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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ce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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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출근하는 직장인이다. 여행하며 글쓰기를 좋아한다. 10년째 글을 써왔지만 이렇다할 결과물은 없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글을 적을 것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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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10:1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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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트 라이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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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6:08:20Z</updated>
    <published>2025-07-07T1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생각이 났다  내 마음을 마구 흔들어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는 냉정하게 이별을 고했던 전전전전..남자친구 Y군.  20살의 봄은 잔인했고 견뎌야하는 시간이었다.  1년뒤 잘지내냐는 연락이 왔다. 난 그의 연락을 기다린것도 아닌데 왜 연락처를 바꾸지도 않았을까 어리석은 짓이었다  우린 비가 내렸던 거리에서 다시 만났고 마치 이별했던 시간이 없었던 것 마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_JCSQhObw1BiwvO15wnDc3aDv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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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 내 마음이 편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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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4:56:32Z</updated>
    <published>2025-07-07T0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저리 치이던 날들이 계속되니까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데에는 오랜 고민이 필요하지않았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건  열심히 일한 나만이 누릴수있는 특권이랄까.  조금 늦잠자도 괜찮았고 먹고싶은걸 마음껏 먹는게 괜찮았고 길을 잃어도 괜찮았다  모두가 똑바르게 서있는데 혼자만 기울어져있는 저 나무처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WAYLrcnAwCrTN1lHDRHFTc95h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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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청남도 공주. 뜨거워도 좋아. - 2020년 8월. 공주를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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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23:53:46Z</updated>
    <published>2021-05-12T18: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도시에 거주하는 것과 잠깐 여행하는 것은  닮은 듯하지만 전혀 다른 개념이다.   내 경험상 살다보면 그 도시의 매력을 느끼기가 힘들지만 그 여운은 평생 간직하게 된다.  반면 여행은 그 도시의 매력만을 강하게 느끼지만 특정 추억을 제외한 여운은 다른 여행에 파묻히는 법이다.   어느 공간에 머문다는 점에서 그 접점이 시작되지만 그 이후로는 접점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lHwdW9UKuKtGKPGI25vEshKCR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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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제주의 시간, 그래도 좋다. - 2020년 11월, 가족들과 함께 떠난 제주의 추억.. 우리는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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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49Z</updated>
    <published>2021-05-10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엄마, 여동생은 나에게 특별한 세 사람이다. 우리는 몇 십년을 함께 살았고, 서로에게 당연하며 든든하고 끈끈하다.  가난했지만 혈기왕성했던 부모님은&amp;nbsp;손에서 일을 놓지 않으셨고 그 결과.. 나름대로는 가난을 극복했고 동생과 나는 잘 자라서 사회의 일원이 되었지만 시간의 흐름은 부부를 중년에서 이제 노년기로 접어들게 했다.  현재가 행복하므로 과거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Pm0Ho1w2gEe_1AnLsrXaSRahP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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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에 갈까요? - 2019년 4월. 마음의 쉼표가 필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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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4:03:04Z</updated>
    <published>2021-05-03T17: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했다 모든것이. 열심히 공부했고,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는지 힘들지 않게&amp;nbsp;입사했다.  직장인 7년차.. 힘든 순간들이 분명 있었지만, 그렇다고해서 '퇴사하고싶다...' 정도의 욕구를 느낀적은 없다.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긴해도&amp;nbsp;매월&amp;nbsp;입금되는 월급은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게 했다. 가끔 여행을 떠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아와서 또 일상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4dAPYO0B5tUeUjAf8yvfevLym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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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에서는 느리게 걷기 - 2021년 8월. 나를 품어준 것은 목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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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07:35:50Z</updated>
    <published>2021-05-02T18: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힘들어지자 방랑자 기질이 다분한 사람들은 국내여행에 집중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물론 코로나19 이전의 시대처럼 자유롭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여행을 했고, 다행스럽게도&amp;nbsp;나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하기 시작한 12월 이후로는 출퇴근 외 다른 외출은 하지 않는다)  그 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fuakO2444E-5SCx4Ojxvg5D3W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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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스타벅스, 시작은 타이페이. - 2017년 1월, 타이페이에서 마주한 스타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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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17Z</updated>
    <published>2021-05-02T08: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좋아하지만 그 맛은 잘 알지 못한다. 인스턴트 커피든 핸드드립 커피든 골드브루 커피든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지인들중에서는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스타벅스 컵, 다이어리, 텀블러 등을 모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에게 스타벅스는 그저 기프티콘 쿠폰이나 있으면 갈 법한 길 거리에 널린 많은 카페 중 하나이므로 사실상 별 관심이 없다.  물론 스타벅스를 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dw4RGYDQc5HNJeXsmwkTrFZxD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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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첫번째 여행의 추억. - 2014년 8월, 홍콩에서의 시간은 꿈과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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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13Z</updated>
    <published>2021-05-01T18: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것은 잃어봐야 그 가치를 알게된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대학원에서 생활하는 동안 시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물론 돈도 없었지만 돈은 앞으로 벌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않은가. 내가 가진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 것이 확실하기때문에  직장 입사 후, 휴가를 내는 방법으로 시간을 만들어 떠나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 첫 번째 해외여행지는 홍콩이었다. 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e6boJh1pcVdzn6ty0dpJL9gXv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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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에서 느리게 행동하기 - 2019년 10월. 스페인 여행에서의 한토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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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3T13:21:43Z</updated>
    <published>2021-04-30T16: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떠나기로 했다. 매번 그랬다. 일상에 지쳤다는 핑계를 대며 여행을 다녀오는 방랑자였다.  신혼여행으로 유럽의 맛을 본게 아쉬웠던 건지&amp;nbsp;한번 더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다녀왔으니&amp;nbsp;이번엔 스페인이었다.  주말 부부로 지냈던 남편에게 통보하고, 직장에는 8일간 휴가를 냈다. 공휴일이 이어져있어 사실은 13일의 일정이었다. 10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BATcGmiypIZ3iSwvMUV-fHgd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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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날, 모든 순간 - 2021년 4월. 글을 사랑하는 앨리스의&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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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07Z</updated>
    <published>2021-04-29T16: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니까 10년째 글을 쓰고있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갈증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진다.  #서른다섯 #직장인 #신혼  나이가 들수록 속마음을 털어놓기가 힘들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쌓여가는데 말이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나보다.  자랑하고 싶은 것, 꿈꾸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 실패로 끝난 것. 나에 관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하고 싶다.  브런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0T%2Fimage%2FG1ykDKWwvwRadWGQf_0jx_iUc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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