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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득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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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국 모든 건 관점의 문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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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8:1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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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하게 드러내는 인간다움 - -웹툰 &amp;lt;19년 뽀삐&amp;gt;를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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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5:40:38Z</updated>
    <published>2026-02-13T05: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반려동물 웹툰 서사의 확장  웹툰 장르 내 &amp;lsquo;반려동물&amp;rsquo;은 대체로 정서적 위안&amp;middot;치유의 상징, 소통의 환상을 투영하는 매개, 서사적 편의성을 위한 도구, 사회적&amp;middot;정치적 메시지 전달의 전략적 장치로써 활용되어 왔다. 모죠의 &amp;lt;마루는 강쥐&amp;gt;는 개가 인간으로 변해 주인공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일상을 그린다. 나이를 유아로 설정하여 보호-피보호의 관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4GK8NVqYky7V_Xv3f80Hk7SSh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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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블랙홀과 3만원&amp;gt;: 괴로웠지? 미안해. - 아무것도 못 해줬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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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8:06:55Z</updated>
    <published>2026-02-13T04: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 검은 원이 떴다. 밤이고 낮이고 사라지지 않던 그때, 미국 백악관은 한 달 뒤에 블랙홀에 의해 지구가 멸망한다고 발표한다. &amp;lt;블랙홀과 3만원&amp;gt;의 시작이다. 당장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지만, 명확하게 마지막을 알게 된다면 할 일은 또렷해진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바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며칠이야 살던 대로 산다지만, 그 마음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QCziBrwNe9exR_AWu7-_0eGQS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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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예술공간 &amp;lsquo;방도&amp;rsquo; 개관전 ⟪개인의 방⟫ 리뷰/후기 - 방의 공상과 의지는 누구의 몫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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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8:27:56Z</updated>
    <published>2025-07-24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독립 예술공간 '방도' 개관전 ⟪개인의 방⟫에 다녀왔다.  서울에서 6년을 지내다 대전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제 반년쯤 됐나. 서울에 있을 때보다 더 자주 서울을 활보한다. 이번엔 영등포구에 갔다. 위 전시를 보기 위함이었다.  6년 전, 인프라를 누려보겠다고 전시며 연극, 온갖 행사를 다닐 때도 장마가 한창이었다. 손에 무언갈 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iu64zvWqATgA_J0fsnRLWk524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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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굿 리스너&amp;gt;:  들어주는 존재의 의미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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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5:54:52Z</updated>
    <published>2024-12-12T04: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거쳐가는 &amp;lsquo;고민 상담소&amp;rsquo;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 수많은 가설이 있지만 경험해 본 이가 극소수에 속하므로 결국 믿음의 문제로 넘어갈 테다. &amp;lt;굿 리스너&amp;gt;의 만화가 쥬드 씨는 고민상담소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조건으로 선배의 사무실을 1년간 공짜로 쓰게 된다. 듣는 것뿐이라면 얼핏 쉽게 느껴진다. 그러나 고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N1ZEQhlLGEy_X5Bt-lyNSycFC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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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달의 남자&amp;gt;:  연애 많이 해보라던 당신 - 당신의 그 말, 떠오르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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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08:56Z</updated>
    <published>2024-12-12T04: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달&amp;rsquo;의 남자라니.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매월 다른 남자를 만나는 자유연애 로맨스물, 혹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간 이세계물 등을 상상했다. 별개로 12개월 동안 12명의 남자와 연애를 하는 게 가능한지 의문스러웠다. 감정의 맺고 끊음이 다짐과 결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지 않나 경계심이 먼저 일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목으로 인한 오해였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UobAsj2TTqsp0po8SVIId5bXp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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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가 만든 이세계&amp;gt;:  또 시스템? 또 이세계? - 좀 다른 웹툰인 듯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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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4:28:01Z</updated>
    <published>2024-12-12T04: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아픈 엄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편의점 알바를 하는 주인공 &amp;lsquo;계희도&amp;rsquo;의 취미는 &amp;lsquo;웹툰 보기&amp;rsquo;이다.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앞에 시스템 창이 나타난다.  &amp;ldquo;캐릭터 같은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amp;rdquo;  희도에게 캐릭터 같은 삶이란 &amp;ldquo;행복이 보장된 그런 삶&amp;rdquo;이자 &amp;ldquo;겨우 시합 좀 못했다고 저렇게 모두가 달려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laVCOyP9QLJaKpCk0OlItvUTC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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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amp;lt;이세계 퐁퐁남&amp;gt; 논란에 부쳐 - 2024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공모작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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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52:26Z</updated>
