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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세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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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eryo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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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고 그 곳에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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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0T06:4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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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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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3:37:57Z</updated>
    <published>2023-08-18T0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기상은 아침 6시였다. 잠귀가 밝고 예민한 나지만 다 같이 자는걸 딸과 남편이 원하기에 세명이 같이 자고 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출근준비를 하고 신랑은 내가 일어나는 소리에 함께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준다.  아이스커피를 타 놓은날은 이가 시리다며 핫을 원하고, 핫을 타놓은 날은 덥다며 아이스를 타달라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변덕이 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LqxHSJbuJIg_pS4RDW8nRaRx_G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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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결혼이라는건 환상과 기대의 시작이지 않을까 - 더 많은 책임과 희생에 대해 논할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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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2:19:51Z</updated>
    <published>2023-08-16T04: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릴때부터 들어온 나로써는 결혼은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 잘 가는게 결혼이라고 들었다. 거기에 세뇌가 되어서인지 그렇게 해야 더 편하고 잘산다고 생각했다. 남편의 능력을 기준으로 좌우되는 결혼이 여자에게 과연 괜찮은걸까? 민감한 부분이다. 사회적 구조의 문제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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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 지금이 가장 행복할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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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8Z</updated>
    <published>2023-06-07T21: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미래를 고민하고 현재를 채찍질하고 살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현재도 그렇게 크게 바뀌지 못한 모양이다.. 얼마나 더 잘 살아야 할지, 얼마를 벌어야 할지, 남보다 더 행복해져야할지를 생각하며 살다가 훌쩍 시간이 흐르고 고개를 들어보면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정신을 차려보면 그 시간도 과거의 내가 고민하던 미래의 시간이었을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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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하여 - 그게 어떤거길래 당신은 유일무이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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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6:22:29Z</updated>
    <published>2023-05-09T21: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살아왔다. 20대까지만 해도. 처음에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가 벽이 허물어지면 간도 쓸개도 내어줄만큼 믿기도 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다른 사람이 있구나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쉽게 사람을 믿었다가 나를 떠나가면 그럼 그렇지하고 금새 보내버리고 역시 인간은 신뢰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남자나 여자나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yALV5gA9aURhwqyUAFoKMgSBc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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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절이 중요한 건 - 나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서다.  삶의 속도와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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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2:19:45Z</updated>
    <published>2023-05-08T21: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나의 능력치와 시간적 여유를 고려하지 않고 혹은 고려하지 못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저질러버리는 경우가 있다. 나는 자주 그래왔고 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다.  바쁘고 정신이 없을 때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수 있는데 꼭 그럴때 다른것도 놓칠까봐 조바심이 난다. 이렇게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다가 내가 하려던 것을 놓치지는 않을까, 내가 보내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QjfcWDrK0KMo-ZDgVFlhFGbmO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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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시간, 작은 시간도 다 의미가 있다 - 찰나를 드라마로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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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21:37:49Z</updated>
    <published>2023-05-07T21: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때에는 의미를 찾아 헤매고 이게 가치가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진적이 있었다. 과거를 되새김질하고 미래를 쫓느라 정작 내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었다. 과거를 돌이켜서 후회하고 그걸 보완해서 준비를 잘해서 더 좋은 미래를 살아보려고 했다. 그렇지만 노력이 부족했는지, 방법이 잘못됐는지 그 보완되는 미래가 썩 현재와 달라지지는 않았다. 자꾸 기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0dWHz2p1vYHXVS72JaP9Nyccg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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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른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다 - 여전히 아직도 늘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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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3:13:22Z</updated>
