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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민 회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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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계사 &amp;amp; 초보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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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1T12:3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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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탑니다~ - 두 번째 인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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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19T16: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운전, 즐거운 인생 달려가다 때론 멈춰 서기도 하고 누군가와 함께 하며 시시콜콜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혼자되어 라디오 속 노래에 흥얼거리기도 하는... 그렇게 계속되는 도로를 나아가는 것  운전이라는 건 이처럼 때론 우리의 인생 같다  가끔 떠올려 본다 언젠가는 맞이하게 될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는 순간의 나를  &amp;quot;내 삶이 미리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zDB2DiYciLii30kWC9ZKqcOmO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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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동변속기의 매력을 찾아서 - 우리 곁을 떠날지 모르는 낭만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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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32:57Z</updated>
    <published>2021-10-18T16: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식 시계와 수동 변속기 거의 10년 전에 읽은 책을 다시 폈다 오랫동안 시계를 취재한 정희경 님이 2011년에 출판한 &amp;lt;시계 이야기&amp;gt;라는 책, 거기엔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다  꼭 시계가 아니더라도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들이 흔해진 가운데 기계식 시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어야만 한다  이 글이 쓰였던 시기에는 스마트폰이나 전자식 시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mH4Dwk6XIzPrLNdOuYR_L8nra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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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 ONE &amp;amp; ON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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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0T13:53:38Z</updated>
    <published>2021-10-16T11: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8을 시작하며 제목에 'FEAT. 벨로스터 N'이라고 써놓고 정작 벨로스터 N은 다루지 못했다  조금 늦었지만 이번 에피소드 8에서 벨로스터 N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본다 (이 차에 관심이 없으셔도 편하게 읽으실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근데, 무슨 차 사실 거예요 수동 자동차 도로연수를 마치고 친절하신 선생님이 묻는다 &amp;quot;근데 연수 끝나면 무슨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fKKAykw0yrmvwm_hpUbcdmkCg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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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동 운전, 3가지만 기억하세요! - 클러치 페달 하나 더 있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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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7:18:30Z</updated>
    <published>2021-10-12T00: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신경과 운전신경 운동신경이 좋지 않다 지금도 유일하게 하는 운동은 수영 하지만 코로나로 이젠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있다  20대 어느 시절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 죽다 살아난 경험으로 '놀다가 물에 빠져 죽는 건 너무 허무하다' 는 생각이 들어 수영을 배웠다  처음에는 자유형은커녕 그때의 공포감에 물에 얼굴을 집어넣는 것도 어려웠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fICLZ1FEtY_Th0O1Kl_c8-gEI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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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하겠다는 건 영원히 안 하겠다는 것 - 일단 운전면허시험장으로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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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7:18:30Z</updated>
    <published>2021-10-09T16: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바뀌는 순간 어떤 순간은 인생을 바꾼다 무작정 떠난 여행이나 무심코 고른 책의 어느 구절 같은, 그런 순간  2019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는 설렘 속에 맞이한 아버지의 죽음이 나에겐 그런 순간이었을 것이다  생이 다한 순간, 감겨드려야만 했던 그의 눈꺼풀 적막한 병실에서 시작되는 흐느낌과 오열 끝내 병원 침대를 벗어나지 못한 몸 속&amp;nbsp;매캐한 냄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nFN0uIsexkSkKHXekfQZvn6tW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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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기억을 위한 불편함 - 10년 동안 잠든 사진을 깨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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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50Z</updated>
    <published>2021-09-03T1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만에 저를 찾으셨군요 지난 에피소드 4에서는 수동변속기를 알게 해 준 10년 전 유럽여행을 기록했다  글 1개 쓰려고 10년 전 사진 폴더를 하루 종일 뒤지고 있자니 나름 국가별, 날짜별로 정리된 폴더들이 나를 한심하게 보며  저기... 뭘 그렇게 사진을 찍으셨어요? 10년 동안 찾지도 않을 꺼면서... 하는 것만 같다  그렇다 좋은 사진을 건져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158e-nOcvRrXp7ZsVm4Qsn9D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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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변속기가 옵션이라니? - 수동변속기 차량 비율이 높았던 독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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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7:18:30Z</updated>
