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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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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밥을 꼭 드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게 다입니다. 2510!</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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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10:2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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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악몽은 반복되는 것. - 역몽 - King Gn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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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26:03Z</updated>
    <published>2026-04-18T15: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느긋하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나면 지금 사는 이 삶은 천국 같다고 느끼기도 하는데, 삶의 요소 - 반복되는 매일 - 가 지옥같이 느껴질 때도 있다. 특히 그 반복이라는 건 &amp;lsquo;끝이 없다&amp;rsquo;라고 느낄 때면 더욱 두려워진다. 부산 광안리에 여행을 갔을 때 밤바다를 봤을 때 느낀 감정과 비슷하다. 물론 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g-c0igKb3YoBwvdL13oxkk4IIx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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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잘 풀리고 싶다면 개성. - Baby blue - NCT W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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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21:15Z</updated>
    <published>2026-04-09T08: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치사하다',라고 하는 것마저 변명이 된다. 이를테면 학교에서 배운 건 좋은 성적을 얻어서 안정적인 직장을 얻는 방법이 전부였는데 이제 와서 스무 살 이후의 삶은 너의 몫이니 너 알아서 잘 살아내 봐라, 라며 자기 주도성을 기대하는 건 참 치사하다고 느꼈다.  이런 글을 쓰는 나도 참 박쥐 같다. 그땐 어른들 말에 순종하면서 이끄는 대로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RsDJNNgdjOs1hBZNvtsGN38jk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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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안 좋을 땐 솔직하자. - Nemuruoto - Sonosakitoma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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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16:01Z</updated>
    <published>2026-04-02T15: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하지 않음의 결과가 쉬었음 청년이다. 대학생까지도 사실상 유예기간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거취가 정해지지 않으면 쉬었음 청년이 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쉬었음 청년이라는 단어가 싫다. 저조한 취업률을 얘기하면서 청년백수, 쉬었음 청년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 그렇게 받아들일 것도 없는데 나는 스스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9sDeiTBtGsv8SrauK7BKHpVdOD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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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즐거움. - We Go! - NCT W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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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4:15:36Z</updated>
    <published>2026-03-24T14: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슈팅스타가 먹고 싶어서.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천변에 나가서 좀 걷는다. 목련도 피고 피어나는 나뭇잎은 연둣빛이고 강에는 새끼 천둥오리가 둥실 떠다닌다. 무엇보다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이 앞당겨지고 있다.  *  요즘 샴푸를 바꿨더니 비듬이 훨씬 줄어들었다. 두피가 간질거리던 느낌이 줄어서 샴푸의 효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irHMi7om0omSySXiyX0Hn8BCIE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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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비극. - Departures-Ending -히사이시 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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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24:48Z</updated>
    <published>2026-03-21T15: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비극은 타인의 고통을 내가 온전히 느낄 수 없다는 것에서 온다.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말이나 표정으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긴 하지만 단지 그 뿐이다. 추측과 짐작.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견딜 수 있는 수준도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amp;rsquo;네가 아프다는 수준&amp;lsquo;이 &amp;rsquo;엄살&amp;lsquo;에 불과한 것인지, 정말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것인지 전혀 알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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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에 대한 이야기 - 내 얘길 들어봐 - 파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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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4:01:43Z</updated>
    <published>2026-03-07T14: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열람실 책상 위에 엎드려 잠을 잔다. 도서관에서 잠을 자는 사람을 보면 속으로 &amp;ldquo;잠은 집에서나 주무시지.&amp;rdquo; 했었는데 신세가 바뀌었다. 쏟아지는 봄볕에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항복하듯이 스르르 정신을 놓아버리는 게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행복이라는 걸 안다. 물론 너무 오랫동안 자고 일어나면 고개를 들었을 때 민망해진다. 공용공간에서 이토록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fQRaisB5y60ZEGKAOpycaj7TD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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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 물건 다 고쳐야 했다. - Strawberry fields forever - Beat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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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2:12:25Z</updated>
