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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B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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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고 영상 편집하는 미국 항공사 승무원입니다. 유튜브: bbairline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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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06:3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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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승무원 트레이닝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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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5Z</updated>
    <published>2022-02-21T04: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면접에서 짜릿한 합격 통보를 받고 신입 승무원 트레이닝이 시작되기 전까지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트레이닝 전까지 회사에서 내준 숙제도 하고 트레이닝에 관한 서류에 적힌 필요한 준비물을 찬찬히 하나씩 준비했다. 트레이닝을 기다리면서 먼저 졸업한 선배 승무원의 후기를 인터넷에서 찾아 읽으면서 동기 부여를 하고 나에게 허락된 마지막 휴식을 마음껏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88077F848uNVwlBc7HNcQ6LDH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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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최종 면접, 그리고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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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07Z</updated>
    <published>2021-03-19T07: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현장 면접인 그룹 면접이 끝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현직 승무원이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긴장됐기 때문에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청진기로 들릴 법한 내 심장소리가 내 귓가에 울려 퍼졌다. 드디어 면접관들이 면접 결과를 들고 지원자들이 있던 방으로 들어왔다. 승무원 면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1_44xOgo0IbmLktr6TJIcy9_8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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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글이 인기글에 소개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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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40Z</updated>
    <published>2021-03-14T00: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 면접을 가던 날'을 올리고 그다음 날 통계를 클릭했는데 세상에나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 깜짝 놀랐어요 작년에 글 두 개를 올리고 한동안 글을 쓰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회수가 금방 올라갈 거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제 글이 어디에 소개됐을까 궁금해 다음 메인 페이지도 찾아보고 브런치도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jUrAcpwuZJRSMSAV-snU9pYfJ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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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면접을 보러 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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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8:47:39Z</updated>
    <published>2021-03-12T07: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스에 마지막 남은 면접을 보러 가는 날. 비행기에 오른 이후에 한동안 잠이 오지 않았다. 달라스까지 4시간 정도 걸리는 여정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때문에 쉽사리 잠이 오지 않았던 것이다. 기내에서도 나름대로 준비한 면접 예상 질문과 답변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달라스에 도착해 면접이 시작까지 시간이 여유롭지 않았기 때문에 기내에서 간단하게 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8jzOVn2yPhY6l4RUrmJGbQfGf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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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면접을 통과할 수 있었던 마음 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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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6:33:19Z</updated>
    <published>2021-03-01T03: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승무원에 지원할 때 내가 사는 도시에 베이스가 있는 항공사에 입사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항공사 비디오 인터뷰를 볼 기회가 생겼을 때에도 내가 가고 싶은 항공사 입사를 위해 연습하는 기회라고만 생각했다. 연습의 기회라고만 생각해서 그랬는지 딱 연습할 기회까지만 주어졌다. 내가 가고 싶었던 항공사는 도통 비디오 인터뷰 조차 통과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0IkDA4mIjgeZOl9_9oU3Dp2et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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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몇 번 승무원에 떨어져도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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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6:13:11Z</updated>
    <published>2021-02-19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기업보다 공무원이 서류 통과가 그나마 쉽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공무원과 승무원을 같이 준비하면서 상상해봤다. 만약 공무원과 승무원 둘 다 합격한다면 뭘 선택해야 할까? 집에서는 공무원을 더 선호했다. 승무원은 아무래도 밤낮이 바뀌는 직업이다 보니 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을 하길 바랐다. 스스로에게도 물었다. '공무원과 승무원 중 무엇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4rYttoMK8VZInzm1aZhz8ylSu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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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꾸게 된 승무원이라는 꿈 - 공무원과 승무원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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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12:13:12Z</updated>
    <published>2021-02-13T08: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진학하면서 장래희망이 바뀌었다. 아니 장래희망이 사라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고 또 쉬는 동안에도 내가 이랬던 분야는 서비스직이었다. 영화관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또래들과 일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지만 사람 대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고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는 않는지, 내 말 한마디로 인해 컴플레인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9%2Fimage%2FYDrRv79RQ45plvS9TL_e7D-8e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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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장래희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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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12:13:08Z</updated>
    <published>2020-06-01T09: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교실 게시판에 손바닥 만한 크기의 색도화지에 장래 희망을 써서 붙인 적이 있다. 그때 내 장래희망을 뭐라고 썼는지 기억은 안 난다. 친구들의 장래희망은 뭘까 쉬는 시간에 게시판을 둘러보는데 스튜어디스라는 글자가 눈에 띄었다. 그때는 스튜어디스가 무슨 직업인지 몰랐는데 1년 뒤 스튜어디스가&amp;nbsp;무슨 직업인지 알게 된다.  5학년 때 제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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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승무원, 그 날개를 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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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08:35:46Z</updated>
    <published>2020-04-09T03: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것은 기내 방송문입니다. 큰 소리로 읽어주세요.&amp;quot; 평소에 수줍음이 많던 나다. 큰 소리로 말한다는 것은 내겐 너무 힘들었지만 방 안에는 면접관과 나 단 둘 뿐이었기에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목소리 크기로 방송문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떨려서 종이에 적힌 방송문이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었다. 심장이 너무 크게 뛰고 몸이 경직돼 있다는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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