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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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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hyo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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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와 함께크는 엄마입니다. 내맘같지 않은 아이들을 바라보며, 나를 탐구합니다. 주말집 프로젝트를 마치고 5도2촌 농막생활을 준비중 입니다. 유튜브 서성이네 지킴이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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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07:5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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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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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20:12Z</updated>
    <published>2026-02-10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09  마침내 그날이 왔다.  우리의 농막이 들어오는 날. 전날 밤 설레는 마음에 잠을 설쳤다. 아침 일찍 아이들을 준비시켜 등원하고, 주말땅으로 향했다.  목적지에 다가올 무렵 두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하나는 들어오기로 한 냉난방기가 재고가 없어서 못 들어온다는 당일 취소전화 다른 하나는 크레인 기사의 중복배차 전화였다.  냉난방기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3%2Fimage%2FdqIhlQXg9YTvNl81dFZTjEksE_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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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오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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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2:49:00Z</updated>
    <published>2026-01-13T0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새해가 밝은지 보름을 향해간다.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간다던 말은 참말이다. 버텨냄과 즐김의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뿐인데, 나이는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니 말이다.  올해 1호는 학교에 들어간다. 나의 첫 아이. 8살이 되면 금방 엄마인 내 품을 떠날 것만 같아 7살이 더없이 귀하고 소중했다. 그냥 계속 7살이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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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땅 - 작은 땅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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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07:17Z</updated>
    <published>2025-12-09T03: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우리가 고른 땅은 제일 처음에 땅을 보러 갔던 곳의 위쪽 땅이다. 처음 갔을 땐 팔지 않았던 곳인데, 이리저리 땅을 찾아다니는 사이 매물이 몰라왔던 곳.  하나의 큰 땅을 네 필지로 나누어 가졌다. 그중 우리 땅은 맨 왼쪽.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농막을 함께 시작하는 세 가정의 소통이 시작되었다. 그중 누구도 토지나 공사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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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주말집 - 다섯 번의 계절을 돌아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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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18:28Z</updated>
    <published>2025-11-25T04: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내 안의 목소리를 밖으로 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기 같은 독백을 지속하지 못했다. 그 사이 나는 짧은 육아휴직에 들어갔고, 일 년 간의 주말집 프로젝트도 마쳤다.  지난 일 년 간의 주말집 프로젝트로 아이들과 반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았고,  많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다.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며 점점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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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데 한번 보러나 가보자 - 집에도 인연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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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7:07:50Z</updated>
    <published>2024-10-20T0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간이 지나고 집구하기를 점점 포기하게 될 무렵, 옆 건물과 너무 가깝고 생각보다 월세가 높아 지나쳤전 집이 불현듯 궁금해졌다. 집에서 2-30분 남짓 걸리는 동네인지라 드라이브삼아 둘러보러 다녀오자고 간 길에서 지금의 주말집을 만났다.  비가 오던 날,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마주한 작은 하얀 집. 담벼락도 대문도 없는 그 집아래 아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3%2Fimage%2F4VGovw98Sa5x5-aFPD7u5hE_Z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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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사람들이 잘 안하는덴 이유가 있어 - 우리는 집을 구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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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0:37:41Z</updated>
    <published>2024-10-15T11: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무언가에 꽃히면 불나방처럼 날아드는 우리부부는 집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그날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다. 매주 주말이되면 매물을 보러 나섰다. 영문을 모르는 두 아이들과 함께.  지금 돌이켜보면, 유달리 숨이 턱턱 막히던 때였다. 아이들을 위함이라는 명목을 내세웠지만 실은 누구보다 우리를 위함이었다. 새로움이 필요했다. 쉼이 필요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3%2Fimage%2FrhnbLuXtgHOLFQPohM_UU35Gb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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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구경 갈까 - 어느날 문득, 여정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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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0:14:43Z</updated>
    <published>2024-10-14T06: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코로나베이비이다. 첫째가 돌이되던 2020년 상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졌고, 둘째가 태어나 이듬해가 지나도록 아이들의 싱그러운 미소는 마스크 뒤로 가려져야 했다.  그때 한참 5도2촌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한참 여기저기 다녀야 할 시기에 집에만 갇힌 딱한 아이들. 비는 주택을 얻어 마당에라도 실컷뛰어놀게 하고싶다는 생각은 이집도 저집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Y3%2Fimage%2FmQZa-IZFOlJaNPpZOcEqqJaN6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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