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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체유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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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대하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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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8:0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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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 나에게 보내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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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3:50:22Z</updated>
    <published>2025-12-18T15: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조용필 걷고싶다 중에서)  가끔은 스스로에게 애썼다고 말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많은 시간이 지난 순간들이 아직까지도 문득 떠오르곤 하는걸 보면 아마도 그 순간들이 내 기준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버텨낸 순간들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순간들은 항상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FG%2Fimage%2FJzOfHkchy9vKE9rHzfMQNZn93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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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 딸(feat. 만 3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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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59:43Z</updated>
    <published>2025-07-23T11: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가 서로를 더 사랑한다고 티격태격 한다. 흡사 연인이 서로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것과 같으나, 사실은 그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더 큰 마음이다.  차마 담을 수도 없는 그런 내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 마음보다도 더 많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딸의 말을 듣노라면,  적어도 지금의 나날들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내 인생의 전성기(?)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FG%2Fimage%2FRWgjQH1DwZtd0y_zsoUvSi5-t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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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는 시간 -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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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22:59:08Z</updated>
    <published>2022-05-20T12: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 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김진호, 가족사진 중에서)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나를 위해 본인들의 삶에서 많은 부분을 희생했다고 생각했다. 젊은 날들을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했을 부모님의 바쁜 시간들이 애잔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어느정도 나의 삶을 내려 놓을 준비가 되었을 때 아이를 갖기로 결심했던 것 같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FG%2Fimage%2Fm2tRII5mwXK3wLAOTumOd1glb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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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자식 - 그 무거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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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43:05Z</updated>
    <published>2020-08-01T13: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30대 초반의 나에게 아직까지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아직도 초등학생 같네...&amp;quot;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언제쯤 부모님도 막내딸인 나를 어른으로 봐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다 언젠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TV장면을 보았다. 100살 가까이 된 노모가 70살 가까이된 딸에게 &amp;quot;아직도 너는 내 눈에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이다&amp;quot;고 하는 장면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iRsPPsySbbW_8YjFiFxEYZMv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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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과정에 대한 소고 - 인내와 성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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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42:58Z</updated>
    <published>2020-05-18T21: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우리의 기억이 그러하듯 타지에서 보낸 5년간의 석박사 생활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사 졸업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나는 그 고됨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짜내고 기억을 되짚어야 할 만큼 그 기억이 아련하다.  박사 졸업을 앞두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박사를 할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나는 이렇게 답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C47eUPXb6m_mcsHUOe0wg5_5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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