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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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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reflow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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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보니 마흔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다닌지 15년, 결혼한지 12년. 30대를 지나 여기에 왔는데, 여기저기 흩어진 기억의 파편이 사라질까 아쉬워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보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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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23:0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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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여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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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9:33:17Z</updated>
    <published>2025-06-0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는 내내 이토록 행복감을 느꼈던 적이 언제였던가 싶을 만큼 벅차올랐다.  비록, 이 벅차오름과 감사함이 오래가지 않을지라도, 찌들었던 일상에서의 리프레시가 잠깐뿐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일한 당신,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우리가족은 이번 여행을 통해 바라고 갈망해왔던 것들이 눈앞에 펼쳐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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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의 마지막날. 대영박물관 - 런던에서의 여섯째날(2024.09.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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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7:25:38Z</updated>
    <published>2025-06-01T09: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대영박물관 - Hatchards Piccadilly - 그리고, 히드로 공항.   여행의 막바지까지 P인 나는 사실 어제 오후까지도 마지막날의 오전 일정은 없는 줄 알았다.  캡틴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었다. 우리는 런던을 떠나기 전, 런던의 상징 &amp;quot;대영박물관&amp;quot; 투어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일정. 어제 런던아이를 놓치고, 아쉬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05HdG_-ZeoYf1Mawyg9AtIUa7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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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바닷가, 브라이튼 비치 - 런던에서의 다섯째 날(2024.09.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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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8:27:38Z</updated>
    <published>2025-05-24T10: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브라이튼 비치 - 런던아이 - 수영장 - 딜리에서의 마지막 밤   어젯밤에 일정을 마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어제 2호의 코피로 약간 멘붕이 온 상태라 내일 오전일정인 브라이튼 해변가기를 취소하고싶었다.  브라이튼 까지 가려면 또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무리한 일정보다는 조금 쉬어가며 런던 시내 공원을 둘러봐도 좋고, 가보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dP0cx1OfhkucI5SUL6tXMnBPZ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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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스포드와 라이언킹. - 런던에서의 넷째날(2024.09.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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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3:29:43Z</updated>
    <published>2025-05-18T07: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옥스포드 투어(보들리안도서관-크라이스트 처치투어) -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오늘은 옥스포드로 가는 날. 옥스포드에는 해리포터의 모티브가 된 장소들이 있고, 캡틴이 곧 중딩이가 될 1호에게 자극이나 영감(?)을 주고 싶어서 꼭 가고 싶었다고 했던 곳이기도 하다.  옥스포드로 가기 위해서는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리가 아는 그 패딩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dmd7fYAO7LqcTKedQsiYziDymiY.pn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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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와 애프터눈 티, 그리고 보름달.&amp;nbsp; - 영국에서의 셋째날. 추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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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9:52:14Z</updated>
    <published>2025-05-10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해리포터스튜디오 - 하이드파크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더로즈베리 애프터눈 티 -THE Dilly hotel 수영장  오늘은 대망의 해리포터스튜디오 가는날! 나에게는 큰 감흥은 없는 곳이지만, 캡틴과 1,2호에게는 대망의 여행코스이다. 1,2호는 마법 지팡이를 &amp;nbsp;꼭 사올거라며 결의를 다졌다.  해리포터스튜디오는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30분정도 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DbHSSHOJ34yugjNVPNpyJ8u-_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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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경계, 본초자오선에서 - 영국 둘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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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4:03:25Z</updated>
    <published>2025-04-27T02: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세인트제임스파크 - 버킹엄팰리스 - 빅벤 - 그리니치마켓 - 그리니치 천문대 - 그리니치 공원 - &amp;nbsp;타워브릿지 - 플랫아이언 스테이크 하우스  런던에서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다.  런던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일년전 우리가 의도치 않게 조식포함을 예약했으니 우린,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마치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통유리창으로 된 한쪽 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FQUQ4nZX81TUz7qynQZoQnB2V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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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런던으로.&amp;nbsp; - 파리 안녕, 런던 안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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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0:06:57Z</updated>
    <published>2025-04-1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파리에서 스냅사진 - 유로스타 - 런던 시내(M&amp;amp;M스토어, 레고스토어, 차이나타운)  아쉬운 파리에서의 마지막 아침. 눈뜨기가 싫었지만, 흐르는 시간을 무슨 수로 붙잡을 수 있단 말인가.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스냅사진 찍기다. 유럽까지 와서 스냅사진을 안찍긴 아쉽고, 그렇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아 30분짜리 스냅코스를 예약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eNM3lSgLTVP-gVFUle9Opez0C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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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세 미술관에서의 동상이몽 - 나에겐 보물, 아이들에겐 그냥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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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1:53:00Z</updated>
