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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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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ei19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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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전으로 성장하는 한 사람!  교사가 먼저 읽는 고전 + 엄마가 먼저 읽는 고전을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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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23:3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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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타, 멘탈 흔들릴 때 손에 잡은 단편소설 - 이토록 평범한 미래(김연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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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9:14:51Z</updated>
    <published>2023-07-16T14: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7월이 이럴 줄은 몰랐다.  새로 옮겨서 여러 모로 부침을 겪은 한 학기였는데, 이제 좀 1학기를 마무리하려나 싶었으나 7월에 학폭이 연이어 일어났다.   &amp;ldquo;나, 학폭 때문에 미치겠어요&amp;rdquo; 이러면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반 아이(혹은 학부모)가 힘들어하는가 보다 생각한다.   우리 반 아이는 전혀 아니고, 내가 1학기에 담당하고 있는 &amp;lsquo;학폭&amp;rsquo; 업무상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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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지 못할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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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6:57:34Z</updated>
    <published>2023-05-11T07: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 두살, 그 때 아빠의 사정과 우리 집 형편을 이미 알고 있었다. 내가 살았던 집 구조가 아직도 생생하다. 처음엔 집 하나를 반으로 나눠서 세를 주었다. 얼마 전에 다시 가보니 그 작은 집을 어찌 둘로 쪼갰을까 싶지만 내가 살았던 30년 전에는 이런 집들이 수두룩했다. 쪼개기 전에도 작은 주택에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씻는 공간이 나오고 소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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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미술관(1), 알랭드보통 - 성장, 이상화, 연결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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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11:37:39Z</updated>
    <published>2023-01-29T1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알못이던 내가 이 책을 읽고 (=알랭드보통의 글을 만나고) 제일 먼저 한 게 그림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검색하는 거였다. 나에게 힐링을 준 책, 영혼의 미술관! 책을 읽으며 인근 미술관 2군데를 가봤다. 2군데 모두 내가 가기 전에 bts rm이 먼저 다녀가는 바람에 최근 핫한 곳이 되었다고 한다. (경남도립미술관, 마산시립 문신미술관) 그림 앞에 섰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UCejdiAluVvpVsDxiBc8tuxpb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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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 랑베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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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5:25:37Z</updated>
    <published>2023-01-27T15: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랑돔 기숙학교의 &amp;lsquo;시인과 피타고라스&amp;rsquo; &amp;lsquo;시인&amp;rsquo;은 [루이 랑베르]의 화자이며 &amp;lsquo;피타고라스&amp;rsquo;는 주인공인 천재 루이 랑베르이다. 루이 랑베르는 곧 발자크를 가르키기도 한다. 발자크가 누구인가? 프랑스 혁명 격동기를 살았던 인물로서 루이 랑베르는 자전적 소설이자 철학소설이라고 한다. 철학소설이라? 이게 뭐지 하며 50쪽 정도 넘겨 읽으니 아아~ 철학소설 맞구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Th1z7qcnA587nnOaQMERYqyp4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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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를 말해주는가 - 영화 &amp;lsquo;언오소독소&amp;rsquo;를 통해 찾은 내 안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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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5:33:40Z</updated>
    <published>2021-12-21T12: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국으로 학교 안에서 여태 겪어보지 못했던 수많은 상황, 결정들을 보고 있다.  학부모들이 코로나에 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반응 범위가 커서 황당하거나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학교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하고 매일 등교를 해달라고 그리 외치더니 이번엔 방학을 빨리 해 달라고 민원전화가 폭주했다.  밤 9시 30분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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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벽, 그 벽을 넘는 용기 - 별을 낳는 인생, 별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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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0:18:47Z</updated>
    <published>2021-12-21T12: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벽을 만나며 지내온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공짜로 받은 게 없었다.  이번 쿼터 주제인 '별을 낳는 인생, 별난 인생' 역시 별을 찾아 별을 낳기 위해 나는 또 어떤 벽을 만나 그 벽을 넘어서게 될지 두려움과 기대과 동시에 밀려온다.    돌이켜보면 코로나는 기회였다.  코로나 덕분에 온라인 세상에 눈을 뜨게 되었고 내가 알던 세상 그 이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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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아이 찾기, 그림책 [어린이의 왕이 되겠습니다 - 누구나 어린이를 품고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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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51Z</updated>
