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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 행복을 찾아보려는 사람.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 글과 함께 각자의 행복 또한 찾아가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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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6:2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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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믿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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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2:34:52Z</updated>
    <published>2026-02-21T08: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어떻게 생각해?&amp;quot;  어떤 일이 생기면 항상 주위에 의견을 물어봤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잘못된 결정일까 봐, 내가 내린 답이 맞는지 계속 확인하고 싶었다.  주위에 물어볼수록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고, 그 속에서 결정하지 못한 채 혼란만 가중되었다. 애초에 그들이 알려준 답은 나에게 맞지 않는 답이었을 것이다. 내 인생의 답은 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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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좋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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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33:51Z</updated>
    <published>2025-09-06T08: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타이밍이라 했던가.  그 타이밍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2년 전, 나에게 충격을 주었던 연극이 있었다. 보통 관극 전에 다음 회차를 예매한 적이 없는데 그 연극은 이상하게 끌려서 처음부터 다른 캐스트로 2개를 예매했었다. 처음 공연을 보기 전까지도 '이게 맞나? 괜히 보기도 전에 2개나 예매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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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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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4:43:14Z</updated>
    <published>2025-04-20T1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복소복 쌓이는 새하얀 옷 속에 숨어있던 잎사귀들이 옷을 벗고 꽃을 피우는 계절. 손 안의 작은 직사각형에 빠져서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꽃을 찍으려 하늘을 올려다보는 계절.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마음까지 불어와 간지러운 기분이 드는 계절. 매섭게 춥고도 시리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의 봄이 왔다.    따스해지는 날씨에 한껏 움츠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zfdXtMlFIUuDtq1xikD3Uc19-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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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표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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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8:17:45Z</updated>
    <published>2025-02-19T14: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 사이는 하나의 줄로 연결된 것 같다. 서로 줄의 양끝을 잡고 관계를 지속하며 줄다리기를 한다. 이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의 핵심은 서로 줄을 놓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잡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amp;nbsp;관계는 서로 적당한 힘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줄을 잡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관계들은 한쪽이 손을 놓아버려서 다른 쪽이 넘어지거나 서로 강한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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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편소설 &amp;lt;바다의 아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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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52:44Z</updated>
    <published>2025-01-26T10: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릇한 자연이 빛을 한가득 머금는 시간, 어디까지가 끝인지 가늠도 안 되던 새파랗던 바다가 거울이 되어 빛을 반사하는 시간, 태양이 수평선 너머로 고개를 숙이기 전에 자신을 온 세상에 보여주는 시간. 그 시간을 가만히 바라보는 한 소녀가 있다.  광활한 바다에 뭐든지 삼켜버릴 기세로 달려오는 파도 소리만 들릴 뿐, 소녀 외에 온기가 느껴지는 다른 소리는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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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하루가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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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25:30Z</updated>
    <published>2025-01-26T08: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의 한 달이 거의 지나갔다. 분명 새해가 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새해에는 작년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봐야지.'라는 다짐이 무색하게 시간이 흘러가버렸다. 새해가 된다 해도 사실 숫자만 바뀌었을 뿐 인생에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불과 며칠 전이었던 작년과 똑같이 출근을 하고 밥을 먹고 자는 삶이다. 하지만 처음을 의미하는 숫자 1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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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추모하고 애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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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1:44:49Z</updated>
    <published>2024-12-30T01: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비극적인 일 뒤에 안 좋은 말들이 피해자를 향해 있을까. 왜 그 피해자가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아침에 눈을 뜨고 다시 집으로 돌아올 거라는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집을 나섰을 것이다. 하지만 끝내 그 문이 다시 열리지 않았을 뿐.   그들이 부주의하여서? 돌아다녀서? 전혀 그렇지 않다. 그저 그들의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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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용기가 부족한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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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5:17:26Z</updated>
    <published>2024-10-25T13: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빠른 편이었다. 꿈만 같은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현실을 외면하고 이상적일 수 있는지 의문이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그 사람들은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현실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그걸 감수하는 용기를 가지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당당히 외칠 수 있던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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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막히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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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2:28:54Z</updated>
    <published>2024-10-13T01: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정도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려 시골에서 시간을 보냈다. 매연이 많지 않아서 공기도 맑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에 부딪치지도 않고 조용히 유유자적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버스가 시도 때도 없이 다니는 도시와 달리 시간표에 따라 배차간격이 큰 버스들이 운행하고 있었지만, 그 또한 사람들이 많이 타지 않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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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쉰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는다. - 쉴 때는 쉬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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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22:08:25Z</updated>
    <published>2024-08-02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잠깐 쉬면 남들은 이미 저만치 앞으로 달려가 뒤처지니, 계속해서 달려가야 한다고 지친 우리를 채찍질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뒤처지면 어떠한가? 조금 느리게 살아간다고 인생이 크게 뒤틀리지도 않는데 말이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나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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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을 바꿀 뮤지컬. - 연재 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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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09:59Z</updated>
