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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땡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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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i11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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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싶은 것 많고 철없는 어른이 / 글쓰기, 그림, 외국어 등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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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14:4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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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회사생활 - 일단 끄적여 본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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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01:37Z</updated>
    <published>2025-12-01T14: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이라도 꾸준히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자 일단 브런치를 켰다. 일단 켜서 뭐라도 써보자 하고는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내용은 없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출근을 했고 여전히 살짝 열받게 하는 상사가 있지만 그럭저럭 집중해서 내 할 일을 끝내고 적당한 시간에 퇴근을 했다. 집중이 좀 되려나 하고 유튜브에서 잔잔한 음악을 튼 게 무색하게 세문장 만에 딴짓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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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의 근황 - 우울증 극복 중(괜찮은 척의 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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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0:59:09Z</updated>
    <published>2025-11-03T14: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써본다. 이렇게 말하면 다른 플랫폼에서는 지속적으로 글을 쓴 것 같지만 사실 글쓰기 자체가 오랜만이다. 심지어 10년 동안 이어온 나의 오랜 자랑이었던 일기조차 멈춘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가끔 PC메모장에 끄적인 날도 있긴 하지만.(난 기본적으로 손으로 쓰는 일기를 고집하고 있다)   저장글 중에는 작년에 쓰다 만 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8L%2Fimage%2FWk5Ck9MEKLV7i-mydyO8fOckN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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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덧입히기 실패 - feat. 퀘벡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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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20:40Z</updated>
    <published>2023-11-12T01: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에 퀘벡 여행을 다녀왔었다. 캐나다에 왔으니 단풍은 보고 가야지 했던 것도 있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드라마로 꼽히는 도깨비의 촬영지이기에 캐나다에 있는 동안 가봐야지 했던 곳 중 하나였다. 난 드라마를 잘 안 보는 편이지만 도깨비는 재미있게 봤어서 꼭 가보고 싶었다. 마침내 생일도 10월이라 생일 기념 겸 단풍구경 겸 겸사겸사 다녀오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8L%2Fimage%2FzJCc70YR2Tey4Pngk-Oktl74e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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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달 차 워홀 후기 - 혼란하다 혼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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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2:42:04Z</updated>
    <published>2023-05-16T03: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온 지 어느덧 한 달이 넘었다. 한 달은 넘고 두 달은 좀 안 되는 시간이지만 현재 근황은 현타 극복 중이다.   내가 아무리 해외생활 경험자라고 해도 현타가 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연고도 없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타지에서 생활하다 보면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떠오를 수밖에 없나 보다.   처음엔 내가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8L%2Fimage%2FaPTGk9ETlNP4iXZpumhV2gI8k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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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이겨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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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23:43:27Z</updated>
    <published>2023-01-27T13: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년 전 처음 일본 유학을 계획하고 준비했을 적엔 두려움이 컸었다. 아무도 떠밀지 않았고 내가 스스로 결정한 일본행이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외국에서 혼자 지낼 생각을 하니 내가 결정하긴 했어도 두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다시 외국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긴 하자만 10년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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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일주일 사용 후기 - 혼란스럽기도, 기대되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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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23:35:32Z</updated>
    <published>2023-01-08T14: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이 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 2023이라는 숫자도 새로운 나이도 입에 붙지 않았다. 역시 변화에 적응하기에 일주일은 짧은 시간인가 보다. 이미 여러 번 새해를 맞이해보기도 했고 새해가 됐다고 해서 별 다를 게 없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새해가 되면 새로운 시작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올해부턴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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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얻고 규칙적인 생활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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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3:45:33Z</updated>
    <published>2023-01-06T10: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난 백수가 되었다. 회사 사정상 퇴사를 하게 되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백수가 된 나는 비교적 마음도 여유롭고 시간이 많은 백수가 되었기에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 전부터 해보고 싶었고 친구의 적극 추천이 있었던 코바늘을 시작한 것이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난 손재주가 있는 편이라 재봉틀도 어느 정도 다룰 줄 알고 손바느질이나 대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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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애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 없는 줄 알았는 데 있는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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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3:56:51Z</updated>
    <published>2022-12-20T10: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평소 내가 자존감도 낮고 자기애도 없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얼마 전 운동을 하다가 나름 1년 동안 운동도 꾸준히 했고 독서나 영어공부 같은 자기 계발도 하는 편인데 이 정도면 자기애가 높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의 경우 일주일에 두 번 정도라(가끔 한 번 또는 세 번 갈 때도 있지만) 엄청난 변화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꾸준히 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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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계획을 짜 보고 싶은 즉흥적 인간 - 여행 계획을 짜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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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2:12:40Z</updated>
    <published>2022-11-22T11: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있을 퇴사를 기념해(?) 친구와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다. 패키지여행을 가본 적 없는 우리는 이번에도 자유여행을 선택했고 계획을 짜기로 했다. 제대로 된 여행 계획을 짜 본 적 없는 난 한 번쯤은 완벽한 계획을 짜 보자 싶어서 엑셀을 켰다.   사실 우린 계획형 인간이 아닌 즉흥적인 인간들이라 이전에 함께 여행했을 때도 계획 따윈 짜지 않았었다. 무계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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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점심시간이 불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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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5:56:15Z</updated>
