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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rea Ti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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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svietn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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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트남 주재원 시절, 맨땅에 헤딩하며 배운 '일의 본질'을 기록합니다. 다시 한국 조직으로 복직하며 느끼는 생산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단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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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06:2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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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대단한 성과는 없지만, 나는 매일 설렌다 - 1인 기업가로서 마주한 현실, 그리고 멈추지 않는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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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의 마지막 장을 쓰며 나의 '방구석 대시보드'를 냉정하게 들여다본다. 야심 차게 시작한 시니어 유튜브 채널은 정체기에 접어들었고, 밤잠 설쳐가며 등록한 전자책 판매 부수는 여전히 조용하다.  전략가로 살아온 16년의 잣대로 보면, 지표는 솔직히 처참하다. 숫자와 성과가 인격이 되던 조직의 논리대로라면, 나는 지금 명백한 실패자여야 한다. 그런데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KxcXscdFTBhSZhh-T_7vFHZOH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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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자산이 아닌, 오롯이 내 이름으로 남는 기록들 - 5년의 호치민을 한 권의 전자책으로 압축하는 고통과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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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라는 가벼운 스낵 콘텐츠로 '실행의 근육'을 막 예열했을 무렵, 나는 더 무거운 숙제 하나를 꺼내 들었다.  내가 가진 가장 날카로운 무기, 즉 5년의 호치민 경험을 시장에 내놓을 차례였다. 베트남 법인장으로 보낸 1,800일. 그건 내 커리어의 정점이자, 가장 치열했던 야전의 기록이었다. 그런데 그 방대한 노하우는 퇴사와 동시에 조용히 회사 서버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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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아들을 우리 회사 상전으로 모셨다 - &amp;mdash; 마케터 아빠와 게이머 아들의 로블록스 유튜브 실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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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방 구석에 노트북을 펴고 이력서와 씨름하던 어느 저녁이었다. 거실에서 들려오는 아들의 목소리에 슬쩍 고개를 내밀었더니, 녀석은 태블릿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표정으로 정체불명의 네모난 캐릭터들이 뛰어다니는 게임에 완전히 넋을 잃고 있었다.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신(神)급 인기를 자랑한다는 '로블록스(Roblox)'였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CLZ4kPVYreVzOtVva83o3W8x2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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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방 출근 첫날, 일하는 뇌가 깨어났다  - 방구석 1인 기업가가 마주한 첫 직원, 그리고 되찾은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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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다음 날 아침. 알람이 울렸다.  출근할 곳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심장이 먼저 깼다. 괜히 씻고, 괜히 셔츠를 꺼내 입었다. 누가 보지도 않지만 그냥 그러고 싶었다. 아직은 내가 완전히 멈춘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나라도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안방을 지나 거실을 건너, 집에서 가장 구석진 옷방으로 들어갔다. 행거에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43LAFKx5gNIjzPzIcy-EWiO27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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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회사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 16년 차 전략가의 자존심, 그리고 생존을 위한 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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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2-15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연장을 신청하던 날, 전화기 너머 인사팀 담당자의 목소리는 건조했다. 마치 남의 회사 이야기를 하듯, 복직이 어려울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전화를 끊고 핸드폰 화면이 꺼지는데, 내 마음속 스위치도 같이 꺼지는 기분이었다.  &amp;lsquo;아, 내 자리는 이제 없구나.&amp;rsquo;   16년. 대리에서 과장, 팀장, 그리고 베트남 법인장까지. 회사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HUM7c98XezT7ri5HmNJCfZXzk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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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속에서&amp;nbsp;불쑥 찾아온 도태 공포 -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닐까?' 멈춤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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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4:14:12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과 일본을 오갔던 그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여행용 캐리어를 베란다 창고 깊숙이 밀어 넣었다. 먼지를 털어내고 돌아온 일상. 처음에는 그 고요함이 여전히 달콤했다. 알람 없이 눈을 뜨는 아침,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돌아와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 소파에 누워 느끼는 나른함. 직장 생활 16년 동안 그토록 갈망했던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hOKDj_W_ubbfCF260vwuzIhL5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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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힘 좀 빼세요&amp;quot;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웠다 - 농구공의 열정과 골프공의 침착함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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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한 여름이 지나고, 나는 다시 혼자의 시간으로 돌아왔다. 