    <published>2024-07-22T11: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을 연재하며 소개한 뮤지컬 외에 앞으로도 내 삶에 영향을 주는 뮤지컬은 등장할 것 이다.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기에. 언젠가 그런 작품들이 다시 많이 모인다면 시즌2로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마냥 '이 뮤지컬들은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봐야해!!'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시작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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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머릿속에 이야기가 몇천개야.왜 없는 이야기를 찾아? - 뮤지컬 &amp;lt;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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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47:13Z</updated>
    <published>2024-07-15T13: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뮤지컬 &amp;lt;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amp;gt;.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겨울에 추운 날에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뮤지컬이다. 두 친구의 우정이야기를 그리는데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매력이 있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영화 &amp;lsquo;멋진 인생&amp;rsquo;에 나오는 천사 클라렌스 복장을 하고 나타난 토마스와 헤어롤을 돌돌 말아 올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_cAPVOHyWzVZdhUnvxBo-PGdJ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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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Rock N Roll. - 뮤지컬 &amp;lt;멤피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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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3:59:30Z</updated>
    <published>2024-07-08T11: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과 백인과 흑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amp;lt;멤피스&amp;gt;. 신나는 넘버와 춤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그 노력의 결과 제64회 토니 어워즈 시상식에서 뮤지컬상과 작곡상을 수상, 한국 초연에서는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신명 나는 리듬에 넘버를 들을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Umd6FxK3Mpo7Vg3srHfWxAjGD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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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내 키만큼 깊은 바다. - 뮤지컬 &amp;lt;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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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46:35Z</updated>
    <published>2024-07-01T11: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과 극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뮤지컬 &amp;lt;쇼맨 :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amp;gt;. 어떤 작품이기에 상을 다 휩쓸었는지 궁금해서 보게 된 뮤지컬이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2020년 미국 뉴저지 주 어느 소도시. 대형마트 직원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한국계 입양아 출신 수아. 유일한 취미인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xcBizXCMvhaRJTQiNRr8rGJVgrU.jp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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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글이 누군가에게 목도리가 되어 줄 거야. - 뮤지컬 &amp;lt;실비아, 살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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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46:08Z</updated>
    <published>2024-06-24T1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실존 인물인 실비아 플라스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amp;lt;실비아, 살다&amp;gt;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강렬히 기억되는 작품이자, 위로를 주는 작품이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실비아 플라스의 생애와 그녀의 시, 소설에 대해 알고 싶어 지는 뮤지컬이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10년에 한 번씩 자살을 시도하는 천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TsJj8KcqiP5YEX81SXw7PdGZ4Z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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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 음악극 &amp;lt;섬 : 1933~201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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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10:15:56Z</updated>
    <published>2024-06-17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극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 작품 &amp;lt;섬 : 1933~2019&amp;gt; 제목이 곧 내용을 의미하는데, 1933년에 한센병을 가진 사람들이 소록도에서 지내며 일어나는 일들부터 그들의 자손이 2019년도까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소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한번 더 되돌아보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E8IGFQCbN6DCqilCibyIGE3vYz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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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서로를 위해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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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0:49:25Z</updated>
    <published>2024-06-04T1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직업은  누군가에게 살아갈 이유가 되고, 누군가의 직업은  누군가에게 숨통 같은 존재가 된다. 자신의 직업에 지쳐  단비 같은 휴식을 즐기려 해도 그 또한 누군가의 직업이다.  남들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삶의 원동력으로 살아간다. 그들에게는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들도 사람이기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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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제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일을 하려 해. - 뮤지컬 &amp;lt;로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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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45:44Z</updated>
    <published>2024-06-03T11: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작품이지만, 감정소모가 심해서 선뜻 보기가 어려웠던 뮤지컬 &amp;lt;로빈&amp;gt;. 마스크 의무착용일 때 관극했는데, 마스크가 다 젖을 정도로 울어서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해야 했다. 하지만, 아빠 로빈의 노력으로 딸 루나와 점점 가까워지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오자마자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HPt4yUYdL2Bl71dy3ZPYDe-qX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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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힘이 돼줄게.  - 뮤지컬  &amp;lt;킹키부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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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5:38:25Z</updated>
    <published>2024-05-27T14: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한 번에 날려버릴 뮤지컬이라 하면 무엇보다 &amp;lt;킹키부츠&amp;gt;를 빼놓을 수 없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Raise you up, Land of Lola, Everybody Say Yeah 넘버를 보게 되었는데, 극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해도 넘버 자체로도 신났고 듣기만 해도 일상 속에서 힘이 됐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pdsHSQeoL2RuUPz52pBPoSGBY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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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투성이 세상에 하나의 오답으로 남아. -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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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45:01Z</updated>
    <published>2024-05-19T22: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의 넘버인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과 '사랑은 마치'를 알게 되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살아온 날들과 사랑한 이들이 너무나 소중한 사람지금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중요한 사람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내가 나라는 이유로 죄가 되고내가 나라는 이유로 벌을 받는문제투성이 세상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PF%2Fimage%2FoUYuz72xEiuSz9t6mf-dKS621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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