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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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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보고 느끼고 나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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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1T03:2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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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2, 주인공은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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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20:12Z</updated>
    <published>2026-01-06T16: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시즌2 12화까지 시청 후 작성한 글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불가피한 경쟁, 그리고 그 안에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어서 보는 내내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데블스플랜2를 보다가 지나치게 분노한 나머지 이탈한 이력이 있다.  그런 내가 어릴 적부터 챙겨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QBtVFa-MWpPAm0BwJVybcuhJVZ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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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소설을 써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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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3:47:29Z</updated>
    <published>2025-12-31T0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에 짧게 올리는 글 대신 내 생각과 감정이 담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브런치가 어느덧 4년차가 되었다. 소소한 기록들이 모여 나에 대한 꽤나 많은 정보를 담게 되었다. 나의 결혼, 여행, 일 등등. 내 자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누군가 나를 인지하고 이 글을 읽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점점 솔직한 내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mS8gacxTs50XbUbUPsCmOqMzm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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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축구는 우리 삶의 축소판일지도 - 김진짜 &amp;lt;한국 축구가 절대 유럽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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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46:26Z</updated>
    <published>2025-06-19T13: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fail better  누구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늘 마음에 새기는 문장이다. 그러나 여전히 &amp;quot;잘&amp;quot; 실패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게 더 쉽다고 느낀다. 그러던 중 박소령님이 &amp;lt;한국 축구가 절대 유럽 축구를 따라갈 수 없는 이유&amp;gt; 영상을 보고 남긴 리뷰(바로가기)를 읽었다.   영상에 출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RjSg7Y9lEFNJyT-eQ81VuKEUj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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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예약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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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39:08Z</updated>
    <published>2025-06-03T01: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 그레이 빙하를 보러 가는 당일치기 코스, 삼봉(three tower)을 보러 가는 당일치기 코스, 3박 4일 w트레킹 코스, 9박 10일 o트레킹 코스가 유명하다. 트레킹의 경험이 없어 처음에는 당일치기 코스를 알아봤다. 그러나 쿠스코에서 푸에르토 나탈레스까지 이동하는 수고로움을 따져보니 아무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FGSwOk5A4S8KQj-2ipmyPuWfv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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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추픽추 자유여행 예약 T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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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5:35:45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추픽추는 내륙에 위치하여 많은 교통수단을 거쳐야 한다. 이동 방법도 다양하여 예약할 때 몽생이가 상당히 고생했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할 누군가를 위해 상세히 기록을 남겨둔다.   투어를 이용하면 쿠스코부터 마추픽추까지는 일임할 수 있지만 우리는 마추픽추 티켓을 가장 먼저 사버리고 기차까지 예약한 후에 투어를 알게 되어 하나하나 모두 직접 예약했다ㅎㅎ 상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7LmNUO-R90DCcVsRKDfi7tjTQ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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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퍼톤스 인 시네마 Everything is 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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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1:39:25Z</updated>
    <published>2025-05-17T1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페퍼톤스 20주년 공연을 다녀왔다. 20주년을 역순으로 달려가는 셋 리스트와 무대연출에 감동받아 브런치에 후기를 남겨야지 생각하곤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그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공연 실황을 영화관에서 본 적이 없어 큰 기대는 없었고, 티켓 가격이 25000원이나 하길래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팬이란 이러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ROoUaty88Z7zBUWQ8FQ8d-nFM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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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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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26:05Z</updated>
