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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C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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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kertale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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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fairytale이 아니란 생각이 든 어느날, 내 삶은 jokertale이라 할만한 것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후 10여년이 흘러 아빠가 된 &amp;lsquo;나&amp;rsquo;와 &amp;lsquo;이야기&amp;rsquo;에 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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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5:0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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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환 - 1년 9개월 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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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08:33Z</updated>
    <published>2026-04-11T08: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마지막 글을 쓰면서 8월에 돌아오겠노라 선언했다. 오늘은 2026년 4월 11일. 많이 늦어졌다. 왜 늦어졌는지에 대해 말하자면 너무나 구구절절하고 흔해 빠진 이야기일 것이다. 심플하게 말하자면 여유가 없었다. 시간적, 체력적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너무나 부족했다. 어쨌든 다시 돌아왔다. 누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지만. 특별한 목적이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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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반기 안녕, 업무일지도 안녕 - 2024년 7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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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7:33:59Z</updated>
    <published>2024-07-26T21: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가 끝났습니다. 결산을 하고 하반기 계획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 한 주였습니다. 상반기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막 시작한 출판 브랜드로서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냈다고 볼 수 있는 실적들도 있었지만, 하반기가 여전히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브런치 글 네이밍부터 바꾸기로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zN6hOfdSuofGZ2wS46zR0jLEs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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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6) - 오묘한 기분 - 2024년 6월 4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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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5:35:24Z</updated>
    <published>2024-07-12T1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4주는 출판인들의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린 주입니다. 행사 시작 전, 사전 예매량이 4만 장을 넘기면서 작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더니 결국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는 통계가 나왔을 만큼 아주 흥행한 도서전이 되었습니다. 출판인의 축제인 도서전이 흥행했으니 당연히 기쁠 만 한데 제 기분은 좀 오묘했습니다. 일단 첫 번째 이유는 그곳에 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f_JMNlJht1QFHrReIWfo0TkU-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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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5) - 물음표 - 2024년 6월 3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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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3:58:35Z</updated>
    <published>2024-06-30T03: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 마음속에 가장 많이 떠오르는 기호는 물음표입니다. 모르겠다. 팀 후배와 대화를 나누다가 몇 가지 화두를 던지고, &amp;ldquo;나는 진짜 모르겠다.&amp;rdquo; 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큰 문제이지 않나 생각도 했지만 혼자만의 물음표가 아닌 팀의 물음표로 만들어 함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니 건강한 물음표가 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eW3ejs4Ga9pTtl5F7zErkvcI1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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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4) 도원결의 - 2024년 6월 2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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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1:02:26Z</updated>
    <published>2024-06-26T05: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지각 글입니다. 많이 지각이요. 한 주도 아니고 두 주를 넘기다니ㅜㅜ. 반기를 마감해 가는 시기이고, 하반기 출간작 원고들이 들어오고,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이해 IP소개서를 업데이트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핑계로 문을 엽니다.   6월 2주 차에는 작가님 두 분과의 만남이 다였나 싶을 정도로 강렬한 두 건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 강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Ti7dN9befPHRrFgnTpK1MvVtC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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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3) 낫 투데이 - 2024년 6월 1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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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1:09:04Z</updated>
    <published>2024-06-13T11: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게으름병이 도졌습니다. 지난주 이야기를 쓰게 되었네요. 변명을 하자면 평소와 무척 다른 한 주였기에 더 미적거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 하루 출근하였고 화수는 팀장투데이, 목금은 샌드위치 휴일을 활용한 가족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월요일은 늘 팀 주간회의를 진행하고 한 주간 우선 처리해야 할 업무를 진행하거나 전주에 처리했다면 좋았을,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IlQrOtGD-KPm34TkRmtyxNV7N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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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2) 글월 속으로 - 2024년 5월 5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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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7:12:44Z</updated>
