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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터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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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정을 찾아 돌고 돌다보니, 어느새 차를 얘기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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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04:0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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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 리모델링, 드디어 첫 삽을 떴다 - episode3. 부동산 양아치 중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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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0:59:41Z</updated>
    <published>2021-10-13T01: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의 뙤약볕이 사그라든지 오래다. 볕 좋을때 당장 수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힘든줄도 모르고 뙤약볕 아래서 풀을 베어놓은지 한참이 지났지만,&amp;nbsp;그 후로 한옥집에 손도 대지 못한채 멍하니 시간만 죽였다. 그동안 바람이 서늘해지고 계절이 바뀌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태도가 다르다한들 이렇게 달라지다니, 속도 많이 끓였고 깨달음도 많이 얻었다. 모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r22Gm6AA6Xq54FdUegI3w_ZPX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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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날의 노동 - episode2. 한옥 잡초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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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12:58:57Z</updated>
    <published>2021-10-05T10: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한껏 약오른 8월초로 거슬러 가야한다. 어찌보면 꽤나 충동적으로 결정한 한옥 계약을 마치고 허리만큼 자라난 풀을 먼저 베기로했다. 우리 세 가족은 한여름의 뙤약볕은 아랑곳않고 풀베기에 사력을 다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6시도 되지 않은 새벽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해는 밝게 빛났고, 풀 베기 시작한지 몇 십분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lVr6d593asG_BVTyRuUfyczX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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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에서 살아보려 합니다 - # episode1. 한옥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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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14:54:01Z</updated>
    <published>2021-10-03T10: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가는걸까. 빼곡한 빌딩이 답답하고 자동차 소음, 퀘퀘한 매연에 숨이 턱턱 막히기 시작했다. 내가 사는 이곳은 얼마전까지만해도 개구리 우는 소리가 동네를 뒤덮었는데, 점차 개발이 되고 아파트가 늘어나다보니 개구리 울음소리는 점차 작아지고 차량 소음만 커져갔다.  내가 사는 이곳은_엄밀히 말하면 부모님 집이지만_벌써 16년이나 된 아파트로, 부모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WLY84-cdbnj1nahlL1oyavB4r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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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녹차 고르는 방법 - 녹차 고르는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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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4:24:42Z</updated>
    <published>2021-05-18T09: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되면 차 업계는 새로운 활기참으로 들썩들썩거립니다. ​ 차농들은 차를 만들기위한 기계를 살펴야하고, 찻잎을 따기 위해 사람을 모집해야하고, 채엽된 찻잎이 상하지는 않을까 녹차를 쉼없이 만드는 밤샘 작업을해도 쓰러지지않을 체력을 비축해야 합니다. ​ 3월, 차 상인들은 차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차밭 사진을 올리고, 새순이 돋는 사진도 올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hq6uf_mfZZoC3gjH0pi2_gJ-p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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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중국 - 다시 학생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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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5T07:29:08Z</updated>
    <published>2021-02-07T12: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터질듯이 요동을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요동쳤을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기억도 나지않는 그 열정을 마지막으로&amp;nbsp;나는 매일을 그렇게 죽은 가슴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마음속으로는 하늘에서 백마탄 왕자님이라도 떨어지길 꿈꿨으나, 드라마 주인공의 삶은 내 삶에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너무나 지루하고 잠잠했던 내 일상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oC7y1TdNa-ODj0YwkWNJV1cbI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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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브랜딩 - 나에게 옷을 입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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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14:30:13Z</updated>
