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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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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수의 사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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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7:1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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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개츠비》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기억을 사랑하다 - 그 봄날 개츠비를 닮은 나를 떠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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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7:03:46Z</updated>
    <published>2025-05-18T08: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친구들과 벚꽃을 보러 학교 뒤 동산에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4월 중순의 햇빛은 따사로웠고 비처럼 쏟아지는 꽃잎은 아름다웠습니다.   이 기억은 저에게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 날을 생각하면 그날의 미풍이 불어와 가슴 한편이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 봄날의 기억만큼은 제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L%2Fimage%2FAeVaVfGu5xvgU8E82uYuG6HYy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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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저주의 역사 - 두 개의 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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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3:48:17Z</updated>
    <published>2021-09-27T13: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주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무덤이 필요하다던데 사실 이 말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래서 저주의 가장 큰 매력은 본인에게 돌아오지 않는 폭력이라고 정의하는 것에 동의한다. 나에게 되돌아오지 않는다. 모든 가해의 본질적인 매력. 하지만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반드시 돌아온다.  저주를 실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인간의 염원인데, 이 염원은 왜 쌓이는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L%2Fimage%2FrIQ9lgaxdmCjhCH5OPpXmHJLO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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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면서 달리기 (아워바디,2018) - runn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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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7:20:24Z</updated>
    <published>2020-12-25T04: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작년 겨울에 무에타이를 배웠었다. 인생이 마음대로 되질 않으니 내 몸이라도 컨트롤하자 하는 마음으로 충동적으로&amp;nbsp;도장에 찾아가 등록부터 했다.&amp;nbsp;내가&amp;nbsp;출근 도장을 찍던 일곱 시 반의 성인반 클래스는 늘 직장인들로 꽉 차있었다. 온갖 종류의 직업을 가진 생활인들이 거기 있었다. 한동안 그들을 볼 때마다&amp;nbsp;뭐든&amp;nbsp;성취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L%2Fimage%2FuoNE18ovmyCQw6paAlP3UnZ4J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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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도 앉을 수 없는 식탁(4인용식탁, 2003) - (4인용식탁,2003)proph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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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2:29:54Z</updated>
    <published>2020-12-21T07: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내가 놀러 간 모든 친구들의 집에는 저마다의 식탁이 있었다. 우리 집처럼 거실에 상을 놓고 먹는 집도 있었고 철저히 분리된 주방에 꼭 들어맞는 아일랜드 형 식탁을 놓은 집도 있었다. 다양한 거실 풍경들, 각자의 개성을 가진 가정들. 나의 집과는 너무도 이질적이어서 불편하기까지 했던 그 공간에서 내가 발견한 단 하나의 공통점은 바로 식탁을 둘러싼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QL%2Fimage%2F-VApf2KacooB42pybN8HlKE60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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