    <published>2024-06-02T04: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는 짧은 한 주였습니다. 조CP로서는요. 개인사가 있어서 평소보다 반 정도 일한 것 같아요. 개인사와 관련한 꼭지도 간간이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 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꽤 임팩트가 있었던 주였는데 그건 다른 지면을 통해 이야기하도록 할게요.   목요일에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amp;lt;편지 가게 글월&amp;gt;의 첫 행사를 진행했어요. 일반적인 북토크가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Nzm4X2I9RFHwXZK7fhcIpwHhn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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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1) 보면 볼수록 - 2024년 5월 4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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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3:51:03Z</updated>
    <published>2024-05-26T0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면 볼수록 1.   텍스트는 보면 볼수록, 고치면 고칠수록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선까지,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가 늘 고민하게 됩니다.   금주에 호러 판타지 중편 소설 시리즈 &amp;lsquo;매드앤미러&amp;rsquo;를 론칭했습니다. 아밀 작가님의 아름다운 소설, &amp;lt;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amp;gt;이 크레마클럽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독자분들의 반응도 하나둘 올라오고 있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o6j-Jtg4MfZ01u-6-7EWFUcB_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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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20) 또 다른 도전 - 2024년 5월 3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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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5:50:28Z</updated>
    <published>2024-05-18T0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해지고 싶습니다.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도 알지만, 유명하다는 것은 무언가를 팔 때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을 모셔 책을 쓰시게 하거나 유명 작가의 작업물을 얻어 출간하기 위한 노력이 출판계에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출판계에 국한된 일이 아니죠.   텍스티는 유명해질 것입니다. 유명해지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qYqR1fviHNza8WIvFWy2ywXG4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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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9) 스토리PD 일의 재미 - 2024년 5월 2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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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20:25:56Z</updated>
    <published>2024-05-15T20: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팅이 많은 한 주였습니다. 특히 작가분들과의 미팅이 많았습니다. 월요일은 어린이날 대체 휴일이었고 금요일엔 오랜만에 가족들과 캠핑을 가고자 연차를 내어 총 3일을 일한 한 주였는데 매일 작가분과 만남을 가졌었네요.   작가분과의 만남(이하 &amp;lsquo;작가 미팅&amp;rsquo;)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하고 긴장시키기도 합니다. 제가 저의 일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사실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WsMk6xRb2sEPRba8ZKwzvSFcP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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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8) 텍스티 첫 편집자 충원! - 2024년 5월 1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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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21:10:49Z</updated>
    <published>2024-05-06T21: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의 고민은 어떻게 일을 적절하게 배분하는가입니다. 텍스티 전체 차원에서도 그렇고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습니다. 텍스티는 현재 총 다섯 명의 멤버가 실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설IP를 제작하는 프로듀싱 파트에 두 명, 책을 제작하고 유통&amp;middot;마케팅하는 출판 사업 파트에 두 명이 배치되어 있고 저는 소설도 제작하고 두 파트를 총괄하는 동시에 IP수출 업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80DvOcRjp-GQ1Iy7gSK1JKSVQ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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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7) 가장 긴장되는 순간? - 2024년 4월 4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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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9:42:29Z</updated>
    <published>2024-05-01T13: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중요했던 이벤트는 두 가지였습니다. 한 가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스토리움 우수스토리 매칭 지원사업의 발표 평가, 또 하나는 『편지 가게 글월』 신간 소개를 위한 서점MD 미팅 투어였습니다.  지원사업은 22일에 발표를 하고 26일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결과는... '선정'이었습니다! 사실 될 줄 알았습니다. 사업 계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J0UFvAHBhJQ8vCXXOBN20eScD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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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6) &amp;lt;편지 가게 글월&amp;gt;을 세계로 - 2024년 4월 3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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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3:45:45Z</updated>
