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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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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onvoya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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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평양에서 배운 것들을 글로 나눕니다. 우리의 항해를 위해, 모두 Bon-Voyag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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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1T01:3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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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썸네일-웨딩사진 - 집 앞 서점 스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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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58:16Z</updated>
    <published>2025-07-08T13: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고해서 고른 하우스 웨딩홀이라는 공간 자체를 계약하고 나서는 이 결혼식 프로젝트를 대표할 썸네일을 만들어야했다. 청첩장과 SNS, 프로필 사진에 쓰일 결혼의 완성을 공표할 대표 이미지를.  수고스럽게도 우리는 패키지를 제안해 줄 플래너나 웨딩디렉팅을 전혀 고용하지 않아서 웨딩촬영은 어디서 해야할지 같이 쭉 후보지를 나열해두고 고민해봤다.  &amp;lt;고민했던 웨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ws22i57qORDNOIqBBbbw4V3IPH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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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짜 변경선  - 두 번의 하루를 살게 되는 크리스마스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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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1:56:22Z</updated>
    <published>2025-07-08T11: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amp;nbsp;가로와 세로로 쭉 그어서 만든 경도선을 가지고 시간을 서로 약속하고 살아가고 있다. 영국의 그린위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아홉 시간의 시차 (+GMT 9)를 가진 나라다.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에 갔다면 워낙 짧은 시간이기에 입국과 동시에 시간이 이미 바뀌어 있다. 하지만 배를 타고 항해하다 보면, 경도선은 매일 한 줄씩 천천히 다가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Zjnt4rtDbwmuygjmmRxy5CFEy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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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 판단 - 하우스 웨딩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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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1:34:18Z</updated>
    <published>2025-06-30T13: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신랑 신부님의 결혼식에는 최소 250명은 와주셔야 한답니다&amp;quot; (최소보증인원을 계약서에 적으며)  결혼식에 최적화된 시스템, 넓은 공간과 숙련된 인원, 접근성이 좋고 많은 인원을 모두 수용하기 좋은 곳. 그렇기에 열에 아홉은 선택하는 컨벤션 웨딩. 그러나 우리는 그 '정돈된 완벽함'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여러 팀이 빽빽하게 진행되는, 큰 식사 공간에서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DTdGUchk49FfYP3jTn8LUJBx3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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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당 - 당연한건 덜어가며 시작한 진심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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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28:44Z</updated>
    <published>2025-06-24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당] 당연히 그러하듯. 또는, 도리상 마땅히. 순화어는 `마땅히'.  작년 여름, 만난지 3개월 된 우리 커플은 다소 이른 타이밍에 확신을 가지고 결혼을 결심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amp;lsquo;도리상 마땅히&amp;rsquo;, &amp;lsquo;당연히 그래야 한다&amp;rsquo;는 온갖 &amp;lsquo;응당&amp;rsquo;들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  &amp;ldquo;신혼집은 어디에?&amp;rdquo; &amp;ldquo;결혼식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 건데?&amp;rdquo; &amp;ldquo;플래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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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일곱, 나의 파도소리 방파제  - 12만 원짜리 밤바다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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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8:24:21Z</updated>
    <published>2024-07-14T08: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박 기관사가 되기 전 대학생  때는 록 밴드 동아리를 열심히 했었다. 음악은 배운 적이 없었지만 그룹사운드의 매력에 빠져서 나에게 대학시절은 그 자체로 록이었고 심지어는 밴드 활동을 하느라 수업에 많이 빠져서 결국엔 교수님이 졸업하고 딴따라가 될 예정이냐며 다그치기도 하셨다. (음악인이 나쁘다는 게 아니었을 거다. 학업에 충실하지 못한 나를 나무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tSyw5cVDDn8Qm0LYrSB_HAN3D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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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겨가는 섬, 투발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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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0:53:30Z</updated>
    <published>2024-07-11T17: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We are singking!.. (우리는 가라앉고 있다)-  sink, 침몰하다. 재난 영화나 실제 선박 조난 상황에서 무전으로나 칠 법한 대사를 내가 어디서 보게 됐냐면, 지나가다 익숙한 나라의 이름이 들려서 보게 된 뉴스에서다. 외무장관이라는 사람이 멀쩡하게 인터뷰를 하다가 드론이 뒤로 날아 화면을 비추니까 양복을 걷어 올리고 바다 위에서 자신들의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h7nPhde_5i26Cxd0ONSLn8ZjV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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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올 때 듣기 좋은 코드 - 이문세&amp;lt;빗속에서&amp;gt;, JOY&amp;lt;쥬뗌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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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1:17:43Z</updated>
    <published>2024-07-11T08: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대비 내리는 오두막 펜션의 술자리 안에서 금방 조기축구를 끝내고 온 것 같은 축구바지에 유행 지난 비대칭 앞머리를 한 남자가, 친구들의 과한 환호성을 받는 와중에 담백하고 굵은 목소리로 통기타를 연주하며 불렀던 이문세의 '빗속에서'   그 영상의 진하고 낭만 있는 음악소리에 반해서 대학생 때 통기타를 시작했다. 마룻바닥에 걸터앉아 노래를 하고 친구들 환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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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커피와 바다  - 멋진 노인이 되겠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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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6:17:44Z</updated>
