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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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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이 꼭 하라는 건 절대 안 하면서, 정신 승리 하나는 잘 합니다. 하고 싶은 걸 하고 가끔은 춤도 춥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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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13:2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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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벅 펀딩을 실패 한다는 것....... -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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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14:00:10Z</updated>
    <published>2021-11-06T07: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 가지의 고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텀블벅 독립출판 펀딩'이다. 독립출판으로 책을 한 권 내보는 것이 올해의 작은 목표였고,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해 브런치를 시작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한 권의 책 분량을 마무리 지었고, 좋은 디자이너분을 만나 책 디자인도 마무리 하였다. 책을 인쇄하기만 하면 되는 정도로까지 마무리를 지었다. 현재 독립출판에 관련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qm6kXW5YafbzA0l0BBxWEgsS9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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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도 방탄소년단 노래를 추고 싶어 - 조금 더 오래 춤을 추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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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2:17:52Z</updated>
    <published>2021-10-24T14: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잊고 살려고 노력하는 데, 가끔은 느끼긴 느낀다. 학원의 다른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은 아무리 춤을 춰도 지치지 않는데, 나는 너무 힘들어 숨조차 쉬기 힘들 때. 안무로 목을 돌리고 나면 한 동안은 일 할 때마다 목의 근육과 관절이 너무나 아플 때. 점프를 하고 바닥에 꿇어 앉는 동작을 하고 나면 무릎에 통증이 생길 때. 나이와 상관없이 늘 열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v9kb9OV1UQywGHHabwSoncEkG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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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스에도 정체기가 있습니다 - 내 스스로에 대한 실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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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6:48:06Z</updated>
    <published>2021-10-24T14: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취미와 열정은 그렇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다. 그러다가 조금씩 익숙해지며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이 지나가면 어느 정도 취미로 하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일반적인 사람들 보다는 조금 더 잘하는 경지에 올라간다. 그런데 그러고나서 그 기간이 계속 지속된다면? 들이는 노력과 시간에 비해 초반 처럼 실력이 빠르게 올라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Km2OxRv0L22b-Mfyc_-JNigD5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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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완벽한 댄스 동영상을 찍을 수 있을까요 - 크롭티랑 조거팬츠도 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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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4T13: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댄스학원에서도 중급반에 익숙해져 갈 무렵, 동영상 촬영이 시작되었다. 어디다 올리거나 그런 건 아니고, 기록용으로 남겨보자고 한 댄스학원 선생님 말에 용기를 내서 찍게 된 영상이 이렇게나 나에게 큰 무게로 다가오게 될 줄은, 처음엔 정말 몰랐다.    춤을 내가 거울로 보는 것과, 영상을 찍어서 보는 것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j5YMTMjr-MaXtxaryiMogeL8k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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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거리에서 들리는 노래에 어느덧 내 몸은 둠칫 둠칫 - 흥이 많아지고 부끄러움은 없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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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3:14Z</updated>
    <published>2021-10-24T12: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는 댄스 학원은 마트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래서인지 학원이 끝나면 종종 마트로 장을 보러 가곤 한다. 전국의 마트 대부분이 그렇듯이(혹시 마트끼리의 협약이 맺어져 있는 것일까?) 배경음악으로 신나는 댄스 음악이 항상 나온다. 댄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최신 유행하는 아이돌의 댄스 노래도 잘 몰랐기 때문에 정말 말 그대로 배경음악이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b3wDYpDDaXLJaS_EXHizHp0cR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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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댄스학원에 가서 춤을 춰야 하는 이유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추는 것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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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3:14Z</updated>
    <published>2021-10-24T09: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실하다는 말로도 부족했던 체력은 댄스학원을 나가는 날들이 조금씩 늘어날수록 함께 성장했다. 춤을 추고 나서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집에 가서 샤워하고 다른 할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다. 유산소 운동의 재미와 보람은 바로 이것이다. 처음엔 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것을, 나중에는 조금 덜 힘들어하면서 해낼 수 있게 되는 것. 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GeJtD1kSn2zB34TbbisGFh-3Z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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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 있는 댄스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우연히 다니게 된 댄스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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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3:14Z</updated>
