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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초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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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쓰기보다 꾸준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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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2T00:5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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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 성과를 숫자로 평가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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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6:03:43Z</updated>
    <published>2024-10-23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도 정량평가 할 수 있나요?  다른 챕터를 읽지 않고 이 챕터를 먼저 읽는 브랜드 실무자들이 꽤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막상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을 했는데 그 성과를 어떻게 파악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것이다.&amp;nbsp;동시에 내가 브랜딩을 잘한 것인지 아니면 잘못한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브랜딩을 다룬 서적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KjXvO0VJmfvtOuajnAKEb6Sjw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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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만나기 전에 정리할 3가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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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05:29Z</updated>
    <published>2024-10-21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가지 정리해야 할 사항  이전 글에서는 회사 내부 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널 브랜딩의 도구에 대해서 썼다. 인터널 브랜딩만큼 중요히 다뤄져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고객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를 익스터널 브랜딩이라고 칭해본다.  익스터널 브랜딩의 핵심은 브랜드와 고객과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다. 특히,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hfZohcrdDI8_Jz-2Wd9g9CoSc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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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브랜딩 - 미션보드 &amp;amp; 브랜드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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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2:07:56Z</updated>
    <published>2024-10-1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는 설계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브랜딩 초기에는 브랜드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를 다 만들고 사내에 공표하면 일이 마무리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감기한이 지나고 나서는 브랜딩이라고 쓰여 있는 폴더를 더 열어보지 않았다. 브랜딩 코어가 알아서 잘 정착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브랜딩은 희미해졌다. 예전처럼 다시 돌아가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jo_pHQZrPePienxXYnW8Eugdg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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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기준이 되어 줄 '핵심가치'&amp;nbsp; - 브랜드 비전, 미션, 다음은 핵심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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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2:02:40Z</updated>
    <published>2024-10-01T11: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가치(Core Value)는&amp;nbsp;무엇일까?  브랜드 코어를 정의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소를 포함시킨다: 비전, 미션, 핵심가치. 비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가 가야 할 방향을 말한다. 미션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가 단기적으로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다. 핵심가치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행동 원칙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n4WSQJgFPvt28IHpX1ThPh1R7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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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리는 브랜드 만들기  - 브랜드 아키타입, 브랜드 페르소나, 브랜드 비주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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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48:46Z</updated>
    <published>2024-09-28T08: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끌리는 브랜드 만드는 3단계  브랜딩 실무자로, 브랜딩을 처음 시작하는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 브랜딩에 대한 환상이다. 그럴싸한 용어들로 멋들어진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아름다운 로고를 만드는 것이 이 일의 전부는 아니다. 브랜딩을 하는 이유는 심플하다. 바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이다.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이다. 고객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f0y-MMoa5SY12Dm3c7ZgIApKl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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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스토리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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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36:03Z</updated>
    <published>2024-09-11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떤 스토리에 관심이 더 갈까?  사내에서 브랜딩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를 했을 때의 일이다.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지만 발표 후 5분가량이 지나자 직원들의 관심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 졸거나 딴짓을 하는 사람들, 노트북으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amp;lsquo;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더 집중할 수 있을까?&amp;rsquo;를 고민하던 찰나, 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_rgFFpob7km5kC-5VMh_PYq6D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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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의 우주를 브랜딩에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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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24:55Z</updated>
    <published>2024-09-08T12: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기  요즘 세대들과 일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이걸 왜 해야 해요?&amp;rdquo;라는 질문이다.  과거에는 선배들이 &amp;lsquo;시키면 한다&amp;rsquo;라는 태도로 일했다. 나도 그 밑에서 일을 배웠다. 그런데 나의 후배들은 자꾸 왜냐고 묻는다.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일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근 들어 나도 무슨 일을 하기 전에 &amp;lsquo;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NU6A6TOtF-F2ZlNFj_noaaa1-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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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꼭 알아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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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21:36Z</updated>
    <published>2024-09-08T1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꼭 알아둘 것은? 대표님과 직원의 동상이몽,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브랜딩은 무엇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다. 내가 겪은 조직에서는 더욱 그랬다. 본격적으로 브랜딩을 하기 이전, 대표님과 브랜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이런 얘기를 들었다.  &amp;ldquo;아무리 내가 설명을 해도, 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FxoFU-aAIG67SRuwgNcP1BnDZ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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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과 마케팅은 다른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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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18:35Z</updated>
    <published>2024-09-05T05: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지금, 나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정확한 차이를 안다. 콘텐츠 마케팅만 하던 시절과 브랜딩을 업무를 맡고 있는 지금의 역할은 사뭇 다르다.  실무자 입장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가장 큰 차이는&amp;nbsp;&amp;lsquo;목표&amp;rsquo;이다. 마케터로 일을 할 때에는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을 늘리는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해 광고를 집행 할 때는 사람들의 반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GoVi4-CummWTwU5hwX44prt7v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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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에 브랜딩이 필요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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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19:02Z</updated>