    <published>2021-08-12T02: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의 취향을 담은 첫 유럽여행  2012년 2주의 긴 휴가를 쓰고 떠난 아내와의 유럽여행 많은 국가 중 우리가 가기로 결정한 나라는 독일, 스위스 그리고 프랑스  BMW&amp;nbsp;박물관과 맥주가 있는 독일은 나의 취향이었고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프랑스는 미술 동아리 출신인&amp;nbsp;그녀의 취향이었으며 중립국인 스위스는 우리의 취향에서도 중립국이었다  여행을 마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Jm_q7W7kvzgPilolYOyeNjOT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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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어리거나, 이미 심장이 멎었거나 -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한 드리프트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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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12Z</updated>
    <published>2021-07-21T05: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는 어른의 것 초등학교는 걸어서 갔고 중학교는 버스로 갔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기숙사 생활  중학교 등교시간에 늦었을 때 주말이나 명절에 멀리 이동할 때 아버지가 운전하셨던 자동차가 내가 기억하는 자동차의 전부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에게도 자동차는 그저 어른의 물건이었다  27살에 맞게 된 운명 27살, 회계사 시험을 합격하고 축하의 술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gVZhWn-jj1Ydc7FqLss6aP9Pu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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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amp;gt; - 영화와 자동차, 그리고 링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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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48Z</updated>
    <published>2021-07-14T17: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를 좋아한다 예술영화도 본다고 전주국제영화제도 갔는데 10분도 안되어 잠든 나를 보면서 느꼈다 '아...나는 철저히 상업영화에 물들었구나'  어쨌든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영화 속에서 자동차를 찾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 개봉한 &amp;lt;분노의 질주&amp;gt; 시리즈처럼 대놓고 자동차가 주인공인 영화도 좋지만 평범한 영화 속 스쳐가는 거리에서 골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Cz19sYz8CREqZB_rJyjespPF0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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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브런치북의 시작 - 제목이 제일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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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7:18:30Z</updated>
    <published>2021-07-10T03: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촌 산책에서 든 생각 회계사는 대게 1월에서 3월에 가장 바쁘다 외부감사, 법인세 신고 등 결산업무가 몰려있어서다나 역시 3월말까지 숫자에 대한 긴장을 놓지 못했다  2021년 3월 31일 마침내 모든 업무를 마친 저녁 회사 근처 북촌을 혼자 걸었다 아니, '거닐었다'가 더 어울렸던 산책 어느새 다시 봄이 와있었다  상쾌한 봄날 좋은 경치를 보니 많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6yIaCXOQhZ39dcqrOcs6cDt5s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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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미러 - 계속되는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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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6Z</updated>
    <published>2020-10-27T04: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지나갔구나 하루하루 아이들이 커가는 것은 큰 기쁨이지만 그만큼 조금씩 멀어짐을 느낍니다  바스러질까 조심조심 씻기던 아기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혼자 옷 벗고 탕에 들어가는 어린이가 된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면서도 이제 어떤 것은 다시 오지 않겠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pVgU9TNDwB71qjUXK8pFJj4x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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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생은 없다 - 파마가 가져다준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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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6Z</updated>
    <published>2020-10-26T00: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환생은 믿지 않습니다 죽는 꿈을 참 많이도 꾸었습니다  중세시대에서는 단두대가 내려오고 장대에 몸이 묶여 아래를 보니 지푸라기에 불이 붙고 있고...  현대시대에서는 미사일이 쏟아지고, 부비트랩에 몸이 끼이고...  심지어 피노키오로 태어나 불에 타고 있고(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rxwjY_zWEMNNyN_TMjXBElT_d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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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러나기 전에  - 건강검진은 건강할 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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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25T01: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이리도 많았구나 뉴스에서만 건강 관련 TV 프로그램에서만 암보험을 가입하라는 광고에서만 저는 암을 접해왔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와 암 병동을 다녀보고 알았습니다 암환자가 정말로 많다는 것을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대가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B9DyrAKhkbSIeB46yPOfSAJGn7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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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tour(하) - 