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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행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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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haengha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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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서행하'로 완전히 정착하기로 결심한 '서행하'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뒤에 붙지못한 '다'는 글로써 천천히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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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10:0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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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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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5:52:27Z</updated>
    <published>2025-09-10T15: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의 독한 폭우로 천변이 다 물에 잠겨 유사 한강이 되었다. 며칠째 달리지 못하다가 기어이 오랜만에 산보를 겸한 달리기에 나섰다. 비가 멎은지 벌써 며칠이 흘렀는데,  내가 늘상 달리던 그곳은 풍경도 냄새도 사뭇 달라져 있었다. 항상 더운 공기를 머금고도 그 뜨거움보다  가벼운 상쾌함으로 날 맞아주던 그 냄새.  오늘은 달랐다.  여기저기 길이 깨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VU%2Fimage%2FOpDK-vZFbjgh8YZK99vBIbvt3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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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니또를 소개합니다 1 - 나만 몰랐던 내막들. 날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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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41:55Z</updated>
    <published>2025-07-27T06: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A 박사님과 R.  실험실 소속은 같았지만 방을 따로 쓰고 있었던 A 박사님과 직속 연구생이었던 R. 이 둘은 L의 본래 성격을 이미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그래서 늘 뒤에서 나를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특히 동갑내기 친구였던 R은 나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준 친구였다. 학창 시절 선후배 간 군기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토로하며 이런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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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N - 2013. 9 - 2025.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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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7:23:24Z</updated>
    <published>2025-07-27T04: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아내릴 듯 뜨거운 한여름 속, 얼음 가득 띄운 루이보스 차 같았던 한 치 앞도 볼 수 없게 쏟아지는 폭우 속 작은 우산 같았던 거대한 땅덩어리 속 먼지 뭉치 같았던 나를 귀하게 보듬어줬던 유일한 친구였던, 유일한 언니였던, 유일한 이웃이었던,  나의 유일한 이었던.  유일하고 유정한데, 왜 무정했니  더없이 투명하고 맑은 여름이 내게 물었다.  울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VU%2Fimage%2FaJIvYnV7JIer-RDHmiC8tTEjq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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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내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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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5:16:56Z</updated>
    <published>2025-07-19T06: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한동안 「미지의 서울」이라는 드라마에 흠뻑 빠져 계셨다. 모든 회차를 그냥 정주행도 아니고 '본방사수'를 하셨을 정도였다. 그 드라마를 보면 내 생각이 난다고 하셨다. 그래서 호기심에 나도 몇 차례 엄마를 따라 드라마를 봤다.  엄마가 말씀하시는 게 대략 무엇인 지는 알 것 같았다. 극 중 미래 미지 자매의 상황이 아-주 약간 내 상황과 비슷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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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나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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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3:28:36Z</updated>
    <published>2025-07-16T02: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몇 달 있다가 거의 끌려오다시피 고향으로 돌아왔다. 나는 내 가게를 열었고, 엄마께서 가게를 도와주셨다. 원래 아는 사람이랑 동업하는 거 아니고, 가족이랑은 더 하는 거 아니라고 했던가. 우리 집도 역시 그랬다. 이런저런 의견 충돌로 많이 싸웠다. 집에서보다 더 자주 다퉜다.  여느 때처럼 또 무지막지하게 싸우고 있던 어느 날, 엄마가 한탄을 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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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 마지막 - 내가 내게 저지른 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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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4:05:18Z</updated>
    <published>2025-07-15T02: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사람들은 모른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내가 피해자의 스탠스를 취하며 주위 사람들을 가해자로 만든다고 말했다.  언젠가 H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가 죄송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해서 자기도 내 실수만 보게 된다고. 그것도 잘못이었던 것 같다. 내 실수만 보게 만든 내 잘못.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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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 5 - 오직 선의로만 가득했던 말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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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5:38:13Z</updated>
