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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덕후 슈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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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okholic-shu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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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7년째 1년 100권 독서 중. 읽고 여행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중년독서가. [읽고 토론하고 밥 먹는 중년독서모임을 아시나요?], [우리는 읽고 쓰고 남긴다] 공저 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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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14:2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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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떠나는 독서여행 - 시를 더 열심히 읽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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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3:23:46Z</updated>
    <published>2026-04-18T2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셋째 주. 간혹 나의 일정에 따라 바뀌기는 하지만 거의 10년째 부동의 일정이다. 바로 독서모임 일정! 매주 진행하면 좋겠지만 정말 책을 읽는 직업이 아닌 이상 힘들고, 워라밸의 적정선이어서 월 1회만 진행하고 있지만, 중장년이 뭐가 아쉬워서 매주 책을 읽어대며 토론할까 싶었다. 꾸준히 읽는 게 제일 중요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의견에 자극받고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7HZJ0gnGDlBxxdEMoMruDh6wH_E.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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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 셋째 달의 마무리 - 3월 독서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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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4:52:51Z</updated>
    <published>2026-04-12T04: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1인출판 올인라이프의 2번째 전자책 공저인 [오늘도 돌봄의 세계로 출근합니다]가 나왔고, 다른 공저인 [희망이라 그랬어]도 동시에 유통이 시작되었다.  4월 초 [오돌세출]의 출간기념회를 먼저 진행했고, 바로 다음 날 희망이의 출간기념회를 위해 강릉으로 2박3일 독서여행을 가서 3월 독서 결산이 늦어졌다.  3월은 오롯이 글쓰기에 집중하느라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EHrgSkoEK8oD4hWuE38wi-Kfe4c.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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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출간기념회 - 쌍둥이 출산?! 휴가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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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18:44Z</updated>
    <published>2026-04-05T13: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개의 공저 작업을 하고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책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지만, 정말 두 권의 전자책이 같은 날 유통이 시작되었다. [오늘도 돌봄의 세계로 출근합니다]와 [희망이라 그랬어]이다. 공저 작업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후속 작업도 만만치 않게 바쁜 요즘이다.  먼저 나의 1인출판 올인라이프 출간기념회가 먼저 진행되었다. 추천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fu_jAY4GhiqYUdGvi46YGdyJG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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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쓰는 작업은... - 나를 되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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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38:20Z</updated>
    <published>2026-03-29T10: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달간 오롯이 집중했던 전자책 공저작업이 끝났다. 지난주 몸살과 장염이 겹쳐 거의 3일간 먹지 못하고 물과 죽으로 연명하다 조금씩 살아났지만, 여파가 생각보다 커서 아직도 다 나은 것 같지는 않다.  아프지 않았다면 조금은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을 건데, 어제 토요 근무를 오랜만에 하고 들어오니 피로감이 더 몰려왔다. 토요일은 온전히 일과 휴식으로 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qblYqJNTj03-Rk0QnmsQWCj1D3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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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불편함 짚기 - 익숙한 것 뒤집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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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09:03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3월이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젠더 주제의 북펀딩이 있으면 무조건 신청한다. 그리고 독서모임에서도 젠더 주제의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해 온 지 여러 해가 되었다.  작년에는 강릉으로 독서여행을 가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토론했다. 그날 토론하면서 같은 여성으로부터 '꼴페미'라는 단어를 듣고 발끈해서 반박도 했다. 일베 게시판에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apwzn8BkcUrU3r5TtYipbNeBC0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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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이 글로 나오는 따스함 - 공저 2차 퇴고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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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00:05Z</updated>
    <published>2026-03-14T1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든 이번 달 안으로 공저 작업을 마무리하려고 노력 중이다. 4월이 되면 놀러도 가고 싶고 밀린 공부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차박을 떠나야겠기에 맘이 급하다.  3월은 오롯이 주말에 글쓰기 중이다. 사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전후 매일 글을 쓰고 있다. 공저 작업을 2개를 하고 있어서 시간을 쪼개고 있는데, 살짝 불면증 증세가 도움이 되고 있다. 6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oW66-rLQCFiTbpl2TltAunheJJ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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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님과의 급벙개 - 글쓰기는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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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2:49:48Z</updated>