    <published>2024-11-12T23: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웹툰 작가들의 등용문 중 하나인 네이버 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공모작이 있다. 혐오와 차별,  성별 갈등이 팽배한 이 시대에,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보다는 배척이 앞서는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amp;lt;이세계  퐁퐁남&amp;gt;이 그 주인공이다.     공모작이 논란이 된 이유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꼽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MEmPk9ye-WnrKHVmP_CYHCOy-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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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와 너와&amp;gt;:  성숙한 어른의 초상 - 불안을 인정하고 희망을 품는 태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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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4:31:16Z</updated>
    <published>2024-11-10T10: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개&amp;hellip; 인가?&amp;rdquo; 박스에 담긴 너구리를 보고 주인공이 처음 내뱉은 대사이다.  &amp;ldquo;데려가 주세요&amp;rdquo;, &amp;ldquo;기르기 쉽다&amp;rdquo;는 메모를 보여주면서 동행을 요청하고, 주인공의 1차 거절에 굴하지 않고 박스 안에서 우산을 꺼내 건넨다. 글을 통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신비한 능력을 가진 동물과 소설가이자 혼자 살고 있는 젊은 여성(주인공)의 동거 생활을 소소하게 담아낸 &amp;lt;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A-j4dzMvJJXoAKrzSvbWGCDN4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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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웹툰  지상최대 공모전 깊게 보기 - 공모 요강의 내용과 변화 추이, 현황을 살피고 주안점을 도출해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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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8:45:20Z</updated>
    <published>2024-11-10T10: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 작가는 일반적으로 하기 3가지 방법으로 데뷔한다. 웹툰 플랫폼 게시판에 꾸준히 작업물을 올려 플랫폼의 제안을 기다리거나, 특정 플랫폼에 원고를 직접 혹은 CP사를 통해 투고하거나,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것이다. 이 중 빠르고 확실한, 동시에 작업량 대비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데뷔 방법이란 플랫폼이 주최하는 공모전 수상이 아닐까. 정해진 분량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20N7sWnw7fVX_VytU6My6Ffg9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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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뮤즈 온 유명&amp;gt;: 무명 배우 '유명'의 유명(有名) - 누군가의 뮤즈가 모두의 뮤즈에 이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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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2:57:44Z</updated>
    <published>2024-11-10T10: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웹툰에서 매주 목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amp;lt;뮤즈 온 유명&amp;gt;은 유명이 누군가의 뮤즈에서 모두의 배우로 성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무명 배우였던 &amp;lsquo;유명&amp;rsquo;은 어느 날 갑자기 베일에 싸인 거장 사진작가의 뮤즈(모델)가 된다. 작가와 일면식도 없고, 촬영에 동의한 적도 없는 상황이었으나, 그의 모델이 되어 있었다. 모르는 척 동조하면 그토록 염원하던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CGUHRxiNE--YJHTAJSI55E9PC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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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웰다잉 프로젝트&amp;gt;: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 대한 고찰 - SF, 판타지, 블랙코미디 본격 장르만화 단편집이 보여 주는 세상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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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7:01:45Z</updated>
    <published>2024-11-10T10: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사건을 가지고도 다양한 견해와 의견이 생긴다. 이에 사건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당사자들의 의미는 여러 해석과 차이를 획득한다. 『웰다잉 프로젝트』는 극단의 견해와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생긴 &amp;lsquo;의미&amp;rsquo;들을 독특한 SF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단편집이다. 총 6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순서와 상관없이 단편을 2개씩 묶어 각각 &amp;lsquo;의미&amp;rsquo;의 능동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OJVz0qf8eIdq2Um92DvRqabo1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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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의 시대정신:  탈피, 그리고 &amp;lsquo;최적&amp;rsquo; - 매체적 특성을 중심으로 웹툰의 트렌드 변화를 살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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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0:11:13Z</updated>
    <published>2024-11-1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변화와 흐름: 매체의 역할  &amp;lsquo;시대정신&amp;rsquo;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자 하니,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짚는 게 먼저이리라 생각된다. 한국의 근대화는 식민화, 분단 그리고 전쟁을 근대화 과정에서 모두 경험하며, 사회 구성원들의 사고와 인식, 제도에 다면적인 흔적을 남겼다. 김종엽, 정민승(2019)은 이런 사회적 습속의 형태 중 하나로 국권 및 주권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TInKdOXFJOtxFKfRAZUZp5Id1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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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랑 비드&amp;gt;:  쟁취와 만족의 기로에 선 그대에게 - 존재감에 따라 길어지는 수명, 혹은 줄어드는 수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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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1:55:13Z</updated>
    <published>2024-11-05T16: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레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걸 성공이라 칭하는 경우는 없다. 매일을 잘 보내는 것 이상으로 남들이 해내지 못한 성과들이 쌓여서 쟁취한 유형의 전리품이 있을 때, 비로소 성공이라는 수식이 가능하다.&amp;nbsp;경제적 성취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이를 표현하는 지표는 간명하다. 백만과 천만, 그리고 억에서 조까지. 부의 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윤택함을 떠올린다면 경제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e7bnFbmnKVfy2vrvqz20i-qjWl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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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마케팅] - &amp;lsquo;웹툰을 위한 마케팅&amp;rsquo;의 필요성을 체크하고, 방안을 살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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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1:54:02Z</updated>
