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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윗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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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ren19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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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홈, 홈, 스윗홈. 즐거운 나의 집을 만들어가는 스윗홈입니다. 즐거운 나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 다반사, 좌충우돌 함께 합니다. 그리고 대만의 매력을 풀어가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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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2T09:2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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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도 되고, 노마드적 삶도 살고 - &amp;lt;바닷가 아틀리에&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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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2:34:21Z</updated>
    <published>2024-08-14T02: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바닷가 아틀리에&amp;gt;는 호리카와 리마코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는 재미는 뭐니 뭐니 해도 그림 보는 재미죠. 그림책 속 그림을 음미하면서, 마치 숨은 그림을 찾 듯, 작가가 그림 속에 심어 놓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찾아 그 의미들을 짐작해 봅니다. 때로 나의 상상과 나의 억지 해석을 갖다 붙이기도 하면서 말이죠. 후훗. 이 책 &amp;lt;바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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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사랑 - 80 먹은 노모가  가져온 우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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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1:17:09Z</updated>
    <published>2024-02-22T00: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내가 근무하는 일터에 어머니가 오셨다. 내가 근무하는 곳에 자주 오신다. 내가 일하기 전에도 자주 왔던 것인지, 내가 일하니까 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일단 내가 일하기 전에도 자주 오던 곳이었다고 해두자.   내가 근무하는 곳은 집에서 멀지 않다. 식비 절약 차원에서 밥과 반찬을 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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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신비 3만 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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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5:42:20Z</updated>
    <published>2024-01-15T09: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는 허리가 하도 아파서 찜질도 하고 침도 맞는다고 한의원에 가셨다.  머리카락도 자꾸 빠지는지  방에 앉아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걸 여러 번 보았다. 그 후 할머니 머리통에는 머리카락 대신 바가지가 들어찼다. 듬성듬성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바가지는 할머니 두피다. 머리카락이 허옇게 변한 건 옛날일이다. 이제는 머리카락도 죄다 빠져가는 중이다.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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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 나오는 집 - 무서울 수도 있겠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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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03:33:12Z</updated>
    <published>2020-10-31T0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우가 울어요~&amp;quot;미국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가 한창 진행 중인 그 시각, 딸아이의 친구가 달려와서 지우가 운다고 알려준다.&amp;nbsp;'또 다쳤나?'&amp;nbsp;아까도 무슨 게임을 하다가 넘어져 무릎이 깨졌다고 했었는데 또 다친 건 아닌가 걱정부터 올라온다. 아이가 다쳤다고 하면 위로하고 돌보는 마음 대신 걱정이 앞서, 그 마음이 겉으로는 짜증이 되어 튀어나올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sn%2Fimage%2FeB72uwWKDB_pPkKf8zrtPPzAp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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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를 보냈다 - 그리고 나는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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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5:47:55Z</updated>
    <published>2020-08-11T0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 만에 온라인 상에 나타난 그녀는 조용했다. 우리가 약속했던 시간이 도달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안부를 묻는다거나 지난 시간에 대한 백업을 해줄 상태가 아님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여전히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이는 그녀를 한동안 말없이 지켜보았다.  &amp;quot;무엇이 너를 이렇게 입 다물게 하는 거니?&amp;quot;  침묵하는 그녀의 온라인 방에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sn%2Fimage%2FmcT3nS2NBDjGCoKgb8yXxbfFU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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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동으로 떠났다 - 원주민의 자취와 향기를 느껴보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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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01:44:26Z</updated>
    <published>2020-07-09T08: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숙소 옆방에서는 12시 무렵 어린아이가 울었다. 일반적인 잠투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가족은 밤 11시에 온 가족이 돌아가며 씻기 시작했고, 12시에는 아이가 본격적으로 울었다. 아이를 둘이나 키워본 바로 아이 울음은 같은 부모로서 봐줄 수 있다. 하지만 11시에 씻는 건 좀 아니다 싶다. 아이도 있는데 뭐하다가 그 시간에 씻는단 말인가? 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sn%2Fimage%2FAvclCqKFnk1wH7Wcbc4ZDHPwb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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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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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01:04:46Z</updated>
    <published>2020-06-05T12: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떠났다. 떠나는 이유가 명확해서 붙잡을 수가 없었다. 떠날 때는 이렇게 떠나야 한다고 알려주기라도 하듯 그렇게 떠났다. 떠나는 사람이 자신의 떠남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해놓고 떠났다. 떠날 때 이렇게 떠나는 것도 방법이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고 떠났다. 나도 다음에 누군가를 떠나고 싶을 때 이렇게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amp;nbsp;하고 떠났다. 떠났다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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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 바퀴벌레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 바퀴벌레 소탕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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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5T21:20:08Z</updated>
    <published>2020-01-30T01: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퀴벌레가 출몰하고 있다. 신기하게 낮에는 안 나오고 모두 다 잠든 저녁에 나와 돌아다닌다. 행여라도 그 밤에 그 녀석과 내가 마주한 날은 내 쪽에서 위기감을 더 크게 느낀다. 어두운 밤이고 도와줄 사람 없이 온전히 나 혼자다. 당연히 내가 더 불리하다. 내가 더 쫄아붙는다. 생긴 것도 심난하게 생긴 것이 크기는 숨 막히게 크다. 크기에 한번 압도당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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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보다 맛있는  엄마의 간장게장 - &amp;quot;엄마의 손맛&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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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1:47:17Z</updated>
    <published>2020-01-06T02: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산 시장에 갔다가 꽃게를 만났다. 크기는 딱 어른 손바닥 만한데 겉껍질이 아주 딱딱하게 생겼다. 저걸 먹으려면 이빨 꽤나 튼튼해야겠다 싶다.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에게도 유일하게 좋아하는 밥도둑이 하나 있다. 바로 엄마가 담가주는 간장게장이다. 이것만은 꼭 우리 '엄마표'여야 한다. 간혹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식당에 가서 주문해 먹을 때가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7sn%2Fimage%2Ft-1LA84KhCeP2DA5L5hf7U8Qk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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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도 괜찮은 이유 - 물건의 크기, 마음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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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42Z</updated>
    <published>2020-01-03T09: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냉장고와 세탁기가 도착했다. 한국 제품을 샀다고 집주인은 아주 생색을 제대로 냈다. 나는 한국 제품을 원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저 '쓸만한 물건'이면 된다. &amp;nbsp;첫 1년 동안 집주인은 거액의 월세를 받고도 세입자가 들어와 살 수 있는 편의는 그다지 봐주지 않았다. 4년째 빈집에 방치되었던 오래된 세탁기는 처음부터 새것이 아닌 듯했다. 그 녀석은 빨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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