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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din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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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보통의 삶을 지향하는 보통의 인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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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3T09:5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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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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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45:10Z</updated>
    <published>2026-04-14T0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본다. 현실을 직시한다. 나는 어떤 결정을 할 때 최대한 현실적이고 구체화가 돼야 행동을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자잘한 거는 해보자-! 가 잘 되면서 그리고 남의 일에는 해보자!라고 말을 잘해주면서, 왜 내일에서는 그렇게 망설일까. 아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작용하는 거 같다. 겁이 많은 성격이기도 하고, 성공 아니면 실패의 이분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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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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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42:37Z</updated>
    <published>2026-04-10T01: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한다. 사람마다 각자 추구하는 안정성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떤 이는 그냥 직장을 다니는 것만으로, 어떤 이는 현재 내삶에 만족하는 정도, 어떤 이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안정을 나는 그 모든 것들이 합쳐지는 것들이 안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이직을 했다. 새로운 곳에서 2주 남짓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과연 이 업계가 나와 맞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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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밖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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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9:40:34Z</updated>
    <published>2026-03-28T09: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듯 시간이 흘러 봄이 찾아오고 우리가 함께 맞는 시간이 쌓여 세 자리의 자릿수로 돌파했다. 함께한 100일을 제외하고서 시간 밖의 이야기를 쓰자면. 사실 처음 감정이 들 때에는 고민이 깊었다. 나는 나이는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나이차이가 신경이 쓰일 수도 있겠고 또 생각보다 큰 결심이 앞서야 하는 만남이기도 했고, 단순히 스치는 바람 같은 마음이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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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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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 어느 날. 우리의 첫 만남.  연인이 된 시기는 아니지만,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 건 16년도이다. 당시, 24살 알바를 하던 나는 옆 카페 직원인 그녀를 알게되었다. 이하 류로 생략한다. 류는 바리스타로 그 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나는 옆가게 직원이었다.  카페, 우리가게, 편의점이 가로로 나열이 되어있었는데 편의점에서 일하던 핵인싸 친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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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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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09:21Z</updated>
    <published>2026-03-21T12: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상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이상형은 보통 이성을 나타낼 때 많이 쓰지만, 인간관계를 통틀어 보는 나는 즉 밀접한 스킨십의 유무로 인해 친구와 연인이 갈린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상형을 곰곰히 생각을 하다보니 원하는 인간상을 나열하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아무래도 친구보다는 연인에 대한 요구가 더 강하겠지만 그건 어딜가나 말 그대로 이상형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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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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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1:00:07Z</updated>
    <published>2026-03-13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우리였을 때. 연애사를 절대 팔아먹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인생에 제일 큰 콘텐츠가 지난날의 연애사인 걸 깨달은 뒤 만들어 보는 이야기.  어떤 식으로 가공할지는 아직도 미지수이지만, 정기적인 발행을 할지도 미지수이지만 얼마나 많은 감정소비를 하게 될지도 미지수이지만, 잘 보내주고 싶은 지난날의 추억을 적어보려 한다.  나의 20대와 30대 초반까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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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유상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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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3-11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친구커플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웃고 떠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에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을 다 알아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친구는 전에 만나던 사람과 몇 번 만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나의 헤어짐을 본인의 일처럼 속상했다 보다. 왠지 모를 죄책감도 가지고 있었던 거 같고, 내가 만나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도 있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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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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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15:43Z</updated>
    <published>2026-03-09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함이 지능인 사회에서 부끄러움이 많은 나는 다정을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낯간지러움과 부끄러움이 몰려드는 부끄러운 말을 할 때면, 얼굴에 드러나는 화끈거림과 관리가 안 되는 표정에 놀림을 받기도 하고, 그 놀림에 얼굴이 더 심하게 타오르기 때문에 행동으로 다정함을 표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살면서 다정하다고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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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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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42:03Z</updated>
    <published>2026-03-04T08: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고문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희망고문의 단짝은 자책이다. 내가 뭘 잘못했지. 혹은 내가 어디가 부족해서 혹은 어디가 아쉬워서 이런 걸 알지 못한 채 나도 모로는 재기를 당하고 있다. 이리 재지고, 저리 재지고 하다 보면 결과가 나온다. 나도 모르는 새 나는 누군가의 입방아에 찧어지고 있다. 사실 그런 희망고문의 결과가 좋다면 얼마든지 찧어져도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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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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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5:42:50Z</updated>