    <published>2024-11-05T16: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몽, 그리고 현재  1조 5천억 원 달성이라는 매출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는 웹툰 산업 내 질적 저하와 양적 포화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 양산형 웹툰의 팽배, 스튜디오 시스템을 표방한 공장식 제작 체제와 특정 플랫폼의 시장 독식 등이 주된 요인으로 손꼽힌다. 국내 만화계 몰락의 악몽(惡夢)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출판 만화로 일컫는 기존의 산업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MSpW6mVejAjZ0rC7sj9Ujc41c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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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 이해하기:  돈이 되는 웹툰 콘텐츠, 그 미래는? - 웹툰 산업의 다양한 수익 구조를 살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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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1:53:19Z</updated>
    <published>2024-11-05T16: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가 돈이 되는 시국: 대(大) 콘텐츠 시대  2020년의 글로벌 팬데믹은 글로벌 경기에 악재(惡材)로 작용하였다. 세계 각국이 외부와의 소통을 전면 차단하며 공급 및 유통망에 혼란을 야기했고, 나아가 물류 대란까지 촉발되었다. 항공이나 여행 등과 같이 방문과 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을 비롯하여 전 방위적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차단과 칩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n55Dyt_HVu7kM-XktYAwCpEpZ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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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담의 웹툰화:  그런데 왜 웹툰인 걸까? - 웹툰 제작 선언, 그리고 접근성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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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1:51:24Z</updated>
    <published>2024-11-05T15: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다이의 새로운 도전:&amp;nbsp;웹툰 제작 선언  2023년 2월 31일,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이하 반다이)는 반다이필름웍스(구 선라이즈)와 연계하여 웹툰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웹툰 레이블 &amp;lsquo;반다나코믹&amp;rsquo;을 설립하여 여름 이후 공식 사이트를 런칭하고, 연말에는 작품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반다이는 건담을 비롯하여 드래곤볼, 세일러문, 원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h2629OLSjJIBjueTVJX90xcqF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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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용사가 돌아왔다&amp;gt;:  각자도생의 비극 - 어떤 결말로 이어지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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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1:51:24Z</updated>
    <published>2024-11-05T15: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사물의 범람  회귀와 환생, 루프 등을 통해 용사(혹은 영웅)가 된 이들을 다루는 작품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혹자는 현생에 대한 불만과 체념에 의한 현상이라고 합니다만, 어쨌든 용사물은 일관된 문법이 있습니다. 동료를 얻어 모험을 떠나고 마왕을 물리칩니다. 모든 용사가 정의감으로 임하는 건 아니지만, 결국 나름의 신념을 관철하며 평화를 거머쥡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B9nBGUofBwbRQXZinPxog3PMX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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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완결&amp;gt;:  예감과 상상의 극단에 선 - 스릴러이자 로맨스, 그래서 스릴러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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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5:49:59Z</updated>
    <published>2024-11-04T05: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면 위험할 것이라는 예감에 지레 몸을 사리게 된다. 그리고 아쉬워하며 다른 방향으로, 더 나아갔다면 어떤 결말을 맞았을지 자꾸만 상상한다. 관계를 맺고 끊는 게 어렵다. 적절한 거리감은 편안하지만 지루하고 그 끝을 볼 자신은 없다. 이에 더없이 현실적인 고통, 그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작품 &amp;lt;미완결&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h3uVul86GRDn0qEuKOI7CMC6gMo.JP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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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쁜 마법사의 꿈&amp;gt;:  이방인의 용감한 전복 - 악마를 왜 '나쁜 것'으로 규정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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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6:38:17Z</updated>
    <published>2024-11-04T04: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식은 파괴를 망설이게 한다.  &amp;lt;나쁜 마법사의 꿈&amp;gt; &amp;lsquo;이대아&amp;rsquo;는 평범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다른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야 할 '문제적 인간'의 운명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방인으로서, 마법사와 악마의 세상을 보여 주는 창(窓)이 되었다. 이방인의 향방은 이전에 살던 곳에서 떠나 온 뒤,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2RrFb2r9ZM9YSjyNSIt2Ut2kD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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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나이스 닌 : 거짓의 바다에서&amp;gt;:  - &amp;ldquo;거짓의 바다&amp;rdquo;를 건너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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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6:38:30Z</updated>
    <published>2024-11-04T04: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캐(부캐릭터), 혹은 멀티 페르소나는 이미 사회적 현상의 일부로 명명된 지 오래이다. 부캐는 본캐(본래의 캐릭터)와 구별되는 부차적인 캐릭터를 의미하는 말이다.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대두되기 시작한 이 개념은 각종 방송을 망라하면서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개념이 되었다. 평소의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본인 안에 한 가지의 면모만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V7%2Fimage%2FK-baXent2ccPcHNUhiVigisd9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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