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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미세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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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miseavie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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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이후 삶에서 영감받는 모든 것들을 머리에서 곱씹지 않고 쏟아낼 예정입니다. 싱싱한, 생생한 뇌가 쉬지않고 날 것을 포착해  쓰는 글을 함께 즐겼으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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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04:5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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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하루를 적어두는 이유 - 2025년에도 흔적을 남기는 조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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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51:31Z</updated>
    <published>2025-09-12T05: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2025년에 단 한 편의 기록도 남기지 않는다면 아쉬움이 클 것 같아, 일상과 생활의 흔적을 에세이로 적어두려 한다.   예전에는 어른들이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라고, 말할 때마다 도통 이해할 수 없었다. 내게 시간은 언제나 지루하고 느리게 흘렀으니까. 그런데 요즘 들어 그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실감한다.  작년에 결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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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없는 삶의 서글픈 자화상 - 원하지 않았으나 도망칠 수도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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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52:25Z</updated>
    <published>2025-09-12T05: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이란 요즘 부쩍 숨 막히게 느껴진다. 공기가 텁텁하다 못해, 폐부를 찌를 듯 답답하다. 성과라는 우상을 향해 광적으로 달려가는 듯한 조직은, 결국 주 6일 근무를 사실상 선포했다. 의무가 아니라는 말은 허울일 뿐, 누구나 눈치라는 보이지 않는 법에 따라 움직인다. 상사들은 이 명령을 메신저에 남기지 않는다. 기록은 증거가 되고, 증거는 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Xk0Kd_u2TrtmYUl94PVywtF4e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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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려다 망한 날들에 대하여 - 가라앉지 않으려면 몸에 힘을 빼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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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6:05:59Z</updated>
    <published>2025-01-07T02: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생에는 유독 잘 해내고 싶은 순간이 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솟아오를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런 열망은 때로는 부담감으로 변질된다. 수많은 시험, 수능, 직장 입사를 위한 면접 등이 그러했다. 그 순간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긴장할까? 왜 준비한 대로 해내지 못할까?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j1aSgsWH20ZMGrEbN_iqeIeYE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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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다짐 : 작지만 성실하게 - 수영, 꾸준함이 주는 삶의 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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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7:26:30Z</updated>
    <published>2024-12-30T02: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형을 정복하는 데 꼬박 6개월이 걸렸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amp;lsquo;뭐, 수영 선수를 할 것도 아니잖아.&amp;rsquo; 스스로를 다독이며 유유히 즐기는 취미라 여겼다. 수영이 잘 되든 안 되든 큰 욕심 없이 꾸준히 했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를 풀고 꿀잠에 들기 위해 운동으로 선택한 게 수영이었다. 적지 않은 돈을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DedResEllwxrAJTzrLDe5a5Ig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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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의 크리스마스, 잔소리에 쌓인 서운함 - 잘 맞는 줄 알았건만, 아닐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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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2:27:27Z</updated>
    <published>2024-12-26T02: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크리스마스, 웃음 뒤에 쌓인 서운함 어제 남편과 다퉜다.   크리스마스에 싸움이라니!   정리정돈에 대한 입장 차이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무심해서였을까.  어제는 잔소리하는 남편이 미웠다. 크리스마스인데, 좀 더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면 좋을 텐데, 그는 자신의 기준과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냅다 짜증부터 낸다.  점심을 먹으러 외출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9vtPAoRsBe4WGVpK_Ina7Qkch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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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과 물공포증의 상관성 - 2024년 새해 다짐 : 수영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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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26:14Z</updated>
    <published>2024-12-16T1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해를 들어서며 결심했다. 수영과 운전을 정복하겠노라고. 이 두 가지는 어느 정도의 운동신경과 신체적 자신감을 요구하기에 오래도록 망설여왔던 것들이다. 하지만 이제는 더 미룰 수 없었다.   수영.  나와 물의 관계는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물에 대한 공포심이 생긴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억이란 참으로 이상한 것이다. 좋은 기억들은 희미하게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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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덕분에 뜨거웠던(?) 신혼 밤 - 아니 땐 굴뚝에 급체하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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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0:06:15Z</updated>