    <published>2021-10-15T11: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댄스학원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매우 우연이었다. 서른 살, 결혼을 하고&amp;nbsp;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난생 처음 살아보는 동네라 이 곳엔 뭐가 있고 저 곳엔 뭐가 있나 보면서 저녁마다 동네 산책을 다니는 것이 이사 초반의 일과였다. 운동 센터들로는 필라테스나 요가 학원들이 많아 보였다. 나는 지나가면서 특별한 생각 없이 남편에게 말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_X2X8VgJpC0RgdmLT36mQg-Hn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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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정신승리 하나는 잘하거든요 - 텀블벅 펀딩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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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6:22:06Z</updated>
    <published>2021-10-15T05: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근황을 전하는 것으로 찾아뵙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저의 첫 브런치북인 [제가 정신승리 하나는 잘하거든요] 의 독립출판을 준비중 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지요. 본업인 회사도 다니고, 아주 정기적이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글을 조금씩 쓰면서 독립출판 준비도 하다 보니 제가 생각한 기한보다는 조금 늦어진 감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EeteKKpDr8qXQ3X7AqVKLfSXi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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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춤이라는 취미는 없어졌다 - 일만 하기에도 허덕였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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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8:57Z</updated>
    <published>2021-10-08T15: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댄스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나갈 무렵, 나는 취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직장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댄스를 배우던 것도 중단되었다. 일단 일부터 익숙해지고 그다음에 운동을 해보자. 하지만 그 일의 시작이 춤의&amp;nbsp;마지막이었다. 일을 시작한 후 모든 것이 올스탑 되었다. 난생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은 생각보다 매우 힘들었다. 동종 업계가 대부분 그렇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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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처음 접한 방송댄스 - 생각보다 열정이 넘치던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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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3:14Z</updated>
    <published>2021-09-14T13: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댄스 수업을 듣게 된 곳은 바로 백화점 문화센터였다. 당시 나름 가까운 번화가에 백화점이 새로 생겼다. 자주 놀러 가서 물건 사고 밥 먹고 구경 다니다 보니 백화점이 친숙해졌다. 대학생 시절 문화센터를 다닐 생각은 거의 해본 적이 없었는데, 워낙 같은 백화점을 단골 가게 들르듯 자주 드나들다 보니 문화센터 앞도 종종 지나가게 되었다. 웬일로 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u361OoIQZvVD2gnSzVYBB0fik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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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댄스 동아리 공연을 보며 얼마나 부러웠던지 -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 도전할 수 없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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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3:14Z</updated>
    <published>2021-09-13T0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의 나는 굉장한 소심쟁이였다. 뭐 지금도 마음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그때는 진짜 심했다. 학급 안에서 아주 간단한 발표를 할 때도 극한의 긴장으로 온몸이 굳었다. 덜덜덜 떨면서 겨우 말을 하고 들어오곤 했다. 친구들과는 꽤나 잘 지냈지만, 다수의 대중 앞에 서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였다. 수행평가에서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발표하는 것은 극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I9rHLdMOx5xJ7ejaT7xwSqrhT2s"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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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 노력해도 될 수 없는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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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53:14Z</updated>
    <published>2021-09-10T05: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생 때부터 가요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고, 늘 아이돌을 좋아했던 나. 어렸을 적 나는 집 안에서 밥 먹다가도 티브이 보면서 노래 부르고 춤 따라 췄던 흥 많은 어린이였다. 부모님들이 되고 싶은 꿈이 뭐냐고 물으면, 내 대답에는 가수가 꼭&amp;nbsp;들어가 있었다. 난 노래도 우렁차게 부르고 춤도 재미있었으니까. 그리고 그 나이 또래 대비해선 나름 못 부르고 못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uLWaL56iJ_d9y1WxUh4050LSx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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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부터 매일 가요 프로그램만보던 아이 - 어렸을 적 난 아이돌을 정말 동경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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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2:11:01Z</updated>
    <published>2021-09-06T11: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적부터 가요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했다. 맞벌이로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관대한 외할머니가 날 돌봐주셨는데, 텔레비전만을 원 없이 볼 수 있게 해 주셨다. 티브이를 켜면, 나는 무.조.건 가요 프로그램을 틀었다. 나랑 동갑인 친구들 중에 티브이에서 서태지가 컴백홈 무대를 하는 걸 나만큼 많이 본 사람은 없다. 그만큼 티브이에 나오는 가수들을 열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bPxPdBz_sBlB6pIiWLQkfqTPf0I.jpg"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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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전엔 YOLO가 유행했었지...... - 해변가에 부딪혀 사라지기 직전 파도는 가장 크게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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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1:41:57Z</updated>
