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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누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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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기에 조금 더 일상적인 시각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책, 일기, 달리기, 매일글쓰기로 달라지는 하루하루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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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12:4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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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나를 위한 위대한 선언문 - 서평 시리즈 #88 : &amp;lt;위대한 상인의 비밀&amp;gt; 오그 만디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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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23:57:28Z</updated>
    <published>2021-01-11T15: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마스쿠스 지역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상인 제국을 건설한 하피드는 어느 날 아끼는 시종 에라스무스에게 말한다. &amp;quot;모든 상점과 사업을 정리하고 소속된 상인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지급하라.&amp;quot; 심지어 에라스무스 자신에게는 다른 상인들에게 나눠주는 금액의 열 배에 해당하는 5만 달란트를 지급한다는 말과 함께.  수십 년간 하피드를 충실히 보필했다는 이유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qJkhY2MuunesL7E-JiF3ClDe8Pc.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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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모든 것을 담은 그 이름, 사무라이 - 서평시리즈 #87 : &amp;lt;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amp;gt; 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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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32Z</updated>
    <published>2021-01-06T1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문화를 중시하는 일본. 폐쇄적이면서도 개방적이라는 특별한 속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걸쳐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을 만큼 '일본다움'은 형언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긴다. 그중에서도 '사무라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다양한 매체 속에서 전형적인 모습으로 끊임없이 등장한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NU9VfOfVRbWfA0pApa-KiLo9hts.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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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종자에 대한 사뭇 진지한 최초의 고찰 - 서평 시리즈 #86 : &amp;lt;관종의 조건&amp;gt; 임홍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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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13Z</updated>
    <published>2020-12-18T14: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관심병'이 이렇게나 뜨거웠던 시기가 있었을까? 10년 전쯤 페이스북에 종종 어떤 '미친 사람'의 이야기가 올라오곤 했었다. 락스를 마신다거나, 일부러 차에 깔린다거나, 심지어 머리에 불을 지르는 일을 서슴지 않는 사람이었다. 미쳤다고까지 할 수 있는 위험한 짓을 일삼는 그의 심리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숱한 비난을 쏟아부으면서도 동시에 그에게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WETMmZQA3My3tLOMqEMyUetI0nQ.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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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어쩌면 가장 불평등한 존재 - 서평 시리즈 #85 : &amp;lt;탄소사회의 종말&amp;gt; 조효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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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7T01:01:15Z</updated>
    <published>2020-12-16T16: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라는 신이 이끌어가는 세상에서 불평등은 당연한 자식이 되어버렸다. 능력주의라는 신념 아래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엘리트가 될 수 있었던 구시대의 엘리트들은 자녀들을 엘리트를 육성하며 엘리트주의 시대를 만들어버렸고 부와 권력, 명예, 계급의 불평등을 세상에 퍼뜨려왔다. 가진 자는 더욱 가지게 되고 가지지 못한 자는 더욱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이 세상의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_X_YDBBLv-vZ88Xek_okyFLRq9o.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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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의 신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 - 서평 시리즈 #84 : &amp;lt;돈 비 이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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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16:03:44Z</updated>
    <published>2020-12-01T12: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인 회사가 있다.  쉽게 눈치챌 수 있겠지만 바로 구글의 미션이다. 검색의 민주화를 목표로 혁신을 거듭한 결과 구글은 전 세계 검색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검색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성이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z1oQaXYOX50qLHl2rN0DNmE8qkU.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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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의 환상을 깨버릴 시간 - 서평 시리즈 #83 : &amp;lt;스타트업 웨이브&amp;gt; 알렉산드르 라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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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16:03:30Z</updated>
    <published>2020-11-30T09: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뿔이 달린 아름다운 용마. 상상 속의 동물 유니콘은 스타트업계에서 자산 가치 1조 원 이상을 지닌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혁신을 통해 부와 명예를 함께 거머쥐고 싶은 스타트업계의 환상이자 삶의 원동력인 것이다. 가져본 적이 없어 가늠조차 할 수 없는 1조 원의 가치를 지닌 유니콘이 2020년 5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 무려 436개나 존재한다. 그중 2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efNcg8t9O-mCIsZ_6ZZ95RHMgBo.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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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과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두 거장의 대담 - 서평 시리즈 #82 : &amp;lt;일하는 사람의 생각&amp;gt; 박웅현X오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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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4:18:23Z</updated>