    <published>2025-05-14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후회할 것 같은가?  결과가 내 예상대로일지, 아닐지는 선택의 순간에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떤 결과이든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자체를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는다. 토레스 델 파이네 삼봉(three tower)에 오른 그날 새벽도 동일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ckxmDncTt-Lzyf7IrPrNUZtxB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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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3 - from 쿠에루노 산장 to 센트럴 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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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06:26Z</updated>
    <published>2025-05-03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울리던 빗소리가 아침이 되자 잠잠해졌다. 텐트를 열고 나오니 저 멀리 무지개가 보였다. 우리의 셋째 날을 응원하는 무지개에 안도감이 들었다.  오늘 우리의 목표는 센트럴 산장이었다.   마지막날 토레스 델 파이네 삼봉(three tower)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부분 칠레노 산장에 머문다. 가장 산속에 위치하여 시설이 그리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Z8kVFMd6AHJIe2B7aUfr8lyRn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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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2 - from 파이네 그란데 산장 to 쿠에르노 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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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1:17:37Z</updated>
    <published>2025-04-30T15: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W트레킹 이틀차, 시작부터 무릎보호대를 단단히 묶었다. 목표는 쿠에르노 산장이었다. 쿠에르노 산장까지는 약 14km 거리이나 w코스를 그리기 위해서는 브리타니코 전망대에 올라야 한다. 브리타니코 전망대가 w코스의 뾰족한 중앙부에 위치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23km라니.. 무리하면 무릎이 쉽게 아픈 나에게는 쉽지 않은 코스였다. 곰곰이 나의 목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SF0KOr95E4vY8iZCtgUs1Iwrg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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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1 - 그레이 호수 전망대 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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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0:38:22Z</updated>
    <published>2025-04-24T12: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웃도어 브랜드로 익숙한 파타고니아는 사실 남미대륙 남단에 위치한 지역이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걸쳐 있어 서울의 대척점에 위치한 이 지역은 빙하는 물론 호수, 초원이 드넓게 펼쳐져있어 트레킹으로 유명하다. 살면서 한 번도 내가 이곳에서 트레킹을 하리라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나의 여행 파트너 몽생이는 남미 여행을 이야기하자 주저 없이 파타고니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27HDVNQzW2tqRssTKEb4UgK5O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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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루에서 깨달은 여행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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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2:29:01Z</updated>
    <published>2025-04-20T04: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숙소를 고를 때 무엇을 고려하는 편인가?   나의 경우, 1순위는 치안이다. 24시간 편의점이 곳곳에 있는 한국과 달리 해외는 치안이 좋지 않은 경우가 꽤 많기에 반드시 숙소 주변 치안을 확인하는 편이다. 두 번째는 청결이다. 씻고 자고 쉬어야 하는 곳이 더러운 것은 참을 수가 없다. 그다음으로는 가격을 고려하는 편이다. 가급적 저렴하면 좋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UrwovWUe-CJUVax3Q-lNy-0fa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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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마추픽추에 존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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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2:50:36Z</updated>
    <published>2025-04-16T1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2월 4일 새벽 다섯 시 마추픽추에 가기 위해 눈을 떴다. 새벽 6시 첫 입장 티켓이라 서둘러야 했다.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는 안개가 가득했다.   곧 안개가 걷히지 않을까?   나의 염원이 무색하게 입구에 도착하니 우비를 입지 않고는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입구에 지나 조금 걸어도 여전히 안개 속이었다.  페루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TyvhF5VD9wwHy0ubq7tnP8CXK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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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스러운 계곡투어 - 마추픽추를 향한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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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31:23Z</updated>
    <published>2025-04-10T13: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에서 마추픽추를 향하는 마지막 도시 아구아스 깔리안떼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차가 가장 빠른(비싼) 교통수단이나 내가 여행하던 2월에는 쿠스코부터 출발하는 기차는 운행하지 않아 오얀따이땀보라는 중간 도시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콜렉티보라는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인데, 인당 30 솔 정도면 쿠스코에서 오얀따이땀보까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xhSAnJhjaoB4pf0KutQLppYfQ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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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추픽추를 향한 여정 1 - 리마에서 쿠스코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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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3:51:36Z</updated>
