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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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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erj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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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9년차, 오늘도 해맑은, 초등 교사. 학생으로 핀란드와 독일에서 살았던 지나간 경험과 선생님으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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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7T19:0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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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제6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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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3Z</updated>
    <published>2022-06-05T22: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버는 직업? 시간이 많은 직업? 스트레스를 덜 받는 직업? 소위 말하는 워라밸이 좋은 직업...?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을 나누는 기준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직업인가?'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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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제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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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02:42:35Z</updated>
    <published>2022-05-29T23: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비해서 오늘날에는 직업의 종류가 훨씬 더 많다. 마치 앞으로 새로운 직업은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처럼.  혹자는 말한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기계가 인간의 일을 대부분 대신할 수 있어서 직업이 점점 사라질 것이라고.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대꾸한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이 생길 것이라고.   과학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gi26TCNG5FS_i1r2XXf5hJvpM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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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직업은 지루할까?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제4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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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2:24:19Z</updated>
    <published>2022-05-26T21: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교사의 꿈을 가지고 초등학교 교사와 중고등학교 교사를 비교해보며&amp;nbsp;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중고등학교 교사는 한 과목만 가르치잖아. 너무 지루할 것 같아! 똑같은 말을 반마다 돌아다니면서 해야 하고... 난 여러 과목 공부하는 걸 좋아하니까 초등학교 교사가 좋겠어.' 라는 철없는 생각을 하며 교대에 진학했다.  교대에 다니면서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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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이유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제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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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0:04:37Z</updated>
    <published>2022-05-06T23: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꼭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나는 지금 선생님이지만, 이 직업이 나와 정말 꼭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나와 꼭 맞을까?  알라딘의 지니가 나와서 &amp;quot;너에게 꼭 맞는 직업을 말해봐. 그 직업을 할 수 있게 해 줄게!&amp;quot; 라고 그럴싸한 제안을 한다면?  &amp;quot;음... 잠시만요, 어렸을 적부터 스쳐갔던 꿈들을 생각해볼게요.&amp;quot;  화가 -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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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이란 무엇인가?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제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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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0:07:38Z</updated>
    <published>2022-04-28T09: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란 무엇일까? 알랭 드 보통은 '일하는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을 직업이라고 말한다.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중에서-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일하는 대가로 돈을 받을까? 돈은 노력의 대가인가? 그건 아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데 돈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학원에 가면 노력하는 대가로, 혹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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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기 힘든 이유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제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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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4:21:00Z</updated>
    <published>2022-04-25T21: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Why it's hard to know what you want to do.&amp;quot;  나는 무얼 하고 싶은 걸까? 나는 초등학교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이지만, 나는 정말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은 걸까? 어쩌다 10년 차 교사가 된 요즘, 나는 내가 정말 무얼 하고 싶은지를 다시 물으며 내 삶의 방향을 찾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UsQn-tUBkxZisq9ptuYWkjcfcXg.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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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커서 무슨 일을 할까? -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들어가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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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23:43:29Z</updated>
    <published>2022-04-24T22: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What can I do when I grow up?&amp;quot;  얼마 전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서 진로교육에 대해서 고민하는 나에게 책을 한 권 추천해주셨다.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민트색 책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게 '우와~ 당장 읽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서 바로 책을 빌려왔다. '알랭 드 보통이 이런 책도 썼어?'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HrRTGego_lIqotPFTmIwTALmQOc.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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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의 의미 - 핀란드에는 시험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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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05:03:20Z</updated>