    <published>2020-11-30T0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동안 광고의 수가 얼마나 될까? 100개 정도가 아닐까? 너무 적은가. 많이 봐줬다! 500개?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고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다를 테지만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5000개에 달한다고 한다. 유튜브, 인터넷 포털 사이트, SNS, 길을 걷다 만나는 수많은 입간판들, 회사 사옥에 걸려 있는 대형 전광판 속 광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8WSN8BFCqox05Txj4P68n31RyG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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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포스트 코로나의 모든 것 - 서평 시리즈 #81 : &amp;lt;코로나 대전환&amp;gt; 노무라종합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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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0:07:01Z</updated>
    <published>2020-11-30T03: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을 지배하는 키워드 '코로나'. 21세기 들어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 여겨지기에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시대를 분석하는 글이 하루에도 수백 편씩 쏟아져 나온다. 세계 경제를 중심으로 분석한 책,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분석한 책,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 구조, 커리어 등 앞에 '코로나'만 붙이면 돈이 되는 책이 된다. 그야말로 코로나 노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q7nuK78DNPcP-qI2efGCLEgcMi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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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마지막 세대가 될 것인가? - 서평 시리즈 #80 : &amp;lt;위기의 인류&amp;gt; 주동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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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2T05:24:44Z</updated>
    <published>2020-11-30T02: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의 시간을 24시간으로 치면 인류가 지구 땅에 나타난지는 불과 2분 전이다. 도시 문명이 생긴 건 불과 몇 초 전이다. 찰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인류는 지구의 충적층에 플라스틱과 닭뼈와 같은 현세 인류만의 고유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2000년대 초반 과학자들이 현대의 지질 시대를 '인류세'라 칭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이다. ​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Bfg6xSdXb7P20zc9f16is9jb9jU.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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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기업은 비슷한 이유로 성공한다 - 서평 시리즈 #79 : &amp;lt;비즈니스 코드&amp;gt; 오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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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16:03:08Z</updated>
    <published>2020-11-30T02: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amp;quot;  레프 톨스토이의 걸작 &amp;lt;안나 카레니나&amp;gt;의 그 유명한 서문이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을 구분 짓는 일에 흔히 쓰이는 소설의 인용구는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불변의 진리로 통한다.  GAFA로 불리는 거대 IT 제국은 IT 비즈니스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앴다는 공통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n_cqe_uKP9tFRVBiNXdtwwwRUY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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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터보다 더 전쟁터 같은 회사에서 승리하는 방법 - 서평 시리즈 #78 : &amp;lt;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amp;gt; 조코 윌링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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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4:20:02Z</updated>
    <published>2020-11-30T02: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와 회사는 닮은 구석이 많다. 먼저 회사는 군대와 마찬가지로 전투를 치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평시 상태인 군대보다도 치열한 전쟁터가 회사이다. 군인들이 개별적으로는 주특기를 가지고 특정 부서에 소속되어 전문적인 임무를 수행하듯 회사 또한 고도로 분업화되어 각자의 업무를 수행한다. 때문에 리더는 개별 팀원들을 잘 살펴야 하고 적절하게 통제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K23TVn2z3aYw-IaghdZgHXYno4k.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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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인간의 표상 - 서평 시리즈 #77 : &amp;lt;호모 에고이스트&amp;gt; 정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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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3:08:42Z</updated>
    <published>2020-11-28T17: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보자. 이기적인 사람과 이타적인 사람 중 당신은 어디에 더 가깝나. 솔직하게 이기적인 편이라 하는 사람도 적지 않겠지만 익명의 설문조사를 하거나 대외적으로 인터뷰 등을 진행할 때 아무리 '본 검사는 당신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심지어 외부로 나가지도 않습니다.'라는 안내를 받아도 이기적이라 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qiOXzAr7Zq30zH-PVRXGfrgpNIs.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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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너, 세계를 만나기 위한 기나긴 여행 - 서평 시리즈 #76 : &amp;lt;우리는 언젠가 만난다&amp;gt; 채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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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1:56:58Z</updated>
    <published>2020-11-28T14: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가 이 세계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가.  인류가 사고라는 것을 시작할 수 있었던 그 순간부터, 삶의 문득의 순간마다 찾아오는 이 질문에 닿는 존재는  아마, 아마도 없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아마, 닿지 못하리라 생각된다고 하여 닿으려 도전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리라는 사실이다. '나'는 누구일까. '나'라는 존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JirnszIH4BCAm-neUHKKaP_E6V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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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뇌의 시대는 가고 우뇌가 함께 하는 시대가 온다 - 서평 시리즈 #75 : &amp;lt;새로운 미래가 온다&amp;gt; 다니엘 핑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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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8T17:56:19Z</updated>
