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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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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elme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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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아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일상에서 만나는 보통의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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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12: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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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씨의 찐한 러브 스토리 - &amp;lsquo;좀 노는♬ 화분과 발랑 까진 사과 씨&amp;rsquo;의 러브&amp;hearts;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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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22:41:18Z</updated>
    <published>2023-01-14T12: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두 쪽으로 기절시킨 사과 속, 그날따라 유난히 사과 씨가 눈에 띄었다. 갈색의 작은 씨앗을 보면서 이게 과연 사과나무가 될까 하는 궁금증이 솟아났다. 고개를 돌려 창가를 보니 마침 노는 화분이 하나 눈에 들어왔다. 생각난 김에 사과 씨를 발아시켜 볼 생각으로 짙은 갈색으로 덮인 씨앗 다섯 개를 집었다. 그리고 시크한 표정과 도도한 모습으로 버려질 씨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MWtgMSKGOh3raMXADNRuy11Ep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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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지 않은 외로움의 손짓 - 능소화 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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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0:16:33Z</updated>
    <published>2022-12-15T10: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름날, 보슬비라도 내리는지 빨간 우산을 든 보라색 원피스의 여인이 고즈넉한 서원의 돌담길을 혼자 걷고 있다. 돌담 위엔 고개 내민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떨어진 꽃잎은 비에 젖어 울고 있다. 임금에게 은총을 받은 궁녀 소화가 임금을 기다리다 상사병으로 죽은 후 피어난 꽃이 능소화라는 슬픈 전설을 지닌 꽃. 담장 너머로 고개 내민 능소화의 붉은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ZHSDygSEEJC0-tIgbFSyA1N6x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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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삶의 쉼표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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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27:23Z</updated>
    <published>2022-12-08T11: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느끼는 고요한 순간의 감정은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를 생각나게 하는 삶의 에너지다. 다시는 주어지지 않을 소중한 내 삶에 들어온 사람에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 자신이 아끼며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주자.        고요한 순간을 즐기며 명상에 빠져 있는데, 스마트폰이 카톡이라고 소리친다. 그녀의 아침 인사와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M25ZbG_qcvmJpCMqnvCxgouwO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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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온다는 것 -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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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0:22:42Z</updated>
    <published>2022-11-28T11: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온다는 것은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그의 과거와현재의그리고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bull;&amp;lt;중략&amp;gt;     - 정현종, &amp;lt;방문객&amp;gt; 중에서  정현종 시인의 &amp;lt;방문객&amp;gt;이란 시의 일부다. 나는 최근 까맣게 잊고 지냈던 한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시인의 &amp;lt;방문객&amp;gt;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의 시 속에 녹아있는 적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nOFIAjUP3g6P6J6Zjd-hGOy9p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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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데이트 - 좋은 사람을 만나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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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04:30Z</updated>
    <published>2022-11-18T11: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뿌연 안개가 낀 늦가을 저녁, 가로수 잎새는 저마다 형형색색의 미소를 뽐내고 떨어진 낙엽은 아쉬움을 날리듯 살포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휘날리며 내게 잠시 머무는 외로움을 안겨준다. 낙엽을 밟으며 차에서 내려 바라보는 하늘에선 달빛이 고요하게 내린다. 온몸으로 가을의 풋풋하면서도 빛깔 찬연한 감성을 맞이하며 잠시 눈을 감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YhnjxTKtamVLOLUhBjlxCcEXo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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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슬픈 가을날의 명상  - 헌법 제1조를 음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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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5:13:25Z</updated>
    <published>2022-11-13T13: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어가는 가을의 향취가 온몸을 휘감는다. 가을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계절이다.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빛깔 속에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일까? 길을 걷거나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눈앞에 나타나는 자연이 빚은 가을 속 풍광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낙엽을 밟으며 미래를 생각하기보단 가을이 펼쳐놓은 화려한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Iyw8QAj-nPT25wILMFaR_ZQqQ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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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화, 화폭에 나를 담다 - 묵향과 색감에 젖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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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22:55:38Z</updated>
