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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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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구를 가르치며 마음을 만납니다. 스윙보다 먼저, 아이의 표정과 눈빛을 봅니다. 기술보다 관계를, 수치보다 감정을 믿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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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5:2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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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치 클리어링: 내 마음을 침범하는 것들과의 결 - 1.3 '관계 중독'이라는 이름의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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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6:39Z</updated>
    <published>2025-10-25T12: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1. 벤치 클리어링: 내 마음을 침범하는 것들과의 결별 1.3 '관계 중독'이라는 이름의 고독 새벽 2시, 당신은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번갈아 확인하며 '좋아요'와 댓글을 남깁니다. 300명의 친구, 1000명의 팔로워.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데, 왜 이토록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l85pD6HKZ3F4psyNWyWKD-fkC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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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 벤치 클리어링: 내 마음을 침범하는 것들 - 1.2 이유 없이 피곤하다면, '감정 전이'를 의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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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5: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분히 잤는데도 아침부터 무겁습니다. 특별히 일이 많은 것도 아닌데 퇴근할 때쯤이면 녹초가 됩니다. 병원에 가도 &amp;quot;스트레스성&amp;quot;이라는 진단만 돌아옵니다. 혹시 당신도 이런 '원인 모를 피로'를 달고 사시나요? 그렇다면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몇 명의 감정을 받아냈습니까? 아침 출근길, 상사의 짜증 섞인 한숨. 점심시간, 동료의 끝없는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wLHsE53ANbe2fUrSgBvccbbK5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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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 1. 벤치 클리어링: 내 마음을 침범하는 것들 - 1.1 나는 왜 자꾸 '대타'로 살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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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3:35:02Z</updated>
    <published>2025-10-21T1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오늘도 누군가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지 않나요? 회사에서는 동료가 떠맡기 싫어하는 프로젝트의 '구원 투수'가 되고, 가정에서는 모두의 감정을 받아주는 '만능 포수'가 됩니다. 친구 모임에서는 분위기를 살리는 '4번 타자' 역할까지. 정작 당신만의 포지션, 당신만의 리듬은 어디에 있습니까? 야구에서 대타는 중요한 순간에 잠깐 등장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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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압박 상황과 'Choking under Pre - 0.6초, 그리고 영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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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30T07: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장: 압박 상황과 'Choking under Pressure' 0.6초, 그리고 영원의 무게 1996년 NBA 파이널 6차전. 시카고 불스 대 시애틀 슈퍼소닉스. 경기 종료 0.6초 전, 시애틀이 1점 앞서고 있었다. 마이클 조던이 공을 받았다. 2만 명의 관중이 숨을 멈췄다. 그는 더블 팀을 뚫고 점프했다. 공이 손을 떠났다. 부저가 울렸다. 공이 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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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슬럼프와 부상에서 회복하는 법 - 제5장: 슬럼프와 부상에서 회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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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30T06: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장: 슬럼프와 부상에서 회복하는 법 챔피언의 눈물, 그리고 재기의 서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중국의 110m 허들 영웅 류시앙은 13억 국민의 기대를 안고 트랙에 섰다. 그러나 예선 첫 허들을 넘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아킬레스건 파열. 홈 관중 앞에서의 굴욕적 퇴장. 그는 절뚝거리며 트랙을 한 바퀴 돌았고, 마지막 허들에 입을 맞추며 울었다. 4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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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몰입(Flow)의 비밀과 훈련 설계 - 시간이 멈춘 순간, 그리고 완벽한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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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4장: 몰입(Flow)의 비밀과 훈련 설계 시간이 멈춘 순간, 그리고 완벽한 조화 1991년 NBA 파이널 1차전.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은 전반에만 3점슛 6개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마지막 3점슛을 넣은 후, 그는 양손을 들어 어깨를 으쓱하며 웃었다. 이른바 'The Shrug Game'이다. 경기 후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amp;quot;나도 모르겠어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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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성장 마인드셋과 회복탄력성 - 두 번의 실패, 그리고 완전히 다른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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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3장: 성장 마인드셋과 회복탄력성 두 번의 실패, 그리고 완전히 다른 결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중국 다이빙 선수 저우 뤼신은 첫 시도에서 실패했다. 입수 각도가 어긋나며 물보라가 크게 일었다. 관중석에서 한숨 소리가 들렸다. 그는 풀 밖으로 나와 코치와 짧게 대화한 후, 다시 다이빙대에 올랐다. 두 번째 시도는 완벽했다. 그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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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멘탈의 과학 - 뇌와 몸의 연결 - 0.3초의 기적, 그리고 뇌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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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9:39:53Z</updated>