    <published>2020-12-12T09: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이젠 누구를 만나기도 두렵고 꺼려지는 세상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내가 갖고있는 바이러스 보균이 전파될까봐, 혹은 상대방이 갖고있는 바이러스가 나에게 옮겨질까봐.  북경에 살면서도 도시를 흙더미로 만드는 황사가 와도 마스크 끼는게 어색해서 단 한번도 마스크를 껴본적이 없던 나도 이젠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다. 코로나가 퍼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wxyfW0OcLzqATOTNQBbRyNg68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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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의 종류, 차의 분류 - 차는 6가지로 분류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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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5:45:01Z</updated>
    <published>2020-12-09T1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멜리아 시넨시스 Camellia sinensis   차는 카멜리아 시넨시스라 불리는 학명의 차나무로 만들어진 무알콜의 건강음료를 말한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쌍화차, 율무차, 유자차, 꽃차, 뿌리차 등은 차를 대신하는 음료라는 뜻의&amp;nbsp;대용차로 분류된다.     차는 동일한 차 나무에서 채엽한 찻잎으로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제다과정(차를 만드는 방법)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TnqHhbKSH6nNZivB1OKJmLsRCv8"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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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수(다수)_茶壽하세요~! - 요즘같은세상 108세는 하셔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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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14:53:01Z</updated>
    <published>2020-11-05T11: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는 주로 차업(茶業)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amp;quot;차수(다수)하세요&amp;quot;, 라며 장수를 기원하는 덕담을 건넨다. 차를 마시는 사람은 건강하다, 혹은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차를 마셔야한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차수(茶壽)는 108세를 가리키는 것으로, 한자 '茶' 에서 유래되었다. 빨간색 풀초자를 열십(十)으로 간주하여, 열십자 두개인 2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A3bcKqWarGz7XQl5I5HhITYf3J4.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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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글부글 올라오는 차거품 - 차거품은 몸에 해롭다? '카더라 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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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4T13:41:30Z</updated>
    <published>2020-11-04T08: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마시려고 물을 부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온다. 그다지 이쁜 모양은 아니기에 괜한 의구심이 들기도한다.  뭐지? 먼지가 이렇게 많아?  역시 이래서 처음엔 세차를 해야된다구!   어느 필드에서든 나보다 고수는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이 얘기하는 말이 다 옳은 말일까?  아니면 카더라의 카더라일까  &amp;quot;~카더라&amp;quot;통신은 특히나 차계(茶界)에 많이 번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uMCt7q27s7pu8xpXDFybGk8YQ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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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구(茶具)의 구성, 찻자리 준비물 - 드립티를 내리며 힐링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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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0Z</updated>
    <published>2020-10-31T08: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쏟아져 들어오는 오후의 햇살을 맞으며 찻자리를 만들었다. 강렬한 햇빛에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었지만, 빛을 받고 반짝이는 기물이 참 이뻐서&amp;nbsp;한동안 얼굴에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그대로 맞고 있었다. 이런건 차멍이라고 해야하나. 불멍(타오르는 불 바라보며 멍때리기), 물멍(물 보며 멍때리기)은 말이 되는것 같은데, 차멍이라는 말은 영 어색하긴 하지만, 차를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su9se8zcN5JReHak3U8oZp0TI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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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은 퇴직입니다 - 직장생활은 이제 안녕이다. 난 뭘하고 싶은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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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4:17:02Z</updated>
    <published>2020-09-27T07: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감으로 가득찼던, 패기어린 시절이 있었다. 세상을 휘저을 수 있을 줄 알았고, 내 뜻대로 모든것을 이룰 수 있을줄 알았던 내 젊은시절. 이해되지 않으면 그 즉시 물어봐야했고, 납득되지 않으면 이의제기를 해야했던 내 성격은 사회 첫발을 내딛자마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많이도 얻어맞았다.  학창시절내내 선머스마같은 성격에 골목대장 노릇을 하고 다녔지만,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qpdHQtRm8zBqT4uL0YFdjpIvO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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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차의 여왕, 백호은침 - 태생부터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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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18:01:57Z</updated>
