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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바비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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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뚜 바 비앙 (Tout va bien)은 프랑스어로 ' 모든 게 다 잘 될꺼야 '라는 뜻 입니다. 다가올 두번째 나의 인생 두렵지만 다 잘 될꺼라고 외쳐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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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16:4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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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래기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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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7:30:38Z</updated>
    <published>2022-10-06T11: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청 엄마는 음식을 잘하신다. 밖에서 먹어 본 음식이 입맛에 맞다 싶으시면 집에 와서 곧장 실습에 들어간다. 덕분에 우리 자매는 어릴 적부터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많이 먹을 수 있었다. 자식이 잘 먹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지라  그 맛에 더 잘해 주셨는지도 모르겠다.   음식으로써의 엄마의 자식 사랑은 우리 세 자매가 결혼을 하고 각자 가정을 꾸렸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6D%2Fimage%2FEjct1OREhBaExE8CU7S1vtC3M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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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을&amp;rsquo;의 소심한 복수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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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7:37:09Z</updated>
    <published>2022-03-14T1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amp;lsquo;갑&amp;rsquo;과 &amp;lsquo;을&amp;rsquo;이라는 단어. 이들 사이의 묘한 관계가 언급되고 있다. 한자의 십간에서 첫 번째인 &amp;lsquo;갑&amp;rsquo;과 두 번째인 &amp;lsquo;을&amp;rsquo;, 이들의 순서를 빗대어 둘의 관계에 있어 유리한 쪽을 &amp;lsquo;갑&amp;rsquo;이라 칭한다.    일을 하는 데 있어 나의 위치가 갑인지 을인지 따지는 게 우습지만 굳이 소속을 따져보라고 한다면 망설임 없이 &amp;lsquo;을&amp;rsquo;이라 대답한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6D%2Fimage%2FVmIOg6V08T2SaglhXS4ywl_nQ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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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아직 간절함이 없는 걸까? - 중년의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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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3:24:27Z</updated>
    <published>2021-10-13T12: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뭇잎만 스쳐도 까르르 웃음 짓던 시절에 만나 이제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골골 거리를 체력과 늘어나는 뱃살만큼의 세월을 같이 하는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전업주부인 친구는 일주일에 한 번씩 교회 성전에 있는 '꽃꽂이' 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꽃'과의 관련은 사돈의 팔촌도 없던 그녀가 어떻게 그 일을 맡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봉사'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6D%2Fimage%2Fgk6Ortit0tBgcAztM7jJSlNA2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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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탓입니다.  -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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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23:37:42Z</updated>
    <published>2021-09-06T09: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집 젊은이의 전사 통지가 오면 어머니는 내가 무사한 것을 기뻐했고, 이따금 일선의 친구에게서 군사 우편이 오기라도 하면 나 몰래 그것을 찢어버리곤 하였었다. . . (중략)  어머니, 혹시 제가 지금 미친다면 대강 다음과 같은 원인들 때문일 테니 그 점에 유의하셔서 저를 치료해보십시오.  무진기행 p14~15 (더 클래식)   우리나라의 1960년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G4K-3ff1rbDrQNPjPW7xcqe3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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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해야 제맛이죠. - 우리는 그림책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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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6:55:09Z</updated>
    <published>2021-08-10T11: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터 &amp;lsquo;시소&amp;rsquo;를 만난 아이 혼자서 타는 &amp;lsquo;시소&amp;rsquo;  앞에 상상의 친구를 태워봅니다.   혼자 노는 건 아무래도 심심하지요. 더욱이 시소는  누군가와 함께 했을 때 재미있는 놀잇감이니까요.   드디어 함께 놀 친구가 왔어요. 친구랑 함께 하니  보이지 않았던 풍경도 보이는군요. 역시 시소는  친구와 함께 타야 제맛이에요.    '시소'는 함께해서 즐거운 것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fAhToUXaxU9bjRW7zUR1BDeg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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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식이 먼저라서 미안합니다.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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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9:49:24Z</updated>
    <published>2021-07-05T13: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무슨 말을 하든지 상상일 거야.&amp;rdquo;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딸아이의 나지막한 이야기를 용케 알아들은 나는 무슨 일인지 놓칠세라 아는 척을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극구 숨기는 아이가 수상했다. 평소의 나라면 몇 번 묻다가 답답함에 소리를 질렀을 것이다. 그날은 왠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스멀스멀 올라오는 짜증을 억누르며 최대한 친절한 모드로 아이에게 대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6D%2Fimage%2FDYfBKRLI9FPoaBrQ4oA3I6kyu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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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에서 인생을 보았다. - 여자 나이 마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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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23:43:02Z</updated>
