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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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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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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5T15:0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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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로마에 간다면 당신의 지갑부터 사수하라 - 특명! 테르미니역에서 살아남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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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33:01Z</updated>
    <published>2026-04-13T23: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결국 날씨 이슈로 베니스의 주변 섬 돌아보는 것은 포기하고 10만 원짜리 곤돌라를 타게 된 김토끼와 고라니언니. 시작은 폭풍 같았으나 그 끝은 평화로웠던 베니스 여행을 마무리하며 이제 마지막 도시인 로마로 향하게 되는데&amp;hellip;  ​  ~당시 여행계획표~  [베니스 2일 차 겸 로마 1일 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XQbJrXZKMGa2XwVmrU1dOTcV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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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기체 강녕하셨습니까 - 연재도 공모전도 다시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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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06:44Z</updated>
    <published>2026-04-07T09: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접속 안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신작 준비를 하고 심사까지도 넘겼지만 그 사이에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넣었던 공모전들에서 모두 다 낙방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 심사도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자꾸만 나만 작가의 길을 걷는 게 너무나 어려운 것 같아 답답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느새 사부작사부작 출간준비도 하고 등단도 성공하지만 난 글을 계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eG7BJjz6hCsAyjZONEBp0X0ws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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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 좌절만 늘어가는 하루하루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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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12:45Z</updated>
    <published>2026-03-13T0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브런치 활동도 어쩐지 뜸해졌다. 주1회 연재하는 것도 버거워졌다. 밀리의 서재도 조용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김토끼, 대체 너 무엇을 하는 거냔 말이냐!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 것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정말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늘 그렇듯 시작은 우연에서부터 출발한다. 모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YjafKzlqC6boDthHfqEs4abP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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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공지 - 《오, 나의 미!친여행기》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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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1:06:54Z</updated>
    <published>2026-02-23T11: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 나의 미!친여행기》는 보통 토요일에 원고 작업하여 화요일에 올려오곤 하였습니다. 그런데...왜 때문에 주말이 사라져버린걸까요? 현재 유료연재를 위한 작업 중에 있어서 이게 안정화가 되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 이번주까지 밀리의 서재 1억 공모전 마감일이라 부랴부랴 묵혀두었던 로맨스 눈깔 장착 작품을 8회까지 풀 예정입니다.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W_pnIR3mD1n10K5U5tluRzUQs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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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베니스에 왔으면 곤돌라 한 번은 타줘야 인지상정 -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었던 건 의외로...ㅇㅇㅇㅇㅇ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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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2:39:22Z</updated>
    <published>2026-02-16T22: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김토끼와 고라니는 40유로짜리 비닐분홍장화를 사서 물살을 헤치고 호텔 체크인에 성공한다. 호텔 맞은편 피자가게에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이 현상을 &amp;lsquo;아쿠아 알타&amp;rsquo;라고 부르며 다음날이면 물이 빠질 거라는 희소식을 전해 듣게 되는데&amp;hellip;   오늘의 일정  06:30-07:45 호텔 조식 먹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DRYhRb3uVMmOdjc9eTFiOU8Xg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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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간다, 밀리의서재! - 토끼도 힘차게 밀어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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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6:31:29Z</updated>
    <published>2026-02-14T06: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년 12월... 때 아닌 장편소설은 난생 처음 쓰게 되면서 인생의 격변을 맞이하게 되었다. 완성할 줄은 몰랐는데 어찌저찌 완성은 하게 되었다. 물...물론 공모전은 똑 떨어졌다. 한달 만에 써제낀 원고를 어디다가 들이미는 건지 나도 참 간이 배밖으로 나오긴했다.  그럼에도 단시간에 정말 애정이 깊은 작품이다보니 좀 내용이 부실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FAnRgP_2dCYZpl1l2JFSgVp80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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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베니스여행, 이것은 여행인가 고행인가 - 도시가 물에 잠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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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39:14Z</updated>
