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project 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 />
  <author>
    <name>projecta</name>
  </author>
  <subtitle>Instagram @daily_project_a   /  찍고, 그리고,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9xx</id>
  <updated>2020-01-06T16:44:37Z</updated>
  <entry>
    <title>16. 동유럽 어딘가, 열차 여행 중 - 2019 어느 가을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20" />
    <id>https://brunch.co.kr/@@99xx/20</id>
    <updated>2021-08-21T04:27:53Z</updated>
    <published>2021-08-20T08: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SPOSnEvOJ7H4G4cuUiWOyuwx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프랑크푸르트 - 출발이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5" />
    <id>https://brunch.co.kr/@@99xx/15</id>
    <updated>2022-04-28T05:26:26Z</updated>
    <published>2021-08-19T10: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첫걸음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건 아니라지만 적어도 태도와 기분을 어느 정도는 좌우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프랑크푸르트는 이어질 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게 만든 최고의 첫 여행지였다. 아직도 그 이름을 들으면 설레는 여행의 시작을 떠올리게 되는.  적당한 겁은 때론 도움이 된다  여행 후반에 가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JN76T9nOetaL4YePnPr0O7Zyd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호이안 - 기억에 남는 건 때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8" />
    <id>https://brunch.co.kr/@@99xx/18</id>
    <updated>2021-08-20T08:42:36Z</updated>
    <published>2021-08-17T06: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유명한 관광지나 체험 같은 것보다도 아주 사소한 것들이 기억에 박혀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되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는 도시의 인상 자체가 그런 작은 파편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호이안이 바로 그런 도시였다. 명확하고 거대한 인상이 아닌, 소소하고 귀여운 기억들의 집합 같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nv2njwCykgRarEJx4EXLTDagv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다낭 - 왜 그리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7" />
    <id>https://brunch.co.kr/@@99xx/17</id>
    <updated>2022-01-20T09:06:02Z</updated>
    <published>2021-08-04T12: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 떠났던 베트남 여행은 가족끼리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었다. 그 여행지로 다낭을 선택한 것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다낭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로 떠오르는 중이었고, 낯선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동생이 쌀국수와 볶음밥을 즐겨 먹는다는 게 전부였다.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QkFiNu26R60T_EZCU125bJ2vI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 포즈난 - 혼행, 감정에 솔직해지는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4" />
    <id>https://brunch.co.kr/@@99xx/14</id>
    <updated>2021-08-20T08:42:36Z</updated>
    <published>2021-08-02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언젠가 구 담임 선생님은 그 시절의 내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었다 말씀하신 적 있다. 그런 편이었나. 생각해 보니 그런 것도 같았다. 남들에게 싫은 티 잘 내지 않고 뭘 해도 남들보다 조금 더 덤덤한 편이었다.&amp;nbsp;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조차 가장 많이 하는 말들 중 하나가&amp;nbsp;&amp;quot;다 괜찮아&amp;quot; 라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85kxM7sic2tHuRGvwiVFui0yo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 바르샤바 - 폭풍과 낭만의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8" />
    <id>https://brunch.co.kr/@@99xx/8</id>
    <updated>2021-08-20T08:42:36Z</updated>
    <published>2021-07-25T06: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폭풍의 도시  이틀간의 바르샤바는 종일 흐리고 수시로 비바람이 쳤다. 잠잠하다가도 스콜마냥 엄청난 양의 비와 우산을 반으로 접어버릴 만큼_정말 그랬다_거센 바람이 몰아쳤다. 게다가 날씨는 얼마나 급작스럽게 추워지던지. 입을 수 있는 만큼 껴 입고 길을 나서면&amp;nbsp;카메라를 꺼내 들기 무섭게 흩날리기 시작하는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6NQs_o_1_PPtwxWAssMguGBsP7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스플리트 - 낯선 도시에서의 짧은 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3" />
    <id>https://brunch.co.kr/@@99xx/13</id>
    <updated>2021-08-20T08:42:36Z</updated>
    <published>2021-07-24T06: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가끔은 여유롭게  휴식보다는 박물관을, 편안한 대중교통 대신 도보를 선택했던 2달간의 유럽 여행은 결코 몸이 편한 여행은 아니었다. 이왕 비싼 값 주고 간 유럽, 간 김에 최대한 많이 둘러보겠다는 욕심에 대도시는 물론이요, 온갖 소도시들을 떠돌았고 박물관이란 박물관은 전부 가 보겠다는 듯이 열심히 뮤지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ZoIs73KxpLhstBX40vcZNghWo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 코타키나발루 (2) - 혼자가 아니라면 식도락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1" />
    <id>https://brunch.co.kr/@@99xx/11</id>
    <updated>2021-08-20T08:42:36Z</updated>
    <published>2021-07-19T07: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둘이라 가능한  분명 어릴 때는 정말 잘 먹었던 것 같은데, 크면 클수록 식욕이 푹푹 꺾이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고서 식사가 한껏 불규칙해지고 굶는 일에 익숙해진 탓일 수도, 관심 없는 일에는 한껏 무관심해지는 성격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여행을 가면 식도락에 큰 의미를 두는 편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0zQgE5awX3mOs1s3iTrOI7GE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 코타키나발루 (1) - 떠나요 둘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0" />
    <id>https://brunch.co.kr/@@99xx/10</id>
    <updated>2021-08-20T08:42:36Z</updated>
