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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백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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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itty9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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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쓰는게 좋고 쓰다 보니 더 쓰고 싶고. 소설이 뭔지 몰라도 쫓아 가게 되는. 소설가를 꿈꾸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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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12:0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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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 킹더랜드 - 메이드 김 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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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2:46:21Z</updated>
    <published>2023-09-20T00: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섬 제주도. 낭만이 있고 로맨스가 가득할 것 같은 섬 제주.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데..., 사람 사는 곳이 뭐 다 그렇듯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뿐. 봐도, 봐도 놀라운 사람들의 행태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아, 미리 말해드리지만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5. 메이드 김 여사   이제 막 객실 청소를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7UD1IaIal9XMbOalE26rzmRUZ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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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 킹더랜드 - 웃고 있지만 무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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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0:33:01Z</updated>
    <published>2023-09-12T08: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섬 제주도. 낭만이 있고 로맨스가 가득할 것 같은 섬 제주.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데..., 사람 사는 곳이 뭐 다 그렇듯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뿐. 봐도, 봐도 놀라운 사람들의 행태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아, 미리 말해드리지만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4. 웃고 있지만 무서운  창이 넓은 모자를 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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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 킹더랜드&amp;nbsp; - 내 곁을 스처간 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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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0:47:24Z</updated>
    <published>2023-09-11T05: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섬 제주도. 낭만이 있고 로맨스가 가득할 것 같은 섬 제주.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데..., 사람 사는 곳이 뭐 다 그렇듯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뿐. 봐도, 봐도 놀라운 사람들의 행태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아, 미리 말해드리지만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3. 내 곁을 스쳐간 이슬.  아름다운 섬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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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 킹더랜드 - 미스터 매력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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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0:33:35Z</updated>
    <published>2023-09-05T1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섬 제주도. 낭만이 있고 로맨스가 가득할 것 같은 섬 제주.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데..., 사람 사는 곳이 뭐 다 그렇듯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뿐. 봐도, 봐도 놀라운 사람들의 행태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아, 미리 말해드리지만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2. 미스터 매력의 여름     6월 말이 되면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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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환장 킹더랜드 - 미스터 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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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3:51:09Z</updated>
    <published>2023-08-25T0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섬 제주도. 낭만이 있고 로맨스가 가득할 것 같은 섬 제주.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대환장파티가 벌어지는데..., 사람 사는 곳이 뭐 다 그렇듯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뿐. 봐도, 봐도 놀라운 사람들의 행태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아, 미리 말해드리지만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1. 미스터 화이트         미스터 화이트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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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싶습니다. - 오늘도 퇴사를 고민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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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4Z</updated>
    <published>2022-09-14T01: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을 하다 보니 슬슬 짜증이 밀려왔다. 속에 쌓인 화를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 자작시를 써본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쓰다 보니 왜 이렇게 서러운지 동기들이 한 두 명씩 사라졌다. 회사 일이 힘들어서, 월급이 적어서 상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이유는 다양했다. 돌아보니 동기 중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 와 너 둘 뿐이다.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NI8FwJkhN5hC0ZJZ4bNS7BSqiA8.PNG" width="40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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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동화 - 도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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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3:48:12Z</updated>