    <published>2026-02-25T21: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3km 반경 안에는 뼈를 보는 병원이 있다. 정형외과라고 하면 되는데 정형외과라고 말하는 순간 동네 여느 병원이 아니라 어느 불의의 사고로 가게 되는 비자발적인 공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 싫다. 아무튼, 나는 이 병원을 자주 가지는 않는다. 일 년에 한 번, 감기에 걸렸을 때 그 병원에 있는 내과진료 정도 보러 가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o5JW2eWsOUVqzZNfs-OXJP3biI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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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또 다른 꿈의 세계 - Ryudejakeiru - 실리카 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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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4:27:13Z</updated>
    <published>2026-02-17T1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에 글씨가 와르르 쏟아진다. 우르르,.. 와르르.. 이게 갑자기 무슨 말이냐, 하실 수 있겠으나 문장 그대로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을 담고 쌓아두고 키보드 위에 손을 얹으니 흰 공간에 자음과 모음이 우르르 쏟아져내린다. 이건 좀 문학적인 표현을 차용한 것이고, 요즘 아이패드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터치를 하려고 하면 터치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t3H0jh1udnZXtf0dkgD3Gw6C08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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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악보 읽기. - Dream 3(in the midst of my life)-막스 리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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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2-06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에는 하루에 대여섯 시간밖에 자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도서관에 가면 오전에 20분, 오후에 20분 정도 책상에 엎드리게 되는 것이다.  어제도 컨디션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난 일요일부터 목이 칼칼하게 아파와서 인후통에 먹는 약을 매일 먹고 있고, 도서관 책상 위에는 독서대가 정중앙에, 뒤편에는 온갖 잡다한 책, 필통, 필기구, 450ml 스타벅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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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Situation - Pre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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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6:17:59Z</updated>
    <published>2026-01-28T16: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도망만 다니면서 살 수는 없는 일이야.  오늘도 못한 일을 내일이라고 다르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  나에게는 삼촌이 있다. 삼촌은 어릴 때부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책도 사주고, 놀아주고, 데려다주고... 아무튼 나에게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삼촌은 어느 때부터인가,.. 아, 그래. 내가 청소년이 되고 삼촌이 당신의 가정을 꾸림으로써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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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날 좀 더 사랑해줘. - Hello Mr. my yesterday - 애쉬그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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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5:22:40Z</updated>
    <published>2026-01-26T15: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은 삶의 궤적을 그리는 일이다. 과거의 나를 다시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진기한 경험이다. 흘러간 과거는 때때로 감정에 따라 왜곡되는 일도 다분하다. 하지만 일기를 쓰거나 간단한 메모를 하면 그날 어떤 일이 있었고 무엇을 느꼈고 선택했는지를 알 수 있다.  셜록 홈즈와 같은 탐정은 사건현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날, 그 시점에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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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사랑하는 것의 죽음. -  Light Song - haruka nakamu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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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4:05:55Z</updated>
    <published>2026-01-20T13: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죽어버릴까 봐 무서웠던 적이 있다.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나는 엄마가 늘 걱정되었다. 나보다 서른 살 더 많은 엄마가 나보다 먼저 죽는다는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나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불의의 사고' 외에 '자발적으로' 죽는 건 아닐지 걱정했었다.  엄마가 내 앞에서 '죽겠다.', '죽고 싶다.'라고 말해서가 아니다. 그냥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y3UtZRPNkAgokLQV8Kf6cmP0u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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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과 후회를 뒤로 하고&amp;nbsp;현실을 직시하기. - 8の季節 - haruka nakamu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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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38:09Z</updated>
    <published>2026-01-14T22: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러움.  나는 요즘 부러움과 질투심에 눈이 멀어있다. 언니는 오후 5시 쯤에 퇴근해서 자신의 또다른 생활을 살아가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데 그게 너무 부럽다. 특히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있고 그 기간도 봉급을 받는다는 게 너무 부럽다. 아.. 어째서 그 삶이 왜 내 삶이 아닙니까.  나는 최근,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다. 시험을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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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움을 뒤로하고 전진, 전진. - Gratitude - Lynne Arriale Trio - Be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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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6:25:51Z</updated>
