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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하는이자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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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ssang175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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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래를 좋아하는 이작가.여행을 좋아하는 이작가.그리고 10년차 프리랜서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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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10:3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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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아무리 눕코노미라도 &amp;nbsp; 바르셀로나 직항은 고통이다 - 14시간 30분 인천-바르셀로나 직항 비행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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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58:41Z</updated>
    <published>2025-11-28T12: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혼자 간다. 스페인 편  팬데믹이 창궐한 지 무려 4년이 다 되어갈 시기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막 시작될 무렵에&amp;nbsp;갑작스러운 열흘의 휴가가 생겼다. 백신을 맞은 지 몇 개월이 지나자 드디어 몇몇 나라 입국장이 열렸고 그중 첫 번째로 선택한 여행지는 내 여행 로망 지였었던 스페인이다. 8박 10일의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하루 전까지 일 때문에 잠을 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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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간다, 제주 3. - 제주여야 하는 이유, 제주여서 함께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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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3Z</updated>
    <published>2023-03-31T11: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염병 창궐 직전인 2019년, 태국에서 한 달 살기를 했다. 정확히는 한 달 살기보단 한 달 배낭여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내내 혼자는 아니었고, 여행 초반 일주일은 남편과 지인 2인이 함께 했다. 방콕에서 화려한 3일을 보내고 치앙마이에서 또 4일을 함께 한 뒤 그들은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3주 정도 태국 북부를 혼자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l%2Fimage%2FshyU-B2_r-fwfNZui5UpKD62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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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간다, 제주 2 - 제주에서 한 달, 해외보다 좋은 몇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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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11:47:10Z</updated>
    <published>2023-03-29T16: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서귀포의 숙소를 미리 결제하고, 날짜에 맞춰 항공 티켓팅까지 마쳤다. 정확히 며칠을 머무를지 몰라 돌아오는 표는 구입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나는 제주에서 한 달을 조금 넘긴 37일 때 서울로 돌아왔다.   제주행을 결정하고 가장 먼저 할 일은 제주에서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이었다. 초등학생 때 단체 여행으로 시작해,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l%2Fimage%2F2s9CIHXc5VFBaoQ3MRUGbT-tV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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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간다, 제주 - 한 달 살기, 제주로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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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4T13:40:59Z</updated>
    <published>2022-04-05T07: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4월 지인들과 짧게 다녀온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제주행이다. 처음 한 달 살기를 결정할 즈음 주변에선 자신의 버킷리스트 이기도 하다며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제주는 내게 엄청나게 매력적인 여행지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제주 한 달 살기를 결정한 데에는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많은 이유들이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l%2Fimage%2FEmh_kvRVrSm2iR6Ahi7YAtSbBo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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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프리랜서 2. - 프리랜서에게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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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01:18:49Z</updated>
    <published>2021-12-01T14: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우연히 시작하게 된 방송작가 생활. 사실 당시 무슨 생각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건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방송판에 그다지 큰 꿈은 없었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막내작가로 일을 시작하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고, 글 쓰는 것 자체도 어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저냥 시작을 하게 됐다.  하지만 막내작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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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프리랜서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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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8T11:41:22Z</updated>
    <published>2021-09-18T07: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11년 여름 즈음에 일을 시작했다. 햇수로는 벌써 11년, 꽉 채워도 10년이 넘었다.  내 직업은 쓰리디 직업 중 하나로 꼽힌다는 방송작가이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저냥 남들 버는 거 엇비슷하게 버는 정도의 평범한 직장인(?)이라 생각한다.   직업이 방송작가라고 하면 흔히들 주변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직업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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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키기 어려운 것 - 소심한 환경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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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11:06:25Z</updated>
    <published>2021-03-01T06: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환경과 관련한 고민이 생겼던 건 대략 일 년 전쯤으로 기억한다.  최근에는 여러 매체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환경 문제를 접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채식이나 제로 플라스틱 등 대중적으로 화두가 된 것들도 있고 그 외 문제들도 많다.   내가 처음 관심을 가졌던 건 동물보호와 채식이었다.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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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의 시간 - 나의 밤을 괴롭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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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18:10:44Z</updated>
    <published>2021-02-19T12: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머릿속에는 늘 생각이 가득하다. 기대, 행복, 희망 그리고 슬픔, 수치심, 원망, 후회. 이 중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건 당연히 후자의 것들이다.  그것들은 내가 행복할 때나 위기에 닥쳤을 때나 언제나 존재한다. 나의 의지와의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슬금슬금 내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가 나를 한 순간에 위태롭게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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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사피엔스는 플라스틱 인간?  - 청동기, 신석기시대에 이은 플라스틱기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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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09:53:03Z</updated>
    <published>2020-06-11T04: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6시가 조금 넘은 퇴근길, 밥을 해 먹기 귀찮은 날이라 여느 때처럼 음식 배달 어플을 열었다. 내가 좋아하는 동네 카레집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3단계 매운 카레와 곁들여먹을 사이드 메뉴까지 시켰다. 회사에서 집까지 가는 시간은 약 30분, 집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돼서 초인종이 울렸다. 손가락 몇 번 움직인 것 만으로 너무나도 편리하게 저녁식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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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와 반려동물에 대하여 - 첫 번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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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19:58:26Z</updated>
    <published>2020-04-14T0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완전한 채식을 의미하는 &amp;lsquo;비건&amp;lsquo;이라는 단어는 고기는 물론, 우유, 치즈와 같이 동물에서 추출한 재료까지 엄격하게 금하는 식단 법을 말한다.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확고한 비건 식단을 생각하기란 어렵다. 비건을 하게 되면 생각해왔던 것보다 못 먹게 되는 음식이 훨씬 많다. 예를 들면, 빵류와 대부분의 국수류조차 반죽에 우유와 달걀이 들어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1l%2Fimage%2FRlLZeYTyUJ5ZoFCDJd3zolB7M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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