    <published>2026-02-09T2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Previously on Kimtoekki&amp;rsquo;s travel essay  예상 밖의 지연으로 밤 9시 넘어서 베니스에 도착한 토끼와 라니. 눈 앞에 펼쳐진 건 이미 물에 잠겨버린 도시 그 자체였는데&amp;hellip;.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몇 번이고 지도를 다시 확인했다. 난생 처음 와보는 도시인데다가 물의 도시로 유명한 곳이라 도로는 없고 오로지 물길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oy95gfonFMFDH0o78XRVOjcqN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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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르누아르 좋아하세요? 오르세미술관으로 갑시다 - 짧은 파리여행에선 루브르보단 오르세가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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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46:36Z</updated>
    <published>2026-02-02T2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우리가 짠 계획은 다음과 같다.  06:50-07:50 숙소 조식 먹고 정리 후 체크아웃 (숙소에 짐 맡기기) 07:50-08:40 지하철로 오르세 미술관 이동 08:40-09:30 콩코드광장, 루브르 겉면 구경하고 오르세미술관으로 도보 이동 09:30-13:00 오르세 미술관(개관시간 09:30) C게이트에서 입장  https://tourtira.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sR-AHwCrH1MFNJp0gmUR_wqOf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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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파리를 1시간 요약본으로 볼 수 있다면? - 유람선은 꼭 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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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4:25:55Z</updated>
    <published>2026-01-26T2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결국 우리는 노트르담 성당을 보기로 한 일정을 과감히 지우기로 했다. 당시의 계획표상으로는 이랬다.  ​  16:20-17:00 정류장 도착 후 숙소 이동 17:00-17:40 체크인하고 짐 풀기, 숙소 앞의 슈퍼마켓에서 간식 구입해서 출발 17:40-18:20 노트르담으로 지하철 타고 이동 18:20-19:00 노트르담 성당 관람 19:00-19: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F14x2So73945cDbZswgUL8HSH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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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파리는 낭만의 도시가 아니라 파업의 도시 - 공항에서 파리 시내 갈 땐 한인택시 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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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01:37Z</updated>
    <published>2026-01-19T22: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여행은 2019년 2월에 다녀온 것으로 지금으로부터 6년 전입니다. 이 때의 김토끼는 무려 20대입니다. 20대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애엄마 아니고 30대 아니고 독수리 만나기도 훨씬 전입니다. 코로나 이전의 여행이기에 여행 환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를 수 있으며 6년 동안 기억이 빛바래져 빈 공간은 상상력으로 채웠음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그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xo_T70FsrGUyb3q1P6Y2ASVLy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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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항공편 예매 시 이름을 꼭 확인하자 - 하마터면 출발조차 못할 뻔한 썰.tx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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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2:4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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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여행은 2019년 2월에 다녀온 것으로 지금으로부터 6년 전입니다. 이 때의 김토끼는 무려 20대입니다. 20대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애엄마 아니고 30대 아니고 독수리 만나기도 훨씬 전입니다.  코로나 이전의 여행이기에 여행 환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를 수 있으며 6년 동안 기억이 빛바래져 빈 공간은 상상력으로 채웠음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n9Feyty0w10XBbV5wkGPcWpcj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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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화. 직장인이 유럽여행을 가려면 며칠 휴가를 내야할까 - 연가 2개면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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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5T22: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처음부터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부실한 몸뚱이를 가진 길치에게 여행은 도무지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돈 주고 하는 무모한 도전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결국엔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 이 지리멸렬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나에게 색다른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그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 나를 자꾸 여행하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rsZ_b9Jo9alCl-VXR49hycluD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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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글쓰기 결산 - 올 한해 나는 무엇을 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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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53:29Z</updated>
