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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지방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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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g02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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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샌드위치와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숍을 즐겨가지만 그 시간에 온전히 혼자 있기를 소망하는 평범한 40대 아줌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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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11:1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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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싸이트 이름이 프리 사주였는데... - 홀린 듯 결재한 15000 원짜리 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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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22:10Z</updated>
    <published>2026-02-07T01: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유튜브였다. 평소 사주, 운세를 보지 않는다. 힘들 때만 하느님 찾는 불량 신자이긴 하지만 난 천주교 신자이니까 그런데 요즘 미디어에 자주 나오는 관상가 선생님 논리에 마음이 동했다 그분 말씀이 사주를 아는 것은 내 분수를 아는 거란다. 내 타고난 그릇이 간장 종지인데 욕심으로 국그릇으로 물을 부으면 종지에 담긴 물도 다 넘쳐 밖으로 나온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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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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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4:43:05Z</updated>
    <published>2026-01-15T03: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도 더 된 계모임이 있다. 20살에 만나 4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인생의 큰 사건을 함께 해 온 네 명의 친구들, 우린 결혼 소식을 서로에게 가장 먼저 알렸으며 결혼식에 제일 빨리와서 가장 끝까지 남아 신부를 돌보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고, 아기의 탄생을 누구보다 축복했으며 삶의 고비와 슬픔에 동감하여 슬퍼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 살지만 일년에 한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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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축하해요 여보 - 유두종 유방상피내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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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3:00:16Z</updated>
    <published>2025-11-25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44살 생일  영대 병원진료에서 유두종이 의심되며 유방석회화의 모습이 상피내암초기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정밀한 검진이 요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순간 눈물이 차오르는 나를 손잡아 주고 다독여주고 괜찮을 거야 위로해 주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준 든든한 내편 여보  서로가 짜증 나고 미운날도 많은데 오늘 새삼스레 남편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런 일은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sD%2Fimage%2FnwEZu1_ktiW-nKjaBu3G7iG8_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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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로서의 삶 - 스승의 날이란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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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2:59:23Z</updated>
    <published>2025-11-25T02: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어느덧 교직에 들어선 지 18년이 되었다. 그동안 여러 사람을 만나왔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대하는 직업이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  18년의 시간 동안 교사를 선택한 것을 단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고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에는 교육부에서 큰 상을 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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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 관하여  - 짜증유발자와 같이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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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2:57:53Z</updated>
    <published>2025-11-25T02: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존재는 단연 남편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맞벌이 부부인 우리의&amp;nbsp;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자꾸 부딪치게 되는건 정말 단순히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일까 ....... 연애할때는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었고 그의 입을 거치는 말은 무엇도 놓치기 싫어 귀 기울였는데 이제 나에게 그는 어떤 존재일까  어제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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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가기 싫다고 우는 아이를 밀어 넣고 돌아서다. - 뮤지컬과 달리기의 연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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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4:49:37Z</updated>
    <published>2025-11-25T0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올 초에 뮤지컬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했다. 9살 먹은 아이 꿈은 뮤지컬 배우이다. 내가 보기에는 딱히 재능과 끼가 있어 보이지 않는데 가족들과 몇 번 보러 다녔던 뮤지컬이 너무 인상적이었나 보다. 초등 2학년은 딱 그런나이다. 뮤지컬을 재미있게 봤다면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은 나이  &amp;quot;그래 열심히 하면 될 수 있을 거야.&amp;quot;이런 말로 대충 넘기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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