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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blue s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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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andvet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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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란하늘을  좋아하는 수의사의 추억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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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2:4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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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의  추억 - :  강아지에겐 위험한 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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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2:18:21Z</updated>
    <published>2022-09-22T06: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은  늦은 봄 아버지는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셨다. 창고 한편에 쭈그려 앉아있던 낚시 가방을 열고, 그 안에 숨어있는 낚시용품들을 확인하고 계셨다. 어린 남동생은 그중에서 제일 상태가 좋은 낚싯대를 자기 것이라 하고는 가지고 가버린다. 여동생은 낚싯대에는 관심이 없고 마당에 세워둔 오토바이의 사이드미러를 들여다보면서 웃고만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lUlFs8BynZLR1dXWwDALlkVH0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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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가 제일 어려워 - : 파랑새는 날아가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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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3:11:54Z</updated>
    <published>2022-02-16T08: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비밀 아지트를 만들기 위해서 뒷산으로 향했다비가 온 뒤여서 항상 다니던 산길도 풀이 웅성하게 자라 있어  반바지 아래로는 가끔 따끔하게 풀잎이 스칠 때도 있었다.아지트라고 해야  소나무 몇 그루 사이 그늘이 지는 곳에 위로 텐트처럼  나뭇가지를 꺾어서 덮고는 앉아서 노는 것이니 특별할 것 없지만  그때는 더운 여름 , 무더위를 피할  놀이 중 하나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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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 , 아니 층견 소음 - 행복이는 행복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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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3:11:49Z</updated>
    <published>2021-12-09T06: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진료는 없지만  토토와 산책 겸 병원에 들러 미루어 두었던 자잘한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때 때마침 울리는 전화.이전에 요도결석 제거 수술 때문에  치료를 받았던 강아지의 보호자로부터 온 전화였다.급하게 진료를 봤으면 하는 강아지가 있다는 것이다.  병원 안으로 하얀색 몰티즈를 안고  들어온 보호자와 낯선  남자분.갈비뼈는 앙상하고 배는 빵빵하게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TbG881cpRaPcCiHeWsp7UuPuPlQ.jpg"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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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루가 준 부적 - 노루가 설사하면 수의사는 머리가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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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1:45:21Z</updated>
    <published>2021-11-27T15: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연초가 되면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서 토정비결을 보거나, 아니면  여성 잡지에 나오는 올해의 운세와 별자리 등을  찾아보며 한해의 운을 알아보기도 한다.   어떤 이는 미신이니, 그런 것 믿을 시간에 자기 계발하여 현실에 충실하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나,  이것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재미 중 하나라고 보면 그렇게 비난할 것은 아닌듯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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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의 화장실 가는 법 - 미미는 여자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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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7:47:01Z</updated>
    <published>2021-11-20T07: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  국어사전에는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방식으로 정의되고, 프랑스의 철학자인 파스칼은 &amp;lsquo;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 제1의 천성을 파괴한다&amp;rsquo;며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만큼 습관이 무섭다는 것이다.   강아지의 행동 중 대변과 소변을 보는 경우, 본능과 학습에 의해 길들여진 습관이 공존하게 된다. 물론 집안에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HC1XlIRSg9SBryXLvczySbSOnAE.jpg" width="3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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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냥이의 개인기 - 봉식이의 입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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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07:45:58Z</updated>
    <published>2021-11-09T03: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유선종양 제거 수술을 위해 예약한 보호자가 수술받을 시츄와 함께 내원했다.   그런데 강아지를 두고 병원을 나갔다가 다시 작은 종이상자를 하나 들고 들어온다. 수술받을 강아지의 상태와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설명한 뒤 진료실을 나서려는데   보호자가 조심스럽게  &amp;quot;오늘 길고양이 한 마리를 주웠어요&amp;quot;라며  작은 종이상자를  급히 진료실로 들고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XjlhqwloPiI1Q-vnIZIgTiZvXj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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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 사랑 - 아홉 병아리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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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3:32:34Z</updated>