여행의 들뜸이 가라앉자, 잠시 잊고 있던 불청객이 찾아왔다.  &amp;lsquo;생각&amp;rsquo;이었다.  몸은 편해졌는데 머릿속은 다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amp;lsquo;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amp;rsquo; &amp;lsquo;남들은 다 뛰고 있는데 나만 멈춰 있는 건 아닐까?&amp;rsquo;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 그 지독한 완벽주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K7j5_yKGzgc2JfmP5awwyR89W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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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급장을 떼고 보니 비로소 들린 가족의 웃음소리 - 베트남과 일본, 쉼표를 위해 떠난 한 달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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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3:50:30Z</updated>
    <published>2026-01-25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재원 시절, 나에게 베트남은 전쟁터였다. 5년 동안 나는 그곳에서 아빠나 남편이기보다, 법인장으로 살았다. 현지 직원 백여 명의 생계가 내 어깨 위에 있었고, 실적 압박은 늘 숨통을 조였다. 하루하루를 버텨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그때의 베트남은 기회의 땅이었지만, 동시에 나를 가장 지치게 만든 거대한 일터였다.  휴직 3개월 차. 나는 다시 그곳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8zbvB8BA1ul4Aytf51cmmoseA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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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시간의 거리, 20년 만에 좁혀진 마음 - 250만 원의 육아휴직급여보다 값졌던 아버지와의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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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고향까지는 차로 5시간이 걸린다.  대학교에 입학하며 집을 떠난 뒤로, 고향은 늘 마음 한구석에 숙제처럼 남아 있는 곳이었다. 명절에 한 번, 길어야 1년에 한두 번 내려가는 게 전부였던 20여 년. 그 5시간은 물리적인 거리이기도 했고, 바쁘다는 핑계이기도 했다.  그런데 마흔 중반, 육아휴직을 하고 나서 올해만 벌써 네 번이나 고향 땅을 밟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fYnd_2UAfNCXwGlW4R4-67W26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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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의 관성, 8개월의 멈춤 - 돌아온 곳에 &amp;lsquo;나의 자리&amp;rsquo;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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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1-11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속 200km로 달리던 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오후는 늘 똑같았다. 덥고, 끈적하고, 숨이 막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열기가 나를 앞으로 밀어주었다. 창밖 도로를 가득 채운 오토바이들은 끝없이 흐르는 강물 같았고, 그 멈추지 않는 흐름이 내 하루의 리듬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그 5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amp;lsquo;진한 색&amp;rsquo;으로 살았던 시간이었다.  나는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4DlfFKCFyuneJPHFW_XSsD__v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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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이 두려운 당신에게 - 이 글은 &amp;lsquo;도피&amp;rsquo;의 기록이 아니라 &amp;lsquo;진화&amp;rsquo;의 기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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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1-04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라고. 속도가 붙었을 때 더 밀어붙이라고. 나도 그렇게 믿었다. 5년 동안 정신없이 달리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그 속도를 잃지 않으려고 버텼다. 멈추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조금이라도 느려지면, 내가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의미 없어질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rJEMD8tfokX7KYMW1geZx-a1j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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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린더와 미팅으로 조직을 움직이다 - '공유'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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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1:14:23Z</updated>
    <published>2025-03-18T23: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법인장으로서 겪었던 첫 번째 충격(현지 직원들과의 소통장벽)을 극복하자마자,나는 다음 현실적인 문제와 마주쳤다.   바로 업무 관리가 전혀 체계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직원들은 서로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몰랐다.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는 있었지만, 전체 조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Iy_3rIfZBhQfFJDEs3_4Do1bq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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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 파견의 시작, 모든 이론은 무너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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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5:05:04Z</updated>
    <published>2025-03-18T02: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사의 결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현지 회사의 법인장으로 파견이 결정되었을 때, 솔직히 나는 자신감이 넘쳤다. 한국에서 오랜 기간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 업무를 맡았고, 본사가 명확히 세워준 지침과 전략도 있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의 첫날, 나는 모든 계획과 이론이 무너지는 현실과 마주했다.   첫 번째 위기: 언어가 통하지 않는 직원들 현지 사무실에 도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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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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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3:13:54Z</updated>
