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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격한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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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텐션은 높지만 스테이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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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06:4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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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생과 재건축의 연결고리 - 서울의 인구 감소와 도심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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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4:15:50Z</updated>
    <published>2023-03-14T09: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amp;nbsp;출생아 수는 24만9000명. 인구 1000명당 4.9명이 태어나 2012년 48만명에서 10년 사이 반토박이 났습니다.&amp;nbsp;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아이 숫자인 합계출산율로 보면 0.73명까지 떨어져&amp;nbsp;인구는 빠르게 줄고 있지요.  일하며 아이를 키우며 살기가 버거운 세상이 된 것이&amp;nbsp;원인이라지만, 역설적이게도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오는 서울의 사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9aMZ7qrs5kXX2M4oPuI4Hlevb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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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살부터 노인일까 - 8년 만의 지하철 요금 인상에 끼어든 나이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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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1Z</updated>
    <published>2023-02-15T08: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 빼고 다 오르는 2023년 추운 겨울입니다. 여기에 서울 버스, 지하철 요금까지 인상된다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민심은 와글와글. 대통령이 '상반기에는 올리지 말라'고 했고 서울시는 그래서 4월에 하려던 요금 인상을 하반기로 미룬다고 발표했습니다.&amp;nbsp;사실 며칠 전에는 서울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이동 거리에 비례해서 요금을 매기겠다고&amp;nbsp;했다가 보도가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9nOEUClJ0YPWKhdfjLFs_cmEt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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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시험대 오른 '대중교통전용지구' - 연세로에 다시 차량이 지나다니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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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7:59:03Z</updated>
    <published>2023-01-08T1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보미의 도시&amp;amp;이슈]  서울의 유일한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연세로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지구 지정 후 출입이 금지됐던 일반 차량 통행을 재개한 뒤&amp;nbsp;효과를 따져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중교통전용지구로&amp;nbsp;지정했던 주목적인 &amp;lsquo;교통&amp;rsquo;이나 '보행'의 관점보다 &amp;lsquo;상권&amp;rsquo;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연세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2lKEFTrslOJyggyMVdBaiuHwZ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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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 밀집 사고,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 - &amp;ldquo;후진국형 참사로 봐선 안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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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23:40:16Z</updated>
    <published>2022-10-31T14: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보미의 도시&amp;amp;이슈]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군중 밀집 사고입니다. 일상적으로 잦아진 행사, 축제 등이 소셜미디어로 퍼져 국내외에서 사람을 모으기 때문이죠. 지하철과 공연장 등에 일시적으로 운집하는 인원 역시 도시가 커지면 커질수록 확장되기 마련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와 같은 군중 밀집에 따른 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HiMIXmMyJF_69O52K9xg82mYMi8.jp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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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레지던스에서 마시는 새벽 커피 - 하루 한잔이 너무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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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17:11:31Z</updated>
    <published>2021-12-20T06: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레터&amp;nbsp;끼니로그의 '내가 사랑한 한 끼' 연재로 출고했던 글을 수정하여 다시 게시한 것입니다. 끼니로그를 구독하시면 매주 금요일 아침에 식생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난히 일찍 자려고 노력하는 밤이 있다.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 날이면 그렇다.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야 한 시라도 빨리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부터 카페인에 민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1UmaRUmKk9UNTtCtqUIEBpbfE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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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마라탕이 소울푸드가 된 사연 - 내가 마라 덕후라니!! 마라 팡인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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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7Z</updated>
