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날로그 남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 />
  <author>
    <name>analogue61</name>
  </author>
  <subtitle>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동안 마음이 닳지 않고 닮아갈 수 있도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서 심리상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6Za</id>
  <updated>2020-01-01T07:09:18Z</updated>
  <entry>
    <title>자신을 안아줄 수 있어야 타인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다 - 스스로를 안아줄 수 있을 때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할 여유가 생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73" />
    <id>https://brunch.co.kr/@@96Za/73</id>
    <updated>2024-02-01T13:55:38Z</updated>
    <published>2024-02-01T10: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 문제는 올바른 풀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마음과 관련된 문제는 정답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자신의 문제로 고민해 왔기 때문에 스스로의 문제에 대한 정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고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현명한 일임을 앎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qCYsGkr4MX0FQEnUQFfyulGpgx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플 때 필요한 건 자책이 아니라 위로다. - '자기-자비' 수용-전념 치료에서 받을 수 있었던 가장 따뜻한 메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7" />
    <id>https://brunch.co.kr/@@96Za/67</id>
    <updated>2024-01-21T03:40:31Z</updated>
    <published>2024-01-21T01: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으려면 자기 자신의 아픔을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용-전념 치료에서는 불안,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Smith &amp;amp; Hayes, 2010). 능력이나 의지에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한다는 수용-전념 치료의 메시지는 심리적으로 고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Ih6jmgtFH1wqBCztj4lz3q4bf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묘비명 - 삶의 가치는 주어진 생이 한 번임을 강하게 인식할 때 찾아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70" />
    <id>https://brunch.co.kr/@@96Za/70</id>
    <updated>2024-01-18T09:46:21Z</updated>
    <published>2024-01-18T02: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삶의 가치를 찾는 새로운 행동에서 비롯되는 불편한 감정들을 대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삶의 가치를 찾는 여정에서 만나는 낯설고 불편한 감정을 수용하고, 흔들릴 때 가치를 향한 여정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 큰 나로 중심을 잡는 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삶의 가치를 찾는 여정은 낯설고 불편한 감정들을 만나게 하며, 익숙한 삶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MnPpbqLDxvAcLuwWjuZz7pxIR-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가치 찾기 - 삶이라는 보물 상자를 여는 행동 자체가 삶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9" />
    <id>https://brunch.co.kr/@@96Za/69</id>
    <updated>2024-01-18T02:25:17Z</updated>
    <published>2024-01-14T07: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는 행동으로 실천될 때 완성됩니다. 가치를 찾는 도전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실제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생각이 아닌 행동이 필요합니다. &amp;lsquo;전념 행동(Committed Actions)&amp;rsquo;은 수용-전념 치료의 주요 과정 중 하나로, 자신이 정한 가치 있는 삶의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Luoma, Hayes, &amp;amp; Walser,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TEjukpVjdyyFRiN_2pWhAMDse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FEAR 넘어가기 - 시험이 두려워서 시험을 피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결과를 알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8" />
    <id>https://brunch.co.kr/@@96Za/68</id>
    <updated>2024-01-11T08:12:37Z</updated>
    <published>2024-01-11T05: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용-전념 치료에서 이야기하는 FEAR는 융합(Fusion), 평가(Evaluation), 회피(Avoidance), 그리고 이유 대기(Reason Giving)로 구성됩니다(Hayes &amp;amp; Strosahl, 2015). 부정적인 생각을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단 하나의 현실이라고 믿고 그 생각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회피하며, 그 평가와 회피에 대한 이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t-bCVKd7IQSiUFfUiGE18EpFD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은 삶의 가치를 일깨운다 - 새로운 행동을 주저하게 하는 감정과 함께 삶의 가치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6" />
    <id>https://brunch.co.kr/@@96Za/66</id>
    <updated>2023-04-29T00:16:29Z</updated>
    <published>2023-04-16T02: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가치를 찾는 새로운 행동은 우리에게 낯설고 불편한 감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새로운 행동을 시도할 때,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 성공할 것 같지도 않은데 괜히 애만 쓰는 것 같은 회의감 등 불편한 감정을 경험합니다. 두려움, 막막함, 회의감과 같은 불편한 감정은 삶의 가치를 찾는 도전을 주저하게 합니다. 불편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dR2u4FBA2MfSJH-avJfbQ5I3n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조적 절망감, 가치를 찾는 여정의 시작  - 습관은 안도감을 주지만, 선택은 생동감을 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5" />
    <id>https://brunch.co.kr/@@96Za/65</id>
    <updated>2023-04-29T00:16:32Z</updated>
    <published>2023-04-08T01: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가치는 힘든 순간을 대하는 태도에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채, 힘든 순간 만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려는 행동만 반복하면 우리는 자기 자신과 괴리감을 느낍니다.&amp;nbsp;그 괴리감은 부정적인 감정을 대하는 태도에 무언가 잘못된 점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줄다리기를 할수록 자기 자신의 가치와 멀어지기 때문에 줄을 놓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0t8I9sHeWibpEWPNql59OsVGB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가치는 멈출 수 있는 지점을 알려준다. - 가치는 과거에 머무르는 시선을 현재로 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3" />