    <published>2021-12-21T1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누슈 코르착! 그는 폴란드 태생의 유태인으로 의사이면서 고아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죽을 때까지 평생 아이들을 존엄한 인격체로 대했다.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죽음의 수용소로 행진한 걸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 '어린이의 왕이 되겠습니다'이다.  야누슈 코르챡의 작품 '마치우시 1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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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아이도 아는 독서법, 질문하며 읽기 - 엄마, 왜 김유신은 말목을 잘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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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51Z</updated>
    <published>2021-12-21T1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쓰기 최애 소재는 막둥이가 하는 말이다.  첫째, 둘째 키울때에는 그저 둘 키우니 왜 이이리 힘들까 항상 그 생각뿐이라 내 마음에 아이들의 예쁜 말 씨앗들을 담아두지 못했다.  막둥이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막둥이를 돌보는 시선이 첫째, 둘째 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져서인지 뭘 해도 예쁘고 똑똑한 것 같다.   요즘 막둥이가 매일 듣고 부르는 노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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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유독서가의 길 - 막둥이와의 대화 - 향유고래 vs 향유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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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2:20:17Z</updated>
    <published>2021-12-21T1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원아, 엄마 얼마만큼 사랑해?&amp;quot; &amp;quot;향유고래만큼&amp;quot; 우리 집 막둥이의 고백이다. 왠 향유고래?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얼마전, 생각학교에서 읽은 '모비딕' 덕분에 고래에 관심이 생겨 아이에게 읽어줄 그릠책도 '고래' 그림책으로 골랐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이지만 꽤 정교한 묘사로 다양한 고래가 그려져 있고, 고래의 특징이 적혀있어서 어른이 봐도 될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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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먼저 읽는 고전 - [명상록] -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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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2:09:38Z</updated>
    <published>2021-12-21T11: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록'은 철학책으로 첫 토론에 참여할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과 쓰여진 시점과 현재 사이에 거의 이천년이란 어마어마한 시간이 메워져있다.  '명상록'은 라틴어 제목으로 '자기 자신에게'로 번역된다고 한다.  제목대로라면 자신을 성찰하며 스스로 되새겨보는 일기, 즉 셀프 메시지를 기록한 셈이다.  역사상 최대 부흥을 누렸던 로마시대 황제가 도대체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UG25vhRQH81SBNk94tNMVuDBJn0.jpg"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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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먼저 읽는 고전 - [오만과 편견] - 펨벌리 대정원이 좋은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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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07:24:59Z</updated>
    <published>2021-12-21T11: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엘리자베스와 듬직한 다아시 덕분에 내 인생에 언제 있었나 싶었을 연애세포가 팡팡 터지기 시작했다.  제인 오스틴이란 사랑스런 작가님을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  이 책이 제목 자체로만 봐도 생각할 거리가 많다고 여겨진다.   오만과 편견!  살아가면서 수많은 오해들이 쌓여 우리는 관계를 잃게 되는 수가 많다.  나 역시 짧은 인생(?)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cSoPSMrQ2rYwSHgQxMBdXLZjXPo.jpg" width="3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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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먼저 읽는 고전 [돈키호테] - 제대로 미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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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13:11:30Z</updated>
    <published>2021-09-02T05: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도전한 고전은 세르반테스의 &amp;lsquo;돈키호테&amp;lsquo;이다. 열린책들에서 나온 양장판 돈키호테를 본 적이 있는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소장욕구가 생길 정도로 보랏빛 바탕에 금박무늬가 입혀진 사랑스럽고 두꺼운 책이다. 그것도 두 권씩이나!! 16세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말도 안되는 모험을 하는 기사소설이지만, 내가 이 소설을 읽고 토론하는 이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sIXwtbNdi1ij9JX2syLNOOwCD4o.jpg" width="2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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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먼저 읽는 고전 [모비딕] - 한계를 찾아 끈기있게 시도해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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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19:18:51Z</updated>
    <published>2021-09-02T05: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역시 단단한 벽돌책 읽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허먼 멜빌의 '모비딕'이다. 모비딕은 '백경'으로 번역되어 있기도 하고, 흰 고래를 뜻한다. 앞서 소개된 고전과 같이 모비딕도 'ASK생각학교'에서 함께 토론하면서 읽은 책이다. 빅토로 위고가 프랑스에 관해 자신의 영혼까지 탈탈 갈아넣어 '레 미제라블'을 쓴 것처럼, 허먼 멜빌은 고래잡이 시절의 경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BQWVenP2oaJAp8v1oYp8c5wX-Vw.jp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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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가 먼저 읽는 고전 [레 미제라블] - 단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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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11:38:47Z</updated>
    <published>2021-09-02T05: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학교에서 만난 첫 고전은 빅토르 위고의 걸작, 레 미제라블이다. 수많은 창작물로 재탄생했던 레미제라블은 영화, 뮤지컬, 다이제스트 격인 아이들 책 등 우리가 많이 만날 수 있는 익숙한 고전일 수 있다. 이번에 읽는 책은 민음사에서 출간한 다섯 권이 넘고, 원전에 가장 가까운 완역본이다. 내 생에 이렇게 두툼한 책을 읽게 되다니, 사실 읽기 전부터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st%2Fimage%2FL5d_nR5aZK5AHIx8j1-8rHnzISA.jp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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