    <published>2022-04-11T01: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교육의 우수성이 유행처럼 우리나라를 휩쓸고 가던 몇 년 전, &amp;quot;핀란드에는 시험이 없다.&amp;quot;라는 말이 핀란드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는 책과 다큐멘터리마다 소개되었다.  '시험이 없다니... 그럼 그곳은 진정한&amp;nbsp;천국?'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나 역시 핀란드 유학을 가면서 제일 먼저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 '핀란드에는 정말 시험이 없는가?'였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gGnrnm3r1QxPbNKgwyalZeOf9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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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한 걸음 뒤에 계셔 주세요. - 그래, 선생님은 관찰만 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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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17:35:41Z</updated>
    <published>2022-04-09T11: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서 학교 이곳저곳을 다니며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 &amp;lsquo;아이들이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amp;rsquo;는 믿음을 어른들, 즉&amp;nbsp;학교에서는&amp;nbsp;선생님, 가정에서는&amp;nbsp;부모님이&amp;nbsp;갖고&amp;nbsp;있다는&amp;nbsp;것이다.     쉬는 시간이면 비가 오든, 눈보라가 치든, 어떤 날씨와 상황에서도 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 핀란드의 교육 문화 속에서 초등학교 1학년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l9EQJxBxVR7GNzCbk_XVdC31D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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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침 = 서투름을 받아들이는 것 - 완벽하지 않으면 어때요, 배우는 중인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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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0:08:26Z</updated>
    <published>2022-03-24T13: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초등학교에서 꾸준히 수업활동을 함께 하며&amp;nbsp;놀랐던 점이 있다. 학생들의 자율성이 엄청 높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학생들에게 주어진 권한이 엄청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amp;quot;선생님 이거 해도 되나요? 이렇게 해도 되나요?&amp;quot;라고 허락을 구하는 질문 대신 &amp;quot;선생님 이거 하려고 하는데, 이러이러한 재료가 필요해요. 선생님, 저희 아이디어는 바로 이거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_B1nzc8YqN5p9OUAKwDMEid_u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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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그 곳 - 핀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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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22:20:41Z</updated>
    <published>2022-03-22T1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내 마음이&amp;nbsp;그리워하는 곳이 있다.  핀란드의 많은 부분들이, 문득문득 떠오르는 순간들이 그립다.  집 창문 커튼을 열면 보였던 파란 하늘과 침엽수,  학교 가는 길에 자전거를 타며 보았던 잔잔한 아우라 강과  도서관 창에서 내다 보면 반짝이던 나뭇잎들 참 많은 것들이 생각나지만, 진정으로 그리운 것은 아마도 '여유'일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4jDIN2wGS5Vm7MAwa2ca7IbzN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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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야 공부도 잘한다! -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놀면서 배우는 핀란드 교육 #어린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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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6:39:21Z</updated>
    <published>2021-02-16T11: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언니, 오늘도 놀아?&amp;rdquo; &amp;quot;응? 아냐~~ 나 공부도 해!!&amp;quot; &amp;ldquo;에이~~ 좋겠다아아! 난 언니가 핀란드 가서 맨날 공부만 할 줄 알았는데~~&amp;rdquo;  핀란드에서 가족과 연락할 때면 동생이 이런 말을 종종 하곤 했다. 언니가 유학 가서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바쁠 줄 알았는데,  &amp;quot;오늘은 숲에서 블루베리 땄다~~ 블루베리 파이를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zmALU7WyiqF2GloMCJ5Y4y4nnuQ.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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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학생이 되다. - 핀란드 교육의 문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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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0:39:30Z</updated>
    <published>2021-01-31T10: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놀아야 공부도 잘한다!&amp;quot; &amp;quot;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평등교육&amp;quot; &amp;quot;3無(숙제, 시험, 경쟁이 없는) 학교&amp;quot;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핀란드 교육'을 묘사한 말이다. 각종 다큐멘터리와 책들을 통해 본 핀란드 교육의 모습은 정말 '이상'에 가까웠다.   그리고 이것은 역으로  &amp;quot;공교육 붕괴&amp;quot; &amp;quot;성취도 최상, 자신감 최하&amp;quot; &amp;quot;승리한 사람도, 패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gyI-PBudvXGrMgRD2PvFt-9wq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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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구를 달아보셨나요? - 어서 와, 핀란드 집은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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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13:03:46Z</updated>
    <published>2021-01-24T09: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Emmauksenkatu 9,  20380 Turku, Finland.   드디어 집에 도착이다.  이제 핀란드에서는 이 곳이 나의 새로운 보금자리이다. Emmauksenkatu? 저 긴 낱말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알 수 없지만 일단 구글 지도에 북마크 해둔다. 혹시라도 길을 잃으면 찾을 수 있게.   핀란드에서 내가 거주할 곳은 헬싱키에서 차로 약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twgve7LYbQ3MavfL7CrL_enh-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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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i, Finland! - Hi가 Hei가 되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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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57:08Z</updated>
    <published>2021-01-22T07: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객 여러분, 편안한 비행되셨습니까? 잠시 후 우리 비행기는 목적지인 핀란드 반타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기온은...   내 인생 비행기를 타고 처음 외국에 갔던 기억은 초등학교 5학년 때로 돌아간다. 교회 합창단에서 선교 여행으로 필리핀에 갔었는데 어린 나에게는 무려 4시간이나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것이 큰 설렘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비행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6w%2Fimage%2FtBJOu44asz_xHfkFDOcgt-8tL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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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병아리 선생님, 학교 담장을 넘다. - 3년 차 초등 교사가 핀란드 유학을 결심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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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0:07:55Z</updated>
    <published>2021-01-20T1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볼까?', '할 수 있을까?', '안되면 어떡하지?'   시간이 많이 흘렀다.  2015년 8월,&amp;nbsp;아니지...&amp;nbsp;&amp;nbsp;3개월을 더 거슬러 가보자. 2015년 5월, 내 삶은 요즘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행복한 삶'이었다.  -안정적인 직장: 초등학교 교사. (오케이, 합격) -일 년에 두 번 정도는 해외여행: 방학이 있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가능함, 합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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