    <published>2023-05-02T2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짓말쟁이에 가깝다. 지금 생각해보니 누가 볼까봐 어릴때도 일기도 드러내고 쓰지 못했다. 그냥 모든걸 내 마음속에서 삼키고 되뇌고 새겨넣었다. 그냥 모든 감정과 생각들을. 나는 나를 모른다. 내가 어떤 인간인지 모른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매일 생각한다. 잘사는것보다 원하는 걸 하며 살고 싶다. 그져 즐겁고 행복하고 싶다. 하지만 고민과 고뇌는 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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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살아가는 방법 - 시간은 이미 빠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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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5:05:41Z</updated>
    <published>2023-04-26T21: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 시작을 새벽 4시에서 4시 30분정도로 합니다. 처음에는 일어나기 너무나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할만합니다. 새벽기상을 하려면 저녁에 무리하지 말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과음이나 늦게까지 유투브를 본다거나 의미없이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어느덧 12시가 되더라고요.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시간이 유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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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편한 사이라서 비롯된 서운함 - 각자 사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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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2:35:37Z</updated>
    <published>2023-04-25T2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퇴근후 집에 오는 길에 전날 떡볶이가 먹고 싶다던 딸의 말이 생각났다. 학원을 마치고 나온 아이들이 북적이는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시키려고 보니 1인분만 살 수 있었다. 저녁을 차려놨을 시간이라 1인분만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한창 분주하게 저녁을 준비하던 남편은 내 손에 들린 떡볶이를 보고 순간 마음이 상했나보다. 저녁을 다 차려놓으니 다른 걸 사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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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고 미약한 것에서부터 - 모든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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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5:27:29Z</updated>
    <published>2023-04-25T00: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9살 인생에서 생각보다 고난이 있다. 담임선생님이 불시에 쪽지시험을 본다. 한자리 수 더하기 쪽지시험이다. 요즘 9살의 수준에 비하면 쉬워보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틀리는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우리딸 말로는.  처음 불시에 시험을 보는 날은 살짝 당황한 기색이 있었다. 24개중에 2개를 틀리고 아주 우쭐해서 자기가 천재인 것 같다는 얘기를 한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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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살아간다는 것 - 이것도 괜찮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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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1:15:56Z</updated>
    <published>2023-04-21T21: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가 익숙했다. 모든걸 혼자 해결하고 의지할 곳이 필요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여전히 그 생각은 변함없지만 약간의 생각의 변화는 있다.  내삶의 주도나 결정, 선택은 나밖에 할 수 없다.  거기에 더해지는 것이 있다. 가족이 생겼다. 혼자하던 걸 논의하고 결정한다.  단색이던 물감이 다른색과 섞인 느낌이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UelTPdKlEZoX2-sVK1lh2ePZ_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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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을 베푸는 건 - 사랑의 습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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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0Z</updated>
    <published>2023-04-19T2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다정하지 않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어느 정도 예외 같기도 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내가 생각하는 만큼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다. 그냥 간질간질해서 그런 것도 있고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하는 자만도 있다. 내가 그런 성격이 아니니까라고 단정 지어버린 것도 있다.  한두 번 쌓인 습관이 나 자신이 되어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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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로애락 - 즐겁게 일하자 이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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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0:50:48Z</updated>
    <published>2023-04-12T04: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통화중에 전화가 계속 들어온다.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내가 없이는 돌아가는게 없구나. 나의 두뇌는 몇개의 일을 동시에 처리할수가 있는거니. 인간의 한계가 없다는건 나를 두고 하는 말이었구나. 이번 생은 나의 능력을 0%도 남김없이 다 쓸수가 있을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다. 자기개발 유투버들이 말하는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omg60gTvXFLysVT9vaaQH4Vuqd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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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아이가 아니라 너라는 아이 - 고민조차 다툼조차 사랑의 근원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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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21:15:36Z</updated>