    <published>2021-11-01T07: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집에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친구네 양계장이 있었다.  그때는 계란 프라이도 흔하게 먹질 못했고, 요즘 아이들은 웃겠지만 소풍이며 운동회 때는 항상 삶은 계란이  빠지질 않은 시절, 그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어머니께서 양계장 한편에 석유곤로를 피우고는 프라이팬에 연신  계란 프라이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항상 계란 프라이를 마음껏 먹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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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없어도 좋아 - 그녀의 수의학적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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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7:54:56Z</updated>
    <published>2021-10-27T09: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5월 14일 뉴욕타임스에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amp;lsquo;나의 의학적 선택(my medical choice)&amp;rsquo;이라는 칼럼을 통해  자신이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는 사적인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여자로서 이런 결정은 쉽지는 않았다고 하며, 그녀가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가장 큰 원인은 10년간 암 투병 후 눈을 감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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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강아지 1 - :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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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9:20:08Z</updated>
    <published>2021-10-22T10: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갑자기 남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 개가 아프다면서 진료를 봐 달라고 하는 것이다.  전화통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내원한 보호자와 강아지.  &amp;quot;형님!&amp;nbsp; 잘 지내셨지예&amp;quot;  인사를 하는 보호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쿤이'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11살이 넘은 &amp;nbsp;잉글리시 세터 '쿤이' 배에 어른 주먹보다 큰 유선종양을 달고 있었다. 방사선 검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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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강렬한 끌림' - : 사자 크리스티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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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4:08:24Z</updated>
    <published>2021-10-22T09: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는 아시아의 호랑이와 함께 대형 고양잇과 가운데 최대의 맹수로서 &amp;lsquo;백수의 왕&amp;rsquo;으로 불린다. 사자의 학명인 &amp;lsquo;panthera'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로 'pan'은 전부를 &amp;rsquo;ther'는 짐승을 의미하므로 &amp;lsquo;백수의 왕&amp;rsquo;이란 뜻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자는 수컷이 암컷보다 크고 몸무게는 대략 100~250kg, 몸길이가 165-250cm, 꼬리길이가 7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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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과 반려견 - 덕이의 입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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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9:23:02Z</updated>
    <published>2021-10-22T08: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이가 병원에 처음 내원한 것은 더위가 막 시작될 6월 말이었다. 강아지가 3일 전부터 밥도 &amp;nbsp;먹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며 진료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중저음의 남자목소리가 &amp;nbsp;참으로 다정하게 들렸다. 증상을 설명하고 통화를 끝내기 전에 조금 주저하듯이 한 템포를 쉬고는 냄새가 좀 많이 나는데도 진료받을 수 있겠냐는 질문까지 하였다. 이렇게 오전에 통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NgWe0hUOAm2ibC5Guc4jMv1w2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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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양이 2 - : 공수표로 얻은 &amp;nbsp;고양이 '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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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4:07:53Z</updated>
    <published>2021-10-22T08: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면서 항상 &amp;nbsp;자기 자신 또는 타인과의 약속에 얽매여 살아간다. 아침에 눈 뜨는 시간부터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잠을 잘 때까지도...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 약속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때로는 잊기도 하고 거부할 때도 있다.  최근에 나에게 생긴 약속에 대한 일화. 사람 사이에 첫인상이 있듯이 진료를 하다 보면 &amp;nbsp;강아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qv9nLbYxpHJHe5vCyHq-XNh0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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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다음날의 출산 - : 자미의 제왕절개 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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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9:23:51Z</updated>
    <published>2021-10-22T06: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의 걸음은 &amp;nbsp;여유가 묻어나고 &amp;nbsp;얼굴은 평온해 보인다. 2일 전 난산으로 제왕절개 수술 때문에 포메라니안 &amp;lsquo;자미&amp;rsquo;를 이불에 싼 채로 내원했을 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동물병원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의 응급상황 중에 난산 때문에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미와 새끼를 모두 살려야 하므로 수의사의 중압감은 더욱더 커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1wITck3-DlskKBQTyC2P9QWQ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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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고르 자브종 이 최고야!! - 영리한 발바리 &amp;lsquo;아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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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22:43:40Z</updated>