목적지 :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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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20T16: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우발적인 개업 아버지가 암투병을 하고 계셨을 때 저는 경력의 방향을&amp;nbsp;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암은 점차&amp;nbsp;심해졌고 대단한 효자는 아니라도 더 자주 병원을 가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은  제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개업의 길로 저를 안내하였습니다 그렇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01tMmDB7No5Xkp8ZhbqhgWqvy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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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tour(상) - 돌아가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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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1:24:36Z</updated>
    <published>2020-10-19T16: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Detour의 뜻 Detour라는 영어단어를 사전에서 살펴보면 '우회하다', '빙 둘러가다' 등으로 설명합니다  ~에서 벗어난, 분리되는의 의미인 de와 목적지가 정해진 여행을 하다는 뜻인 tour가 만나 정해진 목적지에서 벗어나거나 목적지를 곧바로 가지 않고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NVBhr4DbmB98jcqyfZxMpIAe5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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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마등 - 아버지의 주마등은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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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6Z</updated>
    <published>2020-10-19T10: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돈을 훔치다 국민학교 1학년 시절 냉장고를 덮고 있던&amp;nbsp;천주머니에서 지폐 1장을 훔친 적이 있습니다 새벽에 몰래 훔쳐서 어떤 지폐 인지도 모르고 아침에 학교에 와보니 제가 생각했던 1천 원이 아니라 1만 원이었습니다   1만 원을&amp;nbsp;제가 직접 만진 적은 없었지만 1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OIF5nMWAmuHMIIdUcnnN2tcF6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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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그런 건 없었구나 (하) - 건강은 음식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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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1:23:28Z</updated>
    <published>2020-10-07T18: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건강 공부 아버지의 투병생활을 지켜보고 끝내 헤어짐을 겪으며 결심한 것이&amp;nbsp;있습니다 원래 건강한 사람은 없다건강을 공부해보자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이라고  하지만 인생의 무수한 시험에서 '건강'이라는 과목은 없습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hWDovUepcmF-htzIDcd76Es3g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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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그런 건 없었구나 (상) - 뚱뚱하고 못생긴데 지치셨나요? 이제 못생기기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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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08:11:46Z</updated>
    <published>2020-10-03T15: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패여가는 볼 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투병 기간 동안&amp;nbsp;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살이 빠지는 것입니다  몸은&amp;nbsp;야위어갔고 얼굴의 볼은 패여갔습니다  아버지의 그런 모습은 슬픈 감정에 앞서 참으로 어색했습니다  아버지는 늘 풍채가 좋고 살집이 있으신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LCPpAkwj7tgWsR3ZmFXD7tKVo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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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서 아버지, 그리고 다시 아빠로... - 마지막 이별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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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14T18: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NEXT의 '아버지와 나 PART 1' 자세히 기록해둔 건 아니지만 제가 가장 많이 들은 한국 가요 앨범은 1992년에 발매된 넥스트(NEXT)의 1집 &amp;lt;Home&amp;gt;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딱히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지 않을 때 &amp;lt;새우깡&amp;gt;의 광고음악처럼 '손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aWQj8PQbjnFcYwH3gg_RHsKzy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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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 거 없습니다, 지금 전화하세요 - 5번 중 1번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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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6Z</updated>
    <published>2020-08-25T14: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아버지가 떠난 후에 떠오르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교양 있었던&amp;nbsp;교양수업  '대학교 입학'과 '스무 살'이라는 것이 주었던 자유와 함께 저의 서울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1학년 시절을 되돌아보면 많은 즐거운 기억과 함께 어느 한 교양수업을 맡으셨던 교수님의 수업 중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amp;quot;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HI%2Fimage%2Fo2UDqEFKB80QKZ3I2nvDRv02s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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