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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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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w-a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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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전형 교육학자. 한양대 겸임교수. 러닝퍼실리테이션 전문가(즐겁게 배우고 유용히 사용되도록 이끄는 법). 국내1호 러닝퍼실리테이션 박사. PPT없는 강의로 대기업부터 국가기관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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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01: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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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 엄마.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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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33:32Z</updated>
    <published>2025-08-25T12: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가 끝날 즈음 아이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아이가 토를 한다고...  전문가. 엄마. 사람. 전문가 나는 유연하게 마지막 타임을 마무리 지었다. 급할 것도 부산할 것도 없는 사람처럼 여유롭게 상황을 이끌며 반응했고 쏟아지는 질문들에 단 5분도 서둘러 끝내지 않았다.  엄마 나는 마음에 땀이 나는 듯했다. 머리는 전문가의 일에 충실하지만 마음 가득 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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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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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05:43Z</updated>
    <published>2025-05-14T0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링에 꼭 긴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니다. 2박 3일 바다로 떠나는 여행이나, 핸드폰을 꺼두고 잠만 자는 한나절도 좋겠지만  걷다 멈춰 사 먹는 좋아하는 애플파이 한 조각, 잠깐 짬에 딱 만나 으라락 쏟아내고 헤어지는 점심번개에서도 비슷한, 어쩌면 충분한 효과를 만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YzN5M11_KhRzcUEJpb5MTmks3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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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편지_판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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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06:54Z</updated>
    <published>2024-12-06T0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란다  혹시 네가 판단하는 게 너무 재미있거나 머릿속에서 계속 판단하고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면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서&amp;nbsp;판사가 되어보자  판사는 판단하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다른 사람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료들이 준비되고 얼마나 많은 상황 설명을 들어야 하는지 몰라~  판단하는 역할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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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편지_침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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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07:09Z</updated>
    <published>2024-11-26T01: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엄마는 원래 좁은 건 안 좋아한다 잘 때는 더욱이 넓게 몸을 쭉 펴야 한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작은 집에서 신혼을 시작할 때도 침대는 퀸은 안된다고 킹을 샀단다  그 킹이 지금 이 킹인데&amp;hellip;. 이 침대가 왜 이리도 좁은 건지 모르겠네&amp;hellip;  밤 새 조금씩 나를 미는 사람이 있고&amp;hellip; 배에 머리며 다리를 턱턱 올리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amp;hellip;  그런데 말이다 신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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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편지_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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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07:55Z</updated>
    <published>2024-11-11T01: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한 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엄마는 요리사가 아니란다.  학부 전공은 경영학, 석사 박사는 교육학, 어디에도 요리는 없지? 다른 엄마들도 대부분 그럴 거야.  너보다 오래 사는 동안 엄마는 저런 것들을 공부하고 쌓아왔단다. 요리실력은 쌓아본 적이 없어. 그러니 엄마라고 요리를 잘 알거나 잘해야 하는 건 아니란다.  성경에도 여자가 요리를 잘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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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이 지켜보는 김준환과 이익순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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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08:54Z</updated>
    <published>2024-11-11T0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빠져있다.  일주일에 몇 번 안켜는 TV인데의사선생님이 나온다며 아이도 좋아한다.  바짝 옆에 붙어앉아 뭘 보는지 제법 집중을 한다.  물론 중요한 장면에서 저 뒤에 어떤 차가 지나간다는 둥,,,&amp;nbsp;지금 타고온 저 차는 혹시 스포츠카냐는 둥,,, 온통 자동차만 보고 묻는 바람에 흐름이 뚝뚝 끊기기는 하나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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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살기의 루틴이란?! - 존재하되 자유도 높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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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09:46Z</updated>