    <published>2021-07-19T06: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시작된 둘만의 여행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는 생각보다 어이없고 간단했다. 당시 이스타 항공에서 특가 항공권이 열렸었고, 그 사실이 적힌 기사를 우연히 보았기 때문이다! 종강이 간절했던 초여름의 어느 날, 안 그래도 학교생활에 지쳐 휴식을 부르짖던 찰나에 발견한 저렴한 항공권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5f4SquSwQpLwLu8FbzotFY3zo6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두브로브니크 - 해변가, 여름, 그리고 물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9" />
    <id>https://brunch.co.kr/@@99xx/9</id>
    <updated>2022-01-20T09:05:01Z</updated>
    <published>2021-07-18T07: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한여름  올해는 불볕더위가 유독 이르게 다가온 것만 같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는 이런 계절이 갑작스럽게 시작되니 자연히 쌀쌀한 계절에 떠났던 유럽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한여름이 떠오른다.  9월에 떠난 유럽은 예상보다도 훨씬 쌀쌀했다. 한국에서 9월이면 가벼운 외투 하나 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q__JzOZTlgC4Nlc3teLBP6Tpp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소피아 (2) - 만나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7" />
    <id>https://brunch.co.kr/@@99xx/7</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4T11: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끝났을 줄 알았지   호텔로 옮긴 후의 소피아는 사소한 문제들_KFC의 감자튀김이 먹어본 감자튀김들 중에 제일 맛이 없었다든지, 여행에서 처음으로 구걸의 타깃이 되었다든지_을 뺀다면 평화로웠다. 여유롭게 걸어 다니며 독특하고 거대한 정교회의 성당들을 구경했고, 오랜만에 엽서도 써서 보냈으며,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UgkRfe9V7yEzO--QPaDnN6zPl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소피아 (1) - 만나서 즐거웠고 다신 보지 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6" />
    <id>https://brunch.co.kr/@@99xx/6</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4T09: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항상 즐거울 수만은 없는 여행을 계속해 가고 싶은 건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들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저 추억으로 미화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두 달간의 동유럽 여행에서도 두 도시만큼은, 정말 추억이라기보다는 악몽 으로 남아버렸다. 특별히 즐거웠던 기억도 없이 모든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던 날들을 보냈던 독</summary>
  </entry>
  <entry>
    <title>4. 베오그라드 - 짧고 강렬했던 1박 1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5" />
    <id>https://brunch.co.kr/@@99xx/5</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3T09: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계획 없이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겁쟁이는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는 항상 여행지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소소한 것들까지도 촘촘하게 계획을 짜려 노력한다. 그 노력이 정점을 찍었던&amp;nbsp;것이 2019년의 동유럽 여행이었다. 처음 가보는 혼행, 처음 가보는 유럽 여행, 처음 가보는 장기 여행. 하나부터 열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mENW3I4EY5mDaiSwx1zRFEIdD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사랑해, 베를린 (3) - 우연과 인연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3" />
    <id>https://brunch.co.kr/@@99xx/3</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1T13: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정말 신기한 우연을 경험하기도 하고, 잡고 싶은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나에게만 놀라운 것이 아닌 우연과 낯가리는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들이댈 만큼 끌리는 인연 모두 흔하게 있는 일은 분명 아닌데 일상에서 벗어난 공간이어서일까. 여행길에서는 유독 우연도, 인연도 잦다.  가장 최근에 떠났던 유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7kIpLYc7Ipwk26-rXrLAtwF5S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사랑해, 베를린(2) - 뮤지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4" />
    <id>https://brunch.co.kr/@@99xx/4</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1T13: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박물관을 좋아한다. 아니, 동경한다 하는 것이 더 적절할 지도 모른다.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보는 행위 자체를 즐기고,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보고 느끼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다. 동행하는 사람들을 배려할 필요가 없는 혼행에서 가장 먼저 게획했던 것 역시 뮤지엄 투어였다.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맛있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09rrlO2_ZelPhZJNsNSzKBumm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사랑해, 베를린 (1) - 63박 64일, 최애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2" />
    <id>https://brunch.co.kr/@@99xx/2</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1T13: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2019년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63박 64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 동안 방문한 35개나 되는 도시 중 독보적인 최애도시로 등극한 베를린. 가장 가보고 싶었던 여행 막바지의 세 도시_부다페스트, 빈, 프라하_를 제외하면 가장 길게 계획했지만 4박 5일로 베를린을 만끽하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_cMMb61Phfk6JoVh5yC2xtwlw3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여행,기록 - Prolog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9xx/1" />
    <id>https://brunch.co.kr/@@99xx/1</id>
    <updated>2021-08-20T08:42:35Z</updated>
    <published>2021-07-01T13: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마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반복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amp;lt;삼대&amp;gt;라는 소설에서 처음 알게 된 말이었다. 그게 지인들이 나를 일컫는 말이 될 줄은 정말 몰랐지. 스스로를 평범하고 전형적인 모범생이라, 무엇보다도 변화와 모험 같은 파란만장한 사건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입시가 끝나고 떠난 첫 해외여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9xx%2Fimage%2FSR-Fpm8byl-Dau4X4as3yh59F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