    <published>2025-04-07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추픽추에 가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도시가 많다. 먼저 국제공항이 있는 리마로 입국해서, 쿠스코라는 거점 도시까지 비행기로 이동해야 한다. 이후 오얀따이땀보라는 작은 마을까지 차로 이동해서 아구아스 깔리안떼까지 기차로 한 번 더 이동해야 한다. (쿠스코에서 오얀따이땀보까지 기차를 운영하는 기간도 있으나 내가 여행했던 2월에는 차로 이동해야 했다.)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ltKR2VMaCqORlenTRAWD_balH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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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인지, 용기를 키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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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4:05:51Z</updated>
    <published>2025-04-07T0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트캠프는 캠퍼들에게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늘 강조한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교육이 그렇듯 &amp;lsquo;말&amp;rsquo;로 전하는 중요성에는 한계가 있었다. 캠퍼 모두가 메타인지라는 것을 인지적으로는 이해하고, 중요성에도 공감하지만 실제 행동에 있어서는 이와 다른 모습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YJYPHOk2up1MNBK8PWcdylpAQ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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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는 넓고, 시간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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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1:34:30Z</updated>
    <published>2025-04-02T15: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가장 먼 여행지는 남미(칠레)이다. 편도로만 25시간에서 30시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남미 여행자는 한 도시, 한 국가만 둘러보지는 않는다. 한국에서 남미까지의 비행시간을 고려하면 간 김에 최대한 둘러보고 오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다른 맹점은 남미가 넓다는 것이다. 남미의 가장 북쪽인 콜롬비아에서 가장 남쪽인 칠레 푼타아레나스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Hfwujgsir98nHYGJXuAhOxrw5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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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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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5:50:25Z</updated>
    <published>2025-03-27T1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꿈꾸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런 표정이구나!  유튜브 쇼츠로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이다. 내가 아는 송소희는 스타킹에 나온 국악소녀이다. 어린 나이지만 구성진 목소리를 내던 소녀 정도로 기억하던 나(대중)에게 &amp;ldquo;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내 이야기 들어볼래요? &amp;ldquo;라고 말을 걸어오는 그의 곡에 놀랐다.   이후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생겨 꽤나 많은 인터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oU_hj3jLDduqIGdREr2Amkxc4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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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스트캠프 웹&amp;middot;모바일 9기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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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3:46:58Z</updated>
    <published>2025-03-18T15: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트캠프 웹&amp;middot;모바일 9기가 끝났다. 공식적인 수료는 2024년 12월 6일이었고 올해는 프로젝트 리팩토링 기간을 추가로 운영했기에 이 기간까지 합치면 2월 21일에 마무리되었다. 9기를 운영하며 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진 질문이 있다.   부스트캠프에서의 경험은 불안을 내재적 동기로 소화하도록 돕고 있는가?  이 고민은 9기 모집홍보 때부터 했던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Kh0QP-TqLWyRblAqxgqlngtKj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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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다의 반대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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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22:25:39Z</updated>
    <published>2024-12-10T15: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리포토 불의잔에서 볼드모트가 부활한 것이 명확해지고 곧 큰 시련이 닥칠 것을 예상한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말한다.  이제 곧 옳은 것과 쉬운 것 중 한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온다.Soon, we must all face the choice between what is right and what is easy.   옳다의 사전상 반대어는 그르다(wr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WGdb8ZHrpSjU96X_yXSIpa6Li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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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wth mindset은 학생에게만 필요한 게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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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48:04Z</updated>
    <published>2024-11-11T15: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세와 전세 지나 오롯이 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게 되었다. 자연스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가구나 조명도 새로 구매하고 집의 구조도 1년 새 세 번이나 바꾸었다.   크고 작은 변화는 세 번에 한 번 꼴로는 실패를 동반했다. 여기에 두면 딱 좋을 것이라 생각했던 장식장은 막상 그곳으로 옮겨보면 너무 정신이 없는 느낌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6uR%2Fimage%2Ff_nhug6gTz9wg63oFvm4VMeMF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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