    <published>2026-01-04T21: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를 철들게 하려면 집밖으로 보내라&amp;hellip;  *  뒤로 남겨지는 시간들이 있다. 나만 딱 과거에 남겨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못한다고 한 발짝도 못 떼고 있었던 것 같다. 참 바보 같다. 누가 나를 도와주거나, 누가 나를 일으켜 세워주기를 바랐지 내가 어떻게든 움직여볼 생각은 안 했다. 내가 움직이는 게 추할까 봐 그랬다.   일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그 와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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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혼을 볼 가치는 충분했다. - 雨燦々 - King Gn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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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2:54:17Z</updated>
    <published>2025-12-25T02: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 은혼을 보고 재미있어서 만화책까지 살까 말까 고민 중에 있다. (결국 샀다. 리디 마크다운이라고 2025.12.19에서 31일까지 진행하는 할인행사에서 은혼 ebook 세트 전권을 구매했다.)  서론  &amp;gt; 필자가 본 일본 tv애니메이션 목록(,많지 않다)  필자가 모든 회차를 끝까지 본 일본 애니메이션은 진격의 거인, 은혼이다. 참고로 끝까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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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들보들한 이불깔개. - O (Hidden Track) - Coldpl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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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34:27Z</updated>
    <published>2025-12-13T13: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생각해 보면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뭘 제대로 해본 사람이라기엔 아무것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뭘 해보려고 해도 진득해지지가 않는다.  지금 글을 쓰러 잠시 카페에 들렀는데 카페 내부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카드키를 가지고 가야 한다. 직원분이 바빠 보여서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걸 미루게 된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2OY0mNZBYtXgvcoKLC7NnXJPD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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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을 수험생으로 살아봤다. - Heart of Joy - Mr.Kensingt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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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59:07Z</updated>
    <published>2025-11-29T13: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지나친 감수성.  오늘 아침에는 날이 살짝 흐렸는데 도서관에 도착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아 비가 쏟아졌다. 점심을 안 먹는 대신 하루 종일 먹을 녹차라테 한 잔과 반납해야 할 책 여러 권을 들고 있던 터라 이동 중에 비가 오지 않은 것이 다행스러웠다.   나는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다. 본인에게 어떤 평가를 내린다는 게 얼마나 객관적일지 우스울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zRjxlQ6UN2NwOpsZ_7QOLi8XHM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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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 느낌좋은 인간되기. - Can you understand - Mind combin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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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5:01:04Z</updated>
    <published>2025-11-18T14: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느좋력에 대해서.  '느좋'이라는 단어를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처음 들어봤다. 느좋 셰프 ㅇㅇㅇ라고 소개하는데 처음엔 '뭐야, 느좋이... 어감도 이상한데 진짜 이 말을 쓴다고?'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나는 뭔가 너무, 너무... 뭐랄까, 너무 괜찮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느좋인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느좋이라고 느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3pq4nHM6FP0knyCY35zAD71Em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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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변하고 있다. - Every Day is christmas - Alec Duff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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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15:48Z</updated>
    <published>2025-11-15T15: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Reframe rejection as redirection.  가장 취약한 상태의 인간은 자신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고 믿는 인간이다. 누구나 당장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맞닥뜨릴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불가능한 것을 영원히 불가능한 것으로 해석하고 포기해 버리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다.  당장의 거절에 상처받고 좌절감에 허우적거리며 염세주의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WSA8diDXDruF9Sk0hDbSJqeqyw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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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관의 무게. - Roy - Ambrose Akinmusi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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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4:53:10Z</updated>
    <published>2025-11-08T14: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온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주변에 내년 다이어리를 샀는지 묻게 된다. 아날로그 다이어리부터 디지털 다이어리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아이패드가 과거 노트북이 점유하던 역할을 갈아치우면서 아이패드로 작성할 수 있는 다이어리 포맷을 판매하는 시장도 생겼다.   나는 디지털 다이어리 파는 아니고, 강경 아날로그 다이어리파 이긴 하다. 종이에 볼펜 또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TD%2Fimage%2FKHua16MDjwfoJku6py4JlQCHdt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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