    <id>https://brunch.co.kr/@@96Za/63</id>
    <updated>2023-04-29T00:25:28Z</updated>
    <published>2023-03-05T11: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원하는 것이 단지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마음과의 싸움을 잠시 멈추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amp;nbsp;불편한 생각, 감정, 그리고 기억과의 이기고 지는 싸움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성찰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지 않고 우울하지 않아야 행복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mzvYVGcOLgHIu2lAUBYSuuXCM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흰곰과 중심 잡기 - 우리는 누구나 불안과 우울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2" />
    <id>https://brunch.co.kr/@@96Za/62</id>
    <updated>2023-04-29T00:25:52Z</updated>
    <published>2023-02-12T07: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건강한 사람을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잘 극복해 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하거나 우울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을 건강하다고 여깁니다. 건강한 사람은 심리적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불안하거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감정을 의지와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고, 감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NKirQ7di-s6G3ER9w1pWcBS2y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2) - '수용'은 '어찌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데서 출발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1" />
    <id>https://brunch.co.kr/@@96Za/61</id>
    <updated>2023-05-04T06:53:55Z</updated>
    <published>2023-02-08T01: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한 생각, 감정, 그리고 기억들을 &amp;lsquo;수용&amp;rsquo;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내적 경험을 덜 아프게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amp;lsquo;수용&amp;rsquo;은 불안, 좌절, 절망과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견딜만한 감정으로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온전히 경험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amp;lsquo;수용&amp;rsquo;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경험은 힘든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0xPbHqR99NXFixjGbZwvzdbANo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1) -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경험을 고통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60" />
    <id>https://brunch.co.kr/@@96Za/60</id>
    <updated>2023-05-04T06:54:43Z</updated>
    <published>2023-02-07T02: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우울, 그리고 좌절과 같은 고통스러운 경험이 우리를 찾아올 때, 우리는 그 감정들로 정말 아프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힘이 듭니다.&amp;nbsp;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이 두려운 것처럼,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는 경험은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을 주저하게 합니다. 용기를 내어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시작했더라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XVPwCky2g0Cn40W4D3Rq1PhwAe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작은 변화 인식하기(2) - 나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다시 쓰지 않아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9" />
    <id>https://brunch.co.kr/@@96Za/59</id>
    <updated>2023-02-12T13:59:55Z</updated>
    <published>2023-02-01T2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amp;lsquo;맥락으로서의 자기&amp;rsquo;의 비유가 가장 어울리는 곳은 &amp;lsquo;빈 교실&amp;rsquo;입니다. 교실에서 매일 일상을 함께하던 선생님과 학생들은 일 년이 지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그 교실을 물려줍니다. 3월의 첫 만남부터 2월의 헤어짐까지, 온갖 사고와 사건들이 그 시간을 빽빽하게 채우지만 당연한 듯 일상을 함께 했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자리를 찾아 떠나고, 빈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Ws6TPZOTnAjVhVV1hIN4wWsc-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작은 변화 인식하기(1) - 알고 있는 것을 경험할 때, 살아온 시간만큼 우리 안의 시계는 움직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8" />
    <id>https://brunch.co.kr/@@96Za/58</id>
    <updated>2023-02-02T22:17:15Z</updated>
    <published>2023-01-31T23: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용-전념 치료에서 이야기하는 &amp;lsquo;내용으로서의 자기(the conceptualized self)&amp;rsquo;는 스스로가 쓴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며, 분명한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도록 하는 &amp;lsquo;과정으로서의 자기(the knowing self)&amp;rsquo;는 &amp;lsquo;내용으로서의 자기&amp;rsquo;를 형성하기도 하고 또 변화하게도 합니다(Hayes &amp;amp; Sm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9D0M60MJZmdQ9CRQPzNnh6bNJn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가지의 나(2) - 우리의 삶은 스스로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보다 큼을 경험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7" />
    <id>https://brunch.co.kr/@@96Za/57</id>
    <updated>2023-01-28T04:43:17Z</updated>
