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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간 김개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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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gdungwor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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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매일의 개똥같은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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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06:5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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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김공황(Airport kim)이 되었습니다 - 공황장애에 대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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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5:52:15Z</updated>
    <published>2023-02-08T04: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황장애와 우울증입니다. 약물 치료가 필요해요.&amp;quot; &amp;quot;뭐... 뭔 장애요?&amp;quot;  공황장애라면 그 연예인 걸리는 병 말하는 건가. 김구라 아저씨랑 이경규 아저씨가 걸렸던?&amp;nbsp;정신과 상담실에 앉아 머리를 벅벅 긁으며 생각했다. 그리고 문을 나서는 길에, 정신과를 가라고 100번 이야기했던 J에게 카톡을 보냈다.  「야 나 공황장애래 나를 에어포트 킴이라 불러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7zqTNXMWYfvCs-nRa1lwnMyY6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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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고 싶은데 돈을 펑펑 쓰고 싶어 - 써야 할 곳 (투자)과 쓰지 말아야 할 곳 (낭비)를 구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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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6:10:24Z</updated>
    <published>2023-02-08T03: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 있다. 바로 호리에 다카후미의 [가진 돈은 몽땅 써라]라는 책이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긴 하지만 요는 이렇다.  저축 대신에 경험에 투자하고, 내가 몰두할 수 있는 일에 시간과 열정과 돈을 남김없이 걸라는 말이다. 어느 정도는 공감할 만한 말이다. 사람은 절대 Input을 아껴서 Output을 낼 수 없다. 물론 호리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FQdIBW_9xxWlIu9wmY1arUwYOmg.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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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2023년, 1억 한 번 모아보겠습니다 - 나는야 개똥벌레 돈까지 많이쓰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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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23:12:34Z</updated>
    <published>2023-01-30T13: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님의 12월 예금은 0원입니다.&amp;quot;  2022년 12월 31일. 카카오뱅크가 나에게 똥을 던졌다. 뭐야, 나 이제 드디어 마이너스 인생 시작인 거임? 헛웃음이 나왔다. 나 어쩌다 이렇게 됐나.  겨우 예금 없는 것 가지고 되게 아픈 척하네 재수없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amp;nbsp;하지만 보잘것 없는 개똥벌레인 나는 '돈 잘 벌고 잘 모으는 게'&amp;nbsp;&amp;nbsp;나의 i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v6oT4osDpQWxe2i5GJUSKAnKo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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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바로 퇴사해도 될까? 현실적인 질문 두 가지 - 두 개 다 충족된다면, 지금 당신의 사표를 갈겨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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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03:56Z</updated>
    <published>2022-01-30T05: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공주에게 사회생활이란 힘든 법이다. 나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늘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했다. &amp;quot;아. 세상은 나같은 공주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걸까? 여왕되기 참 빡세구나&amp;quot; 하며 말이다.  물론 진짜 나를 공주라고 생각한다던가 그런 중증은 아니고... 그냥, 내게 쳐해진 이 불합리함을 어떻게든 이겨내는 데 그만한 위로가 없다. 이 너머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fRTHwwxL0-alivYlnLFX1bzMz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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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디야 토피넛라떼 때문에 퇴사 한다고 말도 못하고  - 성추행도 참고 혹한기 화생방도 참았는데 토피넛라떼는 못 참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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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02:10Z</updated>
    <published>2022-01-26T06: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해는 유난히 추웠고, 그 날은 눈이 유난히 많이 내렸다. 1시간 일찍 출근해서 눈좀 쓸라는 메세지를 받고, 아침부터 셔츠 한장만 입고 (혹한기 훈련&amp;nbsp;비극의 이유는 이쪽에) 눈을 쓸었다.  아니 근데 쓰는 속도보다 내리는 속도가 빠른데, 이걸 쓰는게 진짜 의미있는 일인가? 현실에서 회사원인 내게 이 세계에선 5성급 군인? 따위의 웹소설 적 상상력을 키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Uyv9WbtesvZ12qB2L6opuT_4W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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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2년차 회사원이 화생방이랑 혹한기를 해요? - 두번째&amp;nbsp;퇴사 사유. 저 입대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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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04:38Z</updated>
    <published>2022-01-26T03: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이 시베리아보다 더 춥다던 겨울, 나는 지독한 성희롱의 늪에서 탈출해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다. 다행히 새 근무처는 집에서 가까웠고, 왕복 4시간의 공포에서 겨우 벗어났다.  처음 인수인계를 받던 날, 전임자가 묘한 뉘앙스로 말했다. &amp;quot;업무야 뭐 똑같고. 저보다 잘 아시니까. 근데 아쉽겠어요. 거긴 그래도 가족 같잖아요.&amp;quot; 족같긴 했는데요. 라고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ufgyfaGALwOixyglrHGxe6ajWp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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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통회사 막내 여직원이라는 불가촉천민의 삶을 끝내며 - 첫 번째&amp;nbsp;퇴사 사유. 비겁함을 무기로 잔잔바리로 살아왔던 2년을 청산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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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05:40Z</updated>
    <published>2022-01-26T02: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통회사 막내 여직원에 대해 일반화하는 글이 아닙니다 -  그 회사에서 우리의 위치는 단순히 한 형용사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amp;nbsp;사람 취급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강아지인 것 같기도 한데, 뭐 의무가 없으니 권리도 없고, 없으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있어야 하는 존재도 아닌.....  그래.&amp;nbsp;'제도 밖의 사람' 그래서, 나는 그 시절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JgGFo-ln5rPDr-BXWcfdGpzpnS0.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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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차 직장인이라는 견딜 만한 지옥 속에서 - 단지 널 사랑해 그렇게 말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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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01:20Z</updated>
    <published>2022-01-11T10: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HOT '캔디'를 듣다 보면 늘 의아했다.어떻게 헤어지자는 말을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생각나서 할 수 있지?  그런데 지금 내가 문희준이고 차장님은 단지다. 아침에 생각난 '퇴사'이야기를 차장님께 어렵게 맘 정한 거라 신나게 거짓말을 해보려 한다.  &amp;quot;차장님. 저 그만두겠습니다.&amp;quot; 수십 번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가슴이 두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Np0W8DtkqV7fbnp-sOIdIWKYY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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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적성이 아닌가 봅니다 - 회사라는 잔혹한 현실의 늪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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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2:28:04Z</updated>
    <published>2022-01-11T09: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억지로 눈을 뜨면서 생각한다. 아무래도 직장인이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이 저주스러울 리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 걸까? 돈도 잘 벌고, 결혼도 하고, 하하 호호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 모양 인거지? 노오력의 문젠가?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가? 아님 사회 부적응자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Wy%2Fimage%2F5gNH70prineyEfnM8DvcctnXk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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