    <published>2024-05-31T08: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 며칠 동안 속이 더부룩했다. 서비스 기획자랍시고 코딩 공부를 깔짝거린 탓이다.   본질적으로는 심연의 불안감을 건드려서겠지만.   코딩이 어렵다는 걸 알고 시작했다. 처음엔 호기롭게 덤볐다. 세상에 안 어려운 일이 어딨 다고.  그러나 역시 문과쟁이에겐 어려운 건 당연지사였다. 이미 예정된 결론이었지만, 한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 짜증 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d5M9iG5y60Y2djz2Ld8VYwAS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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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상사가 전체 대화방에 내 욕을 했다. - 난 그걸 봤고 그는 delete를 안 눌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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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9:20:32Z</updated>
    <published>2023-09-06T04: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네 미덕은 참는 것이요, 회사에서 훈련병 녀석이 불편한 심기를 보인다는 것은 무례하지 않는가?라는 꼰대의 자기 합리적 논리는 대단한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쓰레기를 정성스럽게 포장한 자기만의 주장이지 않은가.  자신은 대단한 존재이니 덤비지 말라는 암묵적 계시라 여기고 싶다.  물론 요즘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생겨서 다행이지만, 전 직장에서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O_Xi-koJxaEPE9RMR0PTMq3s1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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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과몰입자는 즐겁다. - INTJ 여성이란? 어떤 존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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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18:34Z</updated>
    <published>2022-10-06T04: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J, 전 세계 인구의 0.8%를 차지한다는 INTJ 여성 중 하나다. 필자는 MBTI 과몰입자는 아니지만, 꽤 신뢰하게 되었다. (사실은 과몰입자 일지도 모른다.)   난 왜 이럴까?  항상 내 기준, '여성'이란 이래야 된다, 상상 속 표준 집단군과 미묘하게 다른, 아니 때로는 냉소적인 내 모습을 보며 스스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여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emWI68V52Z9S0DM2wAucnXdMF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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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자꾸 퇴사하는 이유 - 개발자가 재택 하면, 이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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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4:03:12Z</updated>
    <published>2021-10-05T05: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IT업계 인력난이 심각하다. 개발자의 처우가 나아졌다 해도 모두들 동일한 대우를 받는 건 아니다. 같은 업계에서도 처우가 많이 나는 편이기 때문.  하지만, 자사는 IT회사를 표방하며 제대로 대우하지 않아 퇴사자가 발생하고 있다. 사실, 다른 업계에 비해 연봉 수준이 굉장히 낮은 편이다. 어디 가서 IT업계라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영업에 치중된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kC_9sdhMRTkOH_YDt09K0WNlW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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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실력&amp;rsquo;보단 &amp;lsquo;정치&amp;rsquo;를 잘 해야 승진이 빠릅니다 - 인성과 실력 중 '빽'이 압승인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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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4:33:20Z</updated>
    <published>2021-06-12T15: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력보다는 인맥이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조직 내에 정치질이 만연한 문화가 자리 잡으면, &amp;lsquo;내 사람&amp;rsquo;을 &amp;lsquo;낙하산&amp;rsquo;으로 꽂아주는 주는 것도 거리낌이 없다. &amp;lsquo;낙하산&amp;rsquo;인 상사가 실력도 있고 인품이 뛰어나다면 그나마 할 말은 없겠지만. 아첨 하나로 올라온 상사의 자리를 보고 있노라면,낙하산 인사를 지켜보는 기존의 조직원들의 사기는 사이다의 김 처럼 빠져버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2cfj43COcHp5o8T07yBbOz44_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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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amp;ldquo;착한 사람들&amp;rdquo;이 설 자리는 없나요? - 상사 님들 &amp;lsquo;갑질&amp;rsquo;은 권리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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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19:02Z</updated>
    <published>2021-06-10T17: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직장 내 갑질로 인해 직원이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기사를 읽는 내내 그가 처한 상황이 대략 짐작이 되어 고인에 대한 어떠한 위로를 전달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퇴사에도 묵묵부답입니다]  기사를 읽으며 감정이입을 했던 이유는 따로 있다.   내가 회사생활을 하며 본 팀장님&amp;rdquo;들&amp;rdquo;이 겪었던 모습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wJByk2bZ3Sa3AUh5SlPDcsesK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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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라, 오랜 인연아! - 생선 가시같이 발라내&amp;nbsp;버려야 하는 필연적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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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14:34:42Z</updated>
    <published>2021-02-08T13: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대목이 다가와 몇몇 고마운 분, 신세를 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집 앞으로 종종 선물을 보내곤 한다. 그중에서 튀기고 구어야 하는 과정에서 냄새가 배고 귀찮아 여간해선&amp;nbsp;먹기 싫지만, 누가 또 해주면 잘 먹는 게으름뱅이.  우리는 조기의 붙어 있는 살이 적든 많든 그것을 먹기 위해 목에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시를 발라낸다. 아니 발라내야 먹을 수 있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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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 신드롬이 한국문화에 시사하는 바 - 방탄소년단, 세계의 모진 비난을 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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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14:45:09Z</updated>