    <published>2026-03-08T02: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말 일상. 글쓰기로 이틀을 다 보낸다. 다양하게 연재하며 업로드 해야 하는 글이 많다 보니 정말 주말도 순삭이다. 올인라이프 공저 2호가 진행 중이라 원고를 썼다 지웠다 하며 글을 끄적이고 있는데 정오가 되기 전 스승님의 전화가 걸려왔다. 거의 톡으로 대화나누지만 전화가 올 때는 받아야 한다. 작년 전자책 저자로 입문하게 해 준 스승님의 전화여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5-m5bNjt_mAI_4Rmk8-P6feNip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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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 둘째 달의 마무리 - 2월 독서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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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59:32Z</updated>
    <published>2026-03-01T15: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8일과 3월 1일에 다양한 일정이 있다 보니 독서결산이 늦었다. 2월에는 설 연휴 덕분에 종이책도 적당히 읽었고, 월 1회 이상 책 선물하기와 동네책방 방문하기도 달성해 짧지만 꽉 찬 느낌의 2월이다. 게다가 날씨가 따뜻해져서 걷기독서도 독서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도 독서결산을 위해 독서기록노트를 펼친다.월말에 정신 없이 바빴던 여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ErKOh39mq8g8yMx4xFU-VrH1BJ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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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가는 인생 - 서로가 서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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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4:02:31Z</updated>
    <published>2026-02-22T04: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표지가 없어서 난감했던 다비드 드 브르통의 [걷기예찬]은 참 오묘했다. 문학적인 표현에 감탄했고, 저자의 박식함에 놀랐기 때문이다. 몸과 사회와의 관계를 연구하는 그로서는 당연한 내용을 담은 것이지만 과연 보물지도 독서모임 회원님들은 어떻게 읽었을지 기대감을 안고 독서모임 장소로 향했다.  모임 장소는 마포. 차로 이동하면 20분인데, 대중교통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THzicDwKtbmMUDr9GWaClgX1Kz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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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책 표지 입히기 - 오래된 기억 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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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7:49:32Z</updated>
    <published>2026-02-15T07: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독서모임 선정도서를 급하게 한 회원님의 건강 상의 이유로 급 바꾸게 되었다. 매년 회원님들의 추천 도서를 선정도서 목록에 넣고 있는데 하필 그 분이 추천한 책이 걸린 것이다.  1순위는 중고책이지만 없는 경우에는 2순위로 새 책을 구입하는데 이번 선정도서로 바꾼 책이 다비드 르 브르통의 [걷기 예찬]이다. 보통 상 이상의 상태의 책을 사는데 이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Iro9G-nJ8iLlgWVcL569jExboh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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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서적의 맛 - 그 날 것의 맛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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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37:15Z</updated>
    <published>2026-02-08T03: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방문했던 열다 책방에서 사온 3권의 책을 이제야 펼쳐 본다. 요즘엔 왜 이리 종이책이 손에 닿지 않고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은지...얇디 얇은 책도 손에 닿게 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요즘은 이른바 '종이책 독서기아 기간'이다.  가끔씩 찾아 오는 이 시기...아예 끊지는 못하고 조금 멀리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좀 굶주리며 지내다 책을 접하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A1AiQciJ5xnKN02G--dzshCEwLY.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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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 첫 달의 마무리 - 1월 독서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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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22:53Z</updated>
    <published>2026-02-01T05: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올해 첫 달은 정신 없이 지나간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기준은 바로 독서량이다. 정신차리고 책을 읽었는지를 보면 그 달... 내가 살아온 양상이 보인다.  정신차리고 보니 1월 마지막 날이었고, 순간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던 '쏜 화살 같은 시간'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지금 내 모습을 부러워하신다. 내 나이만 되어서 무엇이든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gCOQJD9x8adqYqnYvxejGfj4oTg.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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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도전 - 1인출판 2번째 전자책 발간을 위한 계약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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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04:25Z</updated>
    <published>2026-01-25T04: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하고 있는 공부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12월 말부터 개인 저서 작업을 들어가자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방학이 되니 방전이 되면서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졌다. 2주 정도 바짝 긴장하고 몰입한 결과이다.   연 결산도 1월 초에 할 정도로 멍 때리다가 1달이 어느새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서야 정신이 들었다. 어차피 개인저서는 천천히 내고, 공저라도 먼저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EVpmTFutf7csX3em-egs8-bkxww.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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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온전하게 이해하기 - 2026년도 저자특강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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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05:49Z</updated>