    <published>2020-08-31T14: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따온 찻잎이 깨끗하다 못해 은갈치처럼 반짝반짝 광택이돈다. 얼마나 좋은 영양분을 섭취했는지, 사진으로만 봐도 그 통통함이 느껴진다. 아직 백차로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찻잎을 보기만해도 얼마나 달고 맛있을지 군침이 입안에 가득하다.  백차의 여왕, 백호은침  백호은침은 봄철, 새순으로 올라온 새싹만 뽑아 만든 백차이다. 채엽의 기준이 가장 높아 금액도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pSYILMUmadEyr8Ci56_kkEd9J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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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용정차가 서호용정은 아니다! - 아는만큼 속지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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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17Z</updated>
    <published>2020-08-23T05: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호용정차란 무엇인가. 서호용정이란, a. 절강성 항주에서 생산되는 b. 납작한 형태의 c. 녹차를 일컫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amp;nbsp;핵심산지로는, 狮峰(사봉)、龙井(용정)、云栖(운서)、虎跑(호포)、梅家坞(매가오) &amp;nbsp;이렇게 5군데를 꼽을수가 있고, 그 외 지역은 2급 생산지역으로 분류된다.  2. 서호용정이 아닌 다른 용정차란 무슨말일까. 중국에서 차시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QXLc8xljeJDtitLLF8487j02m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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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茶 먹은 돼지가 육질도 좋다 - 티폴리페놀, 이쯤되면 만병통치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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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23:17:50Z</updated>
    <published>2020-08-19T15: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천연 항산화물질로 티 폴리페놀이 자주 등장한다. 아무래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시끄럽다보니,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현 시점에 본인의 면역력을 높이는것이 제일&amp;nbsp;효율적인 방법이기에 그럴것이다.  티 폴리페놀이란 茶에 함유되어있는 폴리페놀을 뜻하는 것인데, 이는 차만 마셔도 우리몸의 항산화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amp;nbsp;하지만 이런 차의&amp;nbsp;항상화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vLzBYepUrBWZS709ZXMGfFbSOo8.jp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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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계획처럼 흘러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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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18:49:52Z</updated>
    <published>2020-08-08T1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요즘들어 이 말을 아주 제대로 느끼고 있다. 구정을 맞아 휴가차 잠시 들린 한국이었지만, 원래부터 어디로 떠난적 없었던 듯 내 삶은 이곳에 완연히 녹아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바로 떠나야지! 라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지만, 이 상황은 잠잠해질 기색없이 오히려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내 바램을 비웃기라도하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QTaDsPjTTvhDqWWe6kcqEfx3J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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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로 대항하는 COVID19  - 녹차로 면역력을 높여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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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9T13:47:42Z</updated>
    <published>2020-03-26T06: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정을 맞이하여 좀 일찍 한국에 나왔다.&amp;nbsp;한국에 올때마다 의례적으로 했던 병원 투어를 하고 1월 마지막날에 다시 들어가는 일정으로 3주를 계획하고 나왔던 나의 계획은 보기좋게 산산조각났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나는 아주 걱정스럽게 운을 떼는 엄마한테 처음으로 우한폐렴의 얘기를 들었고, &amp;quot;에~ 뭐 그런거갖고 그래?&amp;quot; 라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c8FvbR6zsr285CrcqlfftDmEI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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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내음 완연한 녹차밭 - 다리미로 눌러놓은 녹차, 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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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09:05:17Z</updated>
    <published>2020-03-16T09: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들어가며ㅣ  내가 사는 곳, 중국 항주는 절강성의 대표 도시이다. 항주는 서호 용정차로 아주 유명한 곳이며, 이곳 절강대학교의 차학과는 학문적으로 꽤나 인지도가 있는 학과이다. 다들 생소하겠지만 중국은 차의 발원지답게 차학(茶学)이 발전되었으며, 차를 전문으로 배우는 차학과가 적잖은 대학에 분포되어있다.  나는 이곳에 차를 공부하러 4년 전에 오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oe%2Fimage%2F364s7rTRFJUWD9WbvTzo3Vna0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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