    <published>2020-12-10T0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어떤 측면으로 봐라 봐야 하는가? 경제, 외교, 시사, 문화, 사회 등의 어떤 측면을 보고서에 풀어낼 것인지 고민이 많았다. 다각도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모습을 다 다루기는 어렵지만 필자가 관심을 갖는 뚜렷한 현상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한다면, 포괄적인 것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보다 잘 전달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k3X-UyaPImJUXKhesWqdEBW2V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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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피스 와이프, 어디까지가 바람인가. - 오피스 와이프와 회사 동료 그 애매모호한 선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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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21:12:10Z</updated>
    <published>2020-12-09T16: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진짜 별로다. 특정 부류의 인간에게 실망했을 때 나오는 감탄사다. 차장이란 놈은 요즘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으로 재미를 찾는 듯하다. 아마 자기가 가지지 못한 무언가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지 나는 이미 알고 있지만 짐짓 모르는 척 넘어가 줘야 한다.  결혼은 했어도 솔로다. 아차, 옆 팀 차장에 대한 소개가 늦었다. 그는 작년에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Uv7pGM_tnxmG7lgocjZ1-ObSjZ4.jp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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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 누군가에게 혐오적인&amp;nbsp;가십거리로 소비된다는 사실이 싫어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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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5:06:06Z</updated>
    <published>2020-11-28T16: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요즘 힘들었다. 이러한 어조로 시작이라니,&amp;nbsp;그래도 내가 왜 브런치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는지, 무엇 때문에 괴로워했는지 자신을 낱낱이 파헤쳐보며 반추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오랜만에 펜대 아니, 노트북 앞에 앉았다.  회사에 도는 나에 대한 소문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 말이 내내 걸렸던 모양이다. 내 머리로는 그런 게 아니라고 말해도 이미 마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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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석의 도전은 계속된다 - 최정상 자리를 언제까지 싹쓰리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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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26Z</updated>
    <published>2020-08-07T03: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태호 피디와 유재석의 조합  과연 무한도전에서 10년 이상 호흡을 맞춘 그들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있을까?프로그램 시작 시 , 의문이 들었다.   그 의문이 무색하게유재석은 유산슬로 포텐을 터뜨리더니  혼성그룹 싹쓰리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인생의 도약에 있어  필자는 유재석을 보고 많은 귀감을 얻는다  이건 사실 많은 대중들이 공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je%2Fimage%2F0fRvfoXwCEc3TkFDkBF9LAVAg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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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는 잊어라, 남의 회사에서 할 만큼 했다. - 적어도 내회사는 아니다. 미안하다 사장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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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5:18:19Z</updated>
    <published>2020-07-08T14: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하고 혼날 때, 이것만큼 소심한 사람들에게&amp;nbsp;이만큼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는 일은 없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리는&amp;nbsp;잘못했으면&amp;nbsp;어렸을 때부터 혼나왔지만, 기분이 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이상한 상사는 진짜 별것도 아닌 일에 극대노를 한다. 이게 혼내려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인지, 진짜 잘못을 지적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을 정도로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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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기적에 버금가는 &amp;lsquo;라떼&amp;rsquo;의 기적 - 왜 나는 N잡러가 되었나? 꼰대들에게 반기를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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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9T02:29:57Z</updated>
    <published>2020-07-08T14: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가 어렵다. 취업이 보릿고개의 가난만큼이나 어렵고 추운 시기라며 어리광을 피우기 전에 우리의 꼰대들은 IMF보다 어려운 시기를 봤냐며 입막음해 버린다.  역시 유교주의 국가다운 어르신들의 나이 들먹임이 더 통하지 않자, 새로운 라떼 스토리를 들고 우리를 직접 처단하러 오셨다. 그들의 훈계 중에 가장 무 논리적이며, 강력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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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은 당신의 일부다 - 옷차림도 회사에선 하나의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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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3:49:37Z</updated>
    <published>2020-06-21T18: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면서, 옷을 깔끔히 입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무슨 유치원생한테나 할 소리를 하냐며, 역정을 내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그렇다. 이 유치원생도 지키는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꽤 많은 것이 문제다.&amp;lsquo;셔츠 다려 입기&amp;rsquo;, &amp;lsquo;깔끔하게 입기&amp;rsquo; 등등 기본을 안 지키는 직장인들이 더러 있다.나도 사실 전 직장에만 해도 옷을 신경 써서 입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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