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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ats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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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 하기를 좋아합니다. 근데 마구잡이로 하기는 싫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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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6:0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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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잘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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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05:39Z</updated>
    <published>2026-01-21T15: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공부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일류 대학을 갔던 사람들은, 그 당시 어떤 생각을 했던 걸까? 나와 다르게 어린 나이에도 뭔가 인사이트가 있었던 걸까?  저는 공부를 못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잘한 것도 아니었기에. 엘리트가 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으로부터 우러나온 생각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tCsgcZeQMX-jswJO3g6-sv5Ydj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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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살, 29살,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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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0:55:04Z</updated>
    <published>2026-01-16T11: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살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기로에 서 있다고 느낍니다.  10년 전, 29살의 저는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 겨우 1년이 지났을 뿐이었지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에 대한 의구심과 두려움이 문득 찾아왔습니다. 2016년은 마침 &amp;lsquo;평생직장&amp;rsquo;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30대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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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개인의 책임감이 무슨 소용인가 -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회사는 무엇을 가졌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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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52:01Z</updated>
    <published>2025-12-26T00: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자, 책임을 지는 사람 조직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은 거의 항상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 조직 내에서 권한과 권력을 많이 가질수록 그에 뒤따르는 책임이 커지고, 흔히 말하듯 그 책임을 지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받는다. Ownership은 책임감보다 한 단계 더 넓은 개념처럼 사용된다. 잘못의 귀책보다는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주인의식, 자발성,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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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가 흐르지 않았던 조직 - 데이터에 D라도 안착시키고 싶었던 2년간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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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23:23:23Z</updated>
    <published>2025-03-16T15: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중고나라에 Growth TF 1인으로 입사했다. CFO로부터 '데이터 드리븐 조직을 만들자'라는 미션을 부여받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25년 3월 현재, 중고나라는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이 되었지만, 그간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정리해본다.  당시 나는 양승화님의&amp;nbsp;브런치에서 읽었던 몇 편의 아티클(https://brun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zqn8eejefZIT8Slav6L6N7-X6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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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1인분 주세요 - 간호사와 사기업 직장인이 생각하는 1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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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3:50:18Z</updated>
    <published>2025-01-17T1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했던 아내와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우리가 조직생활을 굉장히 다르게 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2. &amp;lsquo;시켰으면 해야지&amp;rsquo; VS &amp;lsquo;할 수 있다면 해야지&amp;rsquo;  3. 병원과 같은 교대근무 환경에서는 &amp;lsquo;1인분&amp;rsquo;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은 초과근무로 해결할 수 없고,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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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거버넌스 : 사람, 기술, 도구, 프로세스 -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해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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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3:48:56Z</updated>
    <published>2024-09-15T13: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드리븐, 데이터 리터러시, 그로스해킹&amp;nbsp;등&amp;nbsp;빅데이터와 분석적 사고방식에 방점을 둔 개념들은 마치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실무에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와는 별개로,&amp;nbsp;관련 콘퍼런스가 열리기도 하고 원체&amp;nbsp;자료가 많기도 해서&amp;nbsp;그&amp;nbsp;중요성과 이론적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대부분 '어떻게 분석을 할 것인가?', '문제를 해결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V6YCBIuu11msVk3scLC93pXTNF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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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 수행하는 것과 변화를 만드는 것 - 내가 일을 잘하는 것 vs&amp;nbsp;일을 잘하는 회사로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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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2:39:08Z</updated>