    <published>2021-05-14T0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공부를 해 보겠다고 스터디에 들어간 지 벌써  4개월이 되어간다. 주식의 &amp;lsquo;ㅈ&amp;rsquo; 도 모르던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 정보와 알 수 없는 용어들과 마주하고 보니 속된 말로 가랑이가 찢어질 판이다. 물론 여기엔 벌려 놓은 다른 일들과 병행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라 사족을 붙여본다.  끈만 놓지 말자 심정으로 ( 내 딴엔 이 정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6D%2Fimage%2FyeTTPiUoDZ6AXUI5RdzviDnYp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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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는데.... - 우리는 그림책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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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2:13:06Z</updated>
    <published>2021-04-14T09: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oo 이가 싱가폴 국립대학 들어갔대. 학교 순위가 어마어마하네. 누나한테 축하 톡 하나 보내 드려.&amp;rdquo;   나에게는 손위 시누이가 두 분 계신다. 남편이 늦둥이인 관계로 나와는 나이 차이가 더 나서 그런지 집안의 큰일이 아니면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그런 사이는 아니다. 오늘도 집안의 축하할 일이 생겨 연락이 왔다. 바로 위 누나, 우리가 결혼 하기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6D%2Fimage%2F4kqhirdipGcwCEIf2b04J9tSB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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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를 바라보는 시선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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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3:37:19Z</updated>
    <published>2021-02-09T12: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코로나 소식을 접했던 건 작년 설 연휴쯤이었다. 동네에 중국 출장을 다녀온 어떤 사람이 처음 들어본 전염병에 걸려서 왔다고 했다. 증상은 그냥 감기 같은 것이라고 만 전해 들었는데 문제는 이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엠뷸런스, 흰색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게 그렇게 심각한 일 인지 몰랐다. 그 후 각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Tcm-tqRF8RZ7Bq98i076ubKJ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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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독립투사는 아닙니다만...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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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8T22:06:43Z</updated>
    <published>2021-02-04T01: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아도 사업은 사업인데 내 일을 하는 동안 고객(아이들)이 없을까 봐 걱정해 본 적이 거의, 아니 한 번도 없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늘 입학 대기자가 넘쳐났다. 해마다 3월이 되면 들어오겠다는 아이들을 못 받고 돌려보내는 것도 마음에 걸렸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작은 공간에서 혼자 가르치고 있으니 당연히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다. 간혹 여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iWGwffOeDyv_rCqngNba8PF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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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같은 남의 새끼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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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23:31:49Z</updated>
    <published>2021-02-03T11: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업이라고 시작한 지 올해로 21년 차, 스무 살 때부터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했으니 그 기간까지 생각해보면 시간의 흐름에 깜짝 놀라곤 한다. 세월만큼 많은 아이들, 엄마들을 만나게 된다. 대부분은 좋은 학부모님에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을 만났으니 긴긴 세월을 무던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 그러나 개중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의 학부모도 만나게 된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HnD1XmY-K34HMrXUvRYWYau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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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건 없습니다.  -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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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8:16:20Z</updated>
    <published>2021-02-02T08: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는 게 무엇일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아무리 떠올려도 생각나는 게 없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다 못하는 사람인가? 그건 또 아닌 거 같은데.... 어릴 적 잘한다는 말을 듣기보다는 '열심히 한다.', '바르다.', '착하다.' 이런 이야기들만 들어 본 것 같다.  바로 밑에 동생은 머리가 좋았다. 공부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데 밤새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Eu_gAqU7euOVJodW9_ZMwBa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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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게 호구였나 보다.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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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0:41:38Z</updated>
    <published>2021-01-28T09: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기사에서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상품을 사는데 줄을 선 사람끼리 시비가 붙어서 경찰이 출동했다는 기사를 봤다. 어이없다고 웃었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 일 수 도 있다고 생각했다. 스타벅스의 마케팅력이 뛰어난 건지 아니면 애용하는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아 스타벅스가 이런 기획력을 실행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언가 이벤트성 굿즈를 내놓을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d-BKcI_Ny_1P9_cvb0hQlY0H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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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를 떠나 보냈다.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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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4:06:30Z</updated>