    <published>2025-07-13T15: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어느 날. 다른 K.  내가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던, 스승처럼 모시고 싶었던 분이었다. 업계 선배로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오래 붙잡고 싶었던 고마운 인연이기도 했던 다른 K. 내가 각고의 노력 끝에 회사에 합격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줬고 건투를 빌어줬었다. 그때 이 분이 나에게 했던 말이 있다. 그분 나름대로 나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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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 4 - 전적으로 나의 기억에 의존한 바, 알아서 걸러 보시길 권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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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3:00:05Z</updated>
    <published>2025-07-13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위해 나름 변호라는 걸 해 보자면, 극히 일부의 몇 사람 빼고는 그래도 다들 처음엔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요약해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편감을 야기할 수는 있으나 엄청나게 극단적인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19-2020 모든 날. K.  부점장이었던 K. 사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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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 3 - 전적으로 나의 기억에 의존한 바, 알아서 걸러 보시길 권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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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5:54:57Z</updated>
    <published>2025-07-12T04: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위해 나름 변호라는 걸 해 보자면, 극히 일부의 몇 사람 빼고는 그래도 다들 처음엔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요약해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편감을 야기할 수는 있으나 엄청나게 극단적인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19년 어느 날. H.  입사 초기 수습 기간부터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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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 2 - 전적으로 나의 기억에 의존한 바, 알아서 걸러 보시길 권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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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19:31Z</updated>
    <published>2025-07-11T07: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위해 나름 변호라는 걸 해 보자면, 극히 일부의 몇 사람 빼고는 그래도 다들 처음엔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요약해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편감을 야기할 수는 있으나 엄청나게 극단적인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16년 어느 날. P.  손님들 있는 데서 활짝 웃지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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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 1 - 전적으로 나의 기억에 의존한 바, 알아서 걸러 보시길 권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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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0:42:47Z</updated>
    <published>2025-07-10T06: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위해 나름 변호라는 걸 해 보자면, 극히 일부의 몇 사람 빼고는 그래도 다들 처음엔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요약해서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편감을 야기할 수는 있으나 엄청나게 극단적인&amp;nbsp;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16년 어느 날. L.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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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간장 종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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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4:11:43Z</updated>
    <published>2025-07-09T10: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이 좁은 것'을 가리키는 나만의 비유가 있습니다. 간장 종지가 그것입니다. 내 마음이 유난히 좁게 느껴질 때 별거 아닌 일에 내 감정이 유난히 예민하게 요동칠 때 나는 이를 일컬어 &amp;quot;속이 간장 종지만 하다&amp;quot; 라고 말하곤 합니다. 나 못지않게 속이 좁은 사람을 만날 때 꽁꽁 숨기고 머리속으로만 가끔 생각하기도 하지만, 주로 나 자신을&amp;nbsp;자책할 때 흔히 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VU%2Fimage%2F74J4PP4p10hFxdxdBA0nC6ixt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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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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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9:11:10Z</updated>
    <published>2025-06-15T03: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  휴대전화 화면에 뜬 이름을 보고 간만에 세상을 향해 꽁꽁 닫아놨던 잠금문을 손가락으로 밀어 해제시켰다.  &amp;quot;어~ 미아!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그냥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amp;quot;  &amp;quot;나야 잘 지내지~ 안부 물어볼라고 전화했구나?&amp;quot;  &amp;quot;응.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amp;quot;  &amp;quot;어 뭐야~ 날씨가 좋아서 내 생각이 났다고?&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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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행하다 vs 서행하 - 뜻밖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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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0:45:55Z</updated>