    <published>2024-06-16T03: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사람들이 날로 잘 먹고 건강해지면서 많이 듣는 말이 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amp;quot;여러분 곧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옵니다!&amp;quot;  수명이 늘어난다. 축하일까, 재앙일까. 일단은 축하처럼 들린다.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테니까.  그런데 점점 이 축하가,  &amp;quot;근데 은퇴하시면 어떻게 사실 건가요?&amp;quot; 죽을 때까진 진짜 진짜! 한~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VTDfYWenBKHMFy5QyZukhHmjV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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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데 어딘가 쓸쓸한 F - Fm - 너드커넥션 &amp;lt;좋은 밤, 좋은 꿈&amp;gt; 코드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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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4:29:28Z</updated>
    <published>2024-06-04T10: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을 다 마친 작은 가게 안에서 블라인드를 치고, 우리만을 위한 자리에만 살짝 불을 켜둔 것 같은 자리에서 통기타 하나 들고 친구들과 노래하는 모습. 통기타를 조금 알게 되고 F코드를 배우고 나서 제일 먼저 연습한 곡이 바로 좋은 밤, 좋은 꿈이다.     좋은 밤, 좋은 꿈 안녕좋은 밤, 좋은 꾸움 안녕 계속 나오는 이 예쁜 노랫말을 듣다 보면 잔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8ykBBmfX2ACZk2VhpYqgYRMAL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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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닻(anchor) - 우리가 멈추고 기다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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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3:30:05Z</updated>
    <published>2024-05-29T1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커(Anchor) 이 단어, 많이 들어보셨나요? 아마 뉴스에서 많이 접해 보셨을&amp;nbsp;것 같습니다. 뉴스에선 기자와 앵커가 등장합니다. 사실만을 곧게 전달하는 기자와 달리, 뉴스 앵커는 그에 더해&amp;nbsp;자신의 소신과&amp;nbsp;관점을 곁들이고 스스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뉴스의 꽃, 기준이 되는 사람. 그런 이들을 우리는 뉴스앵커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앵커라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XFMvmWNX387yIJDO8dvvUsMkH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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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만 믿어, 그러면 돼 - 실전에선 허세보단 기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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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2:53:30Z</updated>
    <published>2024-05-20T18: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해에서 배운 것 하나. 배 안에서는 식당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 사람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간을 제공하는 배에서 스무 명 남짓한 선원들이 모일만하고 이야기가 도는 곳이 식당이다.   식사 중 귀를 열고 잘 엿듣다 보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온갖 모함과 허세, 편 가르기를 실시간 생중계로 들을 수 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0lUjHX8GPUX5Lvi0ds88BMFJu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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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 station stand-by - 배가 앞으로 나아갈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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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03:05:01Z</updated>
    <published>2024-05-10T20: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나 지금이나 선박, 배, 즉 바닷물에 뜨는 철 덩어리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가고자 하는 곳의 목적과 이유두 번째. 추진력을 얻을 수단세 번째. 위 모든 것에 힘을 주는 에너지  가고자 하는 곳을 정하는 건 항해사고, 추진력을 얻을 수단을 다루는 건 기관사다.  항해사들은 배의 가장 위 조타실에서 갈 곳을 향해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EOAxxvprp5TGSkqSZ-s1FlfTg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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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의 철판 해체공들 - Ship breaking - 선박의 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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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3:32:39Z</updated>
    <published>2024-04-28T20: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라카해협과 벵골만을 지나서 도착한 방글라데시 치타공.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대부분이 인도에 둘러싸여 있고 오른편엔 미얀마가 닿아있는 나라다. 치타공은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 같은 도시인데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가난한 북부의 노동자들이 해운, 항만, 운송 관련 산업에 종사하러 몰려드는 엄청난 인구밀집 도시이다.  위 내용은 우리 배에 승선하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4FcixaBog_LB189IfH3Hh8pmr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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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선 휘파람을 불면 안 된대요 - 세이렌(Sairen) 이야기 - 말라카해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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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9:59:52Z</updated>
    <published>2024-04-21T17: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JAN.25th. DEPARTURE TO CHITTAGONG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방글라데시로  그렇게 첫 항해가 끝나고 말레이시아 앞의 말라카해협으로 나왔고, 포클레인을 내려준 배는 텅 비어 가벼워져 물에 높이 떴다.(흘수라고 하는데, 배가 물에 잠긴 깊이를 뜻한다) 그 탓에 배는 평소보다 더 출렁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 말라카 해협은 인도네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Ve86sg04fpKz_35XcGszIRf9h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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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항, 말레이시아  - Departure to Malay(Port kl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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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6:27:43Z</updated>
    <published>2024-04-19T02: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특별한 사건의 처음을 인상 깊게 기억하듯이, 나 역시 첫 출항을 나갔던 순간을 기억한다. 선박기관사가 되기 위해서 STCW국제협약(선원의 자격증명을 기준한 협약)에 따라 필요한 해기사면허를 취득했고, 국제항해를 위한 영어공부를 하고, 처음 실습기관사로 승선할 선사와 계약하고 결국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2017년 1월 11일에 항구에 입항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s4%2Fimage%2F1E9fQTClTwfLSZ8OxcSNUEmlr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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