    <published>2022-09-14T00: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마을에 다람쥐 가족이 살고 있었다. 아빠 다람쥐는 일하기 싫어하고 매일 놀기만 좋아했다. 할 수 없이 아빠를 대신해 엄마 다람쥐가 열심히 먹이를 구하려 다녀야 했다. 엄마 다람쥐는 나무 위 열매를 따러 분주히 움직이느라 손톱 발톱이 갈라졌고 나뭇가지에 할퀴어 온몸이 상처 투성이었다. 첫째 딸과 둘째 아들 다람쥐는 엄마 다람쥐가 가져다준 도토리 밤,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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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동화 - 두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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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5:54:16Z</updated>
    <published>2022-09-13T08: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아이가 나타나기 전까지 마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아이가 처음 나타난 것은 지난달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 아이를 처음 보고 엄마를 잃어버린 불쌍한 강아지라고 생각했었다. 하얀색 털에 분홍빛 발바닥을 가진 아이는 작고 귀여웠다. 그렇다고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주둥이가 지나치게 길었고 다리가 짧았다. 마을에 나타난 귀여운 아이에 대한 소문은 온 마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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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단계 중독, 병입니다. - - 엄마를 신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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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5:48:19Z</updated>
    <published>2022-05-02T04: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법 다단계업체에 신고를 한 지 20일 지난 오늘.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경찰입니다.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되어서 연락드렸습니다.&amp;quot; &amp;quot;엄마와 통화를 할 수 있을까요?&amp;quot; 그 한마디에 나는 수만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신고를 한 것을 엄마가 알게 되면 나와 인연을 끊지 않을까? 엄마의 꿈이 깨지면 엄마는 다시 불행해질 텐데 그냥 둘까? 그냥 두면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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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단계 중독, 병입니다.  - -다단계 늪에 빠져 헛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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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5:24:43Z</updated>
    <published>2022-05-02T04: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채꽃으로 온통 물든 4월의 제주도. 꽃을 보니 엄마가 생각났다. &amp;quot;제주도는 4월 되면 유채꽃이 많지? 꽃구경 가야겠다.&amp;quot; 엄마와 함께 놀러 갈 생각에 부푼 어느 날 엄마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amp;quot;너, 계좌번호 하고, 통장 비밀번호 불러봐.&amp;quot; 아! 엄마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절망했다. 또다시 시작했구나. 다단계! 30년 동안 지겹도록 들어온 그 이름 다단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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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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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38:59Z</updated>
    <published>2022-04-21T00: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일을 잘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그런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정말, 일을 잘한다고 생각되는 직원이 있고, 반면 월급 루팡일 정도로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 있다. &amp;quot;나는 어느 쪽일까?&amp;quot; 그들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이런 결론을 내렸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 못하는 사람의 성향은 이렇다. 혼자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바로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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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투의 태도 - -날카로운 말투는 상처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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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0:54:26Z</updated>
    <published>2022-04-19T0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에, 같이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함께 일하기 싫은 사람 중 말투가 공격적인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어느 날, 후배 한 명이 찾아와 입을 삐죽거리며 말을 걸었다. &amp;quot;선배, 나 A 선배하고 일하기 싫어. 나쁜 선배는 아닌데, 같이 일하면 기분 나빠.&amp;quot; 후배가 말하는 A 선배는 누구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kV8I4FmIIyuo30AJkZ6_JVhVhUE.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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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밥벌이 일기  - 4월은 무조건 가파도 - 변하는 것을 지켜보는 안타까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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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2:53:56Z</updated>