    <published>2021-08-09T1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영원한 트렌드는 없다.  지금은 오로지 돈, 경제력, 재테크가 가장 중요한 가치처럼 보인다. 주요 기사는 주식과 부동산과 비트코인에 관련된 것이다. 서점의 베스트셀러들은 모두 돈과 경제적 능력을 말하고 있다.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이다. 모든 곳에서 같은 가치를 말한다. 마치&amp;nbsp;이러한 가치가 최우선이 되는 것은&amp;nbsp;내가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처럼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Va_4jzv1qyh5mNrOsJ4xO6zyL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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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입니다:) - 무려 3개월이나 글을 안썼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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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11:41:04Z</updated>
    <published>2021-08-09T1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더운 여름에 안녕하신가요?  보통 강력한 자기 주장성 글을 써 왔던&amp;nbsp;터라, 개인적인 근황이나 상황은 처음 써보네요.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고, 여가 시간엔 대체로 집에 있습니다. 필라테스와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책 읽기는 나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 요즘 매일 아침저녁 명상을 하는 것이 루틴에 추가되었어요. 마음의 스트레칭이라는 느낌으로 해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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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을다잡고 씩씩하게 앞으로걸어 나가자 - 정신승리를 통해 결국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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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8:12:32Z</updated>
    <published>2021-04-11T1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의 삶은 고달프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우리의 고민도 풍요로워졌다. 평균을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다. 빈부격차는 심해졌고,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매년 늘어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내면적으로는 많이 힘들어한다. 우리의 정신은 매번 위기에 대면하며, 100번을 이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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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어 - 민트초코는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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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8:07:22Z</updated>
    <published>2021-04-07T15: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건 비정상적인 일이다.  나라는 사람이 고유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호불호가 나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드라마 주인공은 정의롭고 착하고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의리도 있고 잘생기고 예쁘기까지 하다. 드라마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이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인공을 극도로 싫어하는 악역은 있다. 아니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7CtFsqhWO8mzpwn_W0jidY0J4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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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를 낳는 건 괜찮은데, 키우는 게 안 괜찮아 - 대신 키워줄 게 아니라면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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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4Z</updated>
    <published>2021-04-07T07: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애를 낳는다는 것은 모든 경쟁의 끝판왕에 도전한다는 뜻이다. 아이들의 양육은 경쟁으로 시작해서 끝없는 경쟁들로&amp;nbsp;이어진다.  아이가 태어나고 유치원 가기 전까지는 뭐 그래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큰 힘듦 없이 지낼 수 있다. 하지만 유치원에 가면서부터, 아니 영어 유치원을 갈지 말지 결정하는 것부터 아이는 남들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만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z56LE_d_y5UiP2oy7-VxSkJ47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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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결혼을 해야 할까? - 누가 남의 인생에 참견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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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08:09:58Z</updated>
    <published>2021-03-21T13: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결혼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결혼이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각자의 삶은 각자의 것이고, 삶의 선택은 오로지 그 본인만이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또 어떤 삶을 살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 남들은 절대로 알 수 없다. 타인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bYx0kkRfZWweGuv6bnjExLmX6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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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신승리를 좋아하는 이유 - 감상적 위로는 오래가지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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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4:12:28Z</updated>
    <published>2021-03-17T09: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신승리를 좋아한다. 그저 단순한 감정적 위로는 힘이 없다.&amp;nbsp;그 순간 아주 잠시 통증을 잊게 해 줄 수는 있지만, 결국 내 삶을 바꾸지는 못한다. 단순 위로로는&amp;nbsp;어떠한 일의 중심 원인을 건드리지 못한다. 정신승리는 머리로 이성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이해라는 것은 원인-결과를 납득했다는 것이다. 뭔가를 납득하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고, 내 삶을 바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23%2Fimage%2FZojgsncwar1y-Hdh-pTlbrTdG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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