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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한 윤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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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로 살아가며 만나는 하루를 기록합니다. 평범한 하루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적으며, 아이를 통해 또 한 번 성장하는 저를 발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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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2T15:0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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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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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7:02:54Z</updated>
    <published>2026-04-09T06: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사회성을 이유로 국공립 어린이집에 입소했던 해였다. 집에서 나와 걸어가면, 4차선 도로를 앞에 두고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기를 기다렸다가 건너간다. 일 년 동안 등 하원을 걸어서 하다 보니 주저앉는 행동은 조금 줄어들었다. 어린이집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으나 기억에 남는 일화는 없다. 나쁘지 않았지만, 장애 전담에서처럼 좋았던 것은 아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B9%2Fimage%2FU2nEUKi9Nltbw2zaY_LIa6F_6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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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나고 있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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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47:09Z</updated>
    <published>2026-04-03T03: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수민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상담을 다니던  그해 겨울,  무서워 미루고 있던 운전을 시작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무공 같은 수민이를 데리고 다니려면 운전이 필요했다.   몇 군데 어린이집을 다녀 봤지만 활동성이 강한 수민이를 부담스러워하셨다. 그러다가 옆 구에 하나밖에 없는 장애 전담 어린이집을 알게 되었다.  상담차 방문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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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첫 번째 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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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7:00:06Z</updated>
    <published>2026-03-28T08: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때부터 나의 생각은 분명했다. 최소한 36개월까지 아이는 엄마가 봐야 된다는 것. 둘째 임신과 출산으로 첫째를 조금 일찍 보냈던 게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둘째만큼은 내가 36개월까지는 보려고 했었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빨리 어린이집에 보내 사회성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어린이집을 알아보게 되었다. 첫째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보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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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몰랐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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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7:00:20Z</updated>
    <published>2026-03-20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돌아온 이후 남편과는 그저 무거운 침묵만 가득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 같다. 다음날 남편은 출근하고, 딸은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나는 검색을 시작했다.  ​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가지였다.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 어린이집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린이집은 쉽게 주변에서 찾을 수 있었지만 치료실이라는 개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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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예상했을지도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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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9:14:27Z</updated>
    <published>2026-03-13T09: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도 더 전의 기억.  가물거리는 기억을 붙잡고 생각해 내려 애써본다.  수민이는 태어날 때, 태변을 먹고 폐동맥 고혈압으로 인큐베이터에 10일간 입원했었다. 다른 문제도 있어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야 했다. 첫 돌 무렵 베일리 검사를 했는데, 또래보다 한 달 발달이 느리게 나왔다. &amp;ldquo;그럴 수 있습니다.&amp;rdquo; 의사 선생님의 말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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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글, 나의 시간을 담아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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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20:45Z</updated>
    <published>2026-03-05T09: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써본다.  그동안 블로그에 사진과 간단한 글을 남겨왔다.   작년에 에세이 수업을 들으며 글을 써보니 내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게 되었고, 문장으로 완성되는 글을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보기에 힘들어 보일지 몰라도 나의 시간도 다른 사람들의 시간처럼 흘러가고 있다고, 안부 인사 전하듯 이야기하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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