    <published>2025-05-29T06: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했던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겼다.  모든 것은 첫 프로필 설정 상의 작은 실수로부터 시작되었다. 처음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프로필 설정을 바꾸면서 내가 이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작가명 닉네임인 '서행하다'로 닉네임을 설정하고 저장하기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이게 웬일? 키보드 입력 상의 오류였는지 아니면 지나치게 신난 나머지 끝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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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살아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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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9:51:18Z</updated>
    <published>2025-05-24T08: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하기 싫은 것은 절대 안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살아서 온전히 행복하고 자유로웠냐 한다면 딱히 그렇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세월 살고 난 뒤 내 두 손에 남은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말하면 서운해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10년 일해서 두 세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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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횡재에 대한 의외의 생각 - 길거리에서 만난 뜻밖의 횡재를 대하는 민주씨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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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3:02:46Z</updated>
    <published>2025-05-18T04: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오랜만에 집 밖으로 멀리 나들이를 나온 민주씨. 한동안 신나게 자유를 만끽하며 돌아다닌 것도 잠시, 발바닥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아.. 나의 짧은 모험은 여기까지구나. 그래도 오늘 하루 즐거웠으니 됐다! :)  겸허히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터미널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얼마간 덜커덩 지하철을 탔을까. 환승하기 위해 내린 승강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VU%2Fimage%2F7sJFZiqPFdwUw7URzqeifpeGJ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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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호랑이 - 일련의 표절 사태와 내 개인적인 기록에 대한 오래된 기억장 뒤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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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0:25:31Z</updated>
    <published>2025-05-08T10: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침에 있었던 일.  아침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습관처럼 핸드폰을 들었다. 좀 고쳐야지.. 하면서도 끈질기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 중 하나. 일어나자마자 유튜브 켜기. 눈 뜨자마자 도파민부터 찾는 내가 참으로 한심하지만, 그래도 이래야 잠이 좀 깨는 걸. 오늘도 이렇게 악착같이 지난한 합리화를 마친 후 유튜브 창의 피드를 내렸다. 의미없는 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VU%2Fimage%2FFoRhaBQ-8BznBfCR1kf-71rZb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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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타기  - 오늘은 민주씨 말고, 제 얘기 좀 해볼라구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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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0:25:35Z</updated>
    <published>2025-05-02T0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가진 잠재력을 처음으로 인정한 그 날의 이야기  나는 본디 지독한 아날로그 주의자였다. 굳이&amp;uarr; 굳이 사서 고생하는 타입이라고나 할까. 뭐든 컴퓨터의 도움을 받기보다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을 선호했고, 어떤 정보를 탐색하는 행위에 있어서도 '손품'이라고 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이를테면, 인터넷을 뒤지기 전에 책을 먼저 뒤지는 걸 선호 했다고나 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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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쟁이 - 글쓰기에 감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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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0:25:38Z</updated>
    <published>2025-04-30T02: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씨는&amp;nbsp;늘&amp;nbsp;스스로에&amp;nbsp;대해 다양하게 투덜거린다. 그 중 하나는 이것이다. 나는 창의력이 없어.  솔직히, 재능 없다. T라서가 아니라 냉정하게 메타인지를 거친 결과가 그렇다. 특히,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그려내는 재능이 없다. 그리고 그걸 그렇게도 귀찮아하고 싫어한다. 근데 과연&amp;nbsp;처음부터 그랬을까..?   민주씨의 초딩시절 소회를&amp;nbsp;나눠보고 싶다. 어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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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묘한(?) 한의원  - 민주씨 빼고 모두가 알고 있던 한의원에 다녀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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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7:11:51Z</updated>
    <published>2025-04-26T1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씨는 건강이 썩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나이 탓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젊나..? 싶지만, 그렇다고 아주 팔팔히 어린 나이도 아니기에. 몇 년 전에는 정신 건강이, 이제는 몸 건강이- 이것들이 아주 돌아가며 주인을 괴롭히는 통에 민주씨는 늘 고단했다. 특히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는 뭘 해볼라면 아프고, 뭘 해볼라면 아파서 또 주저앉고를 반복했다. 이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VU%2Fimage%2F9LU5ZKB1hunCG47jMq8PBndAa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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