    <published>2025-08-28T09: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장: 멘탈의 과학 - 뇌와 몸의 연결 0.3초의 기적, 그리고 뇌의 비밀 2013년 NBA 파이널 6차전.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5점 차로 앞서고 남은 시간은 28초. 챔피언 트로피는 이미 경기장으로 운반되고 있었다. 그 순간, 마이애미 히트의 레이 앨런이 코너에서 받은 공을 0.3초 만에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림을 한 바퀴 돌더니 들어갔다. 경기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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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왜 멘탈이 승부를 가르는가 - 0.1초의 차이, 그리고 마음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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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9:3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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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문: 왜 멘탈이 승부를 가르는가 0.1초의 차이, 그리고 마음의 무게 2019년 윔블던 결승전. 로저 페더러와 노바크 조코비치의 대결은 테니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4시간 57분의 접전 끝에 조코비치가 승리했지만, 통계는 충격적이었다. 페더러가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했고(218 대 204), 더 많은 위너를 기록했으며(94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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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라는 선물 - 5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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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6T08: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즌 2 - 6장. 시간이라는 선물 5분의 의미 &amp;quot;5분만 더...&amp;quot; 아침 알람이 울린다. 스누즈 버튼을 누른다. 5분 후 다시 울린다. 또 누른다. 결국 30분을 그렇게 보낸다. 이상한 일이다. 처음부터 30분 뒤에 일어날 거라면 왜 일찍 알람을 맞춰놓을까? 심리학자들은 이를 '계획 오류'라고 부른다. 미래의 나를 과대평가하는 것. &amp;quot;5분 뒤의 나는 개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88s8MzYkwj5NBe1QAK_IShDCK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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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의 함정 - 가면을 벗어던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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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6:40:51Z</updated>
    <published>2025-08-04T06: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즌 2 - 5장. 진정성의 함정 가면을 벗어던지는 순간 &amp;quot;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amp;quot; 신입사원 환영회. 새로 온 K의 자기소개. 3개월 후. K는 '눈치 없는 애'가 됐다. 회의 시간에 &amp;quot;그건 비효율적인데요&amp;quot;라고 직언했다가. 회식 때 &amp;quot;저는 술 싫어해요&amp;quot;라고 거절했다가. 팀장에게 &amp;quot;왜 야근해야 하죠?&amp;quot;라고 물었다가. 그녀는 진정성 있게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g1qBDxJVXQFRNZLMttq6ntRPU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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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라는 역설 - 행복 지수 측정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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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9:25:32Z</updated>
    <published>2025-08-03T09: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즌 2 - 4장. 행복이라는 역설 행복 지수 측정의 아침 &amp;quot;오늘 당신의 행복 지수는?&amp;quot; 스마트워치가 묻는다. 아침 7시 정각. 슬라이드를 움직인다. 1에서 10까지. 어제는 6, 오늘은... 5? 7? 잠깐, 행복이 숫자로 측정되는 거였나? 앱이 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amp;quot;당신의 평균 행복 지수는 6.3입니다. 상위 45%에 해당합니다. 운동을 더 하면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e2V1gUIt8CkjOELyCeRNlWUm-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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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시대의 고독 - 온라인의 군중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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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9:49:39Z</updated>
    <published>2025-08-01T09: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인스타그램을 연다. 스토리 업데이트 157개. 새 게시물 89개. DM 23개. 모두가 깨어있는 것 같다. 파리에서 브런치 먹는 친구, 도쿄에서 야경 찍는 선배, LA에서 요가하는 동료. 24시간 연결된 세상. 지구는 잠들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이렇게 외로울까? 500명의 친구 목록을 스크롤한다. 연락할 사람이 없다. 아니, 연락하고 싶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ipZGVQ_u0ZUIO0wfKJE7nze0e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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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을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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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3:44:29Z</updated>