    <published>2024-09-04T1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이 필요한 시점은&amp;nbsp;언제일까요?   회사 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큰 고민은 &amp;lsquo;우리는 대체 무엇이 다른가&amp;rsquo;였다. 세상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소개 자료를 보면 모두 비슷한 형식과 문구를 따르고 있었다.&amp;nbsp;그렇다 보니 &amp;nbsp;비슷한 문서 자료 하나를 더 만드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게다가 우리는 시장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이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qSCRmqZkUZJN-fiBokJrfggOT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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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무자를 위한 브랜딩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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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1:15:48Z</updated>
    <published>2024-09-04T09: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었다. 출시 전이라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개발을 주도하는 리더가 바뀔 때마다 제품명과 로고가 조금씩 달라졌다. 어느 순간, &amp;nbsp;출시도 되기 전에 한 제품에 세 개의 이름과 로고가 공존하는 상황이 되었다.  팀 원이 3-4명일 때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하지만, 점점 일손이 필요해지자 사람을 뽑게 되었고 새로 입사한 직원들에게 이런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GX3enygln29RmytOIeOpvRAg7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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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게스트가 보낸 긴급 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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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4:38:34Z</updated>
    <published>2024-02-06T06: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한파를 뚫고 게스트가 도착했다. 캐나다 퀘벡에서 20시간 넘게 걸려 우리 집에 도착한 게스트는 긴 백발 머리를 질끈 묶고 큰 배낭 두 개를 매고 온 그야말로 여행자 그 자체였다.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왔다는 게스트는 아주 어색한 말투로 내게 &amp;lsquo;안녕하세요&amp;rsquo;라는 인사를 건넸다.  그녀의 이름은 제시카, 한국 여행은 처음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4Pj_HE02gCqTKoR_gYdsubzV5fk.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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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대상 수상작이 안되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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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7:01:11Z</updated>
    <published>2023-12-31T09: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쓴 건 23년 12월 20일 오후 2시다. 그때 나는&amp;nbsp;제11회 브런치 수상작을 보며 내 이름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울었다. 그 이후로 일주일 넘게 브런치에 들어오지 않았다.  23년 마지막 날인 오늘. 글을 쓰려고 들어왔던 것은 아니고... 예전에 쓴 글 중에서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다시 로그인을 했다. 그러다가 이 글을 미처 마무리하지 못했던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2cqsntWx0U7pws-PP_gk2svE9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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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엔 내가 너무도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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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8:48:43Z</updated>
    <published>2023-12-18T14: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다닐 때 반 친구와 함께 도시락을 먹는데 갑자기 친구가 답답하다는 듯이 입을 열었어.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한 뒤 며칠간 대화를 안 하고 계셔서 자기가 너무 불편하다는 말이었어.   &amp;ldquo;글쎄 우리 아빠가 갑자기 엄마한테 더 이상 나한테 기대지 말라고 한 거야. 그래서 엄마가 설거지하고 있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울었어. 그리고는 두 분이 대화를 안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Ao3MEoI_9WKYsN1fsSzOTktYh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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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매우 현실적인 브랜딩 - 브랜드 코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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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8:49:05Z</updated>
    <published>2023-12-13T07: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의 일이다. 나와 함께 일했던 상사와 팀 원이 모두 떠났다. 총 4명이 함께 일했던 팀은 순식간에 붕괴되어 나만 남았다. 그들은 떠나면서 모호한 말을 남겼다. 회사는 좋은데 나와는 맞지 않다는 말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표와 자신들의 생각이 다르다는 말이었다.   당시에 나는 그것 때문에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로 그들이 말한 불일치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MCoa57zWapjUAUSYqYNTXRLku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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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생각하면 늙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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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8:48:43Z</updated>
    <published>2023-12-10T07: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일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나이 든다는 거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슬슬 얼굴에 주름이 지고 그 주름이 도무지 펴질 생각 없을 때 그래. 너도 그렇니? 이제 곧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데 그것도 썩 내키지 않아. 그래선지 요즘 늙는다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  그러던 중 이런 일이 있었어. 나는 한 달 전에&amp;nbsp;다녀온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fOVLnOASCADqiHb2xlptyyO_e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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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긴장하고 있다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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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8:48:43Z</updated>
    <published>2023-12-04T14: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월요일일 뿐인데 어깨가 뻐근하고 목이 뻣뻣하니? 점심때 해치운 국밥이 아직도 소화가 안되어 괜히 먹었나 싶지 않니? 무엇인가 모르지만 늘 쫓기는 듯한 기분이야? 그러면서 동시에 기운이 없어 오늘도 커피를 두 잔 정도 마셨니?  만약 네가 나와 비슷한 쫄보라면 넌 오늘도 아주 긴장한 채 하루를 보냈겠구나. 나도 알아. 퇴근하기 직전까지 머릿속이 너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CpuTNcpT7JCA4hHDEFDxn9nXo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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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들이기 어려운 3가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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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7T1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무슨 얘기를 해주면 좋을까 망설이다가 최근에 내가 느낀 일들을 알려주는 게 제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즘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너한테만 말하는 거야. 실은 나는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는 게 너무 어려워.  일단, 쓴소리를 받아들이는 게 어려워. 아무리 나를 위한 말이라고 해도 말이야. 그래서 예전에는 들은 척만 하고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BqdfSsM504_60KlnrUBHdFqCD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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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 모습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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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0T1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MBTI 앞자리가 E라서 우리 같은 I 성향의 사람들이 가진 낯가림을 이해하지 못할 거야.&amp;quot; 얼마 전 회사 동료들이 나를 보며 한 말이야. 어쩌면 그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지. 회사에서의 내 모습은 내가 봐도 외향형에 가까우니까.  그런데 어제 모임에서&amp;nbsp;정반대의 얘기를 들었어. &amp;quot;너랑 나처럼 MBIT 앞자리가 I인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 만나 수다 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yyvgWiStlKr007ncO86Rztx16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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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구 시합에서 제일 먼저 죽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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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8:48:43Z</updated>
    <published>2023-11-13T14: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고] 이 글은 매우 유치하게 작성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평소 간지러움을 잘 타는 분이라면 읽지 말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읽으시기로 하셨다면 부디 행운을 빕니다.  쫄보야, 안녕. 오늘은 제목만 봐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너도 잘 알겠지? 혹시 너도 나처럼 피구 시합을 싫어하니?  내 얘기를 먼저 하자면 나는 유독 공놀이가 싫었어. 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h0%2Fimage%2F9YnKR4wazPxq7fxJ3gtA0CJxN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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