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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re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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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도 여전히 고민하고 탐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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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2T06:4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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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너에게서 내가 보여.  - 나는 근데 그때.. 그랬단 말이지. 너도 앞으로 그럴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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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5:13:07Z</updated>
    <published>2025-12-20T15: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전자의 신비는 정말 놀랍기도 하지. 내가 너에게서 어렸을 적 내모습을 보게 될 날이 올줄이야.  그게 말이야.. 내 기분 좋을땐 추억처럼 다가와 살며시 웃음짓게 만들지만,  문득.. 두려움으로 다가와. 지금의 내 후회를 너도 먼훗날 느끼게 될까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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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things are g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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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1:45:47Z</updated>
    <published>2025-09-05T21: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도시락은 파스타와 냉동만두.  미국의 외식물가가 폭탄이라고 하니 초등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도시락 생활중이다. 매일 출근길에 '오늘 점심은 뭘 사먹지?'라는 중대한 고민도, 점심시간마다 직장인으로 바글대던 광화문 한복판도 기억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나와 함께 미국에 온 남편은 3년동안 휴직을 하고 이 곳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하루에 도시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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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사스 삽니다. 딱 3년만요. - 미국은 매력적인 것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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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9:34:56Z</updated>
    <published>2025-09-05T19: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스턴. 텍사스. 미국.  내 인생에 미국생활을 적어내려갈 일이 있을지 누가 알았겠냐마는, 몰랐던 만큼, 기대가 없었던 만큼, 새롭고 흥미롭고 놀랍기만 하다.  미국이 어마어마한 나라인 건 땅이든 돈이든 사람이든, 기록된 숫자가 증명해주니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고, 도대체 이 곳은 왜 많은 사람들에게&amp;nbsp;'살고싶은 나라'일까.  휴스턴은 파리처럼 로맨틱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2AKu4-zInYKChS8fR7h1aCP4O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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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귀 - 놓을 수 없는, 놓지 않을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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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5:14:36Z</updated>
    <published>2025-04-07T14: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키우고 둘째를 낳는 동안, 3년간의 휴직기간을 보냈다. 육아휴직이 더 이상 쉬는게 아닌게 되어버린, 두 아이 육아였다.  어떻게든 쉴 틈을 찾아 흘러온 곳이 바로 여기, 브런치. 나에게 휴직기간 동안의 가장 큰 업적이라하면, 브런치를 만나 작가로 데뷔 한 것이다.  작가 데뷔한 이후로는, 뭐가 그리 쓰고 싶은게 많았는지 아이들을 재운 후 밤 10시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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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영유에 보냅니다(2) - 선택의 이유. 지극히 개인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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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1:50:02Z</updated>
    <published>2023-01-08T23: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제 유치원인데, 우리가 부자도 아니고, 영유는 좀 오버하는 것 같아서..&amp;quot; &amp;quot;근데, 우리 회사 직원들 보니까, 많이 보내던데.&amp;quot; &amp;quot;그러구나. 흐음...&amp;quot;   첫째가 태어났을 때 육아에 대한 유토피아를 꿈꿨었다.  아이에게 사교육은 필요하지 않다. 부모는 정서적 안정을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면 아이는 공부도 성장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LgWRJTsRRo5_bgG4yo1vAC3LC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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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영유에 보냅니다(1) - 이상적인 영어 습득은 어떤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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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26:33Z</updated>
    <published>2023-01-01T23: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영어를 좋아하는 것, 말할 수 있는 것과 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다른 이야기였다. 엄마의 좋은 영향력으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 욕심이 굴뚝같았다. &amp;lsquo;엄마표 영어&amp;rsquo;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의 책들을 읽으며 첫째에게 어떻게 영어를 노출시켜줄지 부단히 고민했다.   왜 내 아이의 영어에 이렇게 일찌감치 고민하고 있는가. 영어는 입시인가 언어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qPkPeX-bUn8-NimGAzk792KZ4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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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왕자 그리고 백만 유튜버 - 2022 성시경 연말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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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2:36:14Z</updated>
    <published>2022-12-25T23: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한 명쯤 있을 것 같았다.  우리 학교는 멋진 공대생이 많기로 유명했는데, 그중에 키 크고 목소리 좋은 &amp;lsquo;성시경&amp;rsquo; 같은 선배 한 명쯤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렇게 좋았나 보다. 노래도 노래였지만, 큰 키와 목소리 그리고 안경 뒤 살짝 처진 눈웃음을 보면, 마치 조만간 사랑하게 될 미래의 남자 친구를 보는 것 마냥 가슴이 콩닥콩닥했더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_I5jYsimQs891P6ygCTFw4BZ1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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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ro buen d&amp;iacute;a - Espa&amp;ntilde;ol,  기회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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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51:32Z</updated>
    <published>2022-12-18T23: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 시험이 제일 쉬웠다.  응시자가 없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어에 접근하도록 유혹하기 위해, 제2외국어 시험 출제자들이 제공하는 기회이자 선물이었다.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합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게 웬 떡이여' 하며 스페인어 문법서부터 집어 들었다. 그렇게 인생이 또 다른 길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이력서를 100군데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W1T8Ez74KwGZoMdpZGczq9Kct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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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생 탐구 생활 : 직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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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4:45:56Z</updated>
    <published>2022-12-11T23: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9 to 6 사무실 지키는 대가가 월급이라면,  내 월급이 짠 걸까 아니면 내 시간의 가치가 이뿐인 걸까.&amp;quot;   6년 전 모임에서 절친 홍양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암표지자 검사 수치가 높아 큰 병원에 다녀왔고, 간암 2기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그녀의 나이 34살. 꽃 같은 그녀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친구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예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uylY5T9R13_pn2aiClK8trYSj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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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보고 &amp;lsquo;토종&amp;rsquo;이라고 하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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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12:33:29Z</updated>
    <published>2022-12-05T02: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학생은, 절대 할 수 없어요.&amp;rdquo;   석사 졸업을 앞두고 논문 지도교수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드렸더니, K교수님은 어설픈 위로 대신 단답형 &amp;lsquo;No&amp;rsquo;를 날려주셨다.       &amp;ldquo;국제통상법은 대부분은 변호사나 판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공부하는 학문이에요. 그들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더 키우기 위해서 도전하는 분야라는 뜻이에요. 학생은 학문도 부족하고,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kfY0chP-LiV2g3c0SPGNY57BY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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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glish Maketh 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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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4:21:43Z</updated>
    <published>2022-12-05T02: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덕분에 00 하나는 내가 자신 있었어. 고마워 엄마.&amp;rdquo;  미래에 내 아이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재능, 성향, 경험. 그게 무엇이든지 선물로 주고 싶다. 둘, 셋도 좋지만 하나로도 충분하다. 그 &amp;lsquo;00&amp;rsquo;이 무엇이면 좋을지 고민하다 보면 과거의 나를 자꾸 들춰보게 된다. 가장 가까운 예시를 통해 복습과도 같은 예습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p6%2Fimage%2FApjpERYRoCnXvEtz3MJmCod_f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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