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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따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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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 일,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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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9T00:3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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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육아 해방일지 [1]  육아로부터의 해방이란.  - 육아의 진정한 해방은, 진정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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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5:41:32Z</updated>
    <published>2023-03-01T20: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해방&amp;rsquo;   육아에 매여 있던 나날들, 매일같이 꿈꾸던 단어였다. 혼자이고 싶다. 잠시 사라지고 싶다. 연기가 되고 싶다.  가정이라는 틀 안에 단단히 고정된 고체에서 완전한 기체가 되어 날아가고 싶었다.  사실 그것이 진정한 &amp;lsquo;해방&amp;rsquo;이라고 생각했고, 그 &amp;lsquo;해방&amp;rsquo;은 죽어야 끝나나 보다, 이 가정을 떠나고 내 아이들이 내 곁에서 자립하여 떠나는 것만이 온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tl%2Fimage%2FOEfwyhmutjkwjfWOfTNJ1Lcy7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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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육아 해방일지 [프롤로그]  - 아이 셋의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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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5:47:07Z</updated>
    <published>2023-03-01T00: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엔, 아이가 싫었다.   아무리 아장거리는 아기를 보아도 행여 넘어질까 쳐다보는 것도 겁이 났고, 빽빽거리며 우는 소리는 내 귀와 내 뇌를 자극했다. 먼저 결혼한 친구가 아이를 데리고 오는 날엔 대화에는 집중하지 못했고 그건 아이를 데리고 나온 친구 역시 마찬가지였다.   으악, 왜 아이를 낳는 것인지. 애 키우는 친구들만 봐도 이건 분명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tl%2Fimage%2F3UZKfUfIjxeeb5B_6z08mkokr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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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감각 -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각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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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8:27Z</updated>
    <published>2021-06-16T00: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람이 살면서,  돈이 좀 부족하고, 명품이 좀 없어도, 차가 좋지 않아도, 집이 좀 허름해도 다 괜찮지만, 인간은 이상하게 '행복'하지 않는 것은 용납하지 못한다.  열심히 하루를 살다가도 '나 지금 행복한가?' '의미있는 삶인가?' 혼자 곱씹고 자신의 인생을 텅 빈 인생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나는 오늘 행복한가? 행복은 꼭 필요한 것인가? 행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tl%2Fimage%2FOXT5nFQgFGA5lmZU6o9_J4-Ag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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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와 육아  - 재택근무와 육아, 균형의 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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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51Z</updated>
    <published>2020-12-17T21: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째 코로나 시국이다. 또 다시 8살, 6살, 4살 아이들과 집콕 중이다. 그 사이, 나는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지는 것에 무뎌지게 되었고, 또 대처하는 법도 제법 익히게 되었다. 그래도 무뎌지지 않는 것. 바로 재택근무와 육아의 양립이다.  나의 일과 육아아 공존하고 충돌하는 602호 아파트. 아이 셋과 집에서 일을 하려다 보니,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tl%2Fimage%2FRfeijcjHbENfLS7DAVRvrXMZx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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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신적인 존재, 엄마.&amp;nbsp; - '엄마' 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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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5:09Z</updated>
    <published>2020-12-14T02: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자주 듣고 있다. 육아로 엉크러진 마음을 정돈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하는 일이다. 내 일을 하며, 라디오 듣듯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amp;nbsp;켜놓고 듣는 중이다.  법륜 스님의 즉설을 듣는 중에, 마음에 꽂히는 것이 있었다. # 엄마는 아이에게 신이 된 적이 있는 존재라는 것.  집안이 무너져 절박하게 되면 정작 발벗고 나서서 어떻게든 생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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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정돈되지 않았다.&amp;nbsp; - 엉크러진 마음, 어떻게 다시 정돈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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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20:19:06Z</updated>
    <published>2020-11-28T01: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생활 10년, 육아 8년.  그 사이, 내 마음은 알게 모르게 많이 엉크러졌다. 엉크러져도 다시 구겨 넣고, 정돈하지 않고 다시 빈틈을 찾아 구겨 넣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거라고 믿었다.  며칠 전, 남편과 대화를 하던 중이었다. 얼마 전 아기를 낳은 서방님(이 명칭 정말 싫은데 대체할 명칭 없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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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amp;nbsp; - 우리는 왜 타인의 삶이 더 나아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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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21:18:19Z</updated>
    <published>2020-11-26T17: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3호기 4살 막내가 등원 준비를 하고 있다. 어미가 바지부터 양말까지 모두 입혀주고 신겨주니 우리집 2호기 6살 둘째가 푸념을 늘어 놓는다.  [2호기] &amp;quot;아우~ 좋겠다! 하온이는 엄마가 다 해주고~! 나도 하온이 하고 싶다!!!!  그 푸념을 들은 1호기 8살 첫째가 비웃듯, 피식 웃고선,  [1호기] &amp;quot;난 네가 부럽거든? 어린이집 생활이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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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진 속에 부모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 우리는 살면서 부모님 사진을 몇번이나 찍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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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23:21:40Z</updated>
    <published>2020-11-25T06: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며, 가장 많이 하는 일 중 하나는 아이들을 찍는 일이다.  카메라며, 핸드폰이며, 몸에 꼭 지니고서 먹는 모습, 우는 얼굴, 활짝 웃는 표정, 잔뜩 찡그린 얼굴, 간식 받고 좋아하는 모습, 등원하기 싫다고 떼쓴다고 벌렁 드러누운 정황 등등- 정말 불필요하리만큼 많은 사진들을 찍는다. 이런 행동의저변에는 오늘이 아니면 다시 못 볼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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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혼자 잠들기. - 혼자 자기를 꿈꾸던 육아맘, 막상 혼자 자려고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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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5:59:40Z</updated>
    <published>2020-11-16T17: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9년차, 육아 8년차, 아이 셋.  육아는 코로나와 비슷한 점들이 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삶이 급격하게 변화했듯이, 육아 전과 육아 후의 삶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코로나 이전의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게 되었듯이, 육아 전의 평범하게 누리던 일상을 격하게 그리워하게 만든다는 것. 한 마디로 삶이 완전히 재개편되고, 평범하게 누리던 것들을 박탈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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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아무도 없는 섬에서 살아야 한다면.&amp;nbsp; - 하나가 아니라 둘, 둘이지만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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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0T05:05:24Z</updated>
    <published>2020-04-09T19: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민수'의 '섬' 이라는 노래에 빠졌다.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노래가 너무 달다. 들을 수록 참 달다 싶은데, 노래 속에 담긴 이런 감정은 뭘까? 둘이 있고 싶은 감정.....-_-  나는 결혼 10년 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tl%2Fimage%2FT8LvWGrkOZKNfD5fHCBOVtbZk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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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 , 라는 말이 싫다.  - 정말로 '부러운' 삶이라는 게 존재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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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5Z</updated>
    <published>2020-01-04T08: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무를 깎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나무를 깎아서 주방 살림을 만든다.  나무를 재단하고 손질하고 다듬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이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부쩍, '부럽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 하고 싶은 일 하는 니가 부럽다, 나는.       불과 1년 전만해도 나는 아이 셋을 키우는 주부였다.   아이 셋을 키우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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