    <published>2021-01-27T11: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친구와 절교라는 말은 평생 없을 줄 알았다.  내 의도가 아닌 왕따의 시절에도 끝까지 남아준 친구가 있었기에 더더욱이 그랬다. 사람 일 장담하는 거 아니라고 했던가? 절교의 대상은 이제 막 친해진 친구도 아닌 언제부터 친구였는지도 모를 그런 막역한 관계의 친구였다.   그 아이는 나 보다 한 학년 위였다.  코 흘리개 시절부터 한동네 살고, 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V_6vLon22ZobxtWK9-0rwGaM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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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히 바란다는 것은...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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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21:21:01Z</updated>
    <published>2021-01-26T11: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펫을 불고 싶어 하는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은 재즈클럽에서 비상계단에 앉아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상상 속에서 자신만의 트럼펫을 연주합니다. 간혹 연주자들의 연주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소년(벤)은 재즈 클럽의 주변을 맴돌며 트럼펫 연주에 대한 꿈을 꿉니다.  피아노를 치고 있음에도 나의 귀는 옆 방에서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를 따라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my25hRA_wwgQXjdVzgXBWx0f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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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대놓고 칭찬을 시작하다.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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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9:35:37Z</updated>
    <published>2021-01-25T14: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너 오늘 참 예쁘다.&amp;rdquo; &amp;ldquo; 어쩜 그렇게 잘했어?&amp;rdquo;  대게 이런 칭찬을 들으면 으쓱하다기보다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아니라고 손사래가 먼저 쳐진다. 내심 나의 상태가 그들이 말하는 대로 멋지다고 해서  나 &amp;lsquo;예쁘다&amp;rsquo; , &amp;lsquo;잘한다&amp;rsquo; 고 맞장구치면 왠지  겸손하지 못하다고 생각될까 봐 뒤로 한 발짝 물러 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amp;ldquo;어머~ 너무 예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t5mY7RJW4s6kfdKzr9lo-X7r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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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의 영화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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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22:44:44Z</updated>
    <published>2021-01-21T13: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발의 파란 눈을 가진 아이들은 우리의 생김새와  너무 달랐다. 산과 들판은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무슨 말 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노래는 멜로디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 영화가 왜 그렇게 좋았는지 비디오테이프가 늘어져 폐기처분이 될 때까지 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월을 같이 보냈다.   누군가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KQ8g0L8erS6bD6ls6RPi6w6j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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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지 못한 말 -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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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16:18:16Z</updated>
    <published>2021-01-20T11: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할머니가  죽어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릴 거야&amp;rdquo;  큰 며느리가 딸 셋만 내리 낳았다고 엄마를 그렇게 구박하신 할머니였다. 엄마는 죄인도 아니면서 한마디 말도 않으신 채 그 말을 다 듣고만 사셨다.  할머니의 같은 레퍼토리가 지겨웠다. 왜 저런 말씀을 하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옛날 사람이라 그렇다 쳐도 그렇지 어떻게 오실 때마다 그 말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tAVA0t4aLIeFvzcM_KyNGORk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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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너희들을 인정하기로 했다. - 일상의 더하기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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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16:15:04Z</updated>
    <published>2021-01-19T10: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다. 아빠 곰, 엄마곰, 아기곰! 엄마 곰은 성질 급하고, 아빠 곰은 느긋하다. 아기 곰은 느긋하다 못해 느려 터졌다. 어떤 상황이  그려지겠는가?   신혼 초, 남편은 아침에 잠에서 깨더니 늦었다고 하면서도 느긋하게 할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보통 늦었다고 하면 허둥지둥 준비를 할 텐데 내 눈엔 평상시랑 별 다른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jkiaPUhSnao74JcuLoxI3vPj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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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인생의 황금기 -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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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16:13:23Z</updated>
    <published>2021-01-18T09: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전에 말이야 ~  그때는 진짜 잘 나갔었어.&amp;quot;  '예전에 잘 나간 게 뭐가 그리 대단한가, 지금 잘 나가야 좋은 거지.' 라며 심드렁하게 이야기를 듣고 있던 중 문득 내게도 잘 나갔던 시절이 있었는지 찾아보고 싶어 졌다.   인자하신 부모님 밑에서 첫째로 태어나 집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언제 그랬던 적이 있었는지 기억도 없지만, 엄마 말씀에 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0IwDZQXrBnF5LTYnJb_jVkhL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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