    <published>2023-04-09T01: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적인 인격체라 생각하고 아이의 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지금부터 어떤 어른으로 커야할지 아이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 쉽지 않지.. 하지만 우리딸은 우리 소유물이 아니다. 그냥 하나의 작은 사람이다. 너가 너가 생각하는 괜찮은, 좋은 어른이 되도록 엄마, 아빠와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노력해보자꾸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4IeVXJ9X_pP0eVmNl59uTM6OT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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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내사람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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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5:38:53Z</updated>
    <published>2023-04-04T22: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 물론 동반책임이기도 하지만 그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했다. 물론 그런일들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고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안그래도 큰 눈이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한번씩 나를 흘끔 쳐다본다. 눈치를 본다. 물론 나도 화가 나고 속이 상하고 감정 주체가 되지 않아서 원망의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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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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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27:12Z</updated>
    <published>2023-01-16T03: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한다. 아닌 사람도 있으려나..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라면 온전히 삶을 사는 사람은 아닐 것이다.  평범하게라면 당장 조금 뒤 죽는 다면 내려놓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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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가 정의되어야 문제를 풀수있다 - In search of happi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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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1:44:51Z</updated>
    <published>2022-09-11T15: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언제 행복감을 느낄까?​ 나는 어떤걸 할때 아무런 댓가없이 행복감을 느낄까. ​ 내가 생각하는 행복감은 댓가가 없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만 만족해도 되는 상태인것 같기도 하다.  ​ ​참 많은것들을 도전했다. 많은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시간에서 엄청나게 많은 투입을 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정말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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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장이 아닐지라도.. - 직장인 소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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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0:42:34Z</updated>
    <published>2022-06-20T04: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도 쓰지 못하고 책도 읽지 못했다. 이직한지 이제 두달 넘은 상태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처음에는 호기롭게 뭐라도 된것마냥 최고의 선택과 나의 능력에 한껏 들떠 있었지만 겨우 한달 가더라. 직급도 올리고 연봉도 올려서 이직을 했는데 역시 모든것에는 댓가가 따라온다. 직급의 무게란 내가 생각한것보다 그 책임감에 짓눌려서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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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어떻게 기억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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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28:06Z</updated>
    <published>2022-02-27T09: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도 모르겠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는 일이 일어나는 건 어린 기억의 줄기에서부터 말라버린 뿌리에까지 끔찍한 기억을 남기고 싶어서겠지 마음에 각인되어 비린내나는 공기를 느끼도록 하려는 거겠지 살아있는 것들을 살아있다고 알고 있었다면 그토록 하찮게 여기지는 않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j1NuIqddO0CIScPUwMFAUCGc1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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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8살의 유치원 졸업식 - 삶의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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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25:21Z</updated>
    <published>2022-02-23T02: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amp;nbsp;적&amp;nbsp;졸업식&amp;nbsp;기억이&amp;nbsp;난다. 운동장에&amp;nbsp;부모님들이&amp;nbsp;이곳저곳에서&amp;nbsp;걸어&amp;nbsp;들어오고&amp;nbsp;졸업반&amp;nbsp;아이들은&amp;nbsp;큰&amp;nbsp;어른이라도&amp;nbsp;된&amp;nbsp;양&amp;nbsp;어깨가&amp;nbsp;늠름해&amp;nbsp;보이게&amp;nbsp;저학년들&amp;nbsp;사이에서&amp;nbsp;돋보였다. 끝과&amp;nbsp;시작의&amp;nbsp;미묘한&amp;nbsp;지점이었다. 또&amp;nbsp;다른&amp;nbsp;세계는&amp;nbsp;어떨까. 설레기도&amp;nbsp;하고&amp;nbsp;두렵기도&amp;nbsp;했었다.  유치원&amp;nbsp;졸업식은&amp;nbsp;사실&amp;nbsp;잘&amp;nbsp;기억은&amp;nbsp;안&amp;nbsp;나지만&amp;nbsp;입학식&amp;nbsp;후&amp;nbsp;교실에&amp;nbsp;앉아있던&amp;nbsp;생경함은&amp;nbsp;아직도&amp;nbsp;기억이&amp;nbsp;선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37%2Fimage%2FyPj4SO4PujafScxatwN59KVq4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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