    <published>2021-10-20T14: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시고르자브종이라는 품종이 언급되는 게 있어서 혹시 최근에 알려지거나 내가 몰랐던 강아지 품종 인가 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봤더니 그건 바로&amp;hellip; 시골 잡종 , 즉 믹스견을 아루 사랑스럽게 표현한 것이었다. 고양이를 고영희 씨라고 표현하는 언어유희처럼&amp;hellip;.  내가 알고 있는 시고르자브종중 제일 기억에 남는 녀석이 하나 있다. 이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mrU0xQnAzewBgXGXQzLGH-1yJ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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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양이 1 - :귀 접힌 토니와 가족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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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00:31:53Z</updated>
    <published>2021-10-19T1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으로 강아지 또는 고양이를 분양받아서 들어오는 가족의 얼굴에는 언제나 미소와 즐거운 표정이 끊이질 않는다.   가끔 어른들의 얼굴에 비치는 미소와 웃음을 보면 아이들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나도 동일한 감정을 몇 번 느꼈으니 말이다.  그 감정을 느끼게 해 준 아이들이 강아지 토토와 고양이 토니와 토르다.  이중 토니는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nUiHBlE-uUvxk37eiFLs1Zpp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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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강아지는 퇴마사 - 당신은 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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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5:54:20Z</updated>
    <published>2021-10-15T15: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나요?'     동물병원에 애완동물을 분양받아오는 사람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면,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대부분 자녀의  성화에 못 이겨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대부분이고, 혼자인 자녀가 외로워할까 봐 동생 대신 분양받는  것이 그다음이다.       자녀가 없는 부부가 애완동물을 분양받아서 오는 경우는 &amp;lsquo;딩크펫(DINK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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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취 해소 - 강아지 로드 ' 난 청하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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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5:54:20Z</updated>
    <published>2021-10-15T15: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술을 마신 다음 두통, 어지럼, 구토, 속 쓰림 등의 숙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 강아지도 술을 마시면 숙취가 나타날까?       토요일 오후 즈음에 만화 &amp;lsquo;바우와우&amp;rsquo;의 주인공인 불테리어가 보호자에게 안겨서 병원 문을 들어섰다.  불테리어(Bull Terrier)는 불도그와  화이트 잉글리시 테리어를 교배하여 개량한 몸집이  중간 크기인 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PMfEfDEbFZVtu3ev1YT9YhLMf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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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죽음 - 동물 안락사,  좋은 죽음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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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09:21:46Z</updated>
    <published>2021-10-15T15: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 안락사(安樂死, euthanasia &amp;lt;좋은 죽음&amp;gt;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란  불치의 중병에 걸린 등의 이유로 치료 및 생명 유지가 무의미하다고 판단되는 동물에 대하여  직&amp;middot;간접적 방법으로 생물을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자기 결정권이 없는 반려동물에게 있어 안락사는 사람이 결정하기에 타의적이다.  반면, 시행자인 수의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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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밭에서의 미팅 - &amp;lsquo;강아지는 수박을 먹어도 되나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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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5:54:20Z</updated>
    <published>2021-10-15T15: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마트에 몇 가지 사야 할 물건이 있어 다녀온 적이 있었다. 제철과일이 아님에도 진열대에 놓여있는 여러 과일들을 보면서 세상이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포도는 수의사인 직업 때문에 보호자에게 가장 많이 언급하는 과일들이다. 그중 수박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 식물로 여름에 가장 인기가 있다.  수박은 수분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oTB_dzAL2sKc9H5OrOnx6e94A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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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 배 안에 있는 축구공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었다면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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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5:54:20Z</updated>
    <published>2021-10-15T15: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아침부터 온 동네가 들뜬 분위기였다. 지금 기억에는 정확히 무엇 때문에 동네잔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을 먹고 나서 동네 주민들이 삼삼오오 한집으로 모여 잔치 준비를 하였다. 마당 한편 천막 아래에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솥뚜껑을 거꾸로 건채 부침개를 붙일 준비를 하고,  아저씨들은 돼지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모두들 잔치 준비에 여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KO%2Fimage%2FCMCDBZaCwMhz0fj5nCUVB4Prk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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