    <published>2022-08-13T01: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역 도서관에서 한국화 작품발표회가 있었다. 전시한 작품이 조금은 서툴고 작품성이 부족할지 몰라도 짧은 시간에 습득한 기교로 각자의 예술성 표현에 최선을 다한 작품이었다는 점이 돋보이는 발표회가 아니었나 싶다. 작품을 제출한 15명의 예비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본인이 직접 작품의 설명까지 곁들인 시간을 가지면서 모두 다 얼굴 가득 환한 미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u_2MNXH8RjRyBnG52kTy9-Q4N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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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퍼즐 조각 맞추기  - 살면서 풀어야 할 미완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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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04:30Z</updated>
    <published>2022-05-08T00: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삶은 복잡하고 다양해서 누구나 한 번씩 해본 경험이 있는 커다란 조각 그림 맞추기에 비유할 수 있다. 퍼즐의 작은 조각 그림 하나하나마다 각기 제게 맞는 자리가 정해져 있듯이 사람들에게도 모두 제자리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퍼즐 같은 삶의 답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누구나 귀를 쫑긋 세우고 솔깃해할 것이지만 한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mkvfjBKhR7fFljnyTkH-QTCPyGo.jp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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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공간이 주는 행복 - 서울식물원 가든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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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04:30Z</updated>
    <published>2022-04-17T09: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업무차 상경했다가 오피스텔 인근에 있는 서울식물원을 찾은 적이 있다. 코로나19로 자유롭지 못한 일상에서 억압되고 지친 피로감을 달래며 자유로운 생명의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은 몸과 마음의 은근한 바람이었는지 모른다. 더구나 서울식물원은 마곡나루 역 인근에 조성한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 영국 에덴 프로젝트, 싱가포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HnJH21IWzp8jO3BTpVyaFCVBi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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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이란 불확실한 기쁨 - 봄날의 희망을 꿈꾸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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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0:00:44Z</updated>
    <published>2022-04-09T01: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의&amp;nbsp;정취가&amp;nbsp;감미롭게&amp;nbsp;감싸 오는&amp;nbsp;한낮의&amp;nbsp;공원은&amp;nbsp;평화롭기&amp;nbsp;그지없다. 어디선가&amp;nbsp;코끝으로&amp;nbsp;스며드는&amp;nbsp;그윽한&amp;nbsp;풀꽃&amp;nbsp;향기가&amp;nbsp;봄소식을&amp;nbsp;전해주고&amp;nbsp;은빛&amp;nbsp;따사로운&amp;nbsp;햇살은&amp;nbsp;풀잎&amp;nbsp;위에서&amp;nbsp;반짝이며&amp;nbsp;사람들에게&amp;nbsp;희망의&amp;nbsp;메시지를&amp;nbsp;전해준다. 얼마&amp;nbsp;전&amp;nbsp;봄을 온몸으로 느끼고자 동촌유원지의&amp;nbsp;만개한&amp;nbsp;벚꽃을&amp;nbsp;찾아간&amp;nbsp;적이&amp;nbsp;있다. 공휴일도&amp;nbsp;아니었지만&amp;nbsp;봄의&amp;nbsp;싱그러움을&amp;nbsp;즐기려고&amp;nbsp;찾아온&amp;nbsp;사람들의&amp;nbsp;발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9XUQ6_jvyJUZDQpFugIbAUnhg-s.jf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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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트니스의 선물 - 건강한 젊음을 되찾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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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3:49:06Z</updated>
    <published>2022-03-19T12: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트니스(fitness)의 사전적 의미는 &amp;lsquo;신체 단련&amp;rsquo; 또는 &amp;lsquo;건강&amp;rsquo;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뜻은 쉽게 말해서 &amp;lsquo;헬스장&amp;rsquo;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트니스에서 각종 운동 기구를 사용하여하는 헬스(health)는 비교적 강도 높은 동작들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헬스의 순서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워밍업을 위한 러닝머신 등 유산소 운동 후 벤치프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wDvGigxdDfhHILR9i6nS-SGTZR8.jpg" width="31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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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이별 - 좋은 사람, 김병돈을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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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04:30Z</updated>
    <published>2022-03-13T08: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인년 새해를 맞아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내 인생에서 또 하나의 커다란 상실 앞에 넋을 놓은 채로 섰다. 누구보다 믿고 의지했던 그 사람이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란다. 그는 허물없는 친구였으며 누구보다 가까운 사람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이별 앞에 나는 멍해졌고 가슴 한 곳이 뻥 뚫린 듯한 아픔을 견뎌야만 했다. 코로나19를 핑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f22G7vG1GOqpPXVLNPzibVYHoMw.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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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늘 마음속에 있는데도 - 누구나 쉽게 만나는 행복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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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04:30Z</updated>
    <published>2022-03-06T07: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추구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참된 행복을 찾아 날마다 기를 쓰고 살아가지만, 행복을 만날 수 없다고 말한다. 사실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조용히 침묵하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묻고 또 물으며 찾아 나서지만&amp;nbsp;행복은 어디에도 없다고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rh-4V6Q4HTzV1EPmMQvJqay6QWU.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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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으면서 발견하는 소소한 삶의 철학 - 삶이 이동하는 자유와  즐거움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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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2:16:16Z</updated>