    <published>2026-03-02T0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이래저래 새 출발을 두고 한 명은 아예 자신의 길을 깔아서 가고 있고, 한 명은 정착지를 찾고 있다. 나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그런 스트레스이고, 삐쭉이는 내가 해보지도 않은 영역의 새로운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늠도 안 되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 스트레스를 해결해주고 싶지만, 해결을 선뜻해줄 수도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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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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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2:58:19Z</updated>
    <published>2026-02-26T12: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예민한 성격이기도 한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예민해진다. 이제는 예민이라기보다 이성적으로 살려고 아니 어쩌면 중도를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고 잇는데 본성인 감성이 지배를 하기 시작해서 끝도 없이 가라앉는다. 그리고 또 그런 모습이 맘에 안 든다. 아직도 이렇게 감정 조절을 못하는 건가. 상황이 그럴 수 있는 상황임에도 잘못을 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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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고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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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6:58:26Z</updated>
    <published>2026-02-06T16: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좋아한다와 사랑한다의 차이점에 대한 기준점이 생겼다. 사실 좋아한다와 사랑한다는 좋아함의 강도의 차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좋아함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사랑한다. 수식으로 보자면 좋아한다 &amp;lt;사랑한다라고 생각을 했다. 좋아하다&amp;nbsp;: 어떤 일이나 사물 따위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가지다. 사랑하다 :&amp;nbsp;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다. 사전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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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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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00:33Z</updated>
    <published>2026-02-04T04: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사랑하는 사람과의 통화에서 한참 면접을 보고 다니는 나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한 말도 있었고, 나는 이런 질문도 들어봤다 하면서 면접 질문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 적이 있다. (이하 삐쭉거림을 잘해서 앞으로 애인을 통칭 삐죽이라고 지칭합니다.)  삐쭉이와 나는 같은 계열 종사자지만, 세부 계열이 다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라 공부를 하려 만난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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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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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마음인지 모를 정도로 요즘 많음 감정들이 교차하고 있다. 감정을 교차시키는 대상은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알겠다만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나름 그래도 인생을 알만큼 알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처음 겪는 이러한 현상들이 너무나 신기하다. 내 마음속에서 드는 감정인데도, 어떤 마음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또 샘솟는다. 한 단어 혹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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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칫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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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6:30:08Z</updated>
    <published>2026-01-29T09: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면접을 보는 일이 잦다. 즉 서류는 잘 붙는다는 얘기다. 심지어 내가 취소한 면접이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괜찮은 서류인가 싶었다.  막상 면접을 보러 가면 후려쳐지는 연봉, 내 커리어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 입사를 확정시킬 것처럼 말하더니 바뀌는 태도들. 뭐 1%로도 확률이기에 그 확률이 뒤집힐 때까지는 안심하지 않는 성격인지라 최근 본 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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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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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45:27Z</updated>
    <published>2026-01-22T09: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존재하는 관계에는 그 관계의 형태가 어떠하든 관계든 끝이 있다. 사소하게는 다툼으로 인한 손절, 헤어짐 무겁게로는 죽음까지 어떠한 형태이든 끝은 있다.  끝.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마지막을 뜻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부정적인 말들이 더 많이 파생된다. 그렇담 긍정적인 말들이 파생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시작, 새로운 ㅇㅇ, 화해, 결혼이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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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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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2:45:41Z</updated>
    <published>2026-01-20T02: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가장 익숙하고 가까워지는 단어가 있다면 결혼이 아닐까 싶다.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더 가까운 단어가 되고 어쩌면 나도?라는 의구심을 품게 되는 단어가 바로 결혼인 것 같다.  결혼에 대해서 나만의 로망(?) 내가 하고 싶은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나는 일반적인 결혼식에 대한 지겨움도 있고, 그 형식적인 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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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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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1-14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이는 마음이 요즘을 지배를 하고 있다. 설레임이 이렇게 세도 되나 싶을 정도의 강한 설레임이 온다면 떨림이 동반되서 심장이 정말 쿵하는 기분도 든다. 전기가 감전된 거 같다라는 기분이 이런기분 일까 싶을 정도의 떨림이 온다. 연애가 사람잡는다 정말. 이렇게 심신이 다 반응을 하는 것이 정말... 살마 잡겠다 싶다. 연애를 처음 시작한 사람들의 뇌를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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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유불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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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1-12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했던가. 처음에는 만나기만 해도 감사하다고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자꾸 앞서서 더 먼미래를 보게된다. 상대가 부담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 앞서서 나가고 혼자 기대 했다가 혼자 떨어졌다가 아주 난리다. 우와와와아 하고 뛰어갔다가도 혼자 멈칫 하게 된다. 북치고 장구치고 이런걸 난리부르스 라고 하는 걸까.  기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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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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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5:00:05Z</updated>
    <published>2026-01-11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와 오해는 한끗차이라고 생각한다. 이해를 두 번 해도 일만 나면 오해라는 노랫말 가사처럼 이해를 하려고 해도 가끔씩 생기는 오해들로 이해 소원해지거나 멀어지는 사이가 생긴다.  이해는 굉장히 주관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남의 일은 내가 이해하는 과정은 그냥 자기 주관으로 이사람을 받아들이야 아니냐의 차이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끔은 오만한 행위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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