    <published>2024-07-17T14: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실패한 팀의 팀장  작년 이맘때쯤 팀장을 맡았다. 팀의 이름은 그로스전략팀. 그로스해킹도 하고 전략도 하는 팀.&amp;nbsp;데이터분석을 통해 기업의 상위 전략을 도출해 내라는 의미였다. 통상적으로는 데이터팀과 전략팀이 분리되어 있다. 데이터팀에선 서비스와 비즈니스와 관련한 미세한 영역의 분석과 방법론적인 고민을 담당하고, 전략팀에선 그렇게 뽑혀 나온 분석자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VN75kfhj4W_XLCyEPCzcO-f32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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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 사내교육, 할까요 말까요 - 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 vs&amp;nbsp;배우면 좋은 점을 알려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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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2:44:21Z</updated>
    <published>2024-05-06T1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SQL교육 굳이 하지마세요&amp;quot;  사내 SQL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개발직군의 주니어 위주로 니즈가 있다는 말이 들렸고, 마침 HR에서도 사내교육을 제도화 중이어서 무리는 없어 보였습니다. 다만&amp;nbsp;회사에 오래 근속했던 분들 위주로 우려를 보였는데,&amp;nbsp;&amp;quot;예전에도 SQL교육하고, 전파하려 했는데 별 의미 없었다. 잠깐 반짝하고 말 거니까 괜히 힘 빼지 마라.&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FbTUn_vjOS_lzq17hrD_Qkwei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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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이기만 하면 괴팍해도 괜찮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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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22:14Z</updated>
    <published>2024-04-28T10: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도어 민희진&amp;nbsp;대표와 하이브 간의 법적공방과 언론대응 등이 화제인 와중에, 이 상황에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입장에서 웃음기 쏙 빼고 단 한 가지 느낀 것은 '역시 엔터에서 일하면 안 되겠다'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슈를 민희진과 하이브, 개인과 기업 간 갈등으로&amp;nbsp;바라보지만, 오히려 나는 기자회견에서 입을 틀어막고 눈을 질끈 감던 로펌 변호사들에게 눈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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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남극의 셰프, 모토상 -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남극까지 가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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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3:58Z</updated>
    <published>2024-02-12T16: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남극 관측 대원으로서 조리를 담당했던 니시무라 준의 유쾌한 에세이 &amp;ldquo;재미있는 남극요리인&amp;rdquo;을 영화화한 작품 영화 [남극의 셰프]를 짤막하게 설명한 나무위키 첫 한마디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고, 일본 요리영화라는 특징 - 소소한 유머와 시답잖은 이야기들을 다루고, 남극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다룬다.  영화는 남극기지 중에서도 가장 오지인 곳에서 아저씨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GaS4xKAmmisPvoLZlJMkD2WRY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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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하다 발견한 UI/UX - 이 버튼은 왜 저기에 있을까- 를 게임하다가 생각해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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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1:23Z</updated>
    <published>2024-02-04T14: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의 본질은 재미이지만, 조작의 편의성이나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장치들은 그 본질적 재미를 부가시켜주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런 요인들은 주로 매니악한 게임보다는 캐주얼한 게임에서 더 드러났었는데, 최근에는 장르와 무관하게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요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느껴진다. 다만 게임의 '고인 물'들과 신규유저 모두를 잡아야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GavpI3jpxVCxL3ACbuUQq9a6A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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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대학교를 다닙니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계데이터학과 학사편입 첫 학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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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1:15Z</updated>
    <published>2023-12-10T17: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벨업이 필요해 뭐라도 해야겠어 8년 동안 여러 회사를 다녔고, 직무를 몇 번 바꿨다. 한 가지를 꾸준히 해왔던 것이 아니기에, 적응력 좋다는 말은 듣는 편이었지만 체계적인 전문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회계, 재무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현재는 데이터분석을 하고 있다.) 여전히 부족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회사에서 나를 가르쳐주는 사람들은 점점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31AaXMfT5Yojtd_YY6vLXQjQY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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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 : 1인 TF에서 팀장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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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1:08Z</updated>
    <published>2023-06-14T08: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 1년 전, 중고나라라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평화로운 중고나라 바로 그곳 맞습니다.)  이직 당시 직무와 조직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다만 '그로스해킹 개념을 퍼뜨리는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만이 주어졌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그로스전략팀'이라는 엄연한 정식 팀이 되어 팀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간 겪었던 우여곡절들과 그때마다 제가 취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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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동화에 동화되는 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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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1:01Z</updated>