    <published>2025-04-12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오르세미술관 - 프랑스가정식(feat.에스까르고)-약국쇼핑-셍제르맹 거리(봉마르쉐 백화점) - 개선문  사실상 파리에서의 마지막날이다.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리다니. 나는 빠리랑 너무 잘 맞는거 같은데... 눈을 뜨자마자 아쉬움이 가득한 넷째날 아침이다.  어제 플렉스한 아침과 달리 오늘은 한식으로 떼우기로 했다. 캡틴의 야심작, 전투식량처럼 생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rwoTCj6DW_uinPi6Vxkern0oEaU.pn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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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의 루브르 - 예술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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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3:23:36Z</updated>
    <published>2025-04-06T05: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브런치 - 샹젤리제거리(엄마의 쇼핑타임) - 루브르박물관 - 일본라멘  어제 이만보 이상의 디즈니 행군으로 오늘 아침은 일찍못일어날줄 알았는데, 내가 제일 먼저 기상했다.  캡틴을 깨우고 어제 산 어깨 인형을 보면서 아이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아침형인간인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눈뜨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오늘은 파리에 와서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5AhScrpxEUOPIcinWjJUAJfLvi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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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까지 와서 가본 디즈니랜드.  이거 맞아? - 파리에서의 둘째날_디즈니랜드 in Paris_봉사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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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6:30:47Z</updated>
    <published>2025-03-22T15: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all day- 낭만 파리의 디즈니랜드  오늘은 파리에서의 둘째날. 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보내는 날이다. 그말인즉슨 오늘 캡틴과 나는 오롯이 봉사를 하는 날이라는 뜻.  파리까지와서 디즈니랜드가 왠말이냐 싶겠지만, 초딩들에게 디즈니랜드가 있는 곳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특히 2호에게는 몇천년전 유물을 보는 것보다 더 가고싶은곳이 디즈니랜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vNmIV_XCW2SbGDvL0F-HaGvpP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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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시작한 모든 순간이 눈부셨다. - 파리에서의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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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1:38:08Z</updated>
    <published>2025-03-15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코스 에펠탑 - 유람선(19:30분 탑승)  여권 소동의 여파로 우리는 캡틴의 계획보다 늦은 저녁 7시경 저녁도 먹지 못한 채 숙소를 나와  5분정도 거리의 에펠탑으로 향했다. 우리 숙소 최대의 장점이 바로 이것이었다. 우리는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에펠탑을 보며 길을 걸었다.  그러나 역시 너무 추웠다. 가져간 긴팔을 총동원해 옷을 입었지만 후텁지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tTwh_litACoLpSWqW-OJFg69Y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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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 도착하다! - 액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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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6:08:31Z</updated>
    <published>2025-03-09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연착없이 정말 딱 도착시간에 맞추어 도착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자면서 왔지만, 그래도 이코노미에서의 비행은 녹록치 않았다. 건조함이 너무 심해 입술이 다 터버렸다. 가습촉촉마스크의 행방이 궁금하다.(캐리어에도 없었고, 집에왔는데도 없다. 묘연해....) 그래도 무사히 공항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파리의 분위기가 물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FISYB2Di1seRdh6eeXiVVhsUm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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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공항-카타르 항공으로  파리 샤를드골공항 까지 - 늦은 밤의 라운지, 그리고 카타르 항공타고 도하공항 경유하여 파리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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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4:28:14Z</updated>
    <published>2025-03-01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9.11(수)  드디어 출발이다. 나는 일주일 전부터 '드디어' 설레기 시작했다.  짐은 출발 전주 토요일에 세팅해 두었다.  고민 끝에 30인치 캐리어 2개, 24인치 캐리어 1개, 기내용 캐리어 1개 총 4개의 캐리어로 온 가족이 각각 1개의 캐리어를 맡기로 했다.   사실 초3 2호가 아무리 기내용이라지만 캐리어를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 3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E_hDX536srTgpm2gvo_HZYPEj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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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준비하며 - 여행 준비물, 면세쇼핑, 여행 짐싸기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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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1:24:39Z</updated>
    <published>2025-02-22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캡틴은 여행 준비물도 일찌감치 쇼핑하기 시작했다. 추천 정도를 별로 표시해 보았다.  (여행준비물 구입) (급속배터리충전기 대용량) ★★★★&amp;nbsp;캡틴 휴대폰은 연식이 오래되어서 배터리가 금방 줄어든다고&amp;nbsp;허리에 매는&amp;nbsp;힙쌕에 대용량 보조배터리를&amp;nbsp;넣고 다녔다. 뒤에 나오는 목걸이로 핸드폰은 목에 걸고 허리에 있는 배터리로&amp;nbsp;수시로 충전을 했다.&amp;nbsp;그런데 캡틴은 허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zq78iNEdxSswvVBRG8h29cp7l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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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와 J의 여행계획에 대하여. - 여행 가기 1년 전부터 여행을 계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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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0:43:44Z</updated>
    <published>2025-02-15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여행에 있어 나는 지독한 P,  그는 지독한 J였다.  그는 하루짜리 여행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다. 연애시절 경주 당일치기 여행도 5분단위로 시간계획표를 짰으며 플랜B까지 준비하는 사람이다.  반면 나는 떠나는 기차, 비행기, 차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는 사람이다. 강릉으로 한밤중 여행을 당일에 계획하고도 나는 어떻게든 되겠지. 잘 곳 하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b2JjTEH25uChLFrS3ZFUp7vSt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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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부-P모와 함께하는 초딩들의 유럽 여행기  - 0. 떠나보자! 저 넓은 세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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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6:05:05Z</updated>
    <published>2025-02-08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지금으로부터 1년전. 코로나19 팬데믹이 그야말로 종식되고, 이제 코로나도 감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 무렵  아이들의 반 친구들이 하나둘 해외여행을 떠나기 시작했다.  3학년인 둘째의 반 친구들은 일본, 대만, 베트남 등 가까운 나라가 대부분이었고 5학년인 첫째의 반 친구들은 대부분 유럽, 호주 등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ah%2Fimage%2Ft073a8n9RdSyWNmOhGRuDIsXI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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