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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cr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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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고의 자아를 되찾기 위한 여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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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07:19: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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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씨 보다 정확했던 엄마라는 이름의 일기예보 - 오늘 우산 가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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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7:49:41Z</updated>
    <published>2026-02-21T07: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 우산 가져가~&amp;quot; 엄마가 우산을 챙겨가라고 하는 날에는어김없이 비가 왔다  그때는 #오늘날씨 네글자만 검색하면바로 알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없었지만엄마는 정확했다  이제는 #오늘날씨 네글자만 검색해도바로 알 수 있는 스마트폰이 있지만편의점 일회용 비닐 우산이 쌓여간다  오늘 문득 #오늘날씨 네글자를 검색하다그 때가 그리워 엄마에게 속으로 묻는다 &amp;quot;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dHQ07R4OXE9IRjZp4hfM4XVKS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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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가 필요해 - 미안해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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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36:51Z</updated>
    <published>2026-02-09T11: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서로 사랑하면서도 사소한 오해 맘에 없는 말들로 서로 힘들게 해 (너를 너무 사랑해) 대화가 필요해  -바닐라 어쿠스틱, 대화가 필요해 가사 중에서- 내 나이 29, 1년 재수를 하고 그 이후로는 휴학 한번 하지않고 스트레이트로 대학원까지 달려왔지만 30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다. 동네 친구들은 아버지 사업을 같이 하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nKvRW-pvyQ4pDEaBOFVdG-SOT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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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가 있어야 나눌 수 있다 - 보조배터리와 돈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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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49:15Z</updated>
    <published>2026-02-07T08: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항에서 임장을 마치고 ktx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 입석이다 보니 좌석에 앉지 못하고 기차 연결부위 칸에 선채로 로버트 기요사키의 &amp;lt;페이크&amp;gt;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역무원이 지나갈 때 한 아주머니가 혹시 기차에 충전할 수 있는데 없는지를 여쭤봤고 역무원은 화장실 칸 안에 전기 콘센트 위치를 알려줬다.​  하지만 그 콘센트는 충전기를 꽂아도 충전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twbnW-kSHn57Lrx9-UvOfIGSR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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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 - 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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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51:42Z</updated>
    <published>2026-02-02T14: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아니 일찍 일어났지만'알람'을 끄고 다시 자버렸다찌푸린 얼굴로 '알람'을 끄기위해침대를 벗어났지만쌀쌀해진 날씨에다시 따듯한 이불속으로들어가고싶은유혹에 쉽게 빠진다'딱 5분만....?'그리고 그 안에는잠도 깨지않은채이유도 묻지않고다시 따듯하게 나를 안아주는그녀가 있다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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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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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2-01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누가 날 갑자기 깨운다. 내 머리채를 잡고 집 밖으로 데려가더니 내 발에 불을 붙인다. 두발이 타 들어가고 있는데 내 머리를 빨아댄다. 그러다 빨기를 멈추고 다리를 때린다. 타버려서 잿더미가 된 나의 두발이 바람에 흩날린다. 발, 다리, 무릎, 허리까지 타들어가며 빨고 때리기를 반복한다. 하반신이 사라진 나는 축축한 침대위에 던져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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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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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1-31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수동 512-17번지, 202호.. 콜라 1 디핑소스 추가&amp;quot;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우도에서 처음 스쿠터를 탔다. 한여름이었는데 손목 스냅만으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이 참 좋았다. 그렇게 오토바이의 매력에 빠져 돌아와서 알아본 알바는 피자헛 라이더. 오토바이의 위험성은 익히 들었지만 한 번 맛을 본이상 위험성은 관심밖이었다. 그리고 그 재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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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추는 것도, 앞으로 가기 위한 선택이었다 - 무너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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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1-30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쉬기 전까지 정말 수많은 고민과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약 1년 넘게 우울증을 겪으며 더 이상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위축될텐데.. 과연 쉰다고 해서 내가 다시 회복이 될까.. ? 안그래도 바쁜 상황에서 쉬어도 되는걸까..? 길게 쉬고 돌아왔을 때 결국 또 다시 업무적으로 부족함을 느낄 것 같은데..'라는 걱정들이 꼬리에 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FGdYamSxNWu-Sn4djD0rLCMi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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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과라면, 인생을 같이 겪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 결혼이라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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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1-2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시작한건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교 3학년일 때 그때의 아내는 직장인일 때 만났습니다. 참 어리숙했던 저였는데 아내와 연애하면서 사람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제 인생의 귀인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해 남자애들이랑만 주로 어울려 다니다보니 연애에 있어서는 쑥맥인 사람이었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연애할 때 여자친구가 말하지 않아도 챙겨줘야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jG2AQ57-HH1s9ToJQe4kvyJNZ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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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을 돌보기로 결심한 건, 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 - PT와 헬스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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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10:26Z</updated>
    <published>2026-01-28T15: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병가를 쓰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위해 PT짐에 찾아갔습니다. PT는 비싸다는 인식이 저한테도 있어서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혼자 헬스할 줄 모르니 배워서 제대로 운동하자는 마음으로 PT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헬스장은 아니고 PT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PT짐이었고 방문상담 후 무료로 PT 1회 진행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체육관이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f5eNVaT3xD30jI_6x5sUSxySG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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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층과 3층 사이에서 -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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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54:13Z</updated>
