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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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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nowinsumm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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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곳운 여름에도 눈이 내린다, 이것은 진실이 된다. 예술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일념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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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14:3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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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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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24:53Z</updated>
    <published>2026-04-10T1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 나의 오독은 고도를 고독이라 읽어, 나는 고독이 울리는 고동을 좋아하는 듯합니다. 선생, 나는 가끔 문득 베르니케를 증오하곤 합니다. 물을 머금은 손수건을 들고 태양 아래를 걷는 듯이, 나는 보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마주하며 이해해야 하고, 의미가 없이 지나가는 모든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이해해도 이해하지 못한 듯 웃어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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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 AI의 23조 적자 전망,  LLM버블이란? - 26년 오픈 AI의 23조 적자 전망, AI의 미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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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5:58:53Z</updated>
    <published>2026-01-26T05: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에 앞서, 더욱 심도 있는 리서치가 필요한 내용이라, 틀린 내용이 많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내용과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면 수정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경 등장한 오픈 AI의 Chat 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시대를 알렸다. 첫 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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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크리스마스 - #짧은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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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7:34:00Z</updated>
    <published>2025-12-20T07: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만의 문장을 하늘에 수놓았으나 여전히 당신의 입에서 나온 안녕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를 알지 못해, 나는 마치 가시가 목에 걸린 듯 내뱉는 거친 숨에 숨겨 사랑한다는 말을 담아 뱉었다.태양을 따라 서쪽으로 바람이 불기를 바랐으나 여전히 나는 오늘에 있고,내 숨은 여전히 그곳에 가지 못해.언제였던가, 보고 싶다는 문장이 담은 의미는 날 찾으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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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사별한 단어들이 그리워졌다. - 입술을 깨물며 보낼 수밖에 없었던, 잊을 수밖에 없었던 단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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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29:27Z</updated>
    <published>2025-11-07T04: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말하는 것보다는 쓰는 것을, 내가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보다는 대화를 듣는 것을 즐겼다. 타인의 생각을 듣고, 그것을 글로 다시 쓰는 것을 즐겼다. 이 사실을 깨달았던 시기는 2017년 4월, 그리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습관처럼 쓰던 글은 2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여러 친구들과 얼굴을 알지 못하는 지인들, 이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f4yn1jEeJYtDNrpv9auPaPbLs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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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순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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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13:21Z</updated>
    <published>2025-10-26T11: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喪失) :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짐.상실이란 무엇인가 고민했다.상실의 존재 이유에 대하여.  최근 글과는 조금은 먼 삶을 보냈다. 정확하게는, 브런치 작성과는 먼 삶을 살았다고 보는 게 맞을 것만 같다.  그동안 뭐를 했나-, 고민도 하게 되면서도, 돌아보면 생각보다 바쁘게 8개월을 보냈다. 지난 6월에는 20년도부터 준비했던 '죽은 단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_BKf6C7WDPX7AXQXvAYRi_H73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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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작(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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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2:06:17Z</updated>
    <published>2025-02-08T11: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현재 나는 한 스타트업의 Product Manage(이하 PM)으로 재직하고 있다. 작년 2월 창업을 하고 여러 경험을 하다, 지난 10월 이곳에 정착하며 11월 기존 사업자를 폐업했다. 이제 약 4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일은 익숙하지 않고, 언제나 부족하고 배울 부분이 많아 여전히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x52W2tgqF1jTb-mqPx3ZSNT2wZ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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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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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23:56:50Z</updated>
    <published>2025-01-11T22: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부터 여행의 의미와 목적을 정확하게 정의하지 못했으나, 그 모호함과 의문의 연장선은 동경이 되어 내 가슴을 울렸다. 이게 아마 15년 전, 처음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을 때.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이곳은 새로운 무언가를 전달한다. 무엇일까, 그게 무엇일까 고민하다 생각을 멈춘다.  고민에 대한 답을 내리는 순간 그것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0vLZkaY8oLFm5vEBqZkhqOcqN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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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처음 불러주었던 내 이름은, - 펫 로스 증후군, 함께 위로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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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14:37:10Z</updated>
    <published>2024-12-07T14: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Click to Play   처음 너를 마주쳤을 때를 기억해. 그때는 아마 일요일 아침, 아마 점심이었던 것 같기도 해. 내 귀와 귀 사이에 올려진 손으로 느껴졌던 온기, 약간의 떨림은 마치 만남의 두려움과 기대를 담고 있는 듯했어. 어색하게 나를 품에 안았을 때, 나는 그대로 잠들고 싶었어.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 나는 그 안에서 잠을 자고 싶었어.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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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라도 된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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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4:26:44Z</updated>
    <published>2024-09-28T09: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신이라도 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나는 당신에 대하여 전부 적을 수 있어. 1. 당신은 잠에서 깬 몸을 겨우 일으키고, 숨을 쉬며, 생각을 한다.2. 당신은 사랑과 성공을 원한다.3. 때로는 당신이 한 행동에 의문을 가진다. 4. 당신은 당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5. 당신은 종종 외향적이며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높은 붙임성으로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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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지향하는 한 방황한다고 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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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0:58:09Z</updated>
    <published>2024-08-13T20: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Es irrt der Mensch, solang er strebt.&amp;quot;&amp;quot;Man errs as long as he strives.&amp;quot;&amp;quot;인간은 지향하는 한 방황한다.&amp;quot;-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中  어렸을 때는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사실이 크게 겁나지 않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무언가를 할 때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음에 더욱 가깝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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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 글을 쓰는 습관과 인생을 바라보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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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0:44:47Z</updated>