    <published>2024-10-17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의 시간이 끝나가면서, 나는 이곳에서의 모든 순간들을 다시 떠올려 본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경험했다. 이제 그 모든 것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곳에서의 경험들이 나에게 많은 것을 남겼지만, 동시에 떠남의 무게도 함께 다가온다. 이제 떠나는 이 순간을 맞이하며, 나는 그동안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LGeeJyIdU78G-HN-1N2tLnZT3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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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떠날 준비와 남겨진 이야기 - 남겨진 것들 - 떠남과 새로운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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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1:44:12Z</updated>
    <published>2024-10-15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의 시간이 끝나가면서, 떠날 날이 가까워질수록 남겨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점점 커져간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그 못지않게 이루지 못한 부분들도 여전히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미완의 과제들이 나에게 남겨진 숙제처럼 느껴지며, 떠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   가장 크게 남는 아쉬움은 성공에 대한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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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떠날 준비와 남겨진 이야기 - 헤어짐의 감정 - 떠남과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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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2:10:35Z</updated>
    <published>2024-10-1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결정된 한국 복귀는 나에게 큰 혼란을 안겨주었다. 결정이 내려진 지 한 달이 되었고, 앞으로 한 달 후면 나는 베트남을 떠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예상하지 못한 소식이었던 만큼, 처음 들었을 때는 머릿속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물론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날이 오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올 줄은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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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가족과 함께한 베트남 생활 - 한국과의 차이 - 교육과 생활 문화에서의 베트남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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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3:42:48Z</updated>
    <published>2024-10-10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생활 문화의 차이는 크게 두 가지였다. 먼저,&amp;nbsp;교육의 차이였다. 비록 한국에서 아이를 학교에 보낸 적은 없어서 최근 한국 교육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국제학교를 보내면서 경험 중심의 교육 방식과&amp;nbsp;학교 내 다양한 클럽 활동이 큰 차이로 다가왔다는 점이다.&amp;nbsp;그리고 생활 방식에서도 오토바이나 저렴한 인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rcygB9uDMV3MRkgZ--7Caub4b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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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가족과 함께한 베트남 생활 - 여행의 즐거움 - 가족과의 특별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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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0:29:51Z</updated>
    <published>2024-10-08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의 생활은 그 자체로 특별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한 여행들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주었다. 새로운 도시나 나라로 떠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여정 속에서 나눈 대화와 함께하는 시간들이었다. 여행은 우리 가족이 더 깊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 주었고, 일상에서 놓치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다시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GtdyI1n_nHHWwB7_0PbZClVtv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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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가족과 함께한 베트남 생활 - 가족의 적응기 - 적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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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4:55:46Z</updated>
    <published>2024-10-06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 처음 왔을 때, 나는 혼자 먼저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가족을 보지 못할 줄은 몰랐다. 비행기 길은 막히고, 입국을 하더라도 격리기간이 3주나 되었기 때문에, 이미 격리를 경험한 나로서는 가족들이 느낄 고통을 예상할 수 있었기에 쉽게 그들을 부를 수 없었다.  10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Rhla_M0UmNYS1l-IDJLxcQa88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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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스트레스 해소법 - 주재원으로서 균형 찾기 - 마음, 관계, 그리고 일상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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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9:32:28Z</updated>
    <published>2024-10-0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스트레스라는 것이 마음먹는 대로 조절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스트레스겠냐만. 주재원으로 일을 하러 나오시는 분들은 특히나 좀 더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다.    내려놓음의 미학: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베트남에서의 주재원 생활은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전과 마주하게 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고, 철저하게 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r%2Fimage%2FnTCQ0EzVlY4yxLP-m0a8qU05M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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