    <published>2021-09-10T04: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레터&amp;nbsp;끼니로그의 '내가 사랑한 한끼' 연재에 소개됐던 글을 다시 게시한 것입니다. 끼니로그를 구독하시면 매주 금요일 아침에 식생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혈중 마라 농도는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결정적 요소다. 일주일이 넘게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먹지 못했다면 이미 임계치를 넘었다. 어떤 음식을 떠올려도 &amp;lsquo;기승전 마라&amp;rsquo;로 수렴하고 마는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7BOijeK4Q3GXzCgJB4S_PWALF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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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과 돔 투어 - 덕질 천국 일본에서 K팝 과몰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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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17:44:06Z</updated>
    <published>2021-04-30T1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덕후의 나라다. 무엇에 빠지든 &amp;lsquo;나노 단위&amp;rsquo;로 덕질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양이 발만 찍어 놓은 책, 슬리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잡지 같은 것들이 있다. 과몰입, 텐션 맥스 덕질로는 아이돌을 빼놓을 수 없다. K팝 고인물로서 코로나19 이전까지 경험했던 투어의 메커니즘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기억들이 다 사라지기 전에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v10w7pUTMQ0zNCDbPQZkUu1wC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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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카메라(ビックカメラ) 1엔 - [영수증에 적힌 여행] 라인모바일 가입비 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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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51Z</updated>
    <published>2021-04-06T08: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생각했다. &amp;lsquo;이제 여행은 당분간 안 해도 되겠어. 충분해.&amp;rsquo; 불과 한 달 뒤면 전 세계 국경이 폐쇄될 텐데 참 철딱서니 없는 여유를 부렸다.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면서, 무얼 그리 많이 경험했다고!  남들보다 많은 곳을 다니기는 했다. 20년이 조금 안 되는 기간, 도시를 기준으로 하면 20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igPUuOcHAZFrOGoJfS8odjHuR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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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 머물게 된 이유 - 우리는 왜 갑자기 미나토구에 살게 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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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19:45:29Z</updated>
    <published>2021-03-26T02: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쿄에서 지내고 온 이야기를 하게 될 때 자매1, 자매2가 꼭 받는 질문이 있다. &amp;ldquo;근데, 왜 일본으로 갔느냐&amp;rdquo;는 물음이다. 이&amp;nbsp;질문에는 간단한 버전과 길고 기나긴 버전, 두 가지 답이 있다. 자매1은 짧게 답할 땐 &amp;ldquo;가까워서&amp;rdquo;라고 한 마디로 끝내는데 &amp;ldquo;그래도 하필 일본이어야 했냐&amp;rdquo;라고 되묻는 사람들에게 긴 답을 꺼낸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 사람이&amp;nbsp;도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JMup7-jGsgJU-ip_2ZciJBBus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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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벚꽃 루틴 - 어느 스팟에 핀 벚꽃이 내 취향인지 찍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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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4:16:28Z</updated>
    <published>2021-03-19T09: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모두가 알고 있는 기적'이라고 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겨울은 끝나고 볕이 따뜻해지는 봄이 온다. 회색이었던 도시가 조금씩 초록으로 물들면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은 철없는 감정은 이 나이가 되어서도 그렇다.  일본에서 '봄' 하면 거의 모든 국민이 똑같은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을까? 벚꽃, 사쿠라(桜) 말이다. 하나미(花見)가 시작되면 전국 모든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K1TfAoygc2MOMOvyzPrMBCQjj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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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것 ep.2 - 편의점 최애템, 마트 쇼핑 꿀팁을 꼽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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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26Z</updated>
    <published>2021-03-12T13: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으로 일본을 가면 공항에 내려 캐리어를 이고 지고 가장 먼저 편의점, 콘비니에 가는 게 루틴이었다. 원픽은 무조건 타마고 산도! 비닐을 촥 뜯어 내는 것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 이거 먹으려고 비행기 탔다는 것이 정설. 콘비니를 한 바퀴 스윽 돌며 나 없는 사이(?) 뭐 새로운 게 나온 게 없나 진열대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만했던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02txy_jSzdjKo1XK4ntTYtbb2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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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겨울을 보낼 때 필요한 것 ep.2 - 온돌 없이 겨울을 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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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07:03:28Z</updated>
    <published>2021-03-08T05: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お値段以上~ ニトリ~&amp;rdquo;(오네단이죠~니토리!)  일본에서 장기 체류하면 겨울뿐만 아니라 철이 바뀔 때마다 자주 듣게 되는 노래. 코스파コスパ 이찌방! 가성비 짱짱, 니토리! 일본 생활용품 브랜드 중에는 무인양품이 한국 사람들에게 젤 유명하지만 솔직히 넘 비싸다... 케유카keyuka도 좋아하지만 라인업으로는 니토리의 다양성을 따라갈 수 없음. 가격도 저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O2%2Fimage%2F68U-Ng6aXmmJLkS664SovAeNu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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