    <published>2024-05-27T13: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글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은 아니지만,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혼자 마음을 다스릴 수단이 필요해서 시작했었는데, 쓰다 보니 여러 경력이 쌓이고, 지금은 이 글쓰기를 시작으로 사업까지 기획하는 단계에 왔으니, 글쓰기 자체가 생업과 연계된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글이&amp;nbsp;없었다면 어쩌면 나에게 미래가 없었을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mCy9IyJIQ2xtCSL41sprt5qxp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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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과 재능의 관계에 관한 고찰. - 정리되지 않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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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7:38:11Z</updated>
    <published>2024-05-13T11: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에서 자신은 매우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면 차분히 앉아 책을 쓰는 일을 하는 작가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작가가 될 운명을 타고났으며, 그 운명의 발걸음에 맞춰 살며 삶을 마감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어쩌면 나도 그와 같이 '글을 쓰며 살아갈' 운명을 타고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이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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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새벽도, 우리의 색과 같나요? - 나의 새벽을 보여줬으니, 당신의 새벽을 나에게 보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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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1:24:39Z</updated>
    <published>2024-05-03T10: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rchive99 - Letter Book II [11:00p.m. - 06:00a.m.]5월 5일까지 출간 기념&amp;nbsp;타임 세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1. 나에게 새벽이란,  저는 유년기 시절을 평택의 작은 시골 동네에서 지냈었는데, 그곳은 마을 중심에 큰 버드나무 한 그루가 있고,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바람과 나뭇잎이 만나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AyLRg3yNAlwPS3st7FtvGEdyq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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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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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1:59:07Z</updated>
    <published>2024-03-12T10: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남의 불행, 고통을 보며 느끼는 기쁨.&amp;quot;질투심을 느낄 때, 나는 네 번 괴로워한다. 우선 질투하는 것 자체가 괴롭고, 질투하는 나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 괴롭고, 내 질투심이 타인에게 상처를 줄까 봐 두려워 괴롭고, 내가 그런 시시한 감정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괴롭다.&amp;quot;-롤랑 바르트(1915~1980), 프랑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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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적고, 읽는다는 행위에 대한 고찰 - Archive99, '익명 편지 모음집 : 1,800명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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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0:42:03Z</updated>
    <published>2024-02-02T05: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rchive99의 'Letter Book II 익명 편지 모음집 : 1,800명의 비밀' 텀블벅 펀딩&amp;nbsp;진행 중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텀블벅 마감&amp;nbsp;: 2024.02.14.archive99.store  언젠가 말했던 적이 있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타인에게 진심을 보이는 행위 자체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타인에게 진심을 보인다는 것은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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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 - 솔직함을 순수함이라고 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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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07:17:53Z</updated>
    <published>2023-12-16T18: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부턴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정확히는 무의식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누가 말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그 유명인이 한 말을 기억한다. &amp;quot;한 인간이 타인에게 솔직한 내면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또한, 그 솔직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보다는 부정적인 변수를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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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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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3:04:36Z</updated>
    <published>2023-10-01T11: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따위의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 사전이 정의한 작가는 이러하다. 사전의 정의가 맞다면 우리는 모두 작가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작가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보유하였다, 그것을 넘어 우리 모두는 작가라고 불려야만 한다. 2021년 기준 18세 이상 한국인의 비문해율(문맹률)은 약 4.5%라고 한다. 사전의 정의가 옳다면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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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축제의 활성화 방안은? -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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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2:46:40Z</updated>
    <published>2023-09-25T09: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제'라고 한다면 대부분 대학 축제나 '흠뻑쇼', '워터밤', '랩비트' 등의 페스티벌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보다 가장 먼저 실행했던 축제는 바로 '지역축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축제란 지역 내에서 지역민들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프로그램화하여 표현하는 지역 중심의 행사를 말한다. 보령 머드축제와 같은 것이 바로 지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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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과 오만 - 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을 바다라고 믿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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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0:21:15Z</updated>
    <published>2023-08-08T09: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배우러 가서 스페인어도 배우고 오더니 한국어로 글을 쓰는 녀석'이라고 내 친구들은 나를 불렀다. 응원의 농담과 조롱의 진담이 섞인 그런 말투로. 단어의 활용은 커녕 기본적인 문법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글을 쓰고 싶다는 그 욕구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웠다. 털어내지 못한다면 마치 나를 짖밟아 깨져버릴 듯이. 무거워 참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U3MpZkYdvViw3u06V-rZP5gHz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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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모든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 성수동 전시회, '우리의 모든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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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8:58:11Z</updated>
    <published>2023-07-22T08: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노애구애오욕, 희로애락, 그리고 그 사이에 정의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의 분열과 결합, 이름마저 몰라 버려진 감정, 혹은 이름도 알지 못한 채 가슴속에 존재하는 감정.  누군가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그저 어릴 때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숨길줄 알아야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나는, 우리는, 그렇다면 어른이 되지 않을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D%2Fimage%2FtkuRy8YMYlHMkVihjqc_Hkz4j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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