    <published>2022-11-04T14: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지만 요즘 들어 회사 점심시간이 불편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점심시간에 쪽잠을 자거나 책을 읽는 등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최근 들어 옆팀 직원들과 카페에 갈 때가 많아졌다. 문제는 그 자리에서 불평불만의 소리들을 듣게 된다는 것이다. 원래 직원들끼리 있으면 회사나 상사 험담을 한 다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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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롭지만 여유롭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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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09:16:58Z</updated>
    <published>2022-06-20T1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달의 난 매우 바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을 가기도 했고 이상하게 온갖 약속이 몰려 5월 내내 주말마다 약속이 있었다. 그렇다고 평일에 약속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급기야 다음 달(6월)에 날 만나고 싶으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인스타 핫플 같은 얘기도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바쁜 5월이 지나고 6월이 되자 거짓말처럼 미리 예약(약속)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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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덕질 연대기 - 성덕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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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7:12:36Z</updated>
    <published>2022-06-17T0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10년 넘게 한 아이돌 그룹을 덕질해왔다. 중간에 휴덕기가 있었어서 10년 내내 꾸준히 좋아했다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휴덕기 청산 후 재입덕 한 후로는 더욱더 열정적으로 덕질을 하고 있다. 처음 입덕 했을 때는 고등학생이었지만 직장인이 된 지금은 그만큼 경제력이 생겨서 그런 걸 지도...   아무튼 지방에 사는 고딩이었던 나는 10만 원이 넘는 티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8L%2Fimage%2FwJlrTEUcwRhXU_s3-9Lij650f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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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취중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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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18:17:14Z</updated>
    <published>2022-05-10T14: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난 현재 술을 마시고 글을 쓰고 있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이 글이 과연 발행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술을 마시고 글을 써본다. 그동안은 코로나를 비롯한 거리두기 정책 때문에 회식을 하더라도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었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된 현재는 더 이상 그런 핑계를 대기 어려워졌다.   다행히 우리 회사는 강압적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8L%2Fimage%2FhdqH6NTsRnYlYWs9-iAwDe_ff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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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더 한국을 떠나볼까 한다 - 과연 한 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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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21:45:10Z</updated>
    <published>2022-03-28T14: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4년 전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한국에 귀국한 목적 중 하나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자금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귀국하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기진 않았었는데 생각지 않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었다. 그러던 중 캐나다에서 다시 워홀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작년 말부터 도전한 결과 얼마 전 드디어 선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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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맞이 의식의 흐름 - 글에 대한 의식의 흐름을 적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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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3:01:44Z</updated>
    <published>2022-02-28T08: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연차를 쓰고 카페에 와서 글을 쓰고 있다. 사실 무슨 내용을 쓸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뭐라도 끄적이다 보면 나오겠지 하고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생각해보면 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분들도 있는데 운 좋게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서 너무 방치를 한 게 아닌가 싶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소설도 써보고 싶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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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잠 못 드는 이유 - 알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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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2:40:22Z</updated>
    <published>2021-12-05T14: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잠에 잘 못 드는 편이었다. 단순히 야행성이라 그럴 때도 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잠 못 드는 시기도 있었다. 그러다 최근엔 다른 이유로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amp;nbsp;잠들지 못하는 건지 잠을 안 자는 건지 헷갈리기도 하는데 요즘은 잠을 자기 아까워서 못 자고 있기 때문이다. 평일에는 내일 출근을 해야 하니 빨리 자야지 하면서도 막상 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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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대로 잘 살고 있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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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2:40:26Z</updated>
    <published>2021-10-08T14: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 건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할 때면 언제나 잘 모르겠다, 또는 잘 살고 있진 않은 것 같다 라고 대답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경쟁사회이다 보니 다른 사람과 비교되기 쉽고 그런 비교를 어릴 때부터 오랜 시간 동안 느껴와서이지 않을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 거라 생각한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안 서다 보니 자존감도 낮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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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하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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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8:50:57Z</updated>
    <published>2021-09-26T13: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말쯤 9월이 되면 글을 더 꾸준히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9월이 열흘도 안 남은 지금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고 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소설도 써보고 싶었는데 브런치 글 한편, 소설 약 두 페이지 쓴 게 다라니.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으면서 너무 나태해진 게 아닌가 싶다. 생각해 보면 이 전에도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었는데 '작가'라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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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사는(것처럼보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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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8:52:59Z</updated>
    <published>2021-09-02T14: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한 때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산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었다. 유학생 시절 학교에 다니면서 알바를 두 개 뛰었을 때 그랬었는데 요즘 들어 다시 듣고 있다. 사실 유학생 시절엔 집에서 따로 용돈을 받는 게 아니다 보니 홈리스가 되지 않기 위해 알바를 많이&amp;nbsp;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정말 생존을 위해 일을 했었고 학생으로서 학교도 안 빠진 것뿐인데 주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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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은 너무 어려워 - 성공도 아니고 실패도 아닌 머리스타일 과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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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16:58:44Z</updated>
    <published>2021-03-22T12: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개월은 평소보다 미용실에 자주 갔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탈색을 해보자 한 게 시작이었는데 한 번 머리를 물들이자 주기적으로 염색을 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렇게 물들인 머리는 매번 엄청나게 만족스럽지도 그렇다고 마음에 안들 지도 않는 애매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다 두 번의 탈색과 몇 번의 염색으로 빗자루가 되어가는 나의 머릿결을 살려야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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