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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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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mondtr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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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임브릿지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캐임브릿지와 뉴잉글랜드가 아름다워서 연구가 눈에 안들어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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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15:1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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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캐임브릿지를 얼마나 사랑하느냐를 이야기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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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3:57:39Z</updated>
    <published>2025-07-13T23: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해외로 대학원을 지원할 때, 캐나다, 영국, 미국을 지원하며, 나는 제발요 아무 곳이나 정말 아무 곳이나 됐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다. 그리고 합격한 뉴욕대. 처음엔 뉴욕에 왜 가, 가기 싫어, 사람 많은데 왜 가, 하고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를 해댔고,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나의 20-30대 여자 친구들은 내 손을 간곡히 잡고 말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zy%2Fimage%2FY1zWIClcES_jA93_kmqfDYCjZ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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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 | 논문 리젝 - 괜찮아라고 필사적으로 나를 달래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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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8:29:57Z</updated>
    <published>2022-01-19T04: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올해의 5프로가 가버렸다니. 요즘은 정말 데드라인에 맞추어 산다. 미리 하는 법 없이 데드라인에 있는 것만 간신히 1분 전에 해치운다. 아니 심지어 데드라인 당일에도 재깍재깍 몇 시간 일찍 끝내는 법이 없이, 딱! 1분 전까지 미뤄두고 한다. 데드라인 넘긴 것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1월 15일 마감 즉,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후 2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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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 | 소중한 박사 친구 -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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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8:29:53Z</updated>
    <published>2022-01-19T04: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박사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정말 엄청난 행운이다. 학교에서 만난 박사님 말고, 원래부터 알던 가장 친한 고등학교 친구가 아카데미에 있다는 건 정말 나에게 얼마나 안심이 되는 사실인지 모른다.  친구는 진짜 연구하기 싫다고 하지만, 내가 물어보면 정말 엄청난 퀄리티의 자신의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나를 도와준다. 이번에도 계획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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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일을 적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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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21:28:27Z</updated>
    <published>2022-01-17T1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올라왔다. 이제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해 보자.  &amp;lt;약속&amp;gt; 20일 동생 점심 23일 원서 마감 25일 병원 예약 26일 뮤지컬..?  &amp;lt;할 일&amp;gt; 1.원서 sop 쓰기 2. proposal 쓰기 3. 계획서 쓰기 4. gre 3월을 목표로 공부하기 5. 2월 1일 원서 준비하기 4군데  설 전까지 또 달려보고, 설에는 할머니 집 가서 할머니 도와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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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 조급하지 말자&amp;nbsp; - 다시 한 번 마음챙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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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8:10:21Z</updated>
    <published>2022-01-10T02: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글을 읽어보니 다 잘되고 있는데 왜 조급해 할까 싶다. 나는 그냥 내 할 일을 하면 된다. 이렇게 환경이 나를 지지하고 지원해 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좋은 일이다. 꼭 유학을 가야한다는 건 내 욕심이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계속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으니까 지원하는 거고. 될지 말지는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다. 그냥 나는 최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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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 리젝 2개째&amp;nbsp; - Master과정이 리젝 올 지는 몰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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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13:30:16Z</updated>
    <published>2022-01-08T05: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Master 과정이 리젝 올 지는 몰랐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지고 한숨만 푹푹 나온다. 아니, 한국에서 2년간 관련 필드 일했고, 관련 석사까지 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지 뽑는지 모르겠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다시 리젝 메일을 들어가 보니 이런 문구가 있었다.  In our review, the Admission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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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 PhD 리젝 이메일에 답하기  - 또 기회를 줄 수 있냐고 물어봐도 되는지 몰랐지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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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2:59:30Z</updated>
    <published>2022-01-07T15: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대학들은 지원할 때, 만약 phd가 안되면 석사과정에 관심이 있는지 사전에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나야 뭐 일단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게 1순위이기 때문에 석사를 지원할 것인지, 박사를 지원할 것인지 치열하게 속으로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아무 쓸데없는 고민이었지만 그래도 깨달은 건 일단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하고, 여기저기 물어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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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 E학교의 추가 질문  - 채점의 기준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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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5:32:08Z</updated>
    <published>2022-01-04T15: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E 학교를 지원서를 준비하고 있다. 공부하는 과정 중에 어려웠던 점과 극복한 걸 쓰라고 했는데, 내가 줄 곧 생각해왔던 부분을 정리해서 썼다. 정확한 질문은&amp;nbsp;Please describe any challenges or obstacles you have overcome during your educational journey.  지금 생각해보니까 문제해결 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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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 다시 자소서 시작 - 잘하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냥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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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02:12:51Z</updated>
    <published>2022-01-03T08: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까지 원서 제출에 불태우고 완전 소진되어서 푹&amp;nbsp;&amp;nbsp;쉬었다. 이제..&amp;nbsp;다시 남은 자소서를 쓰려고 한다. 지금까지 쓴 곳 미국 12곳, 캐나다 1, 영국 1이다. 앞으로 쓸 수 있는 곳은 18곳? 그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은 E, J 두 군데 뿐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봐야지. 기회를 던져봐야지.  다 충전된 줄 알고 신나게 카페로 와서 노트북을 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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