    <published>2020-11-28T10: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오른손잡이인가? 왼손잡이인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오른손잡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왼손잡이는 11%에 불과하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그 수치가 조금 달라진다. 소수의 몇몇 종목, 몇몇 포지션을 제외하면 왼손잡이는 대다수 운동 경기에서 강점을 지닌다.   주로 쓰는 손과 연결된 뇌가 반대편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d0sXDWG4CsmECekOO9LOUvacdj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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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폰서와 프로테제, 낯설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 서평 시리즈 #74 : &amp;lt;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amp;gt; 실비아 앤 휴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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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0:18:25Z</updated>
    <published>2020-11-27T08: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정말 아끼는 후배 한 명쯤은 있지 않은가? 밥도 사주고 사우나 같이 가고 힘들 때는 서로 전화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든든한 후배. 의지할 수 있는 선후배 사이는 긴 인생길을 걸어갈 때 힘이 될 수 있는 투자 대상이 되기도 한다. ​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후배를 완전히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꾸준히 꾸준히 성장시키는 것은 본인의 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6wqv_GUG_FyL_wKpz5vtJCoqzC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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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든 당선 이후 미국의 미래 - 서평 시리즈 #73 : &amp;lt;바이드노믹스&amp;gt; 매일경제신문사 국제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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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1:16:52Z</updated>
    <published>2020-11-27T00: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을 이끄는 수장이 바뀌었다. 제멋대로인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타고난 정치 선동가, 트위터 중독자였던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역대 최고령으로 민주당의 조 바이든이 마침내 대통령이 된 것이다. 6년 임기의 상원 의원에 7번 연속으로 당선되었던 정치 베테랑 바이든은 그야말로 인내의 승리라는 인류 불변의 캐치프레이즈를 스스로 증명한 사례가 되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P0Cym5RxkSs_9NZyxg_eDLYSQ3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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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돌파하는 턴어라운드 경영의 세계 - 서평 시리즈 #72 : &amp;lt;돌파하는 기업들&amp;gt; 김성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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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26T13: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44, 1200, 1,350,000,000,000  기업 초청 강연의 강사들이 눈길을 끄는 방식으로 글을 시작해보려 한다.  어떤 숫자일까?   44%, 1200개, 1조 3500억 원. 조금 더 단서를 달았다. 이제 감이 조금 잡히는가?  밑도 끝도 없이 들이댄 숫자는 글로벌 1위 SPA 브랜드 자라와 관련된 수치들이다.   자라의 2020년 1/4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dbO2FhUemrBlnsC78YIBUfIGZcM"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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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용광로를 창조의 길로 이끄는 방법 - 서평 시리즈 #71 : &amp;lt;말의 사람 글의 사람&amp;gt; 이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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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7:18:43Z</updated>
    <published>2020-11-08T08: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말의 사람인가, 글의 사람인가? 당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우주를 말로써 담아내는가 글로써 담아내는가? 용광로에 펄펄 끓는 쇳물과 같은 생각의 끈적끈적한 용액들을 어느순간 고요한 흐름으로 만들어 보다 쓸모있는 그릇에 담아내는 방법. 그것이 바로 말의 사람이냐 글의 사람이냐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한 종교 모임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베드로와 바울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dPWubnzFz5vUy4SbutmXZ_xCEgs.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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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강단에 서고 싶다면 - 서평 시리즈 #70 : &amp;lt;강의의 기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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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7:18:51Z</updated>
    <published>2020-11-05T13: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단에 서고 싶다. 어떤 주제이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강연을 펼치는 것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다. 내향적인 관종으로서 발표하는 걸 내심 좋아하고 즐기다 보니 수십 명의 사람들이 내 목소리에 집중하는 짜릿한 기분을 즐겨왔다. 학교나 회사에서의 5분짜리 발표가 아닌 1시간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wKDtAZXxm7eQWecWGSnpnGq8zcc.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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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무하는 거짓을 뚫고 상대을 설득하는 설득의 기술 - 서평 시리즈 #69 : &amp;lt;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amp;gt; 리 하틀리 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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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7:19:00Z</updated>
    <published>2020-11-03T12: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극적인 기사와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이다. 흥미로워 보이는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가도 사람들은 의미 없이 스크롤만 내릴 뿐 무엇이 쓰여 있는지 사실 제대로 읽어보지 않는다. 적당히, 어쩌다 얻어걸린 자극적인 단어 몇 개를 조합하여 뇌 속에 담아 넣곤 한다. 이것이 요즘 정보가 유통되고 소비되는 방식이다. ​ 때문에 나와 같이 긴 이야기로 글을 적는 것은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4J%2Fimage%2FHfI4WNPVWJ4AijzNuh3XnXD__UQ.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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