    <published>2022-02-26T00: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는다는 것은 자유로운 공기 속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사람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amp;lsquo;그냥 바람 좀 쐬려고&amp;rsquo; 하는 말을 남기고 집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아마도 먹은 식사가 포화상태라 소화를 위한 일인 줄도 모르고 아니면 답답한 공간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어 행동으로 이어졌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권태로울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lxzjkmO7i4bF6weDw1wGCVeI0rQ.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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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야 아름다움이 보인다. - 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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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5:17:58Z</updated>
    <published>2022-02-05T04: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답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행복해지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사람들은 외모가 예뻐지면 자신감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이 더 많아질 것이라 믿는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래서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성형 수술을 하기도 하고, 더 좋은 화장품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답지 않은 사람보다는 살면서 여러 가지 이외의 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3QeU-AsMt1sggciRQcFOtFZ9yZw.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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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 - 내가 살아있는 삶의 무대는 지금 이 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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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07:04:38Z</updated>
    <published>2022-01-02T1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저물어 간다. 시간은 날마다 똑같은 간격으로 돌아가지만 우리는 날마다 똑같은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 더구나 미래의 어느 날이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현재의 행복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지금 이 순간의 행복조차 놓쳐버리는 것은 아닐까. 어제는 지나간 시간이고 내일은 오지 않은 시간이다. 삶의 시간은 날마다 다가오지만 우리에게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IPTRWjTmMsq3XevvMH57tVNizDY.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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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지는 일들 ② - 행복은 내 감정의 잔잔한 파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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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22:42:07Z</updated>
    <published>2021-12-31T1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향기를 느껴보는 일  무료한 시간 눈을 감고 책상 앞에 앉아 낯익은 고독에 잠겨본다. 고요한 침묵 속에 흐르는 적막감을 만끽하며 온갖 상념이 소용돌이치는 어둠 속을 헤매다가 문득 눈을 뜬다. 갑자기 눈앞에 서 있는 책장 속의 책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머릿속을 휘저으며 나를 향해 힐책의 눈빛을 보내는 것만 같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GtblHjn4zwaXvFSbDEvM6Pj4N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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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지는 일들 ① -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이 주는 선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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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3:04:30Z</updated>
    <published>2021-12-25T11: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늘을 바라보는 일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는 일을 잃어버린 것 같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일부러라도 하늘을 바라보자. 그리고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대지와 무한한 우주의 기운을 느끼며 심호흡을 해보자. 신기하게도 무겁게 짓누르는 하루의 고단함이 사라지며 설명할 수 없는 자유로움이 한껏 느껴져 올 것이다. 그리고 온몸으로 체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ppdRhuIHg101KhdON7jqE-5KtQo.jpg" width="3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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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amp;lsquo;탓&amp;rsquo;인가? - 문제는 남 '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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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3:22:39Z</updated>
    <published>2021-12-19T02: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자기 일이 생각하는 대로 잘 풀리지 않거나 곤란을 겪게 되면 늘 누군가의 &amp;lsquo;탓&amp;rsquo;으로 돌리거나 환경을 탓하며 억지 변명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집에서 돌아다니다가 어디 부딪혀서 물건이 떨어졌다거나 하면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대신에 &amp;quot;왜 이걸 하필 여기다 뒀어?&amp;quot;라고 하며 다른 사람을 탓한다. 집이나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IcpbqWtB3-CzyYROD4p0lbXgGL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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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을 기억해 준다는 것 - 생일, 특별하고 위대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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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9:15:42Z</updated>
    <published>2021-12-05T01: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서 인지 요즘은 생일이 와도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생일 선물도 예전 같으면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지만, 요즘에야 평소에 생일날보다 더 잘 먹기도 할 뿐 아니라 필요한 것은 어느 정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기다려지는 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가?  초등학생 때에는 크리스마스나 생일이 가장 가슴 두근거리는 날이었다.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ZC%2Fimage%2FO-SIy_MRJgVTVi1c45_fJ2McEX8.jfif" width="2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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