    <published>2025-07-28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즌 2 - 2장. 완벽하지 않을 권리 오타의 발견 &amp;quot;작가님, 지난 글에 오타가 있어요.&amp;quot; 독자의 댓글을 보고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나르시스트'를 '나르시스터'라고 썼다. '되었다'를 '됬다'로 썼다. '않는다'를 '안는다'로 썼다. 13주 동안의 글을 다시 읽어봤다. 오타가 수두룩했다. 부끄러웠다. '작가'라면서 맞춤법도 틀리다니. 새벽에 써서 그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3viq2MkLUcfSPVl_FHtUHGkF5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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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그림자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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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6:59:39Z</updated>
    <published>2025-07-25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즌 2 - 1장. 빛과 그림자 사이 13주 후의 새벽 &amp;quot;시즌 2를 시작한다고요?&amp;quot; 편집자의 목소리에 놀라움이 묻어났다. &amp;quot;보통 시즌제는 인기 작품만 하는데... 독자 반응이 그렇게 좋았나요?&amp;quot; 솔직히 나도 몰랐다. 숫자로 보면 대단할 게 없다. 조회수 평균 3천. 댓글은 한 편당 열 개 남짓. 하지만. &amp;quot;선생님 글 덕분에 새벽이 덜 무서워졌어요.&amp;quot; &amp;quot;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2NJML4cBn7iGs4KjrodgHKs95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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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기적 - 시즌 1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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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38:51Z</updated>
    <published>2025-07-23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장. 일상의 기적 - 시즌 1을 마치며 평범한 아침의 선물 오늘도 새벽에 눈이 떴다. 하지만 예전과 다르다. 짜증이 나지 않는다. 창밖을 봤다. 아직 어둡다. 하지만 저 멀리 하늘이 조금씩 밝아온다. 커피를 내렸다. 원두를 갈 때 나는 소리. 뜨거운 물이 커피를 적시는 순간. 올라오는 향기. 평범한 일상.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완벽하다. 비트겐슈타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vs0VIlxAfaKAk-5CCT__uBJUF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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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온도 - 감정과 이성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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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2:18:55Z</updated>
    <published>2025-07-21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장. 분노의 온도 - 감정과 이성 사이 엘리베이터 안의 10초 &amp;quot;몇 층이세요?&amp;quot; 친절하게 물었다. 대답이 없다. 이어폰을 낀 채 핸드폰만 보고 있다. 다시 한 번. &amp;quot;몇 층 가세요?&amp;quot; 그제야 쳐다본다. 귀찮다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15층을 가리킨다. 순간 열이 확 올라왔다. '말이 없냐?'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15층 버튼을 세게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mf08mJgU-nTN3QWh-qRGC3dve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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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두려움 - 편안함의 족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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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48:51Z</updated>
    <published>2025-07-18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장. 변화의 두려움 - 편안함의 족쇄 7년째 같은 길 오늘도 똑같다. 7시 15분 기상. 7시 45분 집 출발. 8시 12분 지하철 2호선. 8시 47분 회사 도착. 7년째 같은 루틴이다. 오늘 아침, 공사 때문에 역 출구가 막혔다. 반대편 출구로 나가야 했다. 순간 당황스러웠다. '이쪽으로 가면 회사까지 몇 분이지?' '혹시 늦으면 어떡하지?' 고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GjM_-73GELj-STtWq5at-xIIG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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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감옥 - 남의 삶을 살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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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8:15:40Z</updated>
    <published>2025-07-16T06: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장. 비교의 감옥 - 남의 삶을 살지 않기 대학 동창 모임의 밤 &amp;quot;너희들 연봉 얼마야?&amp;quot; 술 몇 잔 들어가자 나온 질문. 순간 테이블이 조용해졌다. &amp;quot;나는 작년에 과장 달았어. 연봉도 20% 올랐고.&amp;quot; &amp;quot;우리 회사는 스톡옵션 줘서...&amp;quot; &amp;quot;나는 최근에 강남에 집 샀어.&amp;quot; 하나둘 자랑이 시작됐다. 나는 조용히 소주잔만 비웠다. 중소기업 대리. 월세. 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Naa0LsnU0ORFHm5aEgfXEgSMp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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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의 달콤함 - 도파민의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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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1:59:37Z</updated>
    <published>2025-07-10T15: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장. 중독의 달콤함 - 도파민의 노예 새벽 3시의 스크롤 또 그러고 있다. 엄지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인다.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인스타그램 &amp;rarr; 유튜브 &amp;rarr; 넷플릭스 &amp;rarr; 다시 인스타그램. 무한 루프. '5분만 보고 자야지' 했는데 벌써 2시간째다. 눈은 따갑고, 목은 아프고,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걸 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다. 아니, 멈추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jB%2Fimage%2FaDEg6SA_sIfaoRPdduCXqMv8M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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