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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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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wonee9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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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스턴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연주자로, 박사생으로 살아가며 경험하는 일상과 생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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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08:5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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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다 - 가족과 선물 같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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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2:03:10Z</updated>
    <published>2020-04-11T08: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3주 전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이&amp;nbsp;미국에서도 스멀스멀&amp;nbsp;&amp;nbsp;드러나기 시작할 때였다. 괜찮을 거라며 보스턴에 남아있을 거라는&amp;nbsp;주변 사람들도 있었지만 내 간이 콩알만 한&amp;nbsp;덕분에&amp;nbsp;충동적으로 비행기를 끊었고 정신없이 짐을 싸기 시작했다. 그리고&amp;nbsp;눈 깜짝하니 한국에 돌아와 집&amp;nbsp;천장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amp;nbsp;도수도 없는 청광안경, 생애 써보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L%2Fimage%2FQpdla4NslAJprKn3w1bUiNnbA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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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찾아온 휴식을 대하는 마음 - 세계가 하루빨리 안정을 찾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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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16:37:00Z</updated>
    <published>2020-03-24T09: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 보스턴에선 Harvard와 MIT는 캠퍼스를 닫고 수업을 온라인 형식으로 전향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일깨워준 이 소식을 듣고, 박사 과정을 함께 하는 동료이자 피아니스트인 친구와 점심을 먹던 어느 날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코로나 사태를 우려하던 중, 문득 다음 달 말에 잡혀 있는 우리의 연주가 떠올랐다. 서로 프로그램 선곡이 대박이라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L%2Fimage%2FFjzp5RiC2_HHQxyGCQynTXgM0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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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 섬세함과 웅장함이 이루는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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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2:53:01Z</updated>
    <published>2020-03-20T01: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은 고전음악의 피크 (peak)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이다.&amp;nbsp;이 곡을 듣고 있자면 마치 비엔나로 순간 이동하여 아름답게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연주회장에서 우아하게 감상하고 있는 듯한&amp;nbsp;기분이 든다. 이 곡은 바이올린의 고음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주고,&amp;nbsp;바이올린의 연주가 잠시 멈췄을 때&amp;nbsp;웅장하게 치고 들어오는 오케스트라 투티(tut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RL%2Fimage%2FxdTLZWp8nBqMmdNRxw-_abKsA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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