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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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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song5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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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몸도, 지구도,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해요. 내 몸, 내 곁의 사람들, 내가 사는 사회를 돌아볼 여유를 가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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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06:4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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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강, 이제 제로캠퍼스로 다시 태어날 때 - 서울시 제로캠퍼스 사업 참여 후기 (교지 8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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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34:05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강대 비거니즘 동아리 서리태는 2021년 교내에 채식 학식을 도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자유롭게 들어와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활동 없이 느슨하게 모여 있다. 내가 서리태에 들어왔던 2022년 5월에도 뚜렷한 정기 모임이 없었고 가입 절차도 딱히 없었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모임이 활발하지 않아 아쉬웠다.  그러던 8월 말, 서울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u%2Fimage%2FlrFr5luHzsnWJbyMpfP1hnrrI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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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비건은 나를 어디까지 데려갈까? - 2년 전의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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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8:20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예송아. 나는 2년 후의 너야. 불면증을 겪느라 많이 힘들지? 얼마나 힘들지,, 내가 해주는 위로가 모자랄 것 같아. 그래도 그 힘든 날들은 끝이 있을 거고, 너의 지속 가능한 삶을 찾아나설 날이 올거야. 내가 2년 동안 걸어온 길이야.  적어놓고 보니 참 많은 일들을 있었다, 그치? 처음엔 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 시작한 채식이었지만, 내가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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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이러다간 다 죽어! - 탄소중립 식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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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8:12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텀블러랑 에코백 들고 다니기, 겨울철 실내 온도는 20도 유지, 쓰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는 뽑기, 샤워 시간은 짧게,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온 지구를 온전히 물려주는 첫 걸음, CO2를 줄이는 녹색생활, 내가 먼저! 학교 기숙사 층 로비에 붙어있는 안내문이 눈에 들어온다. 이걸 2년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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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동물은 죽으면 어디로 가요? - 죽음, 삶의 끝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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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8:02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의 장면이 떠오른다. 한 5살 때였을까. 아빠가 집에 강아지를 하나 데리고 오셨다. 워낙에 그 뒤로 살면서 아빠가 개를 많이 얻어 왔지만,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 하얀 털에 조그만 녀석이 웅크리고 있었다. 귀엽고, 예뻤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죽었다. 사유는 쥐약을 먹어서&amp;hellip; 집에 쥐를 죽이려고 놔둔 쥐약이 애먼 강아지가 먹고 죽어버린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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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사랑할까, 전시할까 - 전시동물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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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7:40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가 열풍이다. 2020년 코로나19 전염병 발생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사람들은 자기탐색의 욕구로 각종 성격 검사를 해보기 시작했다. 그 중 MBTI가 가장 큰 붐이다. MBTI 열풍의 이점은 대중들이 서로 다른 성격에 대한 이해 수준이 올라갔다는 것이다. 특히 외향형, 내향형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생겼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와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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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동물 복지 실현을 준수하였음을 보증합니다. - RDS 인증 패딩의 실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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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7:30Z</updated>
    <published>2024-10-08T02: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의 어느 날, 롱패딩을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 원래는 계속 학교 돕바를 입고 다녔는데, 학교 마크가 있어서 여기저기 아무 데나 입고 다니기 불편했고 충전재가 두껍지 않은 패딩이라 작년부터 하나 새로 사자고 벼르고 별렀다. 그러다가 겨울이 가버렸는데 올해는 살을 에는 극한의 추위에 더 이상은 버티기가 힘들어서 사러 가자고 마음을 먹었다.   백화점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u%2Fimage%2FuAWuwDdv0TzzQExLrlJvNI451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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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논비건 가족 사이에서 비건 하기 - 설날에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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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7:17Z</updated>
    <published>2024-10-08T02: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아니 그냥 집 가는 거 자체가 싫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큰 이유 하나는 채식하기 어려워서이다. 채식 한다고 말하기도 껄끄럽고, 고기가 들어간 국은 결국에 고기를 먹게 되는데 그런 내 모습이 싫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족과 부대껴야 내가 뭘 먹는지 말할 수 있다는 걸 이번 설날에 집에 갔다오고 느꼈다.  명절 중에 같이 밥 먹는 순간은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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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채식이라고 다 좋은 게 아냐 - 유기농, 제철, 마크로비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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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6:51Z</updated>
    <published>2024-10-08T02: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여름, 셀프케어 클래스에서 배운 대로 자연식물식을 지향하며 살았다. 자연식물식이라면 만성질환이나 몸의 문제들이 다 해결이 되고, 환경에도 무해할 줄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꼭 그렇지만은 않음을 깨달았다.                        유기농과 제철 과일, 환경과 건강을 위한 더 나은 선택 2022년 7월 말 나는 경남 거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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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생육하고 번성하라.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 성경은 채식주의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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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7:51Z</updated>
    <published>2023-05-10T04: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나는 생활과 윤리 과목을 통해 환경 윤리를 접했다. 인간중심주의, 동물중심주의, 생명중심주의, 생태중심주의. 각각의 주의들에 있는 학자들의 주장과 그들의 차이점들을 배웠다. 그러나 환경 윤리를 배웠다고 해서 당장에 채식을 시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윤리학 과목은 늘 각각의 주장과 근거가 이렇게 있다고 살펴보게 해줄 뿐 어떤 것이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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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체하지 않게,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 건강, 동물, 환경, 모두를 위한 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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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6:16Z</updated>
    <published>2023-05-09T08: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채식을 시작하게 된 것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였다. 2021년 1학기, 나는 불면증을 겪었다. 학교 일이 너무 바빴고, 새벽 1~2시까지 해야하는 일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려니 잠이 바로 오지 않았다. 내일에 대한 불안감과 오늘 있었던 일을 반추하는 습관이 날 괴롭혔다. 조금밖에 못 잔 다음 날이면 극단적으로 생각이 흘렀다. 죽고 싶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u%2Fimage%2FcQ80DwtmstlLXa0W46zGKdLbD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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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내 몸이 정말 원하는 것 - 나를 사랑하며 비건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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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5:33Z</updated>
    <published>2023-05-09T08: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을 지향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다른 사람들과의 부딪힘보다도 내가 내 유혹에 걸려넘어가는 것이었다. 늦은 밤, 무언가 단 거나 짠 게 먹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올라온다. 마음이 불안정할 때는 뭔가 씹고만 싶고 피곤할 때는 초콜릿 하나 먹으면 기분이 해소될 것 같다. 아니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   편의점에 들어간다. 과자 코너에서 과자 봉지들 뒷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u%2Fimage%2Faa5pnS8-YFySogK3CX72OxNnl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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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 채식, 그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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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2:24:37Z</updated>
    <published>2023-05-09T08: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고기를 안 먹고는 못 살 것 같아&amp;quot; 같이 비건 식당에 친구들을 데려갈 때 종종 듣는 말이다. 고기라는 게 그들의 인생에서 굉장히 큰가보다. 그들에게 고기를 포기한다면 굉장한 제약이 들 것 같고 나처럼 고기를 안 먹는 사람은 대단해 보이나 보다.   그런데 나는 사실 채식을 시작하면서 식생활이 활력을 띠었다. 외식을 할 때에도 채식을 하기 위해서 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lu%2Fimage%2FUt2RQMWok-NWDu1yH-6UVCoP4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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