    <published>2026-01-18T05: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도부터 삼삼오오 시작했던 독서모임이 회차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좀 더 깊이 책을 읽는 게 정착이 되어가면서 저자특강도 진행하게 되었다. 2025년도까지 저자특강은 7번 진행되었고, 이번이 8번째였다.  2024년도 생일을 맞아 떠났던 강화 책방 시점의 북스테이에서 만났던 김은철 님의 [K-공대생 열다, 책방]은 동네책방을 사랑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CtGMFP3sLwYe6paMUsghmz6fkG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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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목표 - 2026년도의 독서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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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은 지 벌써 열흘 정도가 지나간다. 뭔가가 느려진 삶의 속도 속에서도 한 해를 마무리하겠다며 10대뉴스도 정리해 보았다. 10가지로만 선정하기에는 뭔가 활동이 많았던 한 해였고, 전국을 신나게 돌아다닌 한 해였기에 웃으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독서결산도 야무지게 했지만, 새해에 대한 감흥이 좀 적게 느껴진 요즘, 매년 다짐하는 독서3계명을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AcVEazoQ2Rt-JQwtc0nSTHFv6ao.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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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를 마무리하기 - 독서결산하며 최고의 책 선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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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36:31Z</updated>
    <published>2026-01-04T09: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되었다. 12월은 학업에 업무에 다양한 송년회에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느낌이 1도 없이 그렇게 보냈다.  그럼에도 매년 말과 초에는 계획과 결산으로 바삐 지내고, 남들처럼 모두 깔끔하게 정리하고 한 해를 시작하지 않는다. 마음의 한 켠에는 아직 음력설이 지나서 실제 한 해가 바뀐 게 아니라며...  요즘은 카페독서도 줄었다. 덩달아 종이책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8bddr__6femRTqf7rX9sPQXb4bc.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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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책방 러버 - 전국 방방곡곡 발품 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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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09:52Z</updated>
    <published>2025-11-30T04: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100권 독서 15년째. 좋은 책은 두 번도, 세 번도 읽으면서 그렇게 익어가고 있다. 오늘도 11월 독서결산하면서 나만의 11월 최고의 책을 꼽았다. 그리고 한 달간 열심히 발품 판 흔적을 정리한다.  지난 10월에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면서 하루에 한 곳 동네책방을 들렀고, 11월에는 차박독서를 떠나며 갔던 동네책방이 있다.  안성을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Q-ITCzh_IaT9kzZgXuP9J63SBKA.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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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을 알아가기 - 넓은 시각으로 살아가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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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8:01:21Z</updated>
    <published>2025-11-23T08: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독서연대 보물지도를 운영하는 중 편입했던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했고, 시니어 주제의 책을 꾸준히 읽어 보겠다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모임 '老랑북클럽'을 2019년도부터 운영했다.  처음에는 졸업한 달이어서 많은 후배들과 할 수 있었는데, 이후 종종 2명만 함께 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졸업한 전공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모토가 빛을 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dj3ZzB3TNENGeQuN6tFJRGzQNh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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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의 의미 - 올해 마지막 차박을 다녀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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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1:16:12Z</updated>
    <published>2025-11-16T11: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발품 팔아 떠나던 올해의 마지막 차박을 마무리했다.  차박을 일년 내내 하려면 여름에는 배터리 방전되지 않게 별도의 냉방 장치가 필요하고, 겨울에는 방한용품과 난방용품이 필요한데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다.  사실 경제적인 부담을 무시 못한 것도 있고, 소형차의 한계, 그리고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여름에는 그냥 에어컨 빵빵한 북스테이를 선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Or3kltpG9W-iErczsbNRyGs1dWA.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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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퀘렌시아 찾아 떠나기 - 더 추워지기 전에 즐기는 차박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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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41:09Z</updated>
    <published>2025-11-09T13: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추석 연휴 때문인지 유독 이번 10월은 금세 지나간 것 같다. 10월 초 제주에 내렸을 때에는 한여름 8월 같은 날씨에 목에 건 넥팬을 벗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선선한 날씨에 저절로 걷거나 드라이브를 하게 된다.  집도 조용해서 책을 읽기는 좋지만, 굳이 차를 몰로 떠난다. 작년 처음으로 차박독서를 시작했을 때에는 주차장 스텔스 차박을 선호했는데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3v%2Fimage%2F6ARiyWQqGJjBc5Y4PryNTVV8PO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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