    <published>2025-12-31T09: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오면 결산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올 한해를 돌아보며 나는 어떤 글들을 써왔는지 돌아보고 내년에는 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해보기로 했다.  이번 결산에는 총 4명의 에디터들이 참여했다. 에디터들의 소개는 다음과 같다. ***4명의 에디터는 실존 인물이 아니며 나 자신을 4가지 관점에서 평가하고자 차용한 인물들이다. 자꾸 유언비어를 퍼뜨리려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rWi175PrJDq0hetEhwTYdLmuH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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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올해의 &amp;lsquo;헤르미온느&amp;rsquo;상 - 수상자는... 나다! 회색토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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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0:41:55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상식이 다 끝나고 마무리될 무렵이었다. 갑자기 피디가 엑스표 사인을 하며 허겁지겁 무대 위로 올라왔다.  &amp;ldquo;시간이 되돌려졌어요! 아직 방송 시간이 남았어요! 한 명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amp;rdquo;  ...네? 방송 러닝타임 딱 지켰는데 시간이 남았다고요?  두구두구.  올해의 헤르미온느 상  전혀 안 순한 아기를 키우면서도 타임터너 없이 24시간을 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tnr57kX0rgr0mG6RF_4IAjQKZ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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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설적 글쓰기에 대하여 - 12강 과제- 종강하며 지난 12주 성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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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3:27:29Z</updated>
    <published>2025-12-29T13: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윤 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건 단연 글빵연구소 모임에서였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짤막하게 강의도 해주셨는데 꽤 인상깊게 들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녀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소설가라면 응당 겪었을 고뇌와 고민의 흔적들이 안면에 그대로 녹아 있었다. 그녀가 소설 강의를 연다고 했을 때 주저없이 듣겠다고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다. 초반 과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Iy3_Gv6XRab6cGZgSd0rDpaBU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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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 당신의 운세는 대길(大吉)입니다 - 11강 과제: 여행글쓰기- 센소지를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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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1:42:50Z</updated>
    <published>2025-12-28T15: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마지막 날은 항상 맑았다. 다음에도 또 와달라는 무언의 손짓 같았다. 이 날도 어김없이 그랬다. 새파란 하늘에 막 짜낸 하얀 물감 같은 구름이 티 없이 펼쳐져있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있어도 숨이 탁 트이고 모든 걸 다 가진 듯했다. 마음은 그러했지만 발걸음은 바빴다. 우리는 분명 여백의 미가 있는 여행을 하자고 했으면서도 어쩐지 빽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pUuFi4S8Q_PwP6rWsru-xO1QY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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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amp;lsquo;도장깨기&amp;rsquo;상 - 수상자는 초맹 작가님이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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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12:05Z</updated>
    <published>2025-12-22T22: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선가 베일에 싸인 닌자가 나타나 시상식장을 격파하기 시작했다. 시상식을 지켜야해! 경호원들이 우다다다 달려가서 베일을 벗기려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칼을 휘두르며 외쳤다.  &amp;ldquo;나 수상자라고 했는데염? 여기 시상식장 아니에염?:)&amp;rdquo;    두구두구.  올해의 도장깨기 상  화요연재물임에도 다른 요일에 올려 한 명씩 깨부수고 올라가 화요 라이킷 수 1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z-7X7qzyJryTFePjmvE2JCzk1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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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야, 이번 기념일엔 어디가? -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시 압구정 소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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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5:58:27Z</updated>
    <published>2025-12-20T14: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스요리를 좋아한다.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평소엔 먹지 않는 식재료라도 코스요리에 포함되어있으면 용감하게 도전한다. 예를 들면 난 문어를 싫어하지만 문어 세비체가 코스에 있으면 맛있게 먹는다.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 그렇다고 집에 와서 생문어를 먹진 않는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여주인공 백수지는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cRQcpHG-GbBu6fitLTeOxPhyG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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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amp;lsquo;용기(Courage)&amp;rsquo;상 - 수상자는 송지영 작가님이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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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3:00:13Z</updated>
    <published>2025-12-17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면서 뭐든 해낼 것 같은 용기가 샘솟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 기숙사 선별 모자를 쓰면 누구든 그리핀도르로 배정받을 것이다. 뭐지. 이 강력한 용기의 기운은?   두구두구. ​ 올해의 용기(Courage)상 독자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 다 괜찮을 것이다 용기를 불어넣는 글을 써온 공을 높이 사서 이 상을 수여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fu23ejrMfBEpWW4wwlG4b5-nD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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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드립니다 - 9강+10강 = 비유적 에세이 쓰기+계절의 날씨로 분위기 있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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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5:04:04Z</updated>
    <published>2025-12-17T15: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9강)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자유로운 주제를 하나 선정하여 직유, 은유, 의인법 중 최소 2가지 이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생동감 있는 에세이를 작성 주변의 사물, 장소, 경험, 감정 등 자유롭게 선택 10강) 계절의 날씨를 이용하여 자유 주제로 분위기 있는 글 한 편 쓰기   동네를 빨갛고 노랗게 수놓았던 단풍이 하나둘 지기 시작할 때 어김없이 공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8Up%2Fimage%2F5mFOQPDFNqPZe3leibLNkLeq8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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