    <published>2023-01-27T00: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가 쓴 나에 대한 이야기보다 큼을 알아차리는 것이 &amp;lsquo;과정으로서의 자기&amp;rsquo;와 &amp;lsquo;맥락으로서의 자기&amp;rsquo;를 경험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amp;lsquo;과정으로서의 자기&amp;rsquo;와 &amp;lsquo;맥락으로서의 자기&amp;rsquo;를 인식할 수 있는 경험적 연습을 소개합니다(Hayes, Steven C.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서울: 학지사, 2010.).   &amp;lt;경험적 연습&amp;nbsp;&amp;ndash;&amp;nbsp;지금 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jzMi9CcAPEooaHCgapIDCqfx2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 가지의 나(1) -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쓰지만,&amp;nbsp;&amp;nbsp;그 이야기는 삶을 담지 못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6" />
    <id>https://brunch.co.kr/@@96Za/56</id>
    <updated>2023-01-25T23:58:40Z</updated>
    <published>2023-01-25T0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피부 밖의 세상&amp;rsquo;에서 흰곰을 만나는 일은 실제로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부러 동물원으로 가지 않는 이상 살아있는 흰곰을 눈앞에서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amp;lsquo;피부 안의 세상&amp;rsquo;에서 우리는 거의 매일 흰곰을 마주칩니다. 흥미로운 점은 &amp;lsquo;나&amp;rsquo;가 &amp;lsquo;피부 안의 세상&amp;rsquo;에서 흰곰을 만날 때, &amp;lsquo;피부 밖의 세상&amp;rsquo;의 흰곰을 만날 때처럼 행동한다는데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QIo51kd5DhIIcPelx5dliINLK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은 말로 생각을 만든다(3) - 마음은 자신의 소리를 들어주지 않으면 더 큰 소리로 말함을 알아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5" />
    <id>https://brunch.co.kr/@@96Za/55</id>
    <updated>2023-01-25T08:51:03Z</updated>
    <published>2023-01-24T05: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음&amp;rsquo;은 &amp;lsquo;마음&amp;rsquo;의 일을 하도록 두면서, &amp;lsquo;나&amp;rsquo;는 &amp;lsquo;나&amp;rsquo;가 하고 싶은 것 또는 해야 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은 &amp;lsquo;피부 안의 세상&amp;rsquo;에서 떠오르는 생각, 감정, 그리고 기억을 무시하라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amp;nbsp;이야기한 것처럼, &amp;lsquo;수용&amp;rsquo;은 &amp;lsquo;합리화&amp;rsquo; 또는 &amp;lsquo;포기&amp;rsquo;가 아닙니다. &amp;lsquo;마음&amp;rsquo;은 &amp;lsquo;마음&amp;rsquo;의 일을 하면서 &amp;lsquo;나&amp;rsquo;가 &amp;lsquo;나&amp;rsquo;의 일을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qg8WLePXV9X3Fcv5n1X0rvMe3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은 말로 생각을 만든다(2) - 마음의 소리를 수용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4" />
    <id>https://brunch.co.kr/@@96Za/54</id>
    <updated>2023-01-25T00:31:31Z</updated>
    <published>2023-01-23T01: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은 &amp;lsquo;피부 안의 세상&amp;rsquo;에서 생각, 감정, 그리고 기억들을 속삭이고, 나는 &amp;lsquo;피부 밖의 세상&amp;rsquo;에서 지금-여기를 살아갑니다. 마음은 마음의 일을 하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또는 해야 하는 것을 하면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갑니다.&amp;nbsp;지금 이 순간, 두 맥락에서 동시에 살아가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는 연습을 소개합니다.     &amp;lt;경험적 연습&amp;nbsp;&amp;ndash;&amp;nbsp;마음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6Ps2F1cJtXuXDYYRL6Pa4Jm7p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은 말로 생각을 만든다(1) - 불편한 감정, 생각, 그리고 기억을 덧칠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경험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3" />
    <id>https://brunch.co.kr/@@96Za/53</id>
    <updated>2023-01-22T13:15:05Z</updated>
    <published>2023-01-20T0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챙김으로 지금 여기에 주의를 가져오면,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눈앞에 있는 대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 행동이 만들어낸 변화를 볼 수 있게 됩니다.&amp;nbsp;또, 마음에 떠오르는 불편한 생각, 감정, 그리고 기억들을 애써 없애려고 하지 않고도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은 것 또는 해야 하는 것을 할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이처럼 마음챙김은 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THbplZht3e2qUaiuM4lixt4tOI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 순간, 마음챙김(2) - 힘든 경험을 하는 순간에도 삶에는 그 경험외의 다른 것이 있음을 알아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2" />
    <id>https://brunch.co.kr/@@96Za/52</id>
    <updated>2023-01-19T01:42:57Z</updated>
    <published>2023-01-18T0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나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또 그 과제를 해결한 후 어떤 일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아침에 무엇을 먹을지, 출근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밀린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수업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아이들이 하교한 교실에서 무엇을 할지, 퇴근 후 저녁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를 머릿속에 그려보고 행동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opHoNEOJsvPyKKBI3acmP6yzs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 순간, 마음챙김(1) - 생각은 먼지 하나도 움직일 수 없지만 행동은 자기 자신을 움직일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6Za/51" />
    <id>https://brunch.co.kr/@@96Za/51</id>
    <updated>2023-01-19T07:42:02Z</updated>
    <published>2023-01-16T22: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용-전념 치료에서 이야기하는 &amp;lsquo;현재 순간에 접촉하기(Getting contact with the Present Moment)&amp;rsquo;는 익숙한 삶의 방식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amp;lsquo;물러나기&amp;rsquo;와 &amp;lsquo;접촉&amp;rsquo;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러나는 방향과 접촉하는 대상을 생각하면 둘은 모순되지 않습니다. 불편한 생각, 감정, 그리고 기억과 싸우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a%2Fimage%2Fzbxi4_jJrPPMmuc7lqh1dgEgP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