    <published>2022-07-18T1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떠났다는 자유로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으면서 동시에 무엇이든 해도 될 것 같은 기분 좋음이 있다. 삶의 루틴에서 벗어난 시간이지만 여전히 한달살기를 위한 얇고 유연한 루틴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베트남 한달살기를 계획하면서 우리의 큰 계획은 이러했다.  도착과 함께 보내는 주말 + 그다음 일주일간 현지 적응 및 여행 이후 2주일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qGwCkOrEM8Mva3Mx1KepXS12h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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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떼를 쓰는 건지, 내가 떼를 쓰는 건지... - 이쯤 되면 찾아오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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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10:26Z</updated>
    <published>2022-07-14T07: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긴 몰라도 이쯤 되면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타지에서의 스트레스와 피곤이 어느 정도 차 있을 거예요. 찰랑찰랑거리다가 넘쳐 버리는 날은 꼭 있지요.  오늘이 그랬나 봐요. 만나고 싶던 형아와 친구를 만나 그 어떤 날 보다 신나게 놀았지요. 부모로서의 마음도 그랬어요. 한 달 살기 한다고 입에 안 맞는 음식도 척척 시도해보고 잘 먹는 척도 해보고, 유치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UBWNXDoNvzYNTtu_rzSR_2OBz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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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가기 좋은 음식점 2. pizza 4p's - 베트남 음식이 질릴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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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57:45Z</updated>
    <published>2022-07-08T05: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여행에는 늘 음식이 걱정이다. 아이가 먹을 만한 것이 충분할지, 잘 적응해 줄지 걱정하며 멸치볶음과 김을 잔뜩 챙겼다. 출국 전 여러 번 사진을 보여주며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있었다. &amp;quot;자, 여기 음식들 중에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걸 골라보자~~ 먹을 수 있는 게 많이 있어야 우리가 여행을 잘할 수 있어!&amp;quot; 그럴 때면 제법 이것저것 스스로 골랐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hvwM1lVbBGUW2QR7DrKAlY4RN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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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 아이와 가기 좋은 음식점 1. Snap cafe - 모래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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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57:56Z</updated>
    <published>2022-07-08T04: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번의 검색을 이기는 건, 확실한 현지인의 단 한 번의 추천이다.  호치민 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까지도 너무너무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볼거리 먹거리에 대한 검색은 완전 제로. 앞선 글에서도 나눈 바 있지만, 겨우 정신 차리고 신청한 비자도 간당간당해서 사람을 쫄깃하게 만들었었다.  그렇게 맨몸으로^^ 호치민에 도착한 우리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 건 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lSs7xfqVg094fihQyPEVRmlj5O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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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 하루에 여러 가지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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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58:12Z</updated>
    <published>2022-07-06T06: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 머물 숙소에서 조식이 제공된다. 첫 이틀간 석식 같은 조식을 먹었다. 그리고 삼일 째 쉬었다. 뭐든 한 입씩 맛보고 싶은 그 순간에는 이 음식을 한 달간 먹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잠시 잊었다.   한 달 살기는 여행과 확실히 다르다. 마치 어제도 그제도 이곳에 살던 사람처럼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지 말고 숙소 앞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NrsDG_r1TcU4-O3qXQaEdv9KM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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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 비행에 필요한 것들 - 어떤 경험으로 만들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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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58:44Z</updated>
    <published>2022-07-05T08: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 가게 되는 날을 기다리며 신나 하던 아이가 출발을 하루 앞두고 물었다.  &amp;quot;그런데 우리 베트남에 왜 가는 거야?!&amp;quot;  순간 잠시 얼었다. 여행을 가는데 왜 가느냐니.. 이런 질문은 상상해 본 적 없었다. 다시 말하면, 정확하게 설명해 준 적이 없는 거였다. 나에겐 당연한 여행, 내 안에 자리 잡은 장기 여행의 의미가 아이와 공유되거나 싱크를 맞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p%2Fimage%2FEWdM-RD2Z6znv_sBgdpl0weXA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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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 여섯 살, 네 번째 한 달 살기 - 이쯤 되니 기록이 하고 싶어 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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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0:59:15Z</updated>
    <published>2022-07-04T09: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즐겁지만, 살아보는 것은 특별하다. 그래서 할 수 있다면 긴 여행을 자주 갖으리 다짐했었다. 그리고 벌써 4번째, 제주도, 미국과 캐나다, 발리를 거쳐 이번엔 베트남이다. 이제 막 5번째 생일을 보낸 아이에게 4번째 한 달 살기란 적잖은 경험이다 생각한다. 이쯤 되니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또 무얼 고려해야 하는지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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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가 답답해서 코딱지를 파는데, 하지 말라 하면 어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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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00:57Z</updated>