    <published>2024-04-23T1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은 지난주 이야기를 바로 이어갈게요.  &amp;lt;편지 가게 글월&amp;gt;의 해외 수출 실적은 저작권 수출 에이전시와 만들어낸 것입니다. 작년 가을, 단기적으로는 &amp;lsquo;올해 안에 한 개라도 해외 수출 실적을 만들어내야 해.&amp;rsquo;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amp;lsquo;소설로 국내 출판 시장에서 안정적 사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워 보이니 해외에서 실적을 누적시켜야 해. 그러려면 미리 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_7s_FCJ2EMUdFGwuzjjZv4yue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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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5) 아, 빡세다 - 2024년 4월 2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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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3:16:09Z</updated>
    <published>2024-04-14T22: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 가게 글월』 북펀딩의 달성률 상승 초반 추이가 꽤 괜찮다는 것을 확인한 후, 리워드 나갈 날짜에 맞춰 책 편집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하고 늦지 않게 인쇄 업체에 넘기기 위해, 소위 '최최종 파일'을 만들기 위한 여정이 휘몰아쳤습니다. 봐도 봐도 뭐가 나오는 교정을 여럿이 크로스체크하고 표지, 날개, 띠지의 문구를 마지막 순간까지 가다듬고 특별 부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93bEdzsBsfmzF419aKsPNfr-S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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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4) 폭풍 속으로 - 2024년 4월 1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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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21:16:10Z</updated>
    <published>2024-04-14T21: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 주는 폭풍 같은 한 주였습니다. 그 폭풍은 지난주까지 이어졌고요. 거기에 게으름 한 스푼 혹은 두 세 스푼. 그래서 이제야...  밀리로드 선연재를 거쳐 4월 3일에 예스24 그래제본소에서 『편지 가게 글월』 북펀딩을 열었습니다. 아주 타이트한 일정으로 진행했고 상세 페이지 디자인 파트너가 바뀌어 정말 정신없이 진행하여 짠 하고 오픈하였습니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GealtHks91GtXAXc7h9SsvIRR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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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3) 자신감과 불안감 - 2024년 3월 4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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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6:24:25Z</updated>
    <published>2024-03-31T0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가 성사된 이후에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딱 맞는 작가님을 찾았고 글월의 협조도 순탄했습니다. 중간에 소설 트리트먼트 단계 때에 조금 고비(?)가 있었지만 잘 풀어냈던 것 같습니다.  그 고비라는 것은&amp;hellip; &amp;lt;편지 가게 글월&amp;gt;이라는 소설이 &amp;lsquo;진짜 힐링 소설&amp;rsquo;을 표방한 만큼 기존의 힐링 소설들의 공식(?)을 답습하면서도 새로움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yc8ltkIXuVM5QvB1Prb7MVjgi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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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2) 몽롱하다 몽롱해 - 2024년 3월 3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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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4:32:17Z</updated>
    <published>2024-03-31T0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0일부터 &amp;lt;편지 가게 글월&amp;gt;의 밀리로드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밀리로드에는 &amp;lsquo;밀어주리&amp;rsquo;라는 응원 시스템이 있습니다.  밀어주는 사람이 많으면 상위권에 노출되고 더 많은 독자 분들께 읽힐 기회를 얻게 되겠지요. (1000명 달성하면 좋겠는데 언제 될 지&amp;hellip;ㅎ)  지난 주 이야기를 이어가면, 이기적 응원단의 일환으로서 &amp;lsquo;글월&amp;rsquo;을 섭외했다고 할 수 있겠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U-QsOdAn_YoEnpVCV1PethkPx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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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1) 시간 순삭의 한 주 - 2024년 3월 2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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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1:38:52Z</updated>
    <published>2024-03-20T23: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3월 3주 차 목요일입니다. 매주 주말에 썼던 주간 일지가 밀려서 월요일로, 화요일로 가더니 급기야 목요일에&amp;hellip;  게을러졌다고 스스로를 책망하기에는 속된 말로 일정이 미쳐 돌아가는 중이라 그냥 한 주 스킵하고 격주 일기로 바꿀까도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러다 분명히 월간 일지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아 일단은 어떻게든 주간 일지를 이어가려 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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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P살(10) 이게 된다고? 된다고! - 2024년 3월 1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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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5:48:48Z</updated>
    <published>2024-03-12T13: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형식을 바꿔보았습니다. 10화 차 즈음 되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댓글도 좀 달리면 좋겠고요. 그저 한 주 업무를 돌아보고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 마음도 정리하고 지혜도 얻는 정도의 소박한 생각으로 시작한 것인데 소통을 원하게 되네요. 매주 기록을 한다는 것이 꽤 부지런함을 요하는 일인지라 가성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y1Fx5o04E8-079HNniR-Cp2hr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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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 PD로 살아가기(9) - 2024년 2월 4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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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1:17:39Z</updated>
    <published>2024-03-04T00: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대해서는 미팅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 해요. 의미 있는 미팅들이 많은 한 주였거든요. 네 건이 있었어요. 독서 문화 플랫폼 대표님과의 미팅, 텍스티 북-음 작곡가님과의 미팅, 저작권 수출 에이전시와의 미팅, 작품 관련 인터뷰 미팅. 모두가 흥미진진했답니다.   1.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저는 텍스티가 하는 일을 사람들에게 좋은 소설을 제공함으로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v7%2Fimage%2FPQfKGRqp-dAOZReSnZm3qAWIX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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