    <published>2022-04-18T06: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 같은 내 휴일. 매일 기다려지는 내 주말. 오늘은 큰맘 먹고 가파도로 떠나기로 했다. &amp;quot;4월 제주도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amp;quot; 누가 묻는 다면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다. &amp;quot;4월은 무조건 가파도로 떠나세요.&amp;quot;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또 다른 섬. 온통 초록색 청보리로 뒤덮인 섬. 초록색 파도 사이를 걸으면 그동안 쌓은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Z_baE-6QGmLLZKXhCgCS3bYICT4.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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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너 - - 나는 아직도 너가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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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3:43:53Z</updated>
    <published>2021-10-19T00: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2YGIAZtYous_7IAF8b8a3MCX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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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기억에만 존재하는 옛날 우리 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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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22:45:53Z</updated>
    <published>2021-08-29T07: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아파트 올라간다.&amp;quot;  며칠 전부터 자꾸만 꿈에 어렸을 때 살던 동네가 나왔다. 도깨비가 살 것 같은 무서웠던 골목길. 아이들과 함께 돌 던지며 놀던 집 앞마당. 사나운 개를 피해 뛰어가야 했던 빨간 대문 집. 바지를 걷어 아이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던 동네 개울. 학교 가다 만나는 네 잎 클로버와 큰 대추나무. &amp;quot;엄마, 옛날에 살던 동네 기억나?&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7PlJXgzfq0TPoAse4t6lz7HT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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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쓴다는 건 - 오늘도 너는 눈물로 시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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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25Z</updated>
    <published>2021-08-12T02: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가 술을 먹다 목놓아 울었다. 오늘 상사에게 혼이 났고, 나이 어린 일 년 선배에게도 혼이 났다. 아직 신입이라 모르는 것이 많은 게 당연한데, 일에 대한 욕심과 달리 자꾸만 실수하는 자신에게 화가 나&amp;nbsp;눈물이 난다고 했다. 하필이면, 이렇게 엉망인 날 고객에게 컴플레인까지 걸렸으니.... 그녀에게는 오늘이 최악 중 최악의 날이었다. &amp;quot;괜찮아. 다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OoaBZ8vKaTrkMcyjZlVUdVh0x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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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늙어버린 우리 아빠 - - 자꾸만 뒤처지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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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1:50:49Z</updated>
    <published>2021-08-10T05: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순간이었다. 아빠가 아저씨에서 노인으로 변해버린 건.... 내 나이가 한 살씩 늘어갈수록 아빠의 나이도 한 살씩 늘어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한순간에 노인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  운동으로 단단해진 두꺼웠던 어깨는 움켜쥐면 부서질 듯 얇아졌다. 단단했던 두 다리가 생명을 다한 노계처럼 앙상한 뼈만 남았다. 목젖을 감싸고 있던 근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li3RDCLpDCqEySnPhD2RpC__F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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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출근은 해야겠지? - 먹고사는 게 지치고 힘이 들 때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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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5:35:31Z</updated>
    <published>2021-08-10T02: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밥을 달라고 울었다. 흰털을 가진 고양이는 얼마나 굶었는지 종이처럼 얇은 몸을 가지고 내 다리에 와서 비볐다. &amp;quot;야옹&amp;quot; 힘없이 우는 너의 목소리가 애처로웠다. 삶이 쉽지 않지? 집은 있니? 그때 누군가가 너에게 발길질을 했다. &amp;quot;저리 가! 재수 없게.&amp;quot; 놀란 너가 재빨리 몸을 숨겼다. 너를 보는데 왜 내가 서글픈 생각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BJfhAvjsOjPWk_g5KX0okw6dr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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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동료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아니다. - -내 맘대로고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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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4:00:24Z</updated>
    <published>2021-08-10T01: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한 월요일 아무리 커피를 마셔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다.  날씨는 또 왜 이렇게 화창한지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였다.   &amp;ldquo;선배님. 저 진짜 퇴사할까 봐요.&amp;rdquo;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후배가 다가와 투정 부리듯 말을 걸었다.   &amp;ldquo;무슨 일이야?&amp;rdquo;  &amp;ldquo;아니, A 씨 있잖아요. 입사한 지 2년도 더 지났는데 인터보다 일을 못해요. 이게 말이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5t%2Fimage%2F98UGyQEDbKZoHitPjthvjv7gRdw.PN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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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아기오리 엄마의 마음 - - 미운 아기 오리를 낳은 엄마의 마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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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06:54:26Z</updated>
    <published>2021-08-06T23: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수 근처 나뭇잎 속에 오리 한 마리가 둥지를 틀고 앉아 있다. 엄마 오리는 어딘가 불편한지 연신 가슴 털을 부리로 뜯었다. 솜털을 하나씩 뜯을 때마다 눈물이 찔끔 새어 나왔다. &amp;ldquo;아이 낳을 때가 다 됐구나.&amp;rdquo; 지나가던 오리 할머니가 그녀를 보고 말했다. &amp;ldquo;아니, 아빠 오리는 어디 가고 혼자야?&amp;rdquo; 오리 할머니가 묻자 엄마 오리는 그저 눈물만 뚝뚝 흘릴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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