    <published>2026-01-27T2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고있는 97년 구축 복도식 아파트. 벽적골8단지주공아파트는 리모델링을 놓고 자산증식을 하고싶은 세력과 그냥 살던대로 살고싶은 세력 사이에 찬반논쟁이 뜨겁다. 흡사 작은 정치판 같다. 나는 전세입자라서 내가 사는동안 아무 문제만 없다면 나에게는 관심없는 이슈다.  아파트가 노후화되면서 엘리베이터도 90년대에 머물러있다. 공포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5KTitE3iSKu0Gh0hZk0h4dLuV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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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멈추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 회복을 결심하고 다시 신은 운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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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1-27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를 좋아하다보니 따로 런닝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그래도 아내와 연애할 때 한번씩 마라톤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축구도 안하고 우울증이 찾아오면서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활동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을 제대로 직면하고 병가를 쓰면서 치료에 전념하고자 다시 런닝을 시작하였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동네 호수공원 한바퀴를 딱 돌면 3km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rz4HIKFSNHh_pcBEag1p9RWxP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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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 않기 위해, 다시 살아보기로 했다 - 우울의 바닥에서 빠져나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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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1-26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말 점심시간 아내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런 말을 해봅니다.  &amp;quot;자기.. 나 사실 좀 힘들어&amp;quot;  차분하고 감정의 기복이 없고 내면이 단단하다고 믿었던 저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의 모습을 좋게 봐줬던 아내에게 처음 내뱉은 말이었습니다. 번아웃이 오더라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진짜 번아웃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Ed4AyXKGDYkL5tkeEFVeo_mVg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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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amp;lsquo;돈 공부&amp;rsquo;를 현실로 옮겼던 날 - 부동산 강의를 듣고 실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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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5:01:43Z</updated>
    <published>2026-01-25T15: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하반기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연스레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코로나가 유행했는데 기억에 남는게 자산시장은 완전 뜨거웠습니다. 저 또한 막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시작했는데 엄청난 혜안을 갖고 사지않았는데도 수익이 나는걸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그 수익에 미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이게 정상적인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YmYWd6honenqiKla-egSL6x4j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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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할 수 있는 것보다, 해보고 싶은 쪽을 골랐다 - 도전은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설렘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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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1-24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처음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됐던 건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할 때 같이 뭔가를 하나씩 하나씩 도전했던 게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해서 지금은 3년 차 부부입니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저랑 와이프가 함께 도전한 것도 있고 각자 개인적으로 도전한 것들도 있습니다. 함께 도전한 걸 쭉 나열해 보면  - 한국사 검정시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1Knnf5RJOuhi5oo090Sd6TALY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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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 하지 못한 것들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 글쓰기를 놓지 않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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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1-23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꾸준히 글쓰기 시작해본건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해보았습니다.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데이트 장소들을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긴게 첫 시작이었네요. 학창시절 싸이월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점점 더 잘 꾸미고 싶어지게 되더라구요. 와이프랑 커플 블로그 운영하기도 하고 각자만의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m1csJ8vfrBEy5sHnOiV2YXMCV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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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 독서 습관이 인생을 바꾼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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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1-2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습관이 인생을 바꾼 과정 요즘 저는 누군가에게 저를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저는 독서습관이 몸에 밴 사람입니다.&amp;rdquo;  하지만 불과 2020년까지만 해도 저는 한 달에 책 한 권 읽는 것도 버거운 사람이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말해, 책과는 꽤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성적은 중상위권 정도였지만, 그렇다고 책을 좋아하는 학생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DR5FhZSUDWmSX1bEYrZED47VR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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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 말고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 미드필더처럼 살아온 나의 인생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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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55:33Z</updated>
    <published>2026-01-22T02: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때 동네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저는 제가 친구들보다 조금은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축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장래희망으로까지 축구선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렸지만, 돌아온 건 반대였습니다. 저는 하고 싶다며 눈물을 뚝뚝 흘렸고, 부모님은 &amp;ldquo;그러면 축구부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가야 한다&amp;rdquo;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amp;lsquo;전학&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Zl%2Fimage%2F3tPLylNYh2DUc-2HIAtu3bFpO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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