마키아벨리의 '거짓말'과 오역, 오류 그리고 잘못 알려진 사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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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17:58:58Z</updated>
    <published>2020-07-20T10: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키아벨리의 &amp;lt;군주론&amp;gt;은 서양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 가운데 국문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저작 중 하나일 것이다. 절판되지 않고 계속 인쇄돼 나오는 번역본만 해도 10종은 넘을 듯하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존하는 모든 &amp;lt;군주론&amp;gt; 국문 번역들은 여러 군데 오류가 있다. 역자들의 번역 실력 때문은 아니다. 대부분의 판본들이 &amp;lt;군주론&amp;gt; 본문의 내용은 대체로 잘 번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SuyUGhtKrQwQAmeAd5-z1tVS9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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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파치 폭파사건과 팔코네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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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00:15:37Z</updated>
    <published>2020-07-09T02: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2년 5월 23일, 팔레르모 인근 카파치Capaci의 한 도로에서 마피아 조직원들이 폭탄을 터뜨렸다. 때마침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들이 폭발로 전소되고 차에 타고 있던 마피아 범죄 전담 수사팀 책임자 조반니 팔코네Giovanni Falcone 검사(판사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은데 틀린 호칭은 아니다. 이탈리아 사법체계에서는 검찰이 행정부가 아닌 사법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bijb5Nc67MlTJZWT3k2ciyjy_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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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미술과 콘도띠에리2 - 파올로 우첼로 &amp;lt;산 로마노 전투&amp;gt;와 두 명의 콘도띠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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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8T01:56:38Z</updated>
    <published>2020-07-04T06: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몬테마씨 공략도&amp;gt; 이후 한 세기가 지나는 동안 유명 용병대장이나 그들의 고용주였던 영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기마 인물상/인물도가 이탈리아 곳곳에서 여럿 등장했다. &amp;lt;칸그란데 델라 스칼라 기마 석상(작자 미상. 1330?)&amp;gt;을 비롯해 보니노 다 캄피오네의 &amp;lt;베르나보 비스콘티 기마상(1363)&amp;gt;, 야코포 델라 퀘르치아의 &amp;lt;파올로 사벨리 목조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FAh3wOXtCHtcb6p9i5T95JWWM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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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미술과 콘도띠에리1 - &amp;lt;몬테마씨 공략도&amp;gt;와 귀도리치오 다 폴리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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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15Z</updated>
    <published>2020-06-20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서 프랑스까지 이어지는 중세의 주요 순례길이자 교역로 비아 프란치제나Via Francigena가 지나는 도시 시에나Siena는 일찍부터 상업으로 큰 번영을 누리며 토스카나 남부에서 위세를 떨치던 자치 공화국이었다. 공화국 시에나의 정부 청사인 정청(Palazzo pubblico) 안에는 이 도시의 화려했던 시절을 증명하는 중세 프레스코 벽화들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5zwg4ATRrewjz4Mn69D2p8StT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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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방식과 무기의 변천5 - 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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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17:45:31Z</updated>
    <published>2020-05-29T08: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와 르네상스를 통틀어 총만큼 유럽의 전장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무기는 없을 것이다. 익히 알려져 있는 것처럼, 화약은 중국에서 처음 발명됐고 중동을 거쳐 13세기 후반 유럽에 전해졌다. 화약의 전래로 중세 말 유럽의 전장에는 대포가 등장했고 14세기 중후반부터는 이 대포를 소형화하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루어진다. 그 결과 15세기에 이르면 서양 역사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fw6OUQ-b1NTJm8Jjt7wCaPCvp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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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방식과 무기의 변천4 - 석궁과 장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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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1:35:41Z</updated>
    <published>2020-03-26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은 모든 인류 문명이&amp;nbsp;선사시대부터 사용해 온 가장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투척 무기였다. 이&amp;nbsp;점에서 유럽도 오랫동안 예외가 아니었으나&amp;nbsp;석궁이&amp;nbsp;등장하면서&amp;nbsp;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실 석궁은 중세의 발명품도 아니고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역사상 기록들에 의하면 고대 중국에서 석궁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무기가 이미 사용됐고 유럽에서도 고대부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rSj1W33GOcmvJ2a14EupSTKB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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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방식과 무기의 변천3 - 투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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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1:35:48Z</updated>
    <published>2020-03-26T13: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 유럽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된 첫 투구는 스컬캡(Skullcap)의 개량형인 나살 헬멧(Nasal Helmet. 그림 1의 1100년경 기사 참조)이었다. 대개 반구형 또는 원추형 스컬캡 중심축에 코 부분을 덮는 노즈 가드가 달려있는 이 투구는 착용자의 머리(뒤통수 제외)와 얼굴 전면의 중앙부만을 보호해 주는 매우 단순한 형태였다. 나살 헬멧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nC%2Fimage%2FJSJP2f2IG6muljquSzlF74Fkf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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