    <published>2023-03-30T13: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안에 회사의 현황을 띄워라 회사에서 숫자는 계기판 역할을 합니다. 현재 어디에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어느 정도 속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래서 대부분 회사에서 이런 것들을 잘 요약한 대시보드를 만들어놓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 놓는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면서조차도 계기판을 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을지, 1페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g2X1zYH1-erT-2njacqRl1RDK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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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rying Capacity 된다, 안된다 - 토스 이승건 대표와 한 블로거가 보여준 성장론에 대한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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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0:53Z</updated>
    <published>2023-01-16T16: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개념을 알면 PO의 실패는 줄어듭니다.&amp;quot;   22년 여름쯤, 토스에서 유튜브 채널에 PO Session이라는 시리즈로 영상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승건 대표가 직접 출연하여 Growth hacking 관련한 몇몇 개념들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 영상들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사람들의 얘깃거리를 만든 것은 첫 번째 영상인 CC에 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wL%2Fimage%2F8lpcmdLH7XckVZYPTdVbOgpM1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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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고객만족 - 스타트업 세련된 이야기들 결국 고객만족. 오오 그것은 고객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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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0:46Z</updated>
    <published>2022-07-24T16: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그만두고 다음 회사로 가기까지 2주의 기간 동안 스타트업 성장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했다.&amp;nbsp;책, 유튜브, 아웃스탠딩, 유명한 사람들의 브런치 등등. 스타트업에 다니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굳이 근처에 두지 않으려 했던 이야기들인데, 퇴사하고 보니까 참 재밌긴 하더라. 물론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노력이긴 했지만,&amp;nbsp;지난 근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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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가 생겨야 뭘 해보던가 하지 - 시간의 여유 말고, 마음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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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2:41:34Z</updated>
    <published>2022-05-20T1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의 조직문화를 다룬 &amp;quot;규칙 없음&amp;quot;이 한창 유행이던 때  완전한 자율과 냉정한 평가에 기반하여 인력의 밀도를 높인다는, 어찌 보면 굉장히 이상적인 이야기를&amp;nbsp;읽다가 어느 순간 짜증이 확 생겨서 책을 덮어버렸다.&amp;quot;누가 이런 거 몰라서 안 해???&amp;quot;라는 생각이었다. 한국의 노동시장, 우리 회사의 현재 상황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이야기라서. 그 좋은 이야기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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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계감사가 회계 말고도 알려주는 것 - 이 조그만 회사에서 회계감사를 대체 왜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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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0:31Z</updated>
    <published>2022-04-04T15: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사도 아닌 주제에 회계감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회계사가 아니라서 뭔가 멋있게 정의하듯 말하기는 어렵지만, 감사를 대응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회계감사의 의의는&amp;nbsp;'재무제표가 회사의 경영상태를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 봐주기'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담당자가 계산을 잘못하거나 회계기준을 이상하게 알고있는 것들을 잡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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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은 왜 더럽나 - UI/UX 관점에서의 총무/오피스 매니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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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0:24Z</updated>
    <published>2022-01-07T14: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문 앞에 쌓여있는 택배박스가 출입문의 절반가량 넘어올 만큼 쌓인 적이 있었다. 직원들은 박스를 치우지 않고, 좁아진 입구로 통행했다. 겨울이라 두꺼워진 옷 때문에 몸 부피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에 옷이 조금 닿는 것을 감내했다. '도대체 누가, 언제쯤 저 박스를 치울까' 궁금해지기도 해서 지켜보다가... 그냥 내가 치웠다. 놀랍게도 박스들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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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지켜주지 못했다. 회사로부터 - 실무형 팀장들이 일 잘하는 팀원을 잃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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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3:10:16Z</updated>
    <published>2021-11-25T14: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소위 '팀장'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온전히 팀 관리만 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작은 조직일수록 경력과 무관하게 실무를 하게 된다. 아무리 업계의 경험이 많고, 뛰어난 기획력을 갖춘 시니어일지라도 그 경험과 기획을 실행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매일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도 있는 마당에, 굴곡이 크고 성장이 빠른 스타트업이면 새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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