    <published>2022-01-04T08: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코에 손을 넣고 있는 것 같았다. 5살의 특징인가, 건조한 겨울이라 그러려니 하려다가도 눈에 쓱쓱 거슬린다. 아니 왜 유독 5살들은 코파기에 집중하는가,,,  이제 막 습득한 새로운 기술을 한참 사용하는 중 이려니 생각한다. 코에 손이 들어가 요리조리 움직이며 작은 코딱지 조각을 떼어내는 기쁨을 이제 막 맛보게 된 것이 아닐까. 게다가 건조해진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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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할머니의 엄마는 어디있어?! - 천국은 뭐 타고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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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01:31Z</updated>
    <published>2021-09-30T05: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참,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는 것에 즐거워 하는 요즘이다. 내가 &amp;quot;엄마~~&amp;quot;하고 우리 엄마를 부르면 외할머니와 나를 번걸아 가며 흥미로운 눈으로 쳐다본다. 몇 번인가 외할머니를 상대로 &amp;quot;우리엄마거든~~&amp;quot;이라고 자랑을 했던 것이 재미있게 마음에 남아 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할머니집에서 돌아온 후 잠자리에 드는데 아이가 묻는다. &amp;quot;엄마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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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어린이 - 나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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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02:06Z</updated>
    <published>2021-05-05T17: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주의 어린이날 선물을 열심히 고민하는 엄마에게 팔짱을 탁 끼며 말했다.  &amp;ldquo;엄마의 어린이는 나예요~~~ 내 선물을 고민해야지~~~&amp;rdquo;  내 방식의 애교이자 사랑의 표현이기도 했다. 다 큰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엄마 앞에선 늘 딸이자 아이같이 있고 싶다. 누군가 여전히 나에게 기대기도 한다는 것이 그를 힘나게 하는 일이길 바란다.   &amp;ldquo;그래~ 다 큰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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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생각의 공간 열어주기 - 참, 이 작은 엄마의 반응이 또 이렇게 큰 일을 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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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02:30Z</updated>
    <published>2021-04-01T16: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의 생활에서&amp;nbsp;작은 문제들이 생겼을 때, 이때는&amp;nbsp;아이의 생각의 힘을 길러주기 좋은 타이밍이다.   그러니까 엄마가 빠르게 해결해 줘야 하는 큰 문제가 아닌 소소한 문제들, 밥을 먹다가 물을 살짝 쏟았다거나 놀이를 하던 중 꼭 필요한 블럭 하나가 보이지 않을 때  엄마가 샤샤샥~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생각의 공간을 열어주는 것&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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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외출이 즐겁도록 만드는 법 - 안가고 싶어서 안간다고 하는건데 왜 안가냐고 하신다면.....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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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07:05Z</updated>
    <published>2021-04-01T0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할 일이 잔뜩 있는데 바쁘게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찡찡거리며&amp;nbsp;&amp;quot;안가!&amp;quot;를 외치기 시작하는 아이...  왜 그러는 걸까?!  이유는 아이의 말속에 있다. 안 가고 싶은 것.  오늘의 할 일이 엄마에게만 의미 부여가 되어 있고 아이에게는 공유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1. 미리 일정 공유하기  &amp;quot;우리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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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생각하는 마스크 속 사람들 표정 - 코로나 시대, 꼭 필요한 엄마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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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07:43Z</updated>
    <published>2021-03-19T03: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길어지는&amp;nbsp;코로나 시대,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아쉬움이 참 많이 생긴다.  이렇게 날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함께 밖으로 나가 뛰어놀고 여러 사람과 뒤섞이며 대화하고 장난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 좋겠는데 조금 조심하고 거리를 두고 또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 참 아쉽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마스크, 아이들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 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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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작은 시도에 반응하는 법 - 즉각적 반응, 그 이상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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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1:28:07Z</updated>
    <published>2021-03-17T0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치발을 잔뜩 들고 식탁 위 물컵으로 손을 쭉 뻗는 아이, 이 아이에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게 되나?  &amp;quot;어어~안돼 위험해~&amp;quot; or &amp;quot;어~~ 쏟아져 쏟아져~&amp;quot;  혹시 모를 위험을 방어